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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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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took100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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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년간 우울증과 공황 장애를 친구로 삼으며 살아있지도 죽어있지도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예술 못하는 예술가입니다. 저의 소소한 일상을 글과 영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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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3T06:07: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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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 왔으면 하는 이유를 써볼래? -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보다 어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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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00Z</updated>
    <published>2023-03-31T00: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데 있음을 이제 깨달았다.&amp;quot; 가수 타블로가 '청춘 페스티벌'의 한 강연에서 이런말을 했다. &amp;quot;인간은 불행에는 관대하고 행복에는 매우 엄격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amp;quot;그러고는 종이에 내일이 왔으면 하는 이유를 써보았을 때, 반대의 경우에서보다 상대적으로 쓰기가 어려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2Fimage%2F_8URsOB_UZtl5swRBi0NtC-yd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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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그 사람의 어디가 좋아? - 나를 좋아하는 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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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13:58:25Z</updated>
    <published>2023-02-11T05: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요즘 연애 어때? 하며 이야길 했다.  너는 그 사람의 어디가 그렇게 좋아?  나는 그 사람을 좋아하는게 하니라 나를 좋아하는 그 사람이 좋아! 라고 이야기 했다.  아&amp;hellip; 나도 그런걸까? 이 한마디가 왜 이렇게 공감이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2Fimage%2FYNhwvHmAK0-ne0y5W_uXyxe3p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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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를 배반받는 인생에서 상처받지 않을 힘이 필요하다. - 당신의 마음은 단단해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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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1:27:40Z</updated>
    <published>2023-02-08T07: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이 아픈건 다 니 탓이라 생각했어. 다 너 때문이라 생각했지.  근데 지나고 보니까 누구의 탓도 아니었어. 그냥 상황이 그렇게 된 것 뿐이었고 니 마음이 떠난 걸 어떡하겠어. 내가 사랑하게 된 걸 어떡하겠어. 상황이 그렇게 된거지. 마음이 그렇게 된거지.  내가 사랑하게 되면 너도 나만큼 사랑하게 될 거라고 기대 했던 내 마음이 잘 못 된거지.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2Fimage%2F0G0CkmhuNKm9yas_AbZoQBb_SZo.jpeg"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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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 - 이별을 다짐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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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06Z</updated>
    <published>2023-02-07T04: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을 다짐하는 순간 그 사람과 헤어질까말까를 고민하기보다 앞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앞섰다. - 오늘 인스타그램에 뜬 글 -  누구에게나 좋았던 시절이 있잖아? 나만 바라보고 나만 있어도 웃어주던 그 첫사랑 한명쯤 너도 있지?^^ 그런 따뜻한 시간들이 지금을 살게 해 주는 거 같아.  얼마전 장난으로 시작 된 고백이 진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2Fimage%2F5dctdTFhaSHd9PnBK3zbamKkj7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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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거리 - 아무리 가도 잡을 수 없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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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05Z</updated>
    <published>2023-02-06T03: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답답해서 걸었어. 이것만큼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 없는 거 같아. 오랜만의 짝사랑이야. 훗! 처음엔 그 사람도 나도 좋아한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갈수록 그 사람은 저 멀리 가버리고 나만 그 사람에게 달려가고 있는 거야&amp;hellip; 그 사람에게 달려가는 내 마음이 좋아서 멀어지고 있는 걸 느끼지 못한 거지. 한참 가도 가도 잡히지 않아 잠시 멈췄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2Fimage%2F9t8V6DH5LWcGiGnhL04T7usPp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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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죽고 싶었던걸까? 살고 싶었던걸까? - 죽으려고 했던 숱한 나날들... 그리고 갑자기 죽게 되었다는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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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23:50:39Z</updated>
    <published>2022-11-19T11: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갑자기 나의 우주가 사라졌다. 매일 매일 죽고 싶은 날들의 연속이었다. 밤은 너무 길었고 아침까지 눈 떠 있는 나를 증오했다. 한달만에 몸무게는 10kg이상 줄었고, 앙상한 뼈와 까만 가죽만 남아있었다. 어느날 하늘이 핑 돌더니 공포가 밀려들어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나를 죽이려 하는 듯 했다. 영양실조와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수면제와 소주가 하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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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효과 - 우울증약의 오랜 복용으로 눈물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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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0:22:50Z</updated>
    <published>2022-11-02T03: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저 장면은 너무 슬픈 장면인데... 분명 저 장면은 너무 행복한 장면인데... ​ 눈물도 나지 않고 웃음도 사라졌다. ​슬프지도 기쁘기도 않은 감정의 사이에 껴 있었다. ​ 오래 약을 복용한 탓에 마음은 평온해졌지만 감정의 요동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이걸 좋다고 해야하나... 나쁘다고 해야 할까... ​ ​기분이 묘했다. ​멍한 눈빛으로 멍한 정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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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지웅 님의 글에 살고 싶다는 농담 중 - 나는 어느 날 죽기로 마음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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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6:25:43Z</updated>
    <published>2022-09-01T01: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느 날 죽기로 마음먹었다. 나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았고, 낫는다고 해도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리라 생각했다. 무엇보다 더 이상 고통을 참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거창하게 유언 같은 걸 남길 생각은 없었다. 간단하게 집은 엄마에게, 현금은 동생에게 남긴다고 썼다. 돈으로 돈을 버는 투자 같은 건 해본 적도 없고 해 볼 생각도 없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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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긋지긋한 정신병 - 정신병을 치유하기 위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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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2:09:49Z</updated>
    <published>2022-09-01T00: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과 수면장애 그리고 가끔씩 찾아오는 공황장애&amp;hellip; 정말 지긋지긋하다. 처음 이 병이 왔을 땐 좀 이따 낫겠지 했다가 증세가 심해지자 정신과 병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수면제와 우울증 약으로 좀 나아지는 듯했지만 약이 없으면 원점 ㅠ ㅠ 그래서 찾은 게 점집과 타로 집이었다. 나에게는 차라리 정신과 병원보다 더 좋았던 거 같다.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털어놓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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