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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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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것은 저에게 취미 거리가 아닌 것 같아요.긍정적이게 또 부정적이게, 불안정 하리만큼 요동치며 뛰 어 노는 감정을 수납함에 차곡차곡 개어 넣는 활동이랄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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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2:0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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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시간여행자다. - 미래를 사는 것인가 과거를 사는 것인가, 현재란 존재하는 게 맞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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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8:07:35Z</updated>
    <published>2024-06-12T05: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쓴 지 10초가 지났다. 이 순간마저도 있었다고 증명해 낼 수 있을까? 계속해서 과거가 되어간다. 트레인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저 앞에 있는 나무가 나에게 다가와 지나가 버린다. 미래가 다가와서 순식간에 과거가 되고 현재라는 시점은 존재한다고 하기도 애매하다.  이런 생각들은 하등 쓸데없기도 하지만, 혼자만 재밌는 공상일 뿐이지만 이로 인해 내가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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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06.12 시드니 트레인 - 본다이 비치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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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2:24:26Z</updated>
    <published>2024-06-12T04: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는 알아차리지 못해도 결국 내 몸과 손길이 내가 해야 하는 일과 하고픈 일을 위주로 행해가기에 결국 고개를 들었을 땐 이미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이 내가 사는 이유이고 내가 선호하는 취향이기 마련이다. 큰 행복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 길을 오며 자질구레한 행 복들이 원료로써 내가 걷게 해주었고 여전히 나는 앞으로도 이유를 모르겠지만 고찰하고 답답해하며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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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정돈 - 당신은 어떻게 마음을 정돈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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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11:25:47Z</updated>
    <published>2024-05-01T10: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주에 불火이 많다네요. 모든 일에 열정을 쏟기 때문에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상당히 많이 받아서 심리적인 병을 얻기 쉽다며 명상이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제 생각은 도저히 멈추지를 않아서 잘 때도 항상 꿈을 꾸고 내 컨트롤을 벗어나 계속해서 일을 해서 명상이란 정말 어렵더군요.  그런 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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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어른이 어른이 되어 버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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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5:27:45Z</updated>
    <published>2024-05-01T04: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시작쯤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이대로 괜찮은가? 선명하지 않은 불안들이 엄습하는데 난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 같다. 손에 잡히는 게 하나도 없는 지금 어딘가를 향해 걷고 있지도 그렇다고 꼿꼿이 서 있지도 못한 채 흔들림 속에 간신히 균형을 어우르고 있는 듯하다. 대지가 무더운 햇살을 받아 생명력이 가득한데 나는 마냥 땀만 흘리며 불평을 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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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베이스캠프, 마음속 - 포천의 캠핑마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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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4:39:42Z</updated>
    <published>2024-05-01T04: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에 고개를 들면 우거진 나무들 가운데 난 구멍이 마치 맞춤 케이스처럼 북두칠성 국자를 담고 있는 자리. 저녁이면 맞은편 산등성이 세상을 비추는 해를 저의 높은 키로 가려 푸르스름하니 새벽 같은 시간을 선물한다. 해가 온 땅을 비추나 내 앞의 산이 내 시야를 가릴 뿐이다. 온 거처의 초록들이 아아아아 각자 소리 내듯 생명력을 강하게 내뿜어 자연의 흔들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CW%2Fimage%2FouxBQZN5BsW4Ojppr0sIsswZ3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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