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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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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움과 채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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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01:19: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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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 생각 내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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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6:01:54Z</updated>
    <published>2026-04-04T06: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떠오릅니다. 구름처럼 머릿속을 떠다니는 생각을 파도가 모래를 덮치듯 지우개로 칠판을 지우듯 날려봅니다. 흔적 없이.  떠오르는 생각을 지우는 게 생각나지 않는 무언가를 떠올리는 것보다 어렵기도 한 것 같아요.  내 머릿속을 고요히 만들고 들숨, 날숨 숨으로 가득 채운 뒤 미소 한 줌 거머쥐고 잠이 듭니다.  오늘도 고생했어요. 안녕  3.16.202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4EdU8Bdk5xAwfWJ0-MFfIBoP4J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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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관리 - 파고들지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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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1:37:56Z</updated>
    <published>2026-03-0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터 이상하게 불안하고 우울하고 예민했다. 나 스스로에게 왜 자꾸 이런 감정이 들지 나는 왜 이렇게 예민하지? 하며 자기 검열을 시작했다. 밤에 잠이 안 오고 괜히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고.. 남자친구의 말 한마디에도 예민해졌다.  다시 지난번처럼 우울이 오는 걸까? 무서웠다. 이제 그냥 일어서고 싶은데.  지피티에게 물어보니 왜 그럴까, 나는 왜 이럴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G0OFiix8gPlguZiUXxXKgj0ARZ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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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휴전상태 - 좁혀지지 않는 평행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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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4:14:00Z</updated>
    <published>2026-01-14T04: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엄마 나 되게 행복하다! 남자친구가 나 살쪄도 귀엽대 더 쪄도 된대 이렇게 행복하게 살았던 적이 언제인가 싶어!  &amp;ldquo;남자들 그렇게 하는 말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돼.&amp;rdquo;  / &amp;hellip;  1초 만에 화가 났다.   / 엄만 나 맨날 그만 먹으라고 하고 살찌면 뭐라 하고 더 먹어도 되겠니? 하면서 통제했지? 내가 드디어 그런 통제에서 벗어나서, 심지어 나조차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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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전부가 된 순간 - 아프지 않길, 꺾이지 않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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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51:26Z</updated>
    <published>2026-01-06T05: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정말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비참하게 무너져 내린 순간, 사람을 사랑해 주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만드는 게 세상에 어떤 부와 명예와 가치보다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이 뒤틀렸다. 다정하고 따뜻하게 서로를 보듬어줘야 하는 세상이 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기계처럼 날카로운 선처럼 뻗은 도시에서는 그 사랑이 없다. 모두가 쭉쭉 하늘 위로 올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tPiUQToFaH9kMd53B2K5sN-fT0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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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 나의 방향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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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46:44Z</updated>
    <published>2026-01-06T05: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사는 것에 지친 게 아니다. 열심히 아등바등 살아가야만 하는 이 사회와 삶에 지친 게 아니고, 목표도 없고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닌데 그곳을 향해 질주하는 나 자신이 싫었다. 뭘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누군가가 희미하게 찍어준 목표 저 점을 향해서 숨 가쁘게 벅차도록 달렸다. 그런데 이유를 모르니 넘어지고 멈췄을 때 다시 어디로 가야 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bc7-SF6H20cLqmcIZQbSjSgAxi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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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에게 -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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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3:54:29Z</updated>
    <published>2026-01-02T03: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픈 거 알아 아니, 사실은 느끼지 못하고 있을 거야 힘든 거 알아 넌 네가 행복한 줄만 알고 있겠지 더 이상 거기 숨어있지 않아도 돼 네가 거기 있다는 걸 나는 알아 밖은 정말 무서울 거야 그렇지만 혼자이진 않을 거야 언제든 내 뒤에 숨어도 돼 언제든 멈춰도 돼 그렇지만 한 번만 용기를 내줘 그럼 내가 기꺼이 손 내밀게 그렇지만 한 번만 말을 해줘 그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V3iU2CPG6zjv1SAGdPDoNBE_JQ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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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점 - 매일 모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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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0:39:54Z</updated>
    <published>2025-12-01T10: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오늘의 행복, 오늘의 편안함, 오늘의 안정감을 바라는 사람이 곁에 있는 게  앞으로 내가 잘할게. 앞으로 행복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참 좋다.  지금 이 순간에 채워짐을 느껴보니 미래에 대한 걱정이 줄고 하나에 대한 미련이 줄어든다.  완성시키려 노력하는 게 아니라 완전한 하루를 보내는 것  그 하나의 점들을 모아 인생을 그려나가자 오늘도 내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VOKdvpl6piUTDbC_4kthX_8iIe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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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 귀여운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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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3:45:50Z</updated>
    <published>2025-11-24T03: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귀엽다  살랑살랑 사람 사랑  나는 왜 사랑을 좋아할까 사랑아 사랑아 너는 누구니 나는 사랑을 찾아 떠나는 나그네  눈에 보이지도 않고 품에 채워지지도 않는데  그 모르는 사랑이 있고 없음에 나는 죽었다가 살아났다가  내 삶의 이유가 사랑이던가 그렇게 단순할 수가 있나 어쩌면 제일 어려울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r4_Aw4EEkV6_pKA6W1BdAc7MRp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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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을 아는 사람 - 나 우울해서 빵 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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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22:38:36Z</updated>
    <published>2025-11-21T22: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을 아는 사람이 좋다. 우울한 사람과 우울을 아는 사람은 조금 다를 것이다.  삶에 어두운 면도 있다는 걸 아는 사람 입체적인 인물들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해석할 줄 아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사람  모나지 않았지만 그저 우울함이 어떤 기분인지 아는 사람이야 말로 그저 밝은 세상만 바라본 사람보다 더 넓고 예쁜 삶을 살아가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Laf7NhP30VeYx2a2VbONDybc1z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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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전하는 방법 - 보이지 않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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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22:43:51Z</updated>
    <published>2025-11-14T22: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을 전하는 방법  사랑한다고 말하기 좋아한다고 표현하기  아니  따뜻하게 웃어주기 기다려주기 맛있는 음식 함께 먹기 옆에 있어주기 잘 지내기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다는 걸 느끼게 해 주기  진심은 언제나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어느새 돌아보면 채워져 있는 세월같은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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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 -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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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7:09:53Z</updated>
    <published>2025-11-12T07: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는, 내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이더라도 뿌리를 깊게 내려둘 테니 내 그늘아래서 바람을 맞으며 쉬어가라고. 그런 큰 나무가 되고 싶다. 아무리 흔들리고 비를 맞고 낙서를 당하고 잎이 떨어져서 가지만 남더라도 그곳에 안전히 온전히 서있겠다고. 그리고 앞에 의자 하나두어 앉을자리 두어주고 그 앞에 강을 흐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1JPuedoosSaHGZfMXkO0l1AIF0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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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바쁜 직업에서 가장 느리게 걷는 사람 - 5년 차 개발자의 역주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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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3:23:47Z</updated>
    <published>2025-11-12T03: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쟁과 성장 공부가 필수인 직업이 it, 개발자인 것 같다. 인력, 사람과의 경쟁에서 이젠 AI라는 나보다 더 똑똑한 로봇과 경쟁해야 한다.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야만 한다는 생각과 그렇지 않으면 뒤쳐진다는 생각을 하는 이 업계에서 멈추고 뒤로 돌아서 천천히 역주행도 하고 걷기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느려도 괜찮고, 열심히 하려면 나를 잘 돌보고 나서 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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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모양 - 깨져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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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3:12:26Z</updated>
    <published>2025-11-12T03: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투명한 유리구슬이었다. 내 모든 것을 투명하게 비추며 빛나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검은 돌멩이가 날아와 나에게 박혔고 나는 금이 갔다. 나는 나의 모습이 부끄러워 나를 숨기기 시작했다. 나는 아주 예쁘게 색칠된 공으로 살았다. 아무도 내 속을 알지 못한다  산산조각이 나도 나는 나인데 뭐가 무서워서 나를 이리 감추고 살았을까..? 나는 완전히 부서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JpcnoqbEW4zYha8RUtRXTv7A-1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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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행복 -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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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3:53:25Z</updated>
    <published>2025-11-12T03: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있잖아. 정말 행복하고 싶어. 행복이 뭐냐고 물으면 잘 모르겠는데, 안정적인 생활 속에서 웃으며 맑은 하늘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웃는 하루를 보내고 싶어.  근데 있잖아. 매일 그냥 그렇게 보낼 수 있지 않아? 언젠가- 말고 오늘을 항상 그렇게 보내자. 머릿속에 모든 불안들을 그 언젠가-의 미래한테 주고, 오늘 나에게 미래에 하려던 그 행복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eD6kGtZ6arNZrFNaI9Kwd_9gJ9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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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할 하루 - 끄적였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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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2:59:16Z</updated>
    <published>2025-11-12T02: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프고 힘들고 갈피를 못 잡겠던 하루  내 말 한마디한마디가 혹시 큰 나비효과를 일으킬까 봐 무섭고 그렇지만 걱정돼서 하나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뭐라도 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냥 그 사람이 하려는 대로 믿고 응원하는 것 외에 내가 해결하려고 하거나 내가 대신 고민해 주려는 것조차도 서로에게 별로 도움이 안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멈췄다. 알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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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에 최선을 다하는 것 - 그래도 어렵다. 매번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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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2:52:39Z</updated>
    <published>2025-11-12T02: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별에 서툴렀다.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것. 인연을 끊는 것 은 나에게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에게는 이별이 없다.라는 마음으로 살았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 있어도 나는 이별을 하지 않는 사 람이라 끊어내는 게 힘들었다. 그래서 나를 버리고, 나를 지우면서 관계를 유지했다.  그렇게 유지된 관계의 끝이 안 좋다는 걸 깨달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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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사랑하기 - willing to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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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2:45:18Z</updated>
    <published>2025-11-12T02: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밤 일기를 쓰고 잔 뒤 아침에 눈을 떴는데, '사랑'과 '기꺼이' 라는 단어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  나는 앞으로 기꺼이 사랑하기로 했다.  이별과 헤어짐, 상처가 아프지만 기꺼이 나는 또 회복해서 사랑을 택할 것이다.  세상은 혼자살아가는 곳이지만  나는 기꺼이 함께를 택할 것이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아직도 모두를 신뢰할 수 없지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5EoU6x_fQnYjd4JqgrBB4h0CQ7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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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처음 - 새로운 처음을 맞이하게 된 걸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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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2:42:05Z</updated>
    <published>2025-11-12T02: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처음 하는 사람은  그게 자신한테는 처음이고 놀라운거여서  대단한거마냥 얘기를 하곤 한다.   그 얘기를 듣는 사람중의 절반은 이미 그것을 경험해봤 을 것 같다.   그럴 때 내 처음을 그대로 받아들여 축하해주고, 놀라워 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 그렇지뭐, 나도 그런게 있었는데 - 하고 별거 아닌듯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제야 후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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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드등 - 처음으로 썼던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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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1:56:38Z</updated>
    <published>2025-11-12T01: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종일 켜져있었나?  밝을 땐 모르다 불이 켜져있을 땐 모르다 밖에 나와있을 땐 모르다  지친 하루 어둔 방에 들어서려니 한켠 밝히고 있는 너  작은 빛에 기대어 머무르다 켜진 줄도 모르게 다시 잠들고는  내일도 모레도  켜져있었나?  항상 내 곁을 은은하게 지키고있었나.    --- 2024.10.29  무드등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그저 밝게 빛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yEU0fcLlgA5KraQMq5LCGxfSFX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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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의 궤적 - 내맘대로 작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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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1:45:37Z</updated>
    <published>2025-11-12T01: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이 만든 길은 어딜 향하는 길일까 그 궤적이 그리는 모양은 어떤 의미일까 너도 분명 이유없이 있는 게 아닐텐데 우리는 그냥 멍하니 바라보면 되는걸까  마음의 조각들이 어디서 모이는 걸까 그 끝이 닿는 곳에 온전히 담겨있을까 나도 아직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 우리는 그냥 조용히 들어보면 되는걸까  오늘 하늘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사실 내 마음이 소리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CEdXyeL2SU8ZSRYgJ3P7QB-GRk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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