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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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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에게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싶은 이야기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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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0:3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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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자 할아버지 이야기 - 내가 목표로 하는 경제적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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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6:05:32Z</updated>
    <published>2024-07-03T09: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유한 거리를 좋아한다. 돈과 여유가 흘러넘쳐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레 느려지는 그런 거리. 이를테면 수요일 11시 정도의 도쿄 긴자 같은 느낌의 거리 말이다. 그 시각 직장인들은 도시 위 빽빽한 빌딩의 벌집 같은 직사각형 한 켠 한 켠에 갇혀 있겠지만,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 누군가의 긴자에서 활동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내가 '긴자 할아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BH%2Fimage%2FL_h9cgUbCwF-FHiRSY4ZyWkky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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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는 유전자 - 과연 나의 안에도 성공할 수 있는 유전자가 잠들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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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2:47:49Z</updated>
    <published>2024-06-28T10: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에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쓴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전공이 이과 계열이라 아예 생소한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시 작가가 필터 없이 쓴 생물학적인 내용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가장 충격적인 내용 중 하나는 '인간은 유전자들이 모여있는 유전자풀(Gene pool)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BH%2Fimage%2F_bJQ9TPgNyTB81a9_ewrEJMsx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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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기를 두려워하지 말 것 -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는 사람은 결국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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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5:26:41Z</updated>
    <published>2024-06-21T03: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나는 누군가를 웃겨주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었다. 코흘리개 때 꿈은 줄곧 화가였지만 가끔 친구들이 넌 개그맨이 되면 딱이겠다는 칭찬이 썩 나쁘지는 않았었다. 나는 누군가를 웃겨주는데 탁월한 소질이 있었고 설령 아니더라도 꼭 그래야만 했다. 그런 스스로가 이질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던 건 고등학교 때부터였다.   고등학교 때도 무난한 성격 탓에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BH%2Fimage%2F1Cup6haOkGBq7lQuhOEnC0SbL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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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에 확신이 없어 잠들지 못하는 당신에게 - 변화를 마주하는 모든 이에게 성장이 있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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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03:47:23Z</updated>
    <published>2024-06-14T14: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그러니까 지금보다 모든 게 더 불안정하던 시기 변화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하던 때가 많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별것 아니지만 당시에는 내 고민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유일무이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때는 그렇게 밤을 지새워도 다음날이면 무언가를 또 행동할 체력이 있었다. 젊은 체력이 큰 자산 중 하나였던 시절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BH%2Fimage%2FPZQNvw1v0F30mXP1J3wRF7VR-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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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건은 콤플렉스다. - 나와 타인을 들여다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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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7:55:11Z</updated>
    <published>2024-06-12T03: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방끈이 짧으니까 저것밖에 안 되는 거야&amp;quot; 이 팀장은 한 손에 든 남은 믹스커피를 홀짝거리며 한심하다는 듯 떠들었다. 권 상무가 커피나 마시면서 놀 시간이 있냐고 한바탕 깨고 시야에서 사라진 뒤였다. 그리고 그 뒤를 시야로 쫓고 있는 이 팀장을 표정을 나는 지긋이 응시했다. 아, 이 사람 학력이 콤플렉스구나.   시골 의사 박경철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BH%2Fimage%2F7ENGXkEnWANaIDE_T_Gj9v8XU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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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실패하러 갑니다. - 내가 성공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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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13:19:21Z</updated>
    <published>2024-06-06T11: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가다 보이는 공터에 부대찌개 식당을 열면 성공할 거라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amp;quot;아, 저 위치에 부대찌개 식당 하나 차리면 진짜 대박 나는 건데...&amp;quot; 이런 소리를 하고 있노라면 주변 사람들은 굉장히 뜬금없는 걸 들었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곤 한다. 뜬금없는 것 맞다.   어쨌든 하고 싶은 이야기는 부대찌개가 주제는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BH%2Fimage%2FYTzNLOAP6CymKDYZNEJYlmGRV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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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에 대한 예찬 - 오래된 연애가 누가 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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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02:53:33Z</updated>
    <published>2024-06-02T14: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오랜 교제를 끝내고 이별하게된 연예인 커플 뉴스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 글의 베스트 댓글은 여자 쪽의 열혈팬으로 보이는 어떤 분이 달았다. '아 우리 누나 인생에서 그 오랜 기간을 그냥 날려 먹었구나' 그 댓글에 대한 공감 수는 순간 나를 당황하게 했다.   내 생각과는 다르게 오랜 연애 경험이 누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BH%2Fimage%2FZKD2h0jZTzKEQYNzv-c8tznU-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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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행복은 스스로에게서 나온다. -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 사랑과 행복으로 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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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22:55:05Z</updated>
    <published>2024-05-31T09: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 손 꼽히는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 녀석과 최근에 통화한 적이 있다. 녀석을 알게 된 건 고등학교 때부터지만 근 10여년간은 친구의 바쁜 스케줄 덕분에 통화도 거의 일 년에 한 번 정도씩 하곤 했었다. 그날이 바로 일 년 중 하루 그 녀석과 통화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날이 었던 것이다. 근데 평소에도 불만 가득했었던 녀석이지만 그날따라 더 의기소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BH%2Fimage%2Fe90T7fGPytoKE-SQUQcoZJ6Q2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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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사원은 버티는 게 일이다. - 세상에 모든 짐을 짊어지고 있는 위대한 신입사원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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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15:20:59Z</updated>
    <published>2024-05-26T13: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도 더 지난 회사 생활이지만 나는 아직도 가끔 신입사원 때 그 느낌이 기억나곤 한다. 신입으로 어딘가에 들어간다는 것은 참으로 외롭고 고달픈 일이다. 참고로 본인은 외로움을 잘 안 타는 성격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당시 그런 기억이 있었다는 것은 새로운 조직에 무언가를 책임지기 위해 혈혈단신으로 건 분명 쉬운 일은 아니리라.  어울리기 좋아하는 성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BH%2Fimage%2FzJTt-EHXrrahVB4rP5wQKlnwc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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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적립식이 아니다. - 찬란한 미래를 생각하며 현재를 온전히 포기하고 사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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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14:09:52Z</updated>
    <published>2024-05-24T10: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내 인생을 돌아보면 항상 순탄치는 않았지만 불행한 기억보다는 행복한 기억이 더 많았었다. 집에서 독립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부터는 돈이든 에너지든 아끼지 않고 살아왔었다. 지금 그 돈을 모았다면 꽤 괜찮은 집 한 채를 샀으리라.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미래를 위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돈을 위해 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BH%2Fimage%2FnOTu2pMZaouIcf6txast8r5M7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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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생활에서 떨어져 있다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회사라는 조직 생활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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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7:25:34Z</updated>
    <published>2024-05-19T11: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부족하게 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부유하게 살지도 못했다. 그러다 보니 회사 생활하고 힘들 때&amp;nbsp;&amp;nbsp;마다 퇴사를 생각하면 늘 배수의 진을 치고 있는 느낌도 가끔은 들었다. 가끔가다 보면 보이는 일부 부유한 사람들은 일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아쉬운 것이 없으니 일 처리가 항상 여유롭고 퇴근 시간도 눈치를 안 보더라.  그래서 조금이라도 배짱을 갖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BH%2Fimage%2FJxlbKz9_Pato880pU4vLQKK2G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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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그럴듯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 헛소리하는 사람들을 넉다운 시켜버리는 마법의 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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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14:12:37Z</updated>
    <published>2024-05-17T13: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나니까 이런 이야기 해주는 거야, 객관적으로 너 그거 힘들어&amp;quot;  '누구나 다 그럴듯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인생을 돌아보면 자존감이 거의 바닥을 찍던 시기가 몇 번 있었다. 그럴 때는 별것 아닌 남의 소리에도 괜히 더 귀 기울이게 된다. 정말로 나는 잘못된 놈인가? 혹은 태생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내가 시도하려고 하는 건가?  기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BH%2Fimage%2F-k4gxULONowdLUhtLle5LfqvS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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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 이해할 수 없는 회사 상사를 대하는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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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14:08:49Z</updated>
    <published>2024-05-17T06: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런 기초적인 것도 모르다니, 당신 정말 대학 나온 거 맞아? 사기 친 거 아니야?&amp;quot; 사무실에 쩌렁쩌렁 김 팀장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일하던 직원들의 시선이 일제히 회의실 쪽으로 향한다. 그리고는 또 시작이구나 하는 표정들과 함께 다시 모니터로 시선들이 돌아간다. 생산 2팀 매니저와 윤 사원이 들어간 지 정확히 한 시간 반 지나서 벌어진 일이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BH%2Fimage%2FMvHIBnIQgUpBD_v1_p7oDZeJ6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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