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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공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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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부님 서당에서 재롱부리며, 비오는 날 하늘에서 앞마당으로 떨어지는 붕어를 주워 고무신에 키우면서 자랐다. 그때 꿈은 택시운전사, 희극배우, 극작가, 지금은 퇴임을 앞둔 교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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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8:5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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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운동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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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3:10:56Z</updated>
    <published>2024-05-21T11: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운동회&amp;nbsp;-&amp;nbsp;만국기와 개선문      중국에서는 도로변에 만국기가 펄럭이면 그곳은 주유소라는 뜻이다. 그런데 나는 지금도 만국기를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손꼽아 기다리던 가을운동회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있어서다. 운동회 하루를 하려고 1년간 학교 다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게 어느 시절 이야기더냐, 벌써 반백 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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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는 꿈을 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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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3:10:18Z</updated>
    <published>2024-05-17T11: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던 초가집이 마지막으로 단장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인 1973년 늦가을이다.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지붕개량 붐이 일었던 해이기도 하다. 까치집을 하나씩은 품고 있었고 때로는 흘러가던 조각구름도 걸렸던 미루나무로 함석이나 슬레이트를 올릴 각목을 장만하느라 동네가 분주하던 그해 늦가을, 나는 몸이 아파서 2개월 남짓이나 학교에 가질 못했다. 급성신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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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일간의 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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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0:46:03Z</updated>
    <published>2024-05-12T12: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던 초가집이 마지막으로 단장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인 1973년 늦가을이다.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지붕개량 붐이 일었던 해이기도 하다. 까치집을 하나씩은 품고 있었고 때로는 흘러가던 조각구름도 걸렸던 미루나무로 함석이나 슬레이트를 올릴 각목을 장만하느라 동네가 분주하던 그해 늦가을, 나는 몸이 아파서 2개월 남짓이나 학교에 가질 못했다. 급성신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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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여 년만의 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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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11:54:46Z</updated>
    <published>2024-05-02T11: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여 년만의 답장  문민정부 시대를 이끌었던 김영삼 대통령 퇴임 즈음에 그분의 3대 치적이 뭇사람의 입에 오르내린 적이 있다. 첫째는 일제의 잔재라는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개칭한 것이고 둘째는 IMF를 통하여 남북 간의 빈부격차를 상당히 해소(?)하셨다.  셋째는 밝히지 않을 것이니 각자가 알아서 풀어보는 숙제로 하자. 물론 우스갯소리로 잠시 유행했던 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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