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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읽는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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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삶을 잇는 독서 에세이스트 &amp;lt;네이버블로그 제이책방&amp;gt;을 운영하고 있어요. https://blog.naver.com/jnote_</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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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0:0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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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고 온 나의 계절 - &amp;lt;두고 온 여름&amp;gt; 성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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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48:34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또 우리는 그것을 펼치겠지요.우리 삶에서 가장 돌아가고 싶은 한순간을 그리면서요.  작년 봄, 나의 글쓰기는 멈췄다. 언젠가 이루어질 꿈을 생각하며 매일 책을 펼치던 자리, 좋아하는 구절을 적어두던 노트. 문장에 밑줄을 긋던 펜까지 모든 게 멈췄다.  계획했던 일이 자꾸 틀어지면서 내가 쓰는 글이 하찮게 여겨졌다.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9M_bah0KFhMKJu20XbucwIOgC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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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 앞에서 머뭇거려 본 적 있으신가요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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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1:41:42Z</updated>
    <published>2026-04-08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책 한 권을 두고 한참을 망설이는 시간. 표지를 쓰다듬어 보고, 첫 장을 살짝 펼쳐 보고, 다시 제자리에 두었다가 결국 집어 드는 그 머뭇거림. 저는 그 순간을 참 좋아합니다.  그 짧은 몇 분 안에 한 사람과 한 권의 책이 만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책을 잘 읽는 사람은 아닙니다. 빠르게 읽지도 못하고,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z7ms6dnwhRiWs7U2x5kNDqC6H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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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를 향하는 첫 걸음,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100번만 같은 일을 하면 그게 당신의 강력한 무기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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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5:19:48Z</updated>
    <published>2025-03-19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전과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거창한 목표를 세웁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일도 자주 생기곤 하죠.  그럴 때면 자신에게 실망을 하고 자책을 하기도 하지만 &amp;quot;뇌 자체가 변화를 싫어한다&amp;quot;라고 하니 꼭 우리의 잘못만은 아닌 것도 같습니다.  인간의 뇌는 그것이 사소한 변화던 큰 변화든 새로운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0kRnKXqD2rwcjWxt3ovtc5Q18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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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치로운 생활, 단순하고 촌스런 행복 [협찬]  - 네덜란드 일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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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2:53:59Z</updated>
    <published>2025-03-18T01: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 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2002년 월드컵의 히딩크 감독님이나 튤립, 풍차 같은 것이 떠오르는데요. 지금껏 살면서 네덜란드가 어떤 나라인지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도 같습니다.  이 책은 남편의 주재원 발령으로 우리나라에서 8,551km나 떨어져 있는 곳, 바로 네덜란드로 이주해 살게 된 저자의 리얼 네덜란드 밀착 라이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9H2qnRXXgbBQRlkSc3vnuA9jg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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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맡겨진 소녀, 어느 찬란한 여름날의 추억 - 2009 데이비번스 문학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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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2:06:54Z</updated>
    <published>2025-03-13T01: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에게는 누군가의 보살핌과 사랑이 필요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 시절이 너무나 짧았거나, 아예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클레이 키건의 '맡겨진 소녀'는 부모와 함께 지내지만 사랑과 보살핌의 부재 속에서 살아갔던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묵직한 메세지를 전합니다.    아빠가 떠난 맛아빠가 온 적도 없는 맛아빠가 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k49ViJCRpRnaFdJIDUzfO1th1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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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야 &amp;lt;노인과 바다&amp;gt;  - 세계고전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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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5:56:23Z</updated>
    <published>2025-03-12T03: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상황이 닥쳐왔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헤쳐나가시나요? 어떤 일이든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일과 마주하게 된다면 마냥 긍정적이기는 어렵습니다.  소설 '노인과 바다'에는 멕시코 만류에서 홀로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깡마르고 주름이 깊게 잡힌 목. 밧줄을 다루다가 생긴 손의 상처는 지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Xn2iT7D9xcfRV9HMhy4D5X9dR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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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잔소리를 줄이셔야 합니다. - 자기주도학습의 기록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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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1:49:46Z</updated>
    <published>2024-12-23T01: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씻고 나오면 바로 로션 바르기, 책가방에서 물병 꺼내놓기,&amp;nbsp;옷 벗으면 곧장 빨래바구니에&amp;nbsp;넣기.. 등등 매일 하는 일인데도&amp;nbsp;잘 지켜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amp;nbsp;어릴 때는 곧 잘했던 일인데 커갈수록 귀찮아하기도 하죠. 잔소리도&amp;nbsp;아마 수만 번은 더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amp;nbsp;오죽하면 녹음을 해서 틀어줄까도 생각을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단순한 생활습관들은&amp;nbsp;지속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Kjq1AY863Rp_D1Wt4cvmUxyM5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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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자기주도학습의 기록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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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1:49:52Z</updated>
    <published>2024-12-20T01: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하는 집공부, 어떤 과목을 어떤 교재로 하루에 얼만큼 해야 하는지, 과목마다 시간은 어느정도 배분을 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결정하는 건 너무&amp;nbsp;고민이 되고 신중히 해야하는 과정입니다.&amp;nbsp;시중에는 엄마를 혹하게 하는 문제집들도 너무 많이있습니다.   교재의 선택 그동안에는 아이들의 방학이 되기 전, 여기저기 좋다고 소문난 교재들을&amp;nbsp;일일이 비교하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l3Z6DiXXzCMCltpJ4prxbO3Vk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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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amp;lt;이반일리치의 죽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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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1:43:24Z</updated>
    <published>2024-12-18T03: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것이 필연적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나에게 당장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막연하지만 언젠가는 만나게 될 죽음. 그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요?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마흔다섯, 한 남자의 죽음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반 일리치가 살아온 삶은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mt875e5luNya8OOMSTNOAHxuE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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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실공부 왜 하세요? - 자기주도학습의 기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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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1:49:39Z</updated>
    <published>2024-12-18T00: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TV만 보기에는 아까운 거실  저희 초등 아이들은 거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거실이 아이들 공부방입니다. 거실에 책상도 있고 책장도 있거든요.  처음에는 큰 아이에게 책상을 사주고 자기 방에서 공부를 하도록 했었습니다. 방문을 닫고 엄마의 시야에서 멀어진 아이는 자연스레 딴짓이 늘어가게 되었죠. 안되겠다 싶어서 아예 TV와 쇼파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nF1STW60wwhc0SPeT8sz3VASf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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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너의 바다가 되어&amp;gt; 겨울에 읽을만한 소설 청소년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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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8:23:04Z</updated>
    <published>2024-12-16T05: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amp;nbsp;책읽는 제이&amp;nbsp;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너의 바다가 되어'라는 소설책입니다. 이 책은 저희 큰 딸이 저에게 추천해 준 책인데요. 읽는 중간에도 가슴이 먹먹하다고 하더니, 다 읽고 난 후에도 여운이 오래 남는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엄마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면서 자신의 소중한 책을 저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이 책은 인권 운동가인 고상만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D1h2Ew6KUF5eEt8CNqiv195VB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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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깍두기공책에 도장 찍는 아이들 - 자기주도학습의 기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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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1:49:13Z</updated>
    <published>2024-12-16T03: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책 읽는 제이입니다.  이제 곧 초6, 초4가 되는 저희 두 딸은 저와 함께 집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습 관련 학원은 다니지 않고 있고요. 대신 학습기의 도움을 받으며&amp;nbsp;교과서와 문제집을 활용하여&amp;nbsp;스스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집공부를 시작한 지도 이제 며칠뒤면 7년 차로 접어들게 되네요.  저희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RGoa7M70zRza3YNkfchlO3eTF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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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더 마인드&amp;gt; 하와이대저택 자기 계발서 베스트셀러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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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5:54:47Z</updated>
    <published>2024-12-10T05: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 대저택'이라는 유튜버를 알고 계시나요? 자기 계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마 한 번쯤은 유튜브에서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특유의 중저음의 목소리로 여러 자기 계발서를 소개해 주시기도 하고, 끌어당김의 힘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에 대해 항상 강조를 하시는 분이세요.  '하와이 대저택'님은 마인드셋을 통해 삶을 변화시켰고 지금은 예전 직장시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NQVVBzyPB85maMgtrKLsxXbp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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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권 끝까지 읽기 힘든 당신에게 - 지루하지 않게 책 읽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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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1:56:43Z</updated>
    <published>2024-11-29T02: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에게 한 가지 능력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나는 책을 빨리 그리고 꼼꼼히 읽을 수 있는 능력이 갖고 싶었다. 내 책장에는 아직 읽지 못한 책이 여러 권있다. 서점 장바구니에도 사고 싶은 책이 잔뜩이다. 책을 읽다 보면 책 속에 또 다른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 책이 궁금해져서 책 읽기를 멈추고 다른 책을 뒤적인다.   책 한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juy0wT2BwzSKaelNO8SNK_lzL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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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들지 않는 여행 &amp;lt;프랑스에서 몸으로 90일&amp;gt;  - 신간 여행 에세이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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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0:18:36Z</updated>
    <published>2024-11-27T04: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 갈 때마다 꼭 빼놓지 않는 코스가 있다. 바로 그 나라의 재래 시장이나 유명하지 않은 동네를 가보 것이다. 관광지 구경이나 쇼핑을 하는 것보다도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는 것이 더욱 흥미로웠다. 작은 식당에서 어떤 음식인지 상상이 되지 않는 메뉴를 시키거나, 시장을 돌아다니며 어색하게 현지인과 대화를 나눴던 경험은 시간이 지나도 오랫동안 기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BwXgZZqVFzZmLVjBeU0mdXaBv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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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로 상처받지 마라 &amp;lt;괜찮은척 말고 애쓰지도 말고&amp;gt; - 이대로 멈춰 서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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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22:24:53Z</updated>
    <published>2024-11-11T05: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창진 신부님의 에세이. 내 종교와는 무관하지만 순전히 제목에 이끌려 집어 들었던 책이다. 괜찮은 척하는 것에 이골이 나있을 때쯤 누군가 내 어깨를 툭 건드리며 던지는 말 같았다.&amp;nbsp;'괜찮은 척하지 마.'  함부로 상처받지 마라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일이 있다. 첫째는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일, 두 번째는 내 마음대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일. 많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Uq8NSSepveRq2111H20_i045Z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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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적 끈기의 힘, &amp;lt;그릿&amp;gt; -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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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7:13:42Z</updated>
    <published>2024-11-08T04: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책을 끝까지 읽은 것이 내 그릿이다&amp;quot; 인터넷 서점에 나와있던 한 줄 후기다. 너무나 유명해서 읽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던 책. 진작에 사놓고는 다른 책에 밀려 꽤 늦게 읽었다. 위의 한 줄 후기가 어느 정도 공감이 되었던. 이해가 되면서도 어려운 책 '그릿'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열정적 끈기의 힘  그릿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목표를 이루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kePerKUeDmy0418-cr5aegpaX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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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데미안&amp;gt; 고전 소설 추천 세계문학 추천도서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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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6:25:36Z</updated>
    <published>2024-11-07T03: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 전 가보았던 피렌체의 뒷골목이 떠올랐다. 많은 관광객들로 붐볐고 어느 카페에서는 시선을 끄는 바이올린 연주 소리가 들렸다.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했고 모든 장면이 영화 같았다.   해가 지고 난 뒤의 밤은 달랐다. 어둡고 음침하고 정신없고 습한. 낯선 곳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을 피해 서둘러 숙소로 돌아가고 싶었다. 데미안의 첫 장면은 그때와 많이 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P4g2SkjNDpRlfQUXnAvlS3r_n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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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내 인생이 이렇게 됐지? - &amp;lt;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amp;gt;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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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3:01:18Z</updated>
    <published>2024-11-05T02: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명환 작가의 강연을 좋아한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진심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고명환 작가는 누구보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마주했던 &amp;quot;끌려다니지 않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amp;quot;라는 질문을 독서를 통해서 해결했다.  이 책에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업한 친구가 퇴직 이후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했던 일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37-uLkTfhKNfoX6Cvu4fLoeb4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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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나와 연결하다 - &amp;lt;퓨쳐셀프&amp;gt;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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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2:15:35Z</updated>
    <published>2024-10-30T05: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쉴 틈 없이 바쁜 날이었다. 온종일 쌓여있는 피로 때문에 몸이 녹아내릴 것 같았다. 저녁 먹은 설거지를 빨리 해치우고 이불 속에 몸을 파묻고 싶다.  아이들은 엄마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야단법석이다. 저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재잘대고 있지만 반쯤 눈을 감고 있는 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아득하게만 들린다.  지금보다 나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B8%2Fimage%2FFy8PW2D7DxWwuJ79ywrZz1xQu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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