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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이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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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도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한국과 인도의 아름다운 이음을 위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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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3:0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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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 (인도살이 30 - 인도에는 어떤 신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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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4:41:11Z</updated>
    <published>2026-02-16T09: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설 명절이면,  뽀얀 사골 국물에 쫄깃한 떡살과 속을 가득 넣어서 빚은 만두까지 넣어서  맛있게 먹었던 떡국이 떠오른다.   그리고 꼬치 전, 동그랑땡, 산적, 두부 전까지  집 안에 기름 냄새가 가득했고,  설 당일 아침에는 곱게 한복을 입고  차례를 지내던 모습이 생각난다.   지금은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어린 시절 기억 속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Sb3l0iDGQlCpvMWG2sk00FPHs4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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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 (인도살이 29 - 인도에도 겨울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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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4:34:37Z</updated>
    <published>2026-02-02T07: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는 어젯밤부터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고 한다.  남부 지방에는 대설주의보까지 발령됐다고 하고,  지금도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는 것 같다.   뽀얗게 내린 하얀 눈이 그리운 것인지,  매섭게 추우면서도 상쾌한 한국의 겨울 날씨가 그리운 것인지,  문득 날씨 이야기가 하고 싶어졌다.   더운 나라 인도에도 겨울이 있을까?  내가 인도에서 겨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I83ddxcJnGoUiKsVktH0cNuN1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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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가격 - &amp;lt;1부 : 감정의 도시&amp;gt; 1장 - 감정은 세금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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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8:20:55Z</updated>
    <published>2025-12-12T08: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아는 새벽 다섯 시 정각에 눈을 떴다. 알람도, 새소리도 없었다. 감정세 납부일의 공기는 늘 그렇듯 일정했다. 따뜻하지도, 차갑지도 않은 중립의 온도.  창문 밖의 하늘은 흐린 회색이었다. 이 도시는 감정이 금지되면서 색채도 사라진 듯 보였다.  리아는 침대 옆 탁자에서 얇은 일력 한 장을 뜯어냈다. 2125년 12월 1일 월요일. 감정세 정산이 이루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lDJLMg4JU2tvzGqCOTISaMa6f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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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 (인도살이 28 - 인도 서점은 어떤 모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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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5:47:11Z</updated>
    <published>2025-12-08T08: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 무렵,  한국은 비상계엄 사태로 참 혼란스러웠다.   난 아직도 2024년에 우리나라에서  비상계엄이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고,  1년이 지난 지금도  내란 세력 청산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있다는 게 아쉽다.   그래도 변화하고 발전하리라 믿고,  정치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이렇게 어수선하던 작년 12월 10일,  2024년 노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BBPNfkDJkcZwFSsiESoZwArn-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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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가격 - &amp;lt;초보 작가의 첫 상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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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1:03:53Z</updated>
    <published>2025-12-05T07: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에 방영됐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사랑에 실패한 서른 살의 주인공이  이런 말을 한다.   &amp;quot;아부지... 서른이 되면 안 그럴 줄 알았어.  가슴 두근거릴 일도 없고,  전화 기다리면서 밤새 울 일도 없고,  그게 얼마나 힘든 건데..  나 좋다는 남자 만나서 마음 안 다치게  그렇게 살고 싶었단 말이야.  근데 이게 뭐야. 끔찍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EJtgHZodeMrfxFLyacJbujN_I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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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34) - (인도살이 27 - 여기는 한국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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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6:01:32Z</updated>
    <published>2025-12-01T10: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 있는 곳이 어디지?    여기가 인도 맞나?   순간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느끼지 못하지만,  고급스럽고 규모가 큰 쇼핑몰 안에 있을 때,  세계적인 브랜드 매장 안에 있을 때는  내가 인도에 있는지, 한국에 있는지  잊는 순간들이 있다.    1박 2일 뭄바이 여행이 잠시 그랬다.   아이가 학교 캠프에 가면서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b2d79ubeGsE18wzr-78CFHq3z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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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33) - (인도살이 26 - 한식에 진심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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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0:40:07Z</updated>
    <published>2025-11-26T07: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살이 1년이 넘어가면서  이제 인도는 그저 신기한 세상이 아니라  점점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일까?  이방인의 눈으로 본 인도 사람들, 인도의 문화를 담은 글을 쓰는 게 좀 어렵다.  내가 그 속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은 탓인지,   인도 이야기가 잠시 멈춰있다.   그래서 조금 가볍게  사진 일상을 적어보려고 한다.  몇 장의 사진으로, 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QTcwX1YMQadYzoqKs5dENV0V3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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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32) - (인도살이 25 - 국중박에서 내가 산 굿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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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3:32:42Z</updated>
    <published>2025-09-15T07: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처음에 케데헌을 보면서,  영화에 나오는 음악이 좋고,  무대 구성이나 안무가 재밌다고만 생각했다.   한국을 배경으로 한국 문화와 음악이 결합된 애니메이션 영화에  전 세계가 매료될 줄이야. 놀랍기만 하다.   최근에는 매기 강 감독이 한국에 내한했고,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와 성우들도 연일 화제이고,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Ed8bwI102uPImk9tDCvtC2oXa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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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31) - (인도살이 25 - 케데헌 인기에 국립중앙박물관도 뜨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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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4:39:38Z</updated>
    <published>2025-09-08T05: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We're goin' up, up, up, it's our moment You know together we're glowing Gonna be, gonna be golden...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극 중 주인공인 헌트릭스가 부르는  'Golden'의 가사이다.   요즘 유튜브와 숏츠, 릴스에  'Golden'은 물론이고,  사자보이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YEsGUXOwbgizfs-cPmsTckuyO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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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30) - (인도살이 24 - 한국에서 보낸 여름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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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4:14:48Z</updated>
    <published>2025-09-01T04: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난 아이의 여름 방학을 기다렸다.  여름휴가가 아니라,  방학을 기다린 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한국에서 맞벌이 부부에게 아이의 방학은  삼시세끼 식사를 챙겨야 하는 수고로움과  돌봄의 시간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늘 고민이었다.   그랬던 나에게  한국에서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시간,  아이의 여름 방학을 기다리는 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Fj_362TXFklD87beV9Q8wHONT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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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29) - (인도살이 23 - 내가 재외국민투표를 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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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4:03:50Z</updated>
    <published>2025-05-26T08: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2월 3일 계엄 선포,  충격과 걱정으로 보냈던 그 시간들이 생각난다.   처음에는 계엄 선포를 믿을 수 없었다.  우리는 지금 2024년을 살아가고 있는데 계엄령 선포가 말이 되는 일인가?   딸과 함께 평온하게 저녁을 먹고 있던 그 시간,  가짜 뉴스 같았던 계엄 선포는 충격이었다.   인도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잠시 멀리 했던 뉴스를 찾아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bLCjWOZCFZsI1G8RPC4OjUjKQ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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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28) - (인도살이 22 - 망고를 어떻게 먹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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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5:47:47Z</updated>
    <published>2025-05-19T09: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폰소 망고가 얼마나 맛있길래 망고의 왕이라고 불리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먹어본 알폰소 망고는  달콤한 감귤향이 나면서  과육이 진짜 부드러웠다.   안에 크고 납작한 씨가 있고,  줄기에서 꼭지까지 수직으로 자른 다음에  바둑판 무늬로 잘라 놓으면 가장 먹기 편한데,   이 달콤함에 취해서 먹다 보면  한 자리에서 3-4개쯤은 금방 먹게 된다.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3H3qIGun2T6PFRYoaHgWEZONp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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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27) - (인도살이 21 - 인도의 보물, 알폰소 망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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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4:25:09Z</updated>
    <published>2025-05-05T07: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의 4월은 40도,  5월은 50도라는 얘기가 있다.  하루가 다르게 낮 기온이 올라가고,   밤에 잠을 자다가 더워서 깨는 날이 많아진다.    인도는 1년 중 가장 더운 계절이 찾아왔지만,   망고가 있어서 이 여름을 견딘다는 사람들도 있다.  4월부터 망고 시즌이 온 것이다.   그중에서도 인도 서부에서 많이 생산되는  알폰소 망고는  달콤한 맛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wNIIF-F4BPVtg2jJRTfhmLKod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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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26) - (인도살이 20 - 인도에서 집을 구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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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6:44:53Z</updated>
    <published>2025-04-28T07: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9개월 남짓 인도살이가 팍팍했던 건  한국과 다른 언어와 문화 차이도 있지만,  사실 주거 문제가 컸다.   우리도 나름 꼼꼼하게 골라서  인도의 신축 아파트로 들어왔지만,  이사 이후에 위층의 공사가 계속되면서   소음과 각종 시설 부서짐으로 마음고생을 했다.  (현재도 진행 중인 부분)  최근에는 거실 유리창까지 깨지고,  그 과정에서 안전이나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BUq_cGUw3hhrtStyLXvgRCPAd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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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25) - (인도살이 19 - 이번엔 유리창이 깨졌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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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3:55:46Z</updated>
    <published>2025-04-21T06: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살아가려면 의식주가 모두 중요하지만,  단정한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거이다.   신축 아파트가 아니어도 괜찮고,  넓은 면적이 필요한 게 아니라 그저 안전하고 깨끗하고 단정하게  집을 정돈하고 사는 게  나에게는 소소한 행복이다.    하지만, 인도살이는 집을 구하는 것부터  거주하면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zIgJEAaAOuNDjXKq_GqnEYtWb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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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24) - (인도살이 18 - 봄이 오나 봐, 색의 축제 홀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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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0:03:12Z</updated>
    <published>2025-03-19T08: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는 3월에 내린 폭설로  출근대란에 안전사고,  하늘길까지 모두 마비됐었다는 뉴스를 봤다.    지금 내가 있는 인도는  낮 기온이 35도를 넘어서고 있고,  40도를 향해서 쭉쭉 올라가고 있다.  난 얼마나 더워지려고 이러는지 걱정인데,  한국은 3월의 폭설이라니, 생경하다.   그리고 인도는 봄을 맞이하는 축제로  무더운 날씨보다 더 뜨겁게 달궈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Arpg8HD9VB_HrOrslCv0GWRkF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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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23) - (인도살이 17 - 인도 푸네에도 한식당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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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3:51:24Z</updated>
    <published>2025-02-24T08: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문화와 한식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에 한식당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하는데,   내가 있는 인도 푸네에도 한식당이 있을까 싶었다.   인도의 작은 도시라서  난 당연히 한식당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한식당이 영업 중이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푸네 동쪽에  한식당이나 게스트하우스가 많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icSdfkAZ0cNXJk29kLnpa_JM4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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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22) - ( 인도살이 16 - 천장 구멍 다음에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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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3:50:23Z</updated>
    <published>2025-02-17T07: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인도살이의 쓴맛을  제대로 보고 있는 중이다.   아파트 천장에 구멍이 뚫리면서   세상 살면서 참 별 일을 다 겪는다 싶었는데...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났다.   아파트 천장 보수 공사가 마무리되고,  작업자들이 모두 집을 떠난 뒤에   열심히 청소를 하던 중이었다.   어디선가 쿰쿰한 냄새가 나는데,  아무리 청소를 해도 시큼한 냄새는 계속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9ucGEIFF5EaGpRNMbz40emts4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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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21) - (인도살이 15 - 아파트 천장에 보이는 이 구멍은 무엇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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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5:30:06Z</updated>
    <published>2025-02-10T06: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천장에 구멍이 뚫릴 수 있을까? 이 말도 안 되는 질문에 대답은 &amp;quot;네!!!&amp;quot;   한국에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고,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고,  상상도 못 했던 일이 인도에서는 일어날 수 있다.   그렇다. 우리 집 천장에 구멍이 뚫렸다.    사진에 명확하게 보이는 저 볼트가  정확하게 우리 집 천장을 뚫었다.   처음엔 집이 무너질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K3or4YPv_VdsRQw24W0Z51iwx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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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인도살이 (20) - (인도살이 14 - 글쓰기는 운동과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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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0:25:33Z</updated>
    <published>2025-02-03T07: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월요일 브런치 연재를 시작하고,   난 일요일마다 알림을 받고 있다.   [글 발행 안내] 글쓰기는 운동과 같아서  매일 한 문장이라도 쓰는 근육을 기르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 떠오른 문장을 기록하고 한 편의 글로 완성해 보세요.   매주 연재를 하던 시기에도 받았던  익숙한 글 발행 안내 알림이  글쓰기를 미루고 있는 요즘에는  해야 할 일을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HE%2Fimage%2F5dmTuRbjmkpUINwTQum61W4Mc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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