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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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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에스파냐와 자퇴생&amp;gt; 연재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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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14:2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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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에서 부산 생각하기 - 그리고 멋지게 살고싶은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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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07:58Z</updated>
    <published>2026-04-21T08: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비야로 넘어간 후부턴 내 친구 &amp;quot;스몰카이트&amp;quot; 와 전화하는 시간이 늘었다.  스페인으로 가기 전보다  훨씬 많은 양의  통화를 하게 되었다.  작은 방 침대 위에 누워 전화기를 붙들고 내가 하는 말은 대게 이런 것들이었다.  &amp;quot;배고파... 마트 가서 빵 사올까... 귀찮다... 그냥 굶을까...&amp;quot;  그렇게 말하고 나서  밥을 굶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mq6CRI7tG_o6sjyMYKOVJdCdP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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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밤 스페인 빅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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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3:41:37Z</updated>
    <published>2026-04-14T13: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마드리드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말해보겠다, 세비야로 넘어가는 날이 이틀 가량 남은 시점에 야간 빅 버스를 예약해 놓았다.  가격은 35000원 정도...? 약 1시간 동안 오픈 2층 버스를 타고 관광지 중심의 드라이브를 한다.  스페인도 유럽이다 보니 학원이 끝나면 곧바로 지하철 타고 집으로 돌아가곤 했었는데, 이날만큼은 특별히 부모님에게 허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qKkLA42WiadJPzAn3lOr6UD-2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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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발의 할아버지 베이시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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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0:32:07Z</updated>
    <published>2026-04-06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아버지, 장발, 베이시스트.  오늘은 스페인에서 만난 (일방적 만남. 일방적 기억일 테지만&amp;hellip;) 장발의 할아버지 베이시스트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나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 열아홉이고  작년 겨울, 오랫동안 모은 돈으로 중학생일 때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스페인에 다녀왔다.  '자퇴생과 에스파냐' 에서 푸는 모든 이야기는,  작년 11월 2일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jkJDmepZqjW5CF5ykyFjuEQmK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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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이 좋은 고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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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5:30:51Z</updated>
    <published>2026-03-30T12: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온지 거의 4개월이 지났는데도 며칠에 한 번씩은 스페인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린다.   이상하게 마드리드는 잘 모르겠고 세비야만 떠오른다. 왤까,  최근 그 이유가 물의 유무에 있었다는 걸 알아냈다.   부모님에게 마드리드가 서울이면 세비야는 부산이라고 설명했었다. 그리고 난  부산을 더 좋아한다&amp;hellip;  쉐어하우스에서 오 분만 걸으면 강과 산책로가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ynAZKX0IhLrfOYjwGUx5xk70_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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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정상영업합니다~ - 나 곧 성인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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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3:37:44Z</updated>
    <published>2026-03-24T13: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많이 달렸더라고요, 올해는 좀 걸으려구요. 요새 &amp;lt;에스파냐와 자퇴생&amp;gt;  연재가 게을렀습니다.  곳간에 글 채워놓겠다고 약속 드려놓고 금방 어겼습니다.  올해엔  안 당겨도 좀 쓰고, 많이 보는 해로 정하려구요.  책도 많이 읽어보고, 영화도 가지각색으로 시청하려 합니다.  더 이상은 쬐간한 실패들에 자책하거나  무엇이 잘못되었던 걸지 뒤돌아보고,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botQ8IOIXT_XhJidQ2DPw-hDG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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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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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1:28:00Z</updated>
    <published>2026-03-16T01: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해고입니다. 불과 2-3주 전에  아버지와 말싸움을 이유로 한 주 휴재를 했었는데요,  저번 주엔 다낭 여행에 가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나.  그리고 오늘은 제가 입시 학원에서 첫 수업을 듣는 날입니다. 이번 달엔 참 새로운 일들이 많습니다.  모든 책임은 제게... 제가 많이 게으릅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십 대이니 넓은 맘으로  한 주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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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에서 양념치킨 먹으려면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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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0:18:56Z</updated>
    <published>2026-03-02T10: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서트)  젖 먹던 힘까지 끌어 써 무사히 세비야로 이동한 나는 짐을 풀 힘도 없어 캐리어를 대충 눕히고 침대에 퍼질러 누웠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이런 욕구가 강렬하게 들었다.  오늘 저녁, 무조건 양념 치킨 먹는다.        누군가 내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 물으면 고민 없이 치킨이라고 답할 거다.  2년 전만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q_4Vt8oSplwLNEP0kMKsknj1N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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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에서 양념치킨 먹으려면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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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0:15:54Z</updated>
    <published>2026-02-23T10: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에는 내 예상보다 한식집이 적었다.  가려면 갈 수야 있겠지만  아무 에너지 소모 없이 룰루랄라 다녀오긴 힘든 거리에 먹고 싶은 한식들이 있었다는 말이다.  역에서 아이야나와 헤어지고 역 앞에서 택시를 잡았다.  쾌활한 기사님이 몰아주는 택시에 몸을 싣고 가니 기분이 붕 뜨고 행복했다.  &amp;lsquo;에밀리, 파리에 가다&amp;rsquo;가 자연스레 떠올랐다.  그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qc4X7GC6EVse1h0zZXoiC8xsa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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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이스 인피니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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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0:13:53Z</updated>
    <published>2026-02-23T10: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저린 팔을 주무르며 내 자릴 찾아 앉았다.  겨우 점심쯤 되었을 뿐인데  하루가 참 길고 고되게 느껴졌다.   그러나 하루가 길든 말든 무사히 기차에 올라탔으니, 앞으로 내게 요구될 건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창문 넘은 풍경이 세비야로 변해가는 걸  지켜보는 일뿐이었다.  집에서 아침도 안 먹고 나와 허기졌다.  그럴 줄 알고 역 안에서 사놓은 연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bcrTtyFhIu-MVdftlIrisOnOp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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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특별판. 아버지와 싸움 - 한 주 휴재와 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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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3:31:50Z</updated>
    <published>2026-02-16T13: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모든 분들 평화로운 명절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얘기치 않게 한 주 휴재하게 되었습니다. 연재는 쓰는 이의 책임감과 성실함이 다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제 글을 열람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제 스스로와의 약속을 어기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조금의 해명을 하자면.. 아버지와 싸우느라고 저녁 7시에 글 약속이 있다는 사실마저 깜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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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이스 인피니티 - 2. 파랑 세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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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0:00:16Z</updated>
    <published>2026-02-09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 의자에 넋 없이 앉아서 끅끅 울 땐 언제고, 놀랍게도, 나는 금세 원래의 나로 돌아왔다.    한쪽 팔에는 지하철 자판기에서  뽑아 가지고 온 레이스 감자칩을 끼고,  힘차고 가뿐하게 걸으려 노력했다.   저녁을 먹고  아빠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 예상치 못하게 나의 지랄을 받아내야 했던 엄마에게도 다시 전화를 걸어 난 괜찮으니 걱정하지 않았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ugh_MdzRIAcc2At-yo3I144Ol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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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잡한 세비야 여행의 길(1) - 2. 파랑 세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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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3:03:24Z</updated>
    <published>2026-02-02T1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7시 즈음인가,    어김없이 새벽에 깬 나는 캐리어를 싸다 화가 나서 다시 침대 위로 드러눕고 싶어졌다.    분명 오기 전엔 공간이 너무 넘쳐서  예의상 뭐라도 채워넣자는 식으로 싼 짐이었는데.    마드리드에서 뭘 산 게 없는데도 캐리어는 뚱뚱하게 부풀어 닫히질 않았다.    덕분에 아침부터 심술이 잔뜩 났다.    (전날 밤에 싸놓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POmPX-5WazJKD35QgVcTQTUSn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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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조금 멋진 일을 해낸 건가 봐(2) - 1. 녹색 마드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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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3:02:14Z</updated>
    <published>2026-01-26T1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조금 멋진 일을 해낸 건가 봐)   세비야로 가는 고달픈 기차 여행 전 날,   반 친구들과 함께 라바피에스(Lavapi&amp;eacute;s)에 있는 타파스 바로 갔다.    배고픈 상태라 음식점이 아닌 게 아쉬웠지만 아이패드에 적어 놓은 버킷리스트 목록 중 &amp;ldquo;스페인 바 가기&amp;rdquo;가 있었기 때문에 좋았다.    술을 못 먹는 나와 마시지 않는 이네스는 각자 콜라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Z7uq0NpNNHYzAeIrTLNrFtVaL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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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조금 멋진 일을 해낸 건가 봐(1) - 1. 녹색 마드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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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3:02:01Z</updated>
    <published>2026-01-19T08: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아르바이트는, 첫 노동은 스타필드 행사 단기 아르바이트였다.   백화점에 수많은 가게들이 정갈하게 줄 서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한편,  백화점 복도 가운데에서 매주 브랜드 별로  번갈아가며  매대 여러 개와 며칠 동안만 특별 세일 하겠다는  홍보 문구를 올려놓고 장사하는 공간이 있지 않은가. 그곳에서 나의 알바도 시작되었다. 딱 7일짜리 알바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Z3dBp5Y6cH-3wjW5QkasZQxzj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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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드리드, 라이프! - 1. 녹색 마드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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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3:01:48Z</updated>
    <published>2026-01-16T10: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간 마드리드에서 두 번이나 눈물을 훔쳤지만, 울던 때의 막막함과 현실을 몰라보고 자신을 과대평가했던 지난날에 대한 후회가 무색하게 나는 빠르게 마드리드에 적응해 갔다.   수업은 거듭되면 될수록 재밌고  (특히 데이비드 쌤이 짱이었다. 선생님 사랑해요.) 혼 외식은 하면 할수록 자연스러워져서 이제 혼자 못 먹을 게 없겠단 생각까지 들었다.   아직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p-nNFBmhhSaXMZffkGNuJme1V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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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마드리드, 라이프! - &amp;lt;에스파냐와 자퇴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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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2:42:52Z</updated>
    <published>2026-01-12T1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녹색 마드리드  일주일간 마드리드에서  두 번이나 눈물을 훔쳤지만,  울던 때의 막막함과  현실을 몰라보고 자신을 과대평가했던  지난날에 대한 후회가 무색하게 나는  빠르게 마드리드에 적응해 갔다.   수업은 거듭되면 될수록 재밌고  (특히 데이비드 쌤이 짱이었다. 선생님 사랑해요.)   혼 외식은 하면 할수록 자연스러워져서  이제 혼자 못 먹을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00zJ65tVJ6vhiI5WrqB-mBbDB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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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첫 여름, 완주&amp;gt; 리뷰 - 어저귀의 파인다이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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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2:19:55Z</updated>
    <published>2026-01-06T12: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여름, 완주는 동네 도서관에 없어서 한 달 정도의 고민 끝에 쿨(?) 결제하였다.  표지와 무제 출판사 유튜브를 보고 산뜻한 책일 줄로만 알았는데 담백하게 치고 들어오는 숱한 개그들에 피식피식 웃음이 나고 그렇게 긴장이 풀려 있을 때에 내 가슴을 푹푹 파고드는 책이었다.  챕터를 넘길수록 한 뼘짜리 책 안에 &amp;quot;분명히&amp;quot;  존재하는 완평에 완전히 빠져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LwCZFM_HSTcrx1aH3Kx8gI76r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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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라또, 젤라또! - 에스파냐와 자퇴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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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30:16Z</updated>
    <published>2026-01-05T08: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녹색 마드리드       평일 내내 지속되는  마드리드 어학원 일정은  저녁 6시 반에야 끝이 났다.   그래서  난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매일 새로운 동네로 가서  관광을 하다가 관광지에서 한 끼를 먹고 학원으로 넘어가는 스케줄을 택했다.   학원 일정은 2시부터 시작되었는데 수업이 끝날 때 즈음엔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높은 확률로 조금 지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mL3hX3jFa8eWeLsEw64xeYGaa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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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맞이 소감문 - 수고하셨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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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8:51:20Z</updated>
    <published>2025-12-31T15: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2주 전 브런치 작가 승인을 받은 신입  해고입니다~  새해 직전엔 보통 &amp;quot;아, 올해는 너무 빨리 갔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amp;quot; 고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러나 저에게 올해는 그리 쏜살같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갑자기 스페인에 가겠다고 다짐하게 되어 어학연수를 준비하며 희망과 실망을 거듭하고, 스페인 대학교에 진학하겠다며 확 불 타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xX7m8Fc3YqpVh4CQBfg2jDDhF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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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승의 마드리드(2) - 에스파냐와 자퇴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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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29:38Z</updated>
    <published>2025-12-29T10: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녹색 마드리드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인천 공항에서 베이징까지 3시간,  베이징에서 마드리드까지는 12시간.   경유 시간 제외  총 15시간 이상 비행을 했던 &amp;quot;11월 2일.&amp;quot;   전 날엔 설렘과 이런 저런 생각이 쌓여  3시간 정도 수면한 채 바로 출발했고  막상 기내에서도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다.   그 이유는  내 옆좌석에 나란히 앉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3j%2Fimage%2FL6ggT2tDGLVMI3ovXynjchkr8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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