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민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 />
  <author>
    <name>min-loves</name>
  </author>
  <subtitle>특수하지 않고 &amp;lsquo;특별한&amp;rsquo; 아이들과 함께. 아직은 5년차 특수교사의 다사다난 우여곡절 학교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gO3d</id>
  <updated>2024-05-01T13:19:11Z</updated>
  <entry>
    <title>특수교육에 IB 도입하기 - 특수교육 전공과정 교수학습 실천에 관한 성찰과 보편적 학습설계(UD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20" />
    <id>https://brunch.co.kr/@@gO3d/20</id>
    <updated>2025-06-16T02:50:45Z</updated>
    <published>2025-06-16T02: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학기 대학원 수업을 마무리하며, 특수학교 전공과 1학년 담임으로서 그동안 기능 중심 수업과 일상생활 적응만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왔던 나의 수업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두 학기째 대학원 강의를 들으면서 내 수업이 학생들의 주체적인 사고력이나 탐구심을 충분히 자극하지 못하고 있다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 학생들의 자폐나 지적장애를 핑계 삼아, 어쩌면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8c47pSYSNBeERhbkxYJl3qULX4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자기 결혼 - 테니스가 이어준 인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18" />
    <id>https://brunch.co.kr/@@gO3d/18</id>
    <updated>2025-05-21T08:09:28Z</updated>
    <published>2025-05-21T05: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가을 즈음. 내게 강력하게 결혼을 푸시하던 회계사 남자와 헤어졌다.     물론 나도 한때는 이 사람과의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해 봤지만, 아무리 그가 밀어붙였어도 결국 내 성격상 결혼까지는 가지 못했을 것 같다. 마음이 조금 무너져 내리던 시기, 그때 지금의 이 사람을 만났다.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 온 후, 3년 정도 테니스 레슨을 받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MZIxFijz94lLUmlpdFOhCHGAfP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y Self-Reflection on Teaching - 나와 교직에 대한 성찰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17" />
    <id>https://brunch.co.kr/@@gO3d/17</id>
    <updated>2026-01-04T16:33:17Z</updated>
    <published>2024-12-20T07: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주 차 대학원 수업을 들으며, 오늘 강의 주제였던 &amp;lsquo;교사로서의 자아성찰&amp;rsquo;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그동안 나의 교직생활에 대해 돌아봤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아직 5년 차 초보 선생님이지만, 이번 수업을 계기로 나의 지나온 학교생활을 돌이켜보았다.     2020년 4월 1일, 내가 교사로서 처음 교단에 섰던 날이다. 당시 코로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CK_6qUcYE7ymzk8zroiKJnp5Xq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 볼일 있는 여름, 몽골(3) - 차강소브라가에서 은하수 맛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16" />
    <id>https://brunch.co.kr/@@gO3d/16</id>
    <updated>2024-09-18T16:35:19Z</updated>
    <published>2024-09-18T15: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악한 게르 생활이 계속되어서 그런지 피로감이 조금씩 쌓이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내가 차 안에서 잠을 꽤 잘 자는 체질이었다는 것이다. 게르에서 깊게 잠을 잘 못 잤더라도 온몸이 흔들리는 비포장 도로 위에서 곧잘 숙면을 취했다. 3일 차 일정은 차강소브라가로 넘어가는 것이었다. 목적지까지 차로 이동시간이 길어서 비포장 도로에 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ILmuRrGYctzjNvO6c7TlIO1Ypp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 볼일 있는 여름, 몽골(2) - 몽골에서의 이틀차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15" />
    <id>https://brunch.co.kr/@@gO3d/15</id>
    <updated>2024-09-19T03:52:27Z</updated>
    <published>2024-08-14T17: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amp;lsquo;몽골&amp;rsquo; 하면 밤하늘을 빼곡하게 수놓은 별잔치와 은하수를 떠올린다.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우리를 기다린 것은 몽골의 장마 아닌 장마. 분명 몽골은 비가 거의 오지 않고 건조한 곳이라고 들었는데? 그러나 우리 여행 기간 동안 절반 이상은 비가 내렸다. 특히나 첫날에는 엄청난 폭우가 내려서 적잖이 당황했었다. 가이드님이 말하기를 지금까지 사막이었던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ZTpnd74cRmlLk9HxV2ERa48Xr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도&amp;middot;중복장애학급 담임 생존기(3) - 내가 중도&amp;middot;중복학급 담임을 맡은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11" />
    <id>https://brunch.co.kr/@@gO3d/11</id>
    <updated>2024-11-17T06:14:40Z</updated>
    <published>2024-08-13T16: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글에서 설명한 다양한 특성으로 인하여 보통 중도&amp;middot;중복반 담임은 교사들 사이에서 비선호 업무로 여겨진다. 아이가 언제 발작을 해서 병원에 실려 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크고, 수업 중 쌍방향 소통이 어렵기 때문에 교사가 온전히 자신의 에너지를 매 시간 쏟아내야 한다는 점이 많은 특수교사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학년말에 교감이 중도&amp;midd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5DCw9EIsqtfNhRJvbMSoPmBaLq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 볼일 있는 여름, 몽골(1) -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몽골 밤하늘 탐사 원정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13" />
    <id>https://brunch.co.kr/@@gO3d/13</id>
    <updated>2024-09-19T03:53:55Z</updated>
    <published>2024-08-13T16: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골.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약 3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별천지의 나라이다. 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우리 학회에게는 지상낙원이자 천국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약 1년 전, 우리는 &amp;lsquo;몽골 밤하늘 탐사 원정대&amp;rsquo;를 꾸렸다. 매달 적금 들듯이 여행경비를 송금하고, 사전 미팅을 수 차례 거쳐 8박 9일의 일정으로 총 10인의 탐사대원이 모였다. 오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snTFYpFdFATbywkXzkre_N-4DS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특수교사가 대학입시요? - 교육대학원 교육학과(IBEC 과정) 합격 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12" />
    <id>https://brunch.co.kr/@@gO3d/12</id>
    <updated>2024-07-08T00:15:32Z</updated>
    <published>2024-07-07T14: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에 가겠다는 생각을 한 건 교직 3년 차쯤이었다. 반복되는 일과와 학교생활에 점차 루즈함이 느껴지기도 했고, 매년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며 나의 얕은 배움의 깊이와 한계를 체감하는 날이 많아졌다. 이런 권태기가 보통 교직생활 5년 차 정도에 온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주변을 돌아보면 교단에서의 리프레시를 위해 대학원을 선택한 사람들이 꽤 있었다. 내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Yd6HenuxmP8mm8qYyEtCmfQStt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도&amp;middot;중복장애학급 담임 생존기(2) - 중도&amp;middot;중복학급의 고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10" />
    <id>https://brunch.co.kr/@@gO3d/10</id>
    <updated>2024-06-24T14:47:41Z</updated>
    <published>2024-06-24T12: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도&amp;middot;중복학급 담임으로는 4개월 차로, 6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우리 반을 맡아오며 여러 가지 사건사고가 많았다. 지원하기 전부터 중도&amp;middot;중복반이 힘들 거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상상 이상이었다.     유난히 진이 빠지던 어느 날,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랐다. 2017년도 대학생이었던 나는 우리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하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wSC47wwr5prlAPXiF2TRFPN9l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도&amp;middot;중복장애학급 담임 생존기(1) - 중도&amp;middot;중복장애가 뭐예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9" />
    <id>https://brunch.co.kr/@@gO3d/9</id>
    <updated>2024-09-22T08:11:46Z</updated>
    <published>2024-06-05T16: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에는 많은 종류가 있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하 장특법) 제15조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자는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적장애, 지체장애, 정서&amp;middot;행동장애, 자폐성장애, 의사소통장애, 학습장애, 건강장애, 발달지체, 그리고 그 밖에 두 가지 이상의 장애가 있는 경우까지 총 열한 가지로 진단&amp;middot;평가하여 선정할 수 있다.          이 중 시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lpssSLt3FHaaGSpWv_Bm-iS9MG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17년 6월 2일 - (下) J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8" />
    <id>https://brunch.co.kr/@@gO3d/8</id>
    <updated>2024-06-24T13:34:02Z</updated>
    <published>2024-05-13T12: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실습을 했던 2017년 5월은 내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러면서 가장 슬픈 기억이기도 하다. 사진첩을 뒤적이다 보면 2017년의 내 모습이 여러 장 남아있다. 새로 산 정장을 어색하게 차려입고 반짝반짝한 실습생 명찰을 꽂은 채 교육실습 오티에 간 날, 밤을 새워서 열심히는 만들었으나 어딘가 엉성한 교구들, 날씨가 기가 막히게 좋았던 날 현장체험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xv4KDnA0dBtP0y27ADCim9f2pV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월, 교육실습의 계절 - (上) 2017년 그리고 2024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7" />
    <id>https://brunch.co.kr/@@gO3d/7</id>
    <updated>2024-06-24T13:34:26Z</updated>
    <published>2024-05-06T07: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5월 이맘때쯤이 되면 충남의 한 특수학교로 교육실습을 나갔던 2017년도가 생각난다. 교육실습은 대학교에서 교직이수를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목으로 보통 4주 간 진행된다. 나는 대학교 3학년 때에 특수학교의 고등부 2학년 1반으로 실습을 나갔었다. 여학생이 두 명 그리고 남학생이 다섯 명이었는데, 벌써 7년 가까이 된 기억이지만 아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68Jk6mNGTQScosCEVb4GIA8O--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특수교사를 했어? - 내가 교사가 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6" />
    <id>https://brunch.co.kr/@@gO3d/6</id>
    <updated>2024-08-15T10:57:54Z</updated>
    <published>2024-05-04T14: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국어, 영어, 사회&amp;hellip; 많은 교과 중에 왜 특수교사가 되셨어요?&amp;rdquo;   &amp;ldquo;혹시 가족 중에 장애를 가진 분이 있어요?&amp;rdquo;     이 직업을 가진 사람이면 남들에게 직업 소개를 할 때 필연적으로 듣게 되는 질문이다. 처음 내가 이 질문을 들었을 때는 나조차도 내가 왜 하필 특수교사가 되기로 다짐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꽤 당혹스러웠었다. 특수교육과에 진학해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QrFyxnwvjn2m6ucBJ6z_Jh-Xod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출근, 그리고 첫 제자 - 소희와 효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5" />
    <id>https://brunch.co.kr/@@gO3d/5</id>
    <updated>2024-06-24T13:35:48Z</updated>
    <published>2024-05-04T14: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도 생소한 작은 섬에 신규교사로 발령이 났다. 당시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단 두 명이었다. 일반학급 인원도 보통 두 세명이었고 많아야 반에 다섯 명 정도였다. 나의 첫 교실인 어울림반은 옆 반과 가벽을 세워서 만든 반쪽짜리 특수학급이었는데, 옆 반 애들이 말하는 소리나 수업하는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작은 교실이었다. 개학일 며칠 전 입도(入島)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4OnpyV-nxBKNtsMRaaShF0HRTq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에게나 시작은 있다. - 섬생님이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O3d/4" />
    <id>https://brunch.co.kr/@@gO3d/4</id>
    <updated>2024-09-22T08:44:33Z</updated>
    <published>2024-05-04T14: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 전교생이 약 25명인 도서지역 소규모 중&amp;middot;고등 통합학교에서 나의 첫 교직생활이 시작되었다. 당시 전국을 들썩였던 코로나19로 인하여 도서지역 학교는 등교가 한 달가량 연기되었기 때문에 4월 1일이 나의 실제적인 첫 출근날이었다. 그래서 교사이지만 교사 아닌 애매한 상태로 3월 한 달을 보냈다.     20년을 넘게 인천 토박이로 살아오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3d%2Fimage%2FTAPPsmpSGw5zOv900fR1wk3as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