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ARU Tri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 />
  <author>
    <name>45823a5c381245c</name>
  </author>
  <subtitle>나의 짧은 생각들이 담긴, 대단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쓸모 없지 않은 의미가 담긴 이야기들의 아카이브.</subtitle>
  <id>https://brunch.co.kr/@@gMPq</id>
  <updated>2024-04-25T14:46:38Z</updated>
  <entry>
    <title>Artemis - 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46" />
    <id>https://brunch.co.kr/@@gMPq/46</id>
    <updated>2026-03-30T02:01:54Z</updated>
    <published>2026-03-30T02: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얗게 빛나며, 다양한 글자를 뱉어내는 모니터 앞에, 한 남자가 서 있다. 그의 눈에는 경악이 서려 있다. 떨리는 손은 결국 핸드폰을 놓치고, 그것은 바닥에 튕겨 한 화면을 보인다. 그 화면 속에는 Artemis라는 말과 그 아래 [연결 중]이라는 말이 떠 있다. 남자의 눈에는 회복되지 못한 충격이 남아 있었다. 마치 기억을 되짚어보듯, 남자의 머릿속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FZlcm63_F_r3zWi4gBVt2xMY8b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원한 사랑 - 헤어질 결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45" />
    <id>https://brunch.co.kr/@@gMPq/45</id>
    <updated>2025-12-03T00:45:41Z</updated>
    <published>2025-12-03T00: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은 정말로 흥미로운 영화이다. 그것은 영화의 이야기와 내재된 의미의 면에서도 훌륭하고, 동시에 카메라 기법등의 표현법에서도 탁월함을 보인다.  먼저 인상 깊은 것은 바로 박찬욱 감독이 표현한 사랑이다. 헤어질 결심이라는 제목과 관련이 있는 부분인데, 기본적으로 이 영화의 주요 로맨스는 서래와 해준 사이의 불륜적 사랑이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leb5JSng3YN1Dj0QWouq1RKnsj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존재와 관계 - 관내분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44" />
    <id>https://brunch.co.kr/@@gMPq/44</id>
    <updated>2025-11-19T09:03:54Z</updated>
    <published>2025-11-19T09: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초엽 작가는 소설 관내분실을 통해 존재와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녀는 남은 기억과 데이터는 한 명의 존재를 대체 혹은 대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먼저 묻는다. 죽은 사람의 뇌를 스캔하여 그들의 뉴런 시냅시스를 기록한다. 그리고 그것을 데이터화하여 도서관에 저장한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죽은 이들과 다시 대화를 할 수 있게 만든다. 그렇다면 도서관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E1VqRYFNQTl9EwIMO1pE9CsCa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용두사미(?) - 송시우, [사랑합니다, 고객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43" />
    <id>https://brunch.co.kr/@@gMPq/43</id>
    <updated>2025-11-05T11:05:59Z</updated>
    <published>2025-11-05T11: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전부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당황스럽다는 것이었다. 소설의 초입을 읽을 때는 현대 사회 리얼리즘의 향기가 강하게 났다. 동시에 심리적인 요소가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만 책의 중반부를 넘어서 후반부에 도달하여, 주인공이 칼을 뽑아 들었을 때, 이번주 수업이 미스터리 문학이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동시에, 주인공이 죽인 여자가 사실 문제의 진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KqampvtCvrBoj36PhnRG5ncaxV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잊힌 전쟁과 잊지 않아야 할 전쟁 - &amp;lt;신짜오, 신짜오&amp;gt; 최은영 단편소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42" />
    <id>https://brunch.co.kr/@@gMPq/42</id>
    <updated>2025-10-06T17:03:16Z</updated>
    <published>2025-10-06T17: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국은 다른 나라를 침략한 적 없어요.&amp;quot; 나는 그 말을 하고 동의를 구하기 위해 엄마 아빠를 쳐다봤다. (중략) &amp;quot;정말이에요. 우린 정말 아무도 해치지 않았어요.&amp;quot; 내가 말했다. 한국은 선한 나라라는 인상을 남기고 싶었고, 어른들의 대화에 자연스레 참여해서 칭찬받고 싶었다.' &amp;lt;신짜오, 신짜오&amp;gt; 78 페이지.  전쟁이라는 것은 매우 끔찍한 비극의 집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pZTijY2WcZd6fWfp7RGsUzZ59X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래성 - &amp;lt;입동&amp;gt;, 김애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41" />
    <id>https://brunch.co.kr/@@gMPq/41</id>
    <updated>2025-09-22T08:46:53Z</updated>
    <published>2025-09-22T08: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딘가 가까스로 도착한 느낌. 중심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원 바깥으로 튕겨진 것도 아니라는 거대한 안도가 밀려왔었다. (중략) &amp;hellip;결국 그렇게 도착한 곳이 '여기였나?'하는 의문이 들었다. (중략) 우리가 이십 년간 셋방을 부유하다 힘들게 뿌리내린 곳이, 비로소 정착했다고 안심한 곳이 허공이었구나 싶었다.&amp;quot; - 김애란 &amp;lt;입동&amp;gt; 32pg - 우리는 살면서 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VkWLj0rZqUdrLdeTF00kFq_c0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 나은 나 - 많이 부족한 나이기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40" />
    <id>https://brunch.co.kr/@@gMPq/40</id>
    <updated>2025-08-25T10:06:36Z</updated>
    <published>2025-08-22T1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에 대하여 말했다. 사람에 대해 말했고 세상에 대해 말한다. 어찌 행동하면 좋을지 말하고, 감히 사람들을 평가했다.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나는 과연 그럴 자격이 있는가? 자유로운 세상이다. 내가 내 생각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가까운 사람들과는 사랑만으로도 부족하다고 말했으면서 정작 내가 그러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OINckSYJbaIUeErpykHKITtVkD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할수록 - 인간의 삶은 너무나도 찰나이기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39" />
    <id>https://brunch.co.kr/@@gMPq/39</id>
    <updated>2025-08-25T10:06:35Z</updated>
    <published>2025-08-22T10: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간에는 이런 말이 있다. &amp;quot;서로 욕해야 진짜로 친한 친구이다.&amp;quot; 나는 이 말이 너무 싫다. 어째서 친할수록 욕하는가? 친할수록 서로 사랑해야지. 과거에 읽은 책에서, 사람들은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상대에게 전해야 한다고 한다. 친하니까, 오랫동안 알아 왔으니까 상대가 당연히 나의 마음을 알 것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R2-mxhrY4borRaetlJSLTRsLzT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지 - 기대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38" />
    <id>https://brunch.co.kr/@@gMPq/38</id>
    <updated>2025-08-25T10:06:36Z</updated>
    <published>2025-08-20T09: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나도 어른이다. 법적으로는 그렇다. 사회로 나가지도 않았고 독립을 한 것도 아닌, 그저 20살이 된 한 명의 청년이다. 그런데 왜 세상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일까? 삶에 변한 것은 별로 없는데 왜 다르게 느껴질까.   일상에 자유가 늘었다. 시간적으로 행위적으로 모든 면에서 자유가 늘었다. 동시에 의무와 책임이 늘었다. 선택이 많아지니 당연한 현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oKTPfJbk2F9HybTRiH9MjWyBvN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른들의 거짓말 - 대학 입시라는 거대한 사기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37" />
    <id>https://brunch.co.kr/@@gMPq/37</id>
    <updated>2025-08-25T10:06:36Z</updated>
    <published>2025-08-19T13: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사기를 당한 것 같다. 그리고 신고를 할 수도 없고,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겠다. 아무래도 ㅈ된 것 같다.   대학에 오면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줄 초석이라 믿었다. 그렇다고 사람들은 말했다. 노는 것, 하고 싶은 것들은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 하라고 그랬다. 대학교에선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2nJxqjjC-JYBveeYqwMfNlAgQC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맞는 사람 - 여행 가치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36" />
    <id>https://brunch.co.kr/@@gMPq/36</id>
    <updated>2025-08-25T10:06:35Z</updated>
    <published>2025-08-16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행 가치관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나와 함께한 이들이 그저 다른 것인지. 나는 그것이 너무나도 궁금하다.  친구 한 명과 함께, 즉 둘이서 여행을 했다. 이전에도 제 3의 친구와 함께 둘이서 여행했고, 그 이전에도 제 4의 친구와 함께 둘이서 여행했다. 올해 성인이 된 것 치고 침 둘이서 가는 여행을 많이 한 것 같다.  그랗게 총 3번의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YgS53bNk6U4RvwRas5fJy74oTN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사람들 - 인간은 너무나도 어렵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35" />
    <id>https://brunch.co.kr/@@gMPq/35</id>
    <updated>2025-08-25T10:06:35Z</updated>
    <published>2025-08-14T16: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 대해 고민한다.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나는 먼저 범위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친구의 범위는 어떻게 되는가? 지인과 친구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은 전부 지인일까? 지인이 아니라면 어떤 명칭으로 분류해야하는가?  정확한 기준이 없다. 기준을 세우기에는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지만 포함해야한다고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0lryhNgTUBhMI5iudWsUrnK-nl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현실일까? - 나는 살아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34" />
    <id>https://brunch.co.kr/@@gMPq/34</id>
    <updated>2025-08-25T10:06:35Z</updated>
    <published>2025-08-12T22: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현실과 상상, 꿈과 미래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모든 것이 섞여들어가고 있다. 내가 느끼고 있는 지금이 현실 같지 않고, 어떠한 개연성이 희미해지는 듯하다. 마치 내가 지금의 상황에 놓이게 된 경로가 흐릿하고 몽롱하다.   여행에 왔다. 밤을 새고 새벽 비행기를 타서일지도 모르겠다. 아니, 아마 그래서일 확률이 높다. 그랬기에 샤워를 하며 내가 어쩌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9aT4E116LiCmJb0zz5qx1t9XcX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망갈래 - 내가 문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33" />
    <id>https://brunch.co.kr/@@gMPq/33</id>
    <updated>2025-08-25T10:06:35Z</updated>
    <published>2025-08-01T15: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도피를 상상하는 일이 빈번해진다. 고등학교 3학년 때와는 다른 먹먹함이 나를 가두고, 나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어간다. 막연히 타인과 다른 삶을 꿈꾸었던 나. 조금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어했던 나는 이제 현실을 마주하기 시작했다. 내가 살아가는 이 사회는 특별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부모님의 걱정과 이 사회의 시스템은 나에게 일종의 억압을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vHZheH0p1tvMON5GfBdGWIQ2B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갈망 - 나를 느끼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32" />
    <id>https://brunch.co.kr/@@gMPq/32</id>
    <updated>2025-08-25T10:06:35Z</updated>
    <published>2025-05-28T15: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성에 잠기고 싶다. 그리움에 몸을 담그고, 고개까지 처박아 숨을 거두고 싶다. 그리운 노스탈지아의 향수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 백회혈에 직접 꽂히는 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성을 받아들이고 싶다. 나라는 존재가 부유하는 그 감성을 내가 어찌 잊겠는가.  그도 아니라면 다른 감정을 사무치게 느끼고 싶다. 사랑.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순간을 기억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ruc7VBLI5qKNgckiVpfON-BQe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치 - 자존감이 낮은 이들에게, 또 어쩌면 나 자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31" />
    <id>https://brunch.co.kr/@@gMPq/31</id>
    <updated>2025-08-25T10:06:35Z</updated>
    <published>2025-03-28T17: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게서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보인다. 이 문장에서 나의 초점은 타인이 아닌 &amp;lsquo;가치를 찾는다&amp;rsquo;에 맞춰줘 있다. 자존감이 낮을수록, 자신의 가치를 찾으려고 한다. 내가 만난 자존감이 낮은 많은 사람들은 힘들 때 공통적인 말을 한다.  &amp;ldquo;나는 가치가 없는 사람인데&amp;hellip;&amp;rdquo; &amp;ldquo;나는 없어도 되는 사람인데&amp;hellip;&amp;rdquo; &amp;ldquo;나는 쓸모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fyx6lZ3_vmeBvxIkdhdc7I_MQ3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목적 - 새벽 2시 잠 못드는 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30" />
    <id>https://brunch.co.kr/@@gMPq/30</id>
    <updated>2025-08-25T10:06:35Z</updated>
    <published>2025-03-06T16: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도 고민하여 글을 써 봤고, 오늘도 고민하여 글을 써 본다.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내가 나아가야 하는 종착지는 어디인가. 그곳으로 가는 길을 어디 있고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예전부터 이 질문에 대하여 오랜 시간 생각했었다. 때론 지나가듯, 가끔은 현실로부터의 도피를 위하여, 현재는 진실로 어찌해야 될지 모르기에. 대학교 신입생이 된 나는 하나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Aq_hQrc1ysj3ahq91KAJLPEfF6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잃어버린 시간 - 수능 그 이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29" />
    <id>https://brunch.co.kr/@@gMPq/29</id>
    <updated>2025-08-25T10:06:35Z</updated>
    <published>2025-01-09T18: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끝나고 면접이 끝나고 대학이 발표났다. 대학에 합격하여 입시가 완전히 저문 시간에 도달했다. 그토록 바랬던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어 기쁨의 몸서리를 치며 그 시간을 온몸으로 느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시간이 흐를수록, 느껴지는 것은 사라져만 간다. 모든 족쇄가 풀려 놀고 싶은대로, 자고 싶은대로 펑펑 살았다. 오후 3시가 넘어 일어나고, 새벽 4시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nxv6Oju1wP2rNvYgK58C4bwOs_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중요하지 않아. - 그러니까, 마음대로 살아보자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28" />
    <id>https://brunch.co.kr/@@gMPq/28</id>
    <updated>2024-11-01T23:02:10Z</updated>
    <published>2024-11-01T15: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읽었습니다. 그것에 관하여 많은 생각을 해보았고, 이후 넘어서고 다른 책을 읽기 시작했죠. 그러나 그럼에도 넘어서지 못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삶의 중요성.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에서는 두가지 관점이 존재하죠. 처음에 등장하는 허무주의적 관점. 우주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인간 개개인은 먼지만도 못한 존재라는 관점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DAfcPdClFPN-vigR1GN5DsQdUy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공간, 나의 시간 - 압박받고있어요살려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MPq/27" />
    <id>https://brunch.co.kr/@@gMPq/27</id>
    <updated>2024-10-16T15:35:55Z</updated>
    <published>2024-10-16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마다의 공간, 저 마다의 시간. 나는 나의 영역 속에서 나의 시간을 살아간다. 나 말곤 아무도 없는, 나 혼자만의 세계 그 속에서 나는 자유를 느낀다. 다만.  시간이 공간을 압박할 수 있음에 나는 다소 놀라움을 느낀다. 동시에 두려움과 불편함, 불쾌함등의 부정적인 감정들도 느낀다. 수능이라는데드라인은나를압박하고나의공간을압축시킨다. 압박받고아프고힘들고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Pq%2Fimage%2FL7vUPk3Hw8L_ADs5fDsjbd4F5W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