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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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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창업연습기. 누군가 매일 쓰는 제품을 만들수 있게 되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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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9:5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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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연습 7 &amp;mdash; 광고하지 않을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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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0:40:59Z</updated>
    <published>2025-08-06T10: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기 사용자들의 외면을 경험하다보면 빠지기 쉬운 유혹이 있다. 바로 광고를 돌리는 것이다. 광고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유입되면 그 중 일부라도 리테인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초기 사용자를 잘못 설정했을 수도 있으니 더 다양한 사람들을 데려오면 그 중에 진짜 니즈를 가진 사용자들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접근은 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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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연습 6 &amp;mdash; 초기 사용자가 모두 이탈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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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2:11:13Z</updated>
    <published>2025-08-02T09: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칭했더니 사용자들이 구름처럼 몰려든다면 마치 꿈같을 것이다. 실제의 서비스는 대부분 창업자의 무수한 시간과 고민을 먹고 성장한다.  실제의 창업은 무수한 자기 의심과 시행착오의 연속인 것 같다. 초기 사용자들이 언제 문제를 겪는지, 그때는 어떻게 하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돈을 지불하는지도 파악했지만 막상 만들고 나면 초기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는 경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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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연습 5 &amp;mdash; 초기 사용자에게 말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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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2:10:43Z</updated>
    <published>2025-07-26T02: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기 제품이 해야 할 단 두 가지 일이 있다면 하나는 이 제품을 가장 필요로 할 것 같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이 때 둘 중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당연히 사람들과의 대화이다. 만들기 전에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큼 초기 제품의 방향성을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핵심 사용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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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연습 4 &amp;mdash; 좋은 문제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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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3:07:52Z</updated>
    <published>2025-07-24T11: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 중 하나는 좋은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문제란 사람들이 실제로 해결하고 싶어하고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문제를 의미한다.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신의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불편함이나 비효율성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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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연습3 - 개발자의 사고방식 잊어버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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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2:24:42Z</updated>
    <published>2025-07-22T11: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자는 창업을 하기에 좋은 직업일까?&amp;nbsp;이에 대한 답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이다.&amp;nbsp;개발자가 가진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는 창업의 핵심 역량이지만 기술 중심적 사고방식이 시장과 사용자 니즈를 파악하는 데에는 오히려 장벽이 될 수 있다. '어떻게 만들어서 해결할 것인가'를 업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누가 시간과 돈을 쓰면서도 불만족하는가'라는 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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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연습 2 - 성공할수밖에 없는 제품 런칭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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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8:43:56Z</updated>
    <published>2025-07-19T08: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인가 만들어서 본업을 뛰어넘어보겠다는 류의 거대한 욕망이 만들어낸 첫 제품은 대체로 거창하다. 많은 사람들이 쓸 것이라고 굳게 믿는, 그 누구에게 말했다가는 베껴가버릴까봐 꽁꽁 싸매고 런칭하는 그런 류의 제품 말이다. 정작 찾아보면 내가 만든 제품보다 잘만들었음에도 망해버린 앱이 많지만 나는 그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의 근자감이 바로 첫 제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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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연습 1 - 욕망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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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4:08:03Z</updated>
    <published>2025-07-16T08: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특히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답답함을 느끼거나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그런 마음이 더욱 강해진다.  그런데 이런 감정이 진정한 창업 동기인지, 아니면 단순한 현실 도피 수단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일 수록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욕망하는지 자세히 들여다봐야 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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