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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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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3년차 경기도 지역언론 기자. 인사 발령으로 군포시에 매일 출근하게 됐습니다. 완벽한 외지인이 바라본 군포시의 단면을 하나씩 풀어냅니다. 틈틈이 기록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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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1:4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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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포 새내기&amp;middot;최고의 군잘알이 말하는 군포의 매력은 - '내가 만난 군포' 번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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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22:49:40Z</updated>
    <published>2025-01-25T13: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4월 시작한 &amp;lsquo;내가 만난 군포&amp;rsquo; 연재가 9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완벽한 외지인이 생각한 군포의 매력, 그리고 군포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최고의 &amp;lsquo;군잘알&amp;rsquo; 하은호 군포시장이 직접 말하는 군포의 매력을 각각 경인일보 유튜브 영상으로 담았다. (부끄럽지만 제가 직접 출연했습니다!)  #&amp;lsquo;군포 새내기&amp;rsquo; 경인일보 강기정 기자가 바라본 군포의 매력은  Q: &amp;lsquo;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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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상일커피 - 조상일 대표의 10년, 그리고 새로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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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22:31:37Z</updated>
    <published>2025-01-11T02: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 저녁 식사도 업무의 연장선상인 경우가 적지 않지만 아주 가끔은 평일에도 &amp;lsquo;혼밥&amp;rsquo;을 한다. 업무에 치여 식사 시간을 놓쳤을 때나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물론, 마음 속 에너지가 바닥났을 때도 무리하게 식사 약속을 잡지 않은 채 홀로 길을 나선다. 보통은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허기도, 허전한 마음도 채울 수 있는 카페로 향한다.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AQxTXG3uy50cbR8tHGIaOmPd3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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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리 괜찮을까요?&amp;quot; - 정국 '시계제로' 군포에도 불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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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22:20:28Z</updated>
    <published>2024-12-27T15: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3일은 평범한 하루였다. 밤 10시 25분 무렵까지는. 갑작스레 선포된 계엄은 다음 날 새벽 1시께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로 멈췄다. 이어 열흘 뒤 헌정 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의결됐다.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됐고 정국의 혼란은 지속되고 있다.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던 사업들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비상계엄&amp;middot;탄핵 폭풍의 여파는 군포시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dXOshA4DynCPKjR88ni_Mb_pb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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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드리고 - 군포에 터 잡은 글로벌 플랫폼, 직접 써봤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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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3:18:52Z</updated>
    <published>2024-12-07T15: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드리고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코로나19가 한창이었던 2022년 무렵이다. 군포시로 출근하기 전엔 경제부에서 근무했는데, 당시 경기도에 대형 공장을 잇따라 늘리며 세를 키우던 비대면 세탁 플랫폼 업체들을 조명했었다. 런드리고의 군포 공장 조성 계획도 함께 거론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상의 많은 것들이 비대면으로 바뀌는 추세가 어김 없이 세탁에서도 나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NhhW2uh9ZjbC9EmnaUq7T8M2V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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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포를 맛있게' 농심 안양공장 - 군포 지역경제 버팀목 돼온 48년 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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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5:26:31Z</updated>
    <published>2024-11-15T01: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심은 가히 대표 식품 기업 중 한 곳이다. 많은 이들이 농심 제품으로 둘러싸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신라면을 먹으며 백산수를 마시고 간식으로 새우깡을 먹는 것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다. 1965년 롯데공업으로 시작한 농심은 서울 대방동에서 출발했는데, 쌀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분식을 장려하면서 국내 라면 시장이 급성장한데다 1971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acKNiAK_ndZwEPeI6rXjSCDXe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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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정동 공업지역 - 지역의 성장사 이끈 당정동의 내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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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7:09:26Z</updated>
    <published>2024-11-02T02: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양, 군포 등 경기도 중부권 산업 발전의 역사는 수도권 교통 인프라 발달과 맞물려있다. 1905년 경부선이 개설되며 사람과 물건이 지역에 모여들기 시작했고 1970년대 고속도로와 전철이 놓이자 도시가 팽창했다. 경제의 중심지인 수도 서울이 가깝다는 점 역시 성장의 속도를 앞당겼다. 박정희 정부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경공업화에 이어 1970년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jpu1fztQCh6eEtw6koO3BztWXG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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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포시민의 날 - 서른여섯번의 10월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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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21:46:42Z</updated>
    <published>2024-10-04T15: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엔 시민의 날이 있다. 군포시도 예외는 아니다. 시는 1989년 1월 정식 출범했는데, 바로 그 해 6월 조례를 통해 시민의 날을 10월 7일로 정했다. 2010년에 편찬된 군포시사에선 10월 7일로 시민의 날을 정한 이유를 &amp;lsquo;시민 상호간의 친목 단합을 도모해 전래의 미풍양속을 숭상하고 애향심을 고취시켜 향토발전에 이바지하게 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WluCRRPFkoap6ZudN4gbryYtn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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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월호수와 갈치호수 - '친수도시' 군포를 만드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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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4:03:07Z</updated>
    <published>2024-09-14T15: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동고속도로를 지나가다 보면 군포 부근에 너른 호수가 보인다. 탁 트인 호수의 전경은 꽉 막힌 도로 한가운데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게 하기엔 충분하다. 군포시로 출근하고 나서야 그 호수의 이름이 반월호수라는 것을 알게 됐다. 빼곡한 아파트 숲에서 10여분가량만 차로 이동하면 어느덧 도시의 소음이 멈추고 풍경이 달라진다. 굽이굽이 길을 따라가다 그대로 쭉 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iWy4poUK8ct7Iu9iJ-sEaonzn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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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호순 사건과 대야파출소 - 대야동 주민들은 왜 중심지역관서제에 분노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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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06:44:48Z</updated>
    <published>2024-09-06T03: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포시에 매일 출근하면서 신기하게 느껴진 점은 작은 도시임에도 웬만한 건 다 있다는 점이다. 빼곡한 아파트 숲 한 쪽엔 산도, 호수도, 논밭도 있다. 대부분은 대야동에 위치한다. 산을 끼고 있어 군포시 전체 면적의 35%를 차지할 만큼 넓은 지역이다. 행정동 기준, 가장 작은 산본1동과 비교하면 무려 17배가 넓다. 그러나 인구는 1만명이 채 되지 않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g1NkWu1FER8zPNxGNUt8gWXEU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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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포역전시장 - 역맥축제에서 마주한 150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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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08:46:05Z</updated>
    <published>2024-08-18T01: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포라는 지명엔 다양한 유래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조선시대에 성행했던 군포장에서 비롯됐다는 설이다. 조선 숙종 25년에 간행된 과천현 신수읍지 등의 표기로 미뤄볼 때 현재 군포 옆을 지나는 하천은 예로부터 군포천으로 불렸다. 군포천 일대에 큰 시장이 개설됐는데 이를 군포장으로 칭했다. 상당히 성행해, 조선시대 각종 기록과 지도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 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WGeglyZx87h-ZQY7ASZHjjwo6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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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리천문대에서 '별이 빛나는 밤' - 작지만 소중한 도심 속 천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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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6:18:14Z</updated>
    <published>2024-08-10T16: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0일은 음력 7월 7일,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월 칠석이었다. 견우성과 직녀성은 이른바 '여름철 대삼각형'을 이루는, 이 시기에 가장 잘 보이는 별이기도 하다. 12일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진다는 소식도 있다. 작은 도시이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군포시는 천문대도 보유하고 있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의 밤, 군포시 누리천문대로 별을 보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iTQt9mbQHHxl5VZfEtI1kXnZp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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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약의 역사는 철도로 쓰인다 - 철도와 함께 한 군포 발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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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4:02:38Z</updated>
    <published>2024-08-03T02: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도시의 발전이 철도 개설과 맞물려 있다. 철도를 통해 지역 접근성이 높아지면 그만큼 인구가 늘어나고 산업이 발전하기 마련이다. 군포시도 예외는 아니다. 지역의 발전사(史)엔 어김없이 철도가 있었다. 경부선이 개통한 1905년, 안산선 운행이 시작된 1988년, 그리고 지금까지. 여전히 철도는 군포시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군포시 도약의 역사는 늘 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qROOAQvHo1Sb9Lty5NarTKrw-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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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소야대는 처음이라 - 군포시&amp;middot;시의회의 좌충우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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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2:40:23Z</updated>
    <published>2024-07-20T02: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선거 때마다 경기도는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린다.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탓에 여러 연령대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 혼재해서다. 여야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특정 정당의 '텃밭'이라 불리며 본 선거보다 예선격인 당내 후보 공천 경쟁이 훨씬 치열한 지역들도 있다. 군포시는 비교적 민주당 세가 강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민선 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3PArjf91-zcJvIPAnvrlZNNdT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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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리산과 군포시 - 은판나비의 숲은 지켜질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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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1:11:34Z</updated>
    <published>2024-07-06T02: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늘 산과 멀지 않은 곳에 살았다. 어릴 때는 팔달산 아래에 살았고 지금은 광교산 인근에 거주한다. 몇십 분만 느릿느릿 걸으면 어느덧 초록의 세상이 펼쳐졌다. 어린 시절엔 놀이터였고 성인이 된 지금은 쉼의 공간이다. 산을, 숲을 벗 삼아 산다는 것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숨 쉬기가 편하고 마음이 평온하다.    군포시민들은 그런 의미에서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gqBdhnZVx2tmdlqsRiJvzxveY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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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몬스터 - 군포 유일 수제맥주 브루어리 '단 하나의 맛있는 맥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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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6:14:52Z</updated>
    <published>2024-06-21T15: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트몬스터 맥주를 만난 것은 지난 4월 군포 철쭉축제 때였다. 축제 현장엔 여러 부스가 있었는데 유독 줄이 긴 부스가 있었다. 군포시 유일 수제맥주 브루어리인 아트몬스터였다. 호기심에 계절성 이벤트로 출시한 제품이라는 '스프링 브리즈'를 구매했다. 맥주에서 말차 프라푸치노 같은 맛이 난다는 관계자의 설명에 반신반의했다. 어떻게 맥주에서 그런 맛이 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fKLu-h-XZGy4W8MDwtZ1YHZ9q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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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본, 그리고 재건축 - 군포의 2024 키워드는 &amp;lsquo;RE&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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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6:08:25Z</updated>
    <published>2024-06-07T16: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포시로 출근한 지난 한 달여간 가장 많이 들은 얘기는 단연 재건축이다. 군포시엔 1기 신도시인 산본이 있는데 최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점과 맞물려 산본 노후단지의 재정비 문제는 산본, 나아가 군포시 최대의 현안 중 하나로 떠올랐다. 특히 특별법을 가장 먼저 적용받을 시범사업 대상(선도지구)을 선정하는 문제까지 더해져 주목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heSf4sTYzNC7Rj4DEwXwQ8jZE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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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꿈마루 - 그림책으로 잇는 배수지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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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3:38:38Z</updated>
    <published>2024-05-24T00: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1년 1기 신도시인 산본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군포지역 안팎엔 많은 이들이 모여들었다. 생활용수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안양 포일정수장에서 물을 끌어왔고, 그렇게 가져온 물은 금정동 배수지에 보관했다. 그러나 1993년 군포 정수장이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더 이상 전처럼 포일정수장에서 가져온 물을 보관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렇게 20년이 넘게 흘렀다. 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G6gqeN-Q2tNcq_uLNfYH1UdhP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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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양주작 - 군포지역 유일 전통주 브랜드, 제가 마셔봤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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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14:59:30Z</updated>
    <published>2024-05-10T10: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하자면 '알쓰'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고, 잘 알지 못한다. 세기의 명주라고 해도 그저 '내겐 너무나 먼 당신'일뿐. 다소 서투르지만 그럼에도 술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은 가양주작이 군포지역의 유일한 전통주 양조장이기 때문이다.  가양주(家釀酒)는 집에서 빚는 술이라는 의미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전통주는 대형 양조장이 중심이 돼 술을 빚었던 다른 나라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Cr0jTHDEXSqg8qA_EpA2Fh7lF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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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포 철쭉축제 - 봄철 군포의 색은 &amp;lsquo;분홍색&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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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1:07: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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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언덕은 가팔랐다. 수십 개의 계단을 헉헉대며 오르니 이내 &amp;lsquo;꿈과 희망의 철쭉동산&amp;rsquo;이 적힌 바위가 보였다. 바위 뒷편엔 광활한 철쭉 동산이 펼쳐져있었다. 군포시를 담당하게 됐다고 하니 누군가 말했다. &amp;ldquo;운이 좋네요. 지금 안 그래도 철쭉 축제 기간인데. 한 번 꼭 가보세요.&amp;rdquo; 군포시의 대표 축제인 철쭉 축제는 4월 28일까지 열렸다. 그래서 지난 26일 오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WMhxTq2I3udVPIiTgU-HlamnL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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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군포 철쭉축제 - 봄철 군포의 색은 '분홍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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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9:32:47Z</updated>
    <published>2024-05-01T08: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덕은 가팔랐다. 수십 개의 계단을 헉헉대며 오르니 이내 &amp;lsquo;꿈과 희망의 철쭉동산&amp;rsquo;이 적힌 바위가 보였다. 바위 뒷편엔 광활한 철쭉 동산이 펼쳐져있었다. 군포시를 담당하게 됐다고 하니 누군가 말했다. &amp;ldquo;운이 좋네요. 지금 안 그래도 철쭉 축제 기간인데. 한 번 꼭 가보세요.&amp;rdquo; 군포시의 대표 축제인 철쭉 축제는 4월 28일까지 열렸다. 그래서 지난 26일 오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T7%2Fimage%2F8__Ih41aKUDziUPOl6bfePcsL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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