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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한 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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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째 도면 그리고, 15년째 워킹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나' 말고 진짜 내 이야기를 속 시원히 기록하고 말하고 싶은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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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7:02: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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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함의 극치! - #어차피 다시 뒤집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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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7:28:57Z</updated>
    <published>2024-06-26T02: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 1. 우리 큰딸의 태명입니다. 2. 딱히 내색을 한다거나 딱히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우리 큰딸 추석이는 어린 시절부터 그냥 그냥 무던하게 (먹는 양은 무던하지 않던) 자라온 아이다. 레고나 퍼즐을 좋아하는 아이어서 한쪽에 앉아 완성될 때까지 조용하게 집중을 한다. 마치 어린 시절 우리 할아버지가 복덕방에서 장기를 두시는 뒷모습 같았다. 퍼즐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kVbEqss5PyphDeQFCnTBnReWhy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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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밥을 먹는 게 어때요? - #엄마를 걱정하는 너만의 언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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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4:36:21Z</updated>
    <published>2024-06-24T01: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 1. 우리 큰딸의 태명입니다. 2. 대문자 T인 이 아이는 뼈 때리는 말을 잘합니다!   추석이는 학원을 다녀오자마자 핸드폰을 본다. 화장실에 앉아서도 핸드폰을 본다. 밥을 먹을 때도 간식을 먹을 때도 핸드폰을 본다. 아무 생각 없이 핸드폰을 보는 듯 하나 집에서 하는 수업시간이 되면 용케 책상에 앉아 수업을 듣는다.&amp;nbsp;수업이 끝나면 어김없이 핸드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fHLz30Xl-P-56EzUG30mAoWXt1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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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째가 될 뻔.. 휴... - #꿈은 이루어... 질 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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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5:06:57Z</updated>
    <published>2024-06-21T06: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방 : 1.&amp;nbsp;우리 둘째 딸의 태명입니다. 2. 비현실적인 소원을 자주 말합니다.   우리 한방이는 숙제를 다 하고 자유시간이 되면 한껏 웅크리고 쇼츠를 본다. 소파도 있고 의자도 많은데 '한국인의 특'을 외치며 카펫에 털퍼덕 앉아 핸드폰 안으로 들어가듯 라운드숄더를 뽐내며 본다. 특히 동물들이 나오는 쇼츠를 즐겨 보는데 요즘은 고양이 영상에 꽂혀서 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IN1WcHPYseTICO4GXcDEbpuyLI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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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중 재기의 신기술 - #네가 만족하면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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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5:06:14Z</updated>
    <published>2024-06-13T05: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한방 : 1. 우리 큰딸과 작은딸의 태명입니다. 2. 아침저녁으로 몸무게 체크에 진심입니다.   우리 추석이는 아기 때부터&amp;nbsp;이유식을 투정 하나 없이 싹싹 잘 먹던 아이였다. 이유식에 호불호가 있는 야채가 들어가든 말든 다 식어서 맛이 있던 없던 이유식부터 모든 음식은 가림 없이 잘 먹었다. 4살 무렵인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aK2UzFy-SeJpm6P5jTVFh9djuzU.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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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방이의 스케치! -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표현. 기분을 건드리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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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2:52:24Z</updated>
    <published>2024-06-09T09: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방 : 1.&amp;nbsp;우리 둘째 딸의 태명입니다. 2. 가끔은 말보다 그림으로 기분을 표현합니다.   고요~하고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주말이었다. 큰딸은 자기 방에서 유튜브를 보고 있었고, 신랑은&amp;nbsp;건조가 다 된 세탁물을 빼와 거실 소파에 앉아 개고 있었다.&amp;nbsp;나는 주방 정리를 하고 있었으며, 우리 집에서 가장 분주한 작은딸 한방이가 이 방 저 방 다니며 무언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iyJ6dQHCHJQ83tYxjjoq3O5mG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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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튀 큰딸 - #작전을 바꿔가며 먹는 주스 한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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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01:31:39Z</updated>
    <published>2024-06-05T07: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 1. 우리 큰딸의 태명입니다. 2. 다이어트 중이지만 여전히 자기 전 다음날 먹을 아침밥을 계획합니다.   중학생이 된 큰딸 추석이는 4시~4시 반 사이에 학교 끝났다는 전화를 한다. 엄마가 걱정할까 봐 거는 전화? 그렇게 아름다운 전화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목적 없는 전화는 단 한통도 없다. 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전화.  &amp;quot;어 추석아 끝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x2QXOWaopi5iElJ3CVFgc25tD2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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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오염에서 지구를 지켜야 할거 아냐! - #너가먹어라 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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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1:39:46Z</updated>
    <published>2024-06-04T00: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한방 : 1. 우리 큰딸과 작은딸의 태명입니다. 2. 둘은 닮았는데 서로 못생겼다 합니다.(잘 생각해 봐 얘들아~ 그만하는 게 좋을 거야^^;;)   큰딸 추석이는 10개월에 오리다리를 뜯었고, 잘 먹는 덕에 잘 아프지 않았지만 어쩌다 목감기에 걸리면&amp;nbsp;목 넘김이 힘들 텐데도 남김없이 밥을 잘 먹는 아이다. 그 작은 손으로 갖가지 채소를 겹겹이 쌓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DG3iFRSFk-Xa4YhRe0MoHHVJuF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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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설이는요~ - #적응할 때도 됐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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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13:18:49Z</updated>
    <published>2024-05-29T01: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설 : 1. 처음 만난 날 이름이 '설'이었고, 우리 성을 따서 '이설'이라 부릅니다. 2. 4살이고 3년째 적응 중입니다.   설이를 처음 만난 건 21년 3월이었고, 1살 정도로 추정되는 비숑프리제였다. 신랑 회사 직원의 어머니가 키우고 계셨는데&amp;nbsp;어떤 사연에서인지 그 어머니도 원래부터 키우시던 강아지가&amp;nbsp;아니었고, 그 당시도 키울 수 있는 여건이 안되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_BfTt2Lc2NISRlGSBHju-R1Z41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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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스쳐 지나갈 인연 - #지금 이 말은 6학년이 한 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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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8:46:33Z</updated>
    <published>2024-05-27T00: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 1. 우리 큰딸의 태명입니다. 2. 분명 웃고 있는데 엄마가 왜 화났냐고 묻는답니다.(어디서 들어본 말인데..)   나는 파워 'E' 완전 외향적인 사람이었다. 친구도 많고 아는 선후배도 많고 직장 동료 및 심지어 이사 다니며 알게 된 이웃들과도 오래 연락을 하고 지내는 타입이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도 문화센터나 동네에서 만난 엄마들과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hYIAPU0SPaoC-9LqalnAz5FjCU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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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야 엄마~  - #그리고 아직 엄마 젊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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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17:09:05Z</updated>
    <published>2024-05-24T00: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 1. 우리 큰딸의 태명입니다. 2. 부끄럼은 타지만 한때는 개그우먼이 꿈이었습니다.   6학년 추석이의 문자  이때도 눈빛이 살~ 짝.. 질풍노도 언저리의 시기였지만, 아직은 변신하기 전이라 부끄럼 많고 웃음 많은 때였던 듯하다. 나는 칭찬에 인색하다.. 아이가 학교에서 상장을 받아와도 혹여 주변친구들에게 자랑한다 오해 살까 봐 얼른 가방에 넣으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RNltzEJ8txC3DVD80Ee-nH6ZVns.jpg" width="3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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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아 안녕?! 반가워~ - #셋째 딸이 생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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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7:25:04Z</updated>
    <published>2024-05-22T00: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설 : 1. 우리 집 강아지의 이름입니다. 2. 비숑프리제이고요 1살 때 우리 집에 왔고&amp;nbsp;3년이 흘렀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 우리 집엔 늘~ 강아지가 있었다. 아빠는 지인들과 술 한잔 하시면 새끼강아지를 품에 안고 오셨다. 엄마 얼굴은 늘 어두웠고 나와 내 동생은 좋아서 방방 뛰었다. 한 번은 시험기간에 일부러 거실과 내방 사이 문지방에 엎드려 공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GEUPDgiSTt-40zLSIH9pPtG1HTU.jpg" width="3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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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지만 싫어요~^^ - #베짱이의 삶을 살고 싶은 한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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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7:34:46Z</updated>
    <published>2024-05-21T00: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방 : 1.&amp;nbsp;우리 둘째 딸의 태명입니다. 2. 많은 걸 할 수 있지만, 많은 걸 하기 싫어합니다.   우리 한방이는 아가 때부터 떡봉 보다 크레파스를, 이야기 책보단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어린 시절 미술활동을 하고 나면 선생님들 마다 항상 해주시는 말씀이 있으셨다.  &amp;quot;한방이가 소질이 있어 보여요 어머니~&amp;quot;  선생님들은 친절하시니 으레 해주시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IsqU327PiPsBvV8PHIs53IFb1P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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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 젊음을 선물 받았습니다. - #젊음을 힘껏. 마음껏. OO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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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11:09:59Z</updated>
    <published>2024-05-17T02: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 1. 우리 큰딸의 태명입니다. 2. 무뚝뚝하지만 나름의 방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퇴근 후 식탁 위에 병하나가 놓여있었다. 그 어떤 설명도 없고 그 어떤 메모도 없다. 얼른 저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웬 드링크?' 하고 지나갔다. 그건 우리 집 첫째 딸 추석이의 어버이날 기념&amp;nbsp;선물이었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하게 드링크 하나를 식탁 위에 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Y-CRJupQ2eUZ7H-AI6BBEH1Cl2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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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딸~ 오늘 컨셉은 단답이구나! - #엄마 웃고 있단다~ 오해 말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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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11:45:22Z</updated>
    <published>2024-05-16T01: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 1. 우리 큰딸의 태명입니다. 2. 말 수가 적은데 요즘 더~ 적어졌습니다.   하루 에너지 100중에 5프로 정도 남았다. 방전 직전이다. 누구든 걸리면 타깃이 된다. 오늘은 큰딸 너로구나~  아직 갱년기는 아닌데 늘 갱년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나는 1부터 순차적으로&amp;nbsp;게이지가 차는 타입이 아니다. 1에서 바로 10으로 간다! 성격이 급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Fd5FOqOk4iW_nnqxXfZDgI7qfVs" width="3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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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 100점 = 학원 끊기 - #한방아 정신 차리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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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4:28:03Z</updated>
    <published>2024-05-14T02: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방 : 1. 우리 둘째 딸의 태명입니다. 2. 세상 행복하고, 애교가 많습니다.   우리 한방이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 초등학교 1학년쯤이었나? 학습지 선생님께서 아주 예쁜 미소를 띠시며 한방이가 풀었던 수학문제를 보여주신다.  문제 : 기린이 사과 6개를 담은 바구니를 목에 걸고 있습니다.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가 바구니에 있던 사과 2개를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Yr2Ru6sQJHlNm9dynCtqbFTay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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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접니다!_추석이의 시선 - #분명 코미디 프로를 보고 있었을 텐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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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7:14:21Z</updated>
    <published>2024-05-13T01: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 1. 우리 큰딸의 태명입니다. 2. 온순하고 무던합니다. 표현을 멋쩍어하지만 속이 깊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퇴근 후 현관부터 흐트러진 신발을 정리하면서 거침없이 스턴트우먼처럼 들어간다. 중문을 열고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아이들 가방, 물통, 설이(우리 집 강아지) 인형 집어 들고 외친다.  &amp;quot;치워라~~~~~~~~&amp;quot; (좋아! 카리스마 있어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yjqMG4MCTrQcm5ZNkPAwIhiID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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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터면, 멈출 뻔했네~ - 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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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0:26:40Z</updated>
    <published>2024-05-10T02: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할 곳이 필요했다. 단지 그것뿐이었다.  친구들을 만나서 내 이야기를 실컷~ 하고 싶지만 각자의 현실을 애쓰며 살고 있을 텐데 내 답답한 이야기로 친구들에게 걱정을 주고 싶지 않았다.  동네 엄마들을 만나서 신명 나게 시댁이야기를 풀어놓으면 당장은 속이 시원해도 공허함이 뒤따라 온다.  친정 식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건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bxPLBVWmyZmmKZ9O94gkXHgPp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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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10년 차에.. 포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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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09T07: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의 답답함은 지난 15년의 결혼생활 동안 '나'가 아닌 '며느리'에 포커스를 두고 살아와서 일거다. 내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살았으니 그래도 되는 사람이었고 안 물어봐도 괜찮은 사람으로 치부되어 온 거지.. 처음 며느리라는 타이틀이 생겼을 땐 최고의 며느리가 되고 싶었고, 시부모님에게&amp;nbsp;자랑거리가 되고 싶었나 보다. 조건 없이 잘하고 싶었고 최선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SWFMRh_QW2HrDGfbdC_-ilKvB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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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탁과 존중.. 힘드신가요?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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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5:47:11Z</updated>
    <published>2024-05-08T01: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 1년 차였나? 어버이날에&amp;nbsp;꽃바구니를 사들고 남자친구(지금 나랑 같이 사는 사람)&amp;nbsp;집에 놀러 갔었다. 어머니는 외출하셨고, 아버님만 계셨다. 아버님께 꽃바구니를 드리니&amp;nbsp;고맙다고 한마디 하시고 방으로 들어가셨다.. 내가 맘에 안 드시나?라는 생각을 꽤 오랫동안 했었다. 아버님은 단지 말 수가 없으신 거고 특히나 어머니가 안 계시면 아들하고도 대화가 없으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LrONZzhRk6V7v25Gg_5J-XR9X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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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15번의 결혼기념일에 늘 어머니가 함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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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2:34:21Z</updated>
    <published>2024-05-07T01: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 6년, 결혼 15년 도합 21년.. 인생을 살면서 언젠가부터 생일이 큰 의미가 없어졌다. 결혼기념일도 마찬가지다. 20년을 넘게 이 사람과 잔잔한 호수처럼 무탈하게&amp;nbsp;지냈기 때문에 기념일 또한 우리 둘에겐 특별할 게 없었다. 그런데.. 당사자인 우리 둘도 가만히 있는데&amp;nbsp;그렇지 않은 사람이 따로 있었다. 바로 우리 시어머니다! 매번 기가 막혔던 결혼기념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5L%2Fimage%2FOCguDTMzQ_jtmXigBSdvMgr-8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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