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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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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피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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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7:08: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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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체] 2부: 암흑의 숲을 읽고 나서 - 의심의 사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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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9:45:31Z</updated>
    <published>2024-05-07T04: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가 가득한 후기이니 참고 바랍니다.            도저히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문명 간의 미래는 정말로 [삼체] 2부에서 예견한 대로 단 한 가지의 절망적인 가능성만으로 정해져 있을까.   의심의 사슬.   기술폭발.   언제라도 기술폭발에 의한 경이로운 속도의 기술 발전으로 우리 문명의 수준을 단숨에 뛰어넘을 수 있는 외계 문명이 존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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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심폐소생술 환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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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1:36:51Z</updated>
    <published>2024-05-04T16: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래 이야기는 글쓴이의 간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amp;quot;젠장, 이 가스를 너무 쉽게 생각했어.&amp;quot; 모든 일이 일단락된 후, 영태와 치프 선생님이 스테이션에 앉아 김 00 환자의 전일 복부 엑스레이 사진을 열어보았다. 사진을&amp;nbsp;보고 나서 치프 선생님이 꺼낸 뒤늦은 말이었다. 김 00 환자의 복부 사진에서는 사진의 오른쪽 윗부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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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개그맨이 되고 싶었던 이야기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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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21:33:11Z</updated>
    <published>2024-04-29T12: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 일'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우연히 보았던 쪽지 시험에서 고득점을 맞았던 것 같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 수학 문제 하나를 칠판에다 멋지게 풀어냈던 것 같기도 하다. 혹은, 그냥 숙제를 열심히 해왔다던지.   잘 기억나지도 않는 '그 일' 뒤에 이어진 5학년 담임선생님의 한 마디는 내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종류의,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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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개그맨이 되고 싶었던 이야기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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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2:02:21Z</updated>
    <published>2024-04-29T12: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나는 또래 친구들이 유독 방귀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재밌어한다는 걸 깨닫고 말았다. 저 영악한 교관 아저씨도 함정으로 써먹을 정도로.    그 이후로 나는 방귀를 응용한 개그 수법을 연마하면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방귀를 이용한 개그는 생각보다도 더 쉬웠다. 진지하고 따분하기만 한 상황에서(이를 테면 한창 수학 문제를 풀고 있는 시간이라던지) 방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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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개그맨이 되고 싶었던 이야기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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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1:55:48Z</updated>
    <published>2024-04-29T11: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   코흘리개 초등학생이던 시절의 나는 딱히 잘하는 것이 없는 평범한 아이들 중 한 명이었다. 다만 가끔은 엉뚱한 아이네,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했던 아이라는 것이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이었다. 또래 친구들이 보기에는 예측불허의 상황에서 튀어나오는 나의 엉뚱함에 친구들이 웃음을 터뜨려줄 때면 왠지 모르게 나는 기분이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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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비 딕]의 첫 장을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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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9:55:56Z</updated>
    <published>2024-04-29T09: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어나가는 재미'에 대해     밀리의 서재에서 마침 한정배포 중이라는 홍보 문구를 보고서는 일단 저장하고 보았던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의 제목이 [모비 딕]이었다. [모비 딕]이 고래잡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라는 것은 나중에 알게 되었다.    한모 전 장관님도 재미있게 읽었다는 뉴스를 보고 호기롭게 책의 첫 페이지를 읽어나가기 시작했지만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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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 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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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9:45:27Z</updated>
    <published>2024-04-29T09: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 보니 오늘 저녁은 왠지 바쁠 것 같았다.   원래 화요일은 바쁜 요일이 아니었는데 화요일마다 참여하는 글쓰기 모임에 가입하고부터는 화요일이 조금 타이트해졌다. 또 화요일은 이제 막 자취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동생이 저녁을 준비하기로 한 날인데 어제 미처 장을 보지 못해 놓아서 동생이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저녁거리가 없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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