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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희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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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대미술가/화가(학고재 전속). &amp;lsquo;별 작가&amp;rsquo;로 불리며 점&amp;middot;선&amp;middot;면&amp;middot;삼각형으로 본질을 표현하는 하이퍼-추상을 통해 인간과 우주의 연결, 그리고 영원과 무한을 향한 되어감을 그린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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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10:1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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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과 도시, 그리고 미래세대 - 도시는 어떻게 인간의 감각과 미래를 설계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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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7:43:46Z</updated>
    <published>2026-03-25T07: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다. 도시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될 것인지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하나의 &amp;lsquo;상태&amp;rsquo;다.  우리는 오랫동안 도시를 효율과 속도의 관점에서 설계해왔다. 더 빠르게 이동하고,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높은 밀도를 만들어내는 것. 그 과정에서 도시는 점점 더 정교해졌지만, 동시에 질문 하나를 잃어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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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니티, 다시 인간을 묻다 - 압축 성장의 시간을 지나, 우리가 다시 붙잡아야 할 감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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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0:17:02Z</updated>
    <published>2026-03-19T23: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은 잘 잤습니다.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 잠든 기분이라 더 깊게 쉰 것 같습니다. 어제의 문장들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로 아침에 눈을 뜹니다. 다시 그 글을 들춰보며 조금은 상쾌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포도 몇 알과 사과 반쪽, 그리고 커피 한 잔. 그 단순한 아침을 곁에 두고 천천히 생각을 이어갑니다. 이렇게 한 시간을 보내고, 침대에 다시 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0w%2Fimage%2FhQcLfKb3gMLHeLsijqybRCh8T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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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ternal Becoming, 그리고 다시 인류애 - 전시 이후, 삶과 시대를 지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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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0:19:31Z</updated>
    <published>2026-03-19T15: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나, 제가 애정하는 브런치에 2026년 3월 말이 되어서야 올해 처음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일기처럼 쓰다 보니 다소 두서가 없을지 모르지만, 오랜만에 기쁜 마음으로 몇 자 적다 잠에 들려 합니다. 2025년은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바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승리의 안도감을 채 누리기도 전에, 저는 다시 격렬한 신작 작업 속으로 들어갔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0w%2Fimage%2FZxgjL275Pnm75L9XJx6XMKckt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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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대장 - 2026년 1월 7일 학고재 오프닝 4~6p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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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3:03:58Z</updated>
    <published>2025-12-14T06: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고재 Hakgojae Gallery] 성희승 개인전 《Eternal Becoming》 Solo exhibition of Hee Seung SUNG 《Eternal Becoming》 2026.1.7 (Wed) - 2.7 (Sat) 학고재는 2026년 1월 7일(수)부터 2월 7일(토)까지 성희승(b. 1977)의 개인전 《Eternal Becoming》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0w%2Fimage%2FP_k_u0DI1Fbkl9wJzcjdwCwjU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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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어가는 중 - 영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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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4:54:12Z</updated>
    <published>2025-12-07T12: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과 공간은 본질이 아니다. 그들은 영원과 무한이 드리운 그림자다. 삼각의 떨림, 빛의 응결, 구조의 생성과 소멸은 실체가 드러내는 순간의 흔적이다. 우리는 완전함을 정지된 상태로 경험할 수 없다. 인간의 본질은 끝없이 되어감 속에서 완전을 향해 나아가는 것. 「Eternal Becoming &amp;mdash; 영원이 시간에 스치는 방식」 성희승 작가노트 中 Time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0w%2Fimage%2FfPN3muTbuOJsfZIOtKJ_VQhIi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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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희승퓨처랩 - Sung Future La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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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4:45:30Z</updated>
    <published>2025-11-25T04: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은 언제나 미래를 향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점과 선이 만나 구조를 만들고, 구조가 다시 새로운 질서를 여는 과정에서 저는 늘 &amp;lsquo;다음 세계&amp;rsquo;의 가능성을 탐구해 왔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예술&amp;middot;교육&amp;middot;문화정책&amp;middot;도시&amp;middot;미래세대에 대한 질문들이 제 작업과 사유의 중심에서 하나로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술은 무엇을 비추어야 하며, 미래는 어떤 감각과 구조를 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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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되어감 Eternal Becoming  - 우주적 포옹 Cosmabr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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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9:36:37Z</updated>
    <published>2025-11-24T14: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Eternal Becoming(영원한 되어감)&amp;rsquo;은 형태가 사라지고 다시 태어나는, 고요한 생성의 건축을 따라가는 전시이다. (2026. 1. 7 ~ 2. 7 성희승 개인전 &amp;lt;Eternal Becoming&amp;gt; 학고재 갤러리, 서울)  캔버스 안에서 형태는 미세하게 지워지고, 다시 깨어난다. 빛은 침묵 속에서 응결하고, 세계는 &amp;lsquo;되어감&amp;rsquo;의 가장자리에서 또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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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어붙은 별들의도시 FrozenCity of Stars - 보좌 앞의 수정 바다 The Sea of Cryst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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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4:03:52Z</updated>
    <published>2025-11-15T07: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의 도시는 모든 것을 가장 본질적인 형태로 남긴다. 빛은 얇아지고 공기는 투명해지며, 구조는 조용한 명료함 속에서 스스로 모습을 드러낸다. 나의 작업은 그 순간&amp;mdash; 멈춤이 하나의 건축을 이루는 자리에서 시작된다.  나는 침묵의 형태와 보이지 않는 선들의 방향을 탐색한다. 점과 선, 삼각형의 축적은 장식 없이 서 있는 구조의 긴장을 만든다.  이 작업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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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는 왜 늘 &amp;lsquo;악세서리&amp;rsquo;- 도시 문화 구조 - UNESCO&amp;middot;종묘&amp;middot;도시개발 논쟁 속에서, 방식의 근본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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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4:30:06Z</updated>
    <published>2025-11-14T04: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시각적 다이내믹&amp;rsquo;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과거와 미래, 낮음과 높음이 공존하는 도시가 더 아름다울 수 있다. 시각적 보존과 도시 다이내믹은 공존할 수 있다. 나는 문화유산 근처에 고층건물이 들어서는 것이 곧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의 조우, 시대의 충돌, 형태의 대비, 높낮이의 긴장, 이런 요소들이 하나의 도시를 더 깊고 넓고 풍부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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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감으면 보인다 - 내면의 빛, 보이지 않는 진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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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6:37:13Z</updated>
    <published>2025-11-10T13: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감으면 보인다. 눈을 감았을 때, 비로소 보인다. 별빛이 내린다. 눈을 감고, 다시 그린다.  무엇일까. 무엇을 본 것일까. 선과 색인가, 진실인가, 사랑인가.  눈을 감으니, 시각이 열린 것이다. 외부의 빛이 사라진 자리에, 내면의 빛이 태어났다.  #성희승  시 내용 설명: 성희승의 미술 세계와 철학적 개념인 &amp;lsquo;삼중우주론(Triple Univer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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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중의 빛, 눈물의 자리에서 - 작가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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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6:37:48Z</updated>
    <published>2025-11-08T05: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나는 학고재 갤러리 본관에서 제30회 개인전을 연다. 새로운 한 해의 문을 여는 이 전시는 나의 학고재 전속 작가로서의 첫 걸음이기도 하다. 최고의 갤러리와 전속이라니 꿈 같다. 그런데 내 마음은 조용히 빛과 어둠 사이에서 눈물 흘린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빛은 더욱 선명해진다. 나는 그 경계 위에 서 있다. 믿음이 흔들린 자리에서 다시 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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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예술교육의 회복과 문화정책의 전환 - 예술이 사회의 근육이 되는 시스템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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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1:11:41Z</updated>
    <published>2025-10-28T23: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제안 배경 한국의 예술정책은 그동안 &amp;lsquo;결과 중심&amp;rsquo;이었습니다. 작품&amp;middot;성과&amp;middot;성과지표 위주의 제도는,&amp;nbsp;예술을 삶의 기초가 아닌 선택의 사치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예술이 모든 국민의&amp;nbsp;기본학습&amp;middot;&amp;nbsp;감성능력&amp;middot;&amp;nbsp;문제해결력의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amp;nbsp;이것이 기초예술교육 정책 전환의 핵심 이유입니다.  2. 정책 비전 &amp;ldquo;예술은 감성이 아니라, 사고력이다.&amp;rdquo; -&amp;nbsp;기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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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치듯 있었을 뿐인데 - 시간이 지나 알게 된, 인연의 빛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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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20:14:59Z</updated>
    <published>2025-10-28T20: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쳐간 이름 하나가 있었다. 그때는 잠깐 불린 이름이었지만, 그 짧은 호명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이름이 불릴 때, 누군가는 시작을 믿고 누군가는 약속을 기억한다. 하지만 세상의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흘러 진심보다 계산이 먼저 닿곤 한다.  그래도 남는 게 있다. 그 순간의 믿음과 온기가 시간을 지나 품격이 된다.  스쳐갔던 인연이 결국 한 사람의 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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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흥의 첫 밤, 새 공간의 첫 숨 - &amp;ndash; 가나아뜰리에 오픈스튜디오를 준비하며 &amp;nda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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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5:30:59Z</updated>
    <published>2025-10-17T15: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도자기 하나를 앞에 두고 &amp;ldquo;이 위에 무엇을 그릴까&amp;rdquo; 바라보는 지금, 2주 뒤 열릴 오픈스튜디오를 준비하며 이 공간을 다시 한 번 리바이브(revive) 시켜보려 합니다. 오늘 밤은 처음으로 가나아뜰리에에서 자보려 해요.  아침에 일어나 장흥의 공기를 맡고, 작업실에 놓인 물건들과 작품들을 바라보며 이 공간이 나를 어떻게 맞이하는지 느껴보고 싶어요.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0w%2Fimage%2FzQ5nMk06s8cEotVyHH9bmHYMO2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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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사례: 문화 접근권을 제도화한 도시 - 예술의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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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4:32:25Z</updated>
    <published>2025-09-27T14: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는 오랫동안 &amp;ldquo;예술의 수도&amp;rdquo;로 불려왔다. 그러나 파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단순히 루브르나 오르세 같은 세계적인 미술관의 존재가 아니라, 예술을 시민의 권리로 제도화했다는 점이다.  1951년 프랑스 정부는 공공건축비의 1%를 예술작품 설치에 사용하도록 하는 &amp;lsquo;1% artistique&amp;rsquo;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예술을 도시 미관의 장식물이 아니라, 시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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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사례: 생활 속 예술과 지역 문화 진흥 - 생활 속 예술과 도시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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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4:28:58Z</updated>
    <published>2025-09-27T14: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라는 도시는 전통과 초고밀도의 현대성이 겹쳐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예술은 미술관 안에만 머물지 않고, 거리와 광장, 역 플랫폼, 건축물과 시민의 일상 속으로 파고든다.  공공건축비의 일정 비율을 예술에 사용하도록 하는 &amp;lsquo;퍼센트 포 아트(Percent for Art)&amp;rsquo; 제도는 프랑스와 미국에서 먼저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된 정책이다. 도쿄 역시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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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노트 - 시대를 새기는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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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7:19:43Z</updated>
    <published>2025-07-25T17: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술가이다. 그리고 개혁가이기도 하다. 내게 예술은 단지 표현의 수단이 아니라, 시대의 균열을 감지하고 치유하는 촉수이며, 무의식과 현실을 연결하는 언어이다. 나는 예술을 통해 보이지 않는 별빛의 진동을 감지하고, 그 파동으로 인간과 사회, 우주 사이의 끊어진 감각들을 다시 연결하고자 한다.  그리고 나는 믿는다 - 예술은 현실을 바꿀 수 있고,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0w%2Fimage%2F-DPxd6cVm5cjyGyIPoe3dWL5Z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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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구호로 소비되었던 &amp;lsquo;창의&amp;rsquo;를 다시, - 사람을 위한 교육의 언어로 복원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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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9:08:30Z</updated>
    <published>2025-07-21T18: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정치 구호로 소비되었던 &amp;lsquo;창의&amp;rsquo;를 다시, 사람을 위한 교육의 언어로 복원합시다.&amp;rdquo;  지난 10여 년간, 교육계와 사회 전반에서 &amp;lsquo;창의&amp;rsquo;와 &amp;lsquo;창조&amp;rsquo;는 공허한 정치 구호로 소비되어 왔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amp;lsquo;창조경제&amp;rsquo;는 재벌 중심의 산업융합 논리에 갇혀, 정작 교육과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창의성의 본래 의미는 외면되었습니다.  그 결과, 창의는 예산 항목의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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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을 승(承)  - 이름이 이끈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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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7:18:12Z</updated>
    <published>2025-07-18T06: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름에서 시작된 이야기 성희승(星熙承). 어릴땐 또래 여자아이들 이름보다 어딘가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유독 한자의 의미가 도드라졌고, 어딘지 모르게 시대적인 울림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amp;lsquo;이을 승(承)&amp;rsquo; - 부모님이 넣어주신 이 한 글자엔 무엇인가를 잇고, 이어가고, 계승하라는 조용한 소망이 담겨 있었던 것 같다. 그 뜻은 긴세월을 돌아 고스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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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새기다&amp;nbsp; - 2025.07.12~08.17 전시회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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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8:51:09Z</updated>
    <published>2025-07-16T06: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amp;nbsp;영은아티스트 프로젝트 성희승 개인전(13기) 《별을 새기다&amp;nbsp;Engraving the Stars》&amp;nbsp;전시 개최  &amp;nbsp;영은창작스튜디오&amp;nbsp;13기 입주작가 성희승의 개인전&amp;nbsp;《별을 새기다&amp;nbsp;Engraving the Stars》&amp;nbsp;2025년&amp;nbsp;7월&amp;nbsp;12일부터&amp;nbsp;8월&amp;nbsp;17일까지,&amp;nbsp;영은미술관 제&amp;nbsp;2전시장에서 전시 개최  영은미술관은 2025 영은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0w%2Fimage%2FacVJGffEvH6R1Y--QsK1UoxxC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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