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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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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를 씁니다. 선천성에서 기인한 원시적이고 자전적인 철학을 시도합니다. 자기합리화와 자기통찰 사이에서 나의 세계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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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9:21: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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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 삶의 의미 - 왜 우리는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할수록 괴로워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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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0:29:30Z</updated>
    <published>2024-12-29T08: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동안 삶에 대한 모든 흥미를 잃어버렸다.   삶의 실패, 되돌릴 수 없는 실수 그리고 스스로 내던져버린 나의 소중한 가치. 그 이유를 말로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내가 삶의 의미,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안다. 배부른 소리라는 거. 누가 굳이 살아야 할 이유를 따져가며 살아가는가. 사는 게 그냥 사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Ly%2Fimage%2Ff0yXeXG2c-98-vaVoRDej_UEY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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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Ⅳ. 다시 글의 세계로  - 내가 선택한 건 내려놓음이었을까 자포자기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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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7:25:15Z</updated>
    <published>2024-12-04T08: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이위용(無之以爲用)  서른 개의 바퀴살이 바퀴통에 꽂혀있어도, 빈 공간이 있어야 수레바퀴로써 쓰임이 있는 것 같이  찰흙으로 그릇을 빚어도, 빈 공간이 있어야 그릇으로써 쓰임이 있는 것 같이  문과 창의 구멍을 뚫어서 방을 만들어도, 빈 공간이 있어야 방으로써의 쓰임이 있는 것 같이  있음의 이로움은 비움의 쓰임이 있기 때문이다.  - 도덕경  이제 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Ly%2Fimage%2FhG7LatPK38ZDEPIhLGr-z4lhE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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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II. 인생을 숏치는 자는 필패한다. - 극단성은 그 자체로 삶의 리스크 관리 실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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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8:02:43Z</updated>
    <published>2024-12-04T08: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적으로 뛰어난 투자 성적을 얻으려면, 단기적으로 나쁜 성적을 견뎌내야 한다.&amp;nbsp;-찰리 멍거  첫 번째 원칙은 절대로 잃지 마라,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째를 절대로 따라라&amp;nbsp;- 워런 버핏  투자의 성공 여부는 얼마의 기간 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amp;nbsp;-피터 린치   우리는 기나긴 인생을 살아간다. 매 순간 우리는 경미한 불행과 사고,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Ly%2Fimage%2F4Y3V_m7PMvfpOJy6Lqg0lg7Nr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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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I. 나의 숙적, 나의 극단성 - 극복하지 못한 청소년기의 문제는 성인이 되어 반드시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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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8:02:23Z</updated>
    <published>2024-12-04T08: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대학생들은 선생들 위에 서고 싶어 하고, 선생들의 가르침에 논리가 아닌 그릇된 생각들로 도전한다. 그들은 강의에는 출석하지만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amp;hellip; 그들은 무시해도 되는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진다. 사랑이니 미신이니 하는 것들 말이다. 그들은 그릇된 논리로 자기들 판단에만 의지하려 들며, 자신들이 무지한 영역에 그 잣대를 들이댄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Ly%2Fimage%2FOFlXTFkjVqZUbuRGN1UYQoHkW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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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그렇게 나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렸다. - 대부분의 정신병력과 사회문제는 불운한 가정환경과 학창 시절에서 기인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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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4:58:00Z</updated>
    <published>2024-12-04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는 우리에게&amp;nbsp;줄곧 속삭여왔다. 수능의&amp;nbsp;시간이 끝나면&amp;nbsp;순응의 시간도&amp;nbsp;곧 끝난다고  하지만 사회에 나온 그대들에게 묻고 싶다 그대의 노력은 보답받았는가?  설령&amp;nbsp;그 길 끝에 여러분을 위한 낙원이 있더라도 이미 상처받고 비틀린 그대들의 마음은 어찌한단 말이냐?   나는 한동안 삶에 대한 모든 흥미를 잃어버렸다.  이제는 현대인에게 너무나 친숙한 악우인 경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Ly%2Fimage%2FVc-TfBapN1BPeDv43YrYz9t5w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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