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고요한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LDq" />
  <author>
    <name>mrsdrizzle</name>
  </author>
  <subtitle>서울. 초등교사. 미국. 유학생. 학부모. 기러기맘. 복직.</subtitle>
  <id>https://brunch.co.kr/@@gLDq</id>
  <updated>2024-04-21T05:43:32Z</updated>
  <entry>
    <title>선행, 달리시나요?  - 리딩영재, K-사교육 수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LDq/10" />
    <id>https://brunch.co.kr/@@gLDq/10</id>
    <updated>2025-10-11T08:25:51Z</updated>
    <published>2024-12-18T11: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모 수학학원 입학시험에 똑떨어졌다.   1년 전, 합격 통보와 등록 안내 문자 메시지를 앞에 두고, 아직은 학원숙제에 허덕이기보다는 빈둥거리며 독서로 시간을 보낼 때라며 등록하지 않았던 곳이다. 1년 뒤, 아이는 엄청나게 낮은 점수로 똑 떨어졌다. 한두 문제라면 &amp;quot;그럴 수 있다, 공부해서 다음에 편입시험을 쳐서 들어가자&amp;quot;며, 아쉬움을 털 수 있겠으나</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에 열공은 무리데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LDq/8" />
    <id>https://brunch.co.kr/@@gLDq/8</id>
    <updated>2024-11-15T07:25:29Z</updated>
    <published>2024-11-15T05: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어 인강 1년 패키지를 구독과 함께 집에 교재 패키지도 배달되었다. 일본어를 공부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을 뿐, 남편은 학습 어플조차 설치하지 않았다. 나는 일단 시작은 했다. 강의 어플을 휴대폰에 설치했고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쓰며 외웠다. 여기까지는 순조로웠다. 오호, 발음대로 쓰면 되네, 정말 쉽겠는데? 자신감도 불탔다. 일본 영화에서 들어봤던 &amp;ldquo;</summary>
  </entry>
  <entry>
    <title>1. 셀렘은 채 하루도 못 가고. - 오늘도 똥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LDq/1" />
    <id>https://brunch.co.kr/@@gLDq/1</id>
    <updated>2024-09-23T05:39:37Z</updated>
    <published>2024-08-06T08: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자 그대로 그것은 선물, 딱 그 선물이었다.  선물 포장에 흔히 쓰이는 분홍색 종이 조각을 이불처럼 깔고 앉은 생후 2개월 강아지. 상자를 안고 집에 오는 그 길, 흔들림 없는 안락함을 제공하기 위해 내 팔은 긴장으로 굳어 있었지만 가슴은 흥분으로 터질 지경이었다. 방에 내려놓자마자 방을 한 바퀴 돌아보더니 한 스푼만큼의 오줌을 찍 싸놓고 유유히 그 자리</summary>
  </entry>
  <entry>
    <title>사전답사 - 40대 초등교사 미국유학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LDq/6" />
    <id>https://brunch.co.kr/@@gLDq/6</id>
    <updated>2024-09-23T05:39:16Z</updated>
    <published>2024-06-30T05: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관광객의 시각을 넘어 예비이주자로서 바라볼 경험을 하겠다&amp;quot;는 핑계로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일본으로 떠났다. &amp;nbsp;맞다, 그냥 방학이라 여행 가는 거 맞긴 하는데 그 일정 안에 함께 연구할 교수님 미팅, 다니게 될 학교 면담, 거주할 동네 방문 등이 포함되었다.  우리가 가는 곳은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중 하나라 놀러 가는 거 맞네 라는 놀림이 당연히 뒤</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돈과 시간과 정성은 남 좋은 일에..  - 40대 초등교사 미국 유학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LDq/5" />
    <id>https://brunch.co.kr/@@gLDq/5</id>
    <updated>2024-09-23T05:39:00Z</updated>
    <published>2024-06-24T13: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일본어 회화 학습을 위해 퇴근 후 매일 두 아이들과 신촌으로 향했다. 방학 중에는 주 4회로 시간을 늘렸다.(돈을 퍼부었. . . ) 선생님은 한일학생교류로 방문한 일본인 대학생이었다. 기관의 규정상 다른 장소에서의 수업을 불가능했기에 우리가 직접 방문해야 했다. 버스를 타고 신촌까지 50분. 두 시간 수업 동안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고 퇴근 시각</summary>
  </entry>
  <entry>
    <title>제2 외국어는 유행을 따라 - 40대 초등교사 미국 유학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LDq/4" />
    <id>https://brunch.co.kr/@@gLDq/4</id>
    <updated>2024-11-15T06:00:04Z</updated>
    <published>2024-06-24T13: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ㅡ넌 일본어 안 배웠어? 넌 땐 일본어가 대세 아니었나? - 아니, 시작이었지. 우리는 독어와 일어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난 독어반이었지. 내 희망이라기보단, 반편성고사 30프로까지는 독어반이었어. 편법 우열반 편성이었지. 아베체데에에프게.. 그 담이 뭐였더라. ㅡㅡ난 불어. 물론, 하나도 기억 안 나. - 예전엔 불어, 독어 많이 했는데. 요즘은 일</summary>
  </entry>
  <entry>
    <title>처음부터 무작정은 아니었다. - 40대 초등교사 미국 유학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LDq/2" />
    <id>https://brunch.co.kr/@@gLDq/2</id>
    <updated>2024-09-23T05:38:30Z</updated>
    <published>2024-06-22T05: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무작정은 아니었다. 분명 준비를 했다. 몇 개월에 걸쳐 준비를 했는데, 그것이 무용해졌을 뿐이다.  애초 우리의 계획은 일본에서 일년살기였다. &amp;ldquo;왜 일본이야?&amp;rdquo; 당연히 미국으로 갈 것으로 생각한 지인들은 우리의 의외의 계획을 의아해했다. 포켓몬고, 일본 애니 덕후인 남편에게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포켓몬이 길바닥에 널린 곳, 연재만화책을 신</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