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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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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학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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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4:0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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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취당한 이름의 유서 - 소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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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0:31:04Z</updated>
    <published>2025-05-03T09: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입이 있는데도 말을 못 하는 사람이에요. 목이 있는데도 소리 하나 내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글을 써야만 살아갈 수 있는 삶이었어요. 입에서 입으로 생각을 전하지 못하는 게 참 불편했어요. 그래도 괜찮았어요. 주변에서 필력 하나는 끝내준대요. 한 번은 반장 선거에 나갔었어요. 말은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연설도 할 수 없었어요. 그저 칠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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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행평가 타임어택 폼 미쳤다. - 아니 발표하라면서요.... 2분안에 어떻게 끝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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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4:57:55Z</updated>
    <published>2024-12-08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수행평가를 봤다. 과목은 통합과학이다. 수행평가는 발표였는데, 유전적 다양성, 종 다양성, 생태계 다앙셩, 서식지 파괴, 외래종 유입, 동식물의 남획과 포획, 환경 오염, 그리고 환경 보존을 위한 개인적 노력, 사회적 노력, 국가적 노력, 그리고 생물 다양성의 필요성. 이 모든 내용을 발표하는 것이다. ppt도 없이. 솔직히 이 내용만 듣는다면 발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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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관심 좋아하는데요? - 뭐요, 님도 좋아하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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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4:33:59Z</updated>
    <published>2024-12-01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관심 받는 걸 좋아한다. 아 물론 변태는 아니다. 갑자기 바지를 벗어 던지면서 &amp;quot;유후~ 나를 봐줘~!&amp;quot;이런 관심이 아니라 일반적인 관심이라고 표현할까. 그런 거. 여러분도 알 것이다. 아니 뭐 프로젝트를 하는데 너무나 완벽하게 끝내고 선생님이나 교수님, 아니면 직장 상사한테 칭찬받고 동기들, 친구들이 &amp;quot;너 너무 잘하는데?&amp;quot;의 관심. 이 관심을 난 좋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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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하게 실수해버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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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07:37:22Z</updated>
    <published>2024-11-25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24일. 지금 난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아마 이 글은 11월 25일에 '아 그냥 집에가고 싶다.'에 올라갈 것이다. 연재일도 아닌 날에....  나는 내 연재북의 연재일을 매주 일요일로 선택했다. 매일로 선택하자니 꾸준히 못할 것 같고,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 것이 글쓰기를 취미로 가지는 사람으로서 올바른 것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내린 결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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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숙사는 부끄러웡 - 살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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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6:25:35Z</updated>
    <published>2024-11-24T04: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숙사를 처음 경험했던 날이 떠오른다. 뭘 하기도 너무 그렇고, 좀 부끄럽달까? 그냥 무엇도 할 수가 없었다. 같은 방을 공유하는 사람이 성별이 다른 것도 아닌데, 방에서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을 때면 괜히 좀 부끄럽고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뭘 해도 전혀 부끄럽지 않다. 확실히 단체 생활에 익숙해지니 마치 집에서의 내 모습처럼, 아니면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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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자로만 승부를 본다는 것 - 고집? 아니면 무엇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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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22:45:50Z</updated>
    <published>2024-11-24T03: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올릴 때가 떠올랐다.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의 글에는 사진과 그림, 그리고 강조하는 문장에만 다른 임팩트를 넣는 것들, 그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글'이라는 것에다가 다른 요소를 조화롭게 섞어낸다면, 그것은 굉장한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고집을 부리는 편이다.  &amp;quot;오직 글자로만 승부를 본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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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타임 24시간의 부끄러움 - 하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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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4:12:56Z</updated>
    <published>2024-11-19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럴 때가 있다. 가끔보다 자주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으나, 어떤 일을 할 때에 굉장히 '뽕'이 차서 신나게 일을 완수하며 스스로 &amp;quot;나는 개쩔어....&amp;quot;라고 자기만족을 할 때가 많다.  그리고 정확히 하루가 지난 후에 이런 생각이 든다.   &amp;quot;어제의 나는 X신 이었어...&amp;quot;   어제의 행동에 대한 후회가 나를 감싼다. 그리고 어제의 내 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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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만 쓰고 공부 하게씀미다. - 공부하기 싫어요...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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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2:49:00Z</updated>
    <published>2024-11-17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해야합니다. 숙제를 해야합니다. 근데 너무 하기 싫어요. 그래서 오늘은 글쓰는 걸로 시간을 끌어볼 것입니다. 글 쓰는 것도 뭐 어찌보면 공부의 연장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무엇을 주제로 글을 써야할까요. 고작 공부하기 싫다는 이유로 글을 쓰는 제가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한심해 보이나요? 아니면 글이라도 쓰는 모습이 대견한가요? 아 뭐 어찌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Uo%2Fimage%2Ftk3t1gnPGblVmF5lIA_yCIBjtts.png" width="1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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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두 학년과 사라진 학년 - 수능 끝난 기숙사는 허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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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6:33:40Z</updated>
    <published>2024-11-17T03: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학기 까지만 해도 기숙사의 학생들은 적지 않았다. 오히려 인구 밀집도가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름방학을 지나 2학기가 시작하면서 얼굴들이 사라졌다. 2학기가 되어서 기숙사에서 살다보면 먼저 드는 생각이 있다.  &amp;quot;이 사람 최근 들어서 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amp;quot;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 사람은 기숙사에서 탈출한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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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을 먹었다는 거짓말 - 그냥 너무 귀찮을 뿐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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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23:20:47Z</updated>
    <published>2024-11-17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끝나고 다음날인 금요일. 다른 학교는 재량휴업일인데에 비해서 우리 학교는 정상 등교다. 미친것. 하지만 교장선생님보다 더 미친 것은 수능 끝난 고3이었다. 도대체 스윙을 2명이서 타며 학교 운동장을 배회할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것일까? 박수 마렵다.  수능 때문에 반에 있던 책을 싸그리다 집에 가져가야 했다. 그러다보니 금요일에 등교할 때는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Uo%2Fimage%2FZBcgveasd6X5uFJKzgq-b3ka1PA.png" width="1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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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숙제하기 싫다. - 아 너무 하기 시러ㅓㅓ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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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2:56:05Z</updated>
    <published>2024-11-1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제. 너는 왜 나를 못괴롭혀서 안달이니. 난 너가 너무나 싫은 거 알아? 난 너가 싫다고. 너랑 다시 보고 싶지 않아. 근데 넌 왜 내 곁을 떠나지 못하는 거야? 그건 전혀 로맨틱한 게 아니라고. 정신차려!!!   내 주변에는 고딩밖에 없다. 아 그야 뭐 내가 고딩이니 너무나 당연한 소리지만은, 학원을 다니느냐고 물어보면 백이면 백 모두가 학원을 다닌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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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공휴일 폼 미쳤다. - 왜 나는 pc방에 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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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9:32:45Z</updated>
    <published>2024-11-15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14일 목요일. 수능이 치뤄지는 날이다. 내가 재학중이 고등학교도 수능 시험장이어서 1학년인 나에게 있어서는 공휴일처럼 느껴졌다. 마음이 편안한가에 있어서는 쉬는 당일날보다 그 전날이 더 마음이 편하다. 쉬는 날에는 다음 날에 학교를 가고, 수행평가를 보고, 공부를 해야할 것에 대한 한탄밖에 나오지 않는 반면, 공휴일 전날에는 &amp;quot;내일은 쉬잖아. 오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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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가고 싶다. ㅇㅈ? - 근데 지금 집에 있기는 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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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4:14:16Z</updated>
    <published>2024-11-14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편이다. 그리고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할 때마다 주변에서 하는 말이 다 똑같다. &amp;quot;너 지금 어딘데?&amp;quot; &amp;quot;나 지금 집인데?&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amp;quot;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 순간 모든 사람과의 대화 맥락이 똑같아진다. 이 얼마나 신기한 마술인가.  내가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꺼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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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왔구나! 오태식, 아니고 나! - 죄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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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1:43:13Z</updated>
    <published>2024-11-13T11: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3월달. 고등학교의 새학기도 시작하고 뭔가 뽕이 찼었습니다. 괜히 글이 쓰고 싶고, 괜히 글 쓰면 좀 멋있는 거 같고, 왜 다들 그러잖아요. 한잔하자고요.  사과먼저 박겠습니다. 제 글을 뭐 많이 읽어주시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뭐 제 글을 기다려 주신 분이 있다면 그 분들께는 정말 머리박고 사죄하고 싶습니다. 3월에 제가 처음으로 브런치 스토리를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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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책 출판 가능? - 또 입만 살았지 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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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1:25:40Z</updated>
    <published>2024-11-13T11: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자주 생각한다. 나도 책을 써보고 싶다. 가능하면 소설책으로. 장르는 상관없다. 아니 근데 과연 내가 책을 출판하는 날이 올까?  글쓰기. 내가 삶이 무료해질 때 내 삶을 달래주는 5번째 무기. 내 인생의 first가 글쓰기는 아니지만 나도 소설책을 출간해보고 싶다. 대단하디 대단한 스티븐 킹님께서는 비는 시간에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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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나는 대로 - 아 집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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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2:54:05Z</updated>
    <published>2024-11-13T11: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갑자기 글이 쓰고싶어지거나 혹은 미치도록 참신한 소재가 머릿속에 떠오를 때, 그럴 때에 글을 쓴다. 그리고 글을 씀에 있어서는 일말의 계획도 없다. 그냥 알아서 내가 손이 가는 대로 머리가 안내해주는 대로 하다보면 내가 보기에 나름 괜찮은 글이 나오기 때문이다. 중학생이던 시절에 글쓰기 수행평가를 참 많이 봤다. 글을 쓰는 행위는 그저 적고자 하는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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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초 같은 녀석 - 내가 잡초 같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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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2:56:18Z</updated>
    <published>2024-06-09T08: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요일, 즉 곧 있으면 나는 기숙사로 다시 들어가야하는 몸이다. 하, 기숙사를 들어가야 한다니,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창문을 바라보자. 요즘 내가 사는 주변은 어찌나 공사를 그리 많이 하는지, 아파트가 굉장히 많아졌다. 원래는 다 산이었었는데..... 창가에서 시선을 아래로 향해보았다. 원래 그 아래에도 작은 산이 하나 있었는데, 또 무슨 건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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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일, 다음 날은 일요일 - 이리 무료한 연유는 처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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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0:19:33Z</updated>
    <published>2024-06-09T08: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6일은 현충일이다. 게다가 6월 7일은 학교의 재량휴업일이다. 이 말들이 의미하는 것은 수요일에 기숙사에서 나와 일요일까지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허나 놀 생각만 해서는 안된다. 6월 모의고사를 치른 지도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곧 있으면 기말고사라는 희대의 강적이 나를 만나러 오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나는 계획을 세웠다. 연휴를 충분히 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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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증명 - 형태만 다를 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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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03:26:14Z</updated>
    <published>2024-06-06T09: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박한 행복, 아마 모든 사람들이 한번 쯤은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소박한 행복은 절대적이지 않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누군가에게는 새벽에&amp;nbsp;책을 읽는 것이 소박한 행복일 수 있을 것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아침 일찍 일어나 맞이한 푸르고 화창한 하늘이 행복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 기숙사에서 살아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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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의 성과 - 배신은 안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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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1:41:16Z</updated>
    <published>2024-06-04T11: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전국적으로 6월 모의고사를 보는 날이었다. 나의 노력을 시험해볼 기회였다. 3개월 전 내가 3월 모의고사를 보았을 때에는 결과가 꽤나 불만족스러웠다. 국어와 수학은 1등급으로 만족한다면 만족할 수 있었으나, 대부분이 쉽다고 말하던, 심지어는 나보다 명백히 평균 성적도 훨씬 낮은 친구들 마저 영어는 쉬웠다고 말했고, 게다가 나보다 결과도 더 좋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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