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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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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느루란, 한꺼본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도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글쓰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인생을 몰아치는 것이 아닌 꾸준히 오랫동안 함께 하는 것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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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1:38: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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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일기 - 감정과 이성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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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2:00:04Z</updated>
    <published>2025-10-16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에 흩날리 듯 가벼운 바람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어제의 나는 이 바람을 느끼지 못했겠지, 못난 자격지심에 쩔어서 말이야  소통이란 그런 것인가 어제의 자격지심이 오늘은 관용과 이해의 마음으로 바뀌는 것인가 조용한 사람이 화를 내면 무섭다는 말이 있다 나는 그걸 경험했다, 이성이 날아간다는 느낌을 처음 느꼈던 것 같다 나만큼 감정을 절제하는 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M-Fsm3HKYH18DMgpzfXmX9rYI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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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전엔 살고 싶지 않았던 삶 - 시간이 지나면서 살고 싶어지는 인생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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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3:09:48Z</updated>
    <published>2025-10-09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땐 가난에, 많은 형제들에 치여 살았던 나는 어린 마음에 지나가는 다른 엄마의 모습을 보고 저분이 내 엄마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빠져들었다 이내 고개를 뒤흔들고 그런 생각을 품었던 것 자체에 죄악을 느끼곤 했다 그때는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았고, 좀 더 부유한 가정이 궁금했었다 지금은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은 것이 아니라 엄마처럼 용감하게 살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SAn-W32pY-dXRuZxcj0zEmLmX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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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순간 말이다 -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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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5:36:35Z</updated>
    <published>2025-09-24T05: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문제가 생겼다 달려오는 시간동안에 알 수 없는 것들이 앞을 가로 막았다 그것들의 정체를 알 수는 없었지만 직감적으로 피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속에서 보이는 너희들도 마찬가지였다 뒤를 돌아 달려나가려는 찰나 언제까지고 도망만 다닐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자리를 지키고 서있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어느샌가 주위의 풍경이 바뀌었다 '꿈인가'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sRwau5TPy0rvBYJTvEz9pl-cT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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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 시작이었다. - 다시 처음으로 되돌려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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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2:23:54Z</updated>
    <published>2025-09-08T02: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빌라에 어린 두 아기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직 에어컨이 상용화되기 전이었고 집집마다 에어컨이 있을리는 만무했다 두 아이의 엄마로 보이는 여자는 탈탈 돌아가는 선풍기를 아기들 앞에 놓는다 선풍기 바람의 쐬어지니 아기들은 눈물을 그치고 선풍기를 바라본다 울음소리가 그치니 엄마는 &amp;ldquo;휴&amp;rdquo; 한숨을 내쉬고 다시 일어난다 저녁을 준비해야했기 때문이다 선풍기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dElPAAH6Lu-kKCmCloO3ZhVs-K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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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의 모래사장 - 모래사장 위를 거닐다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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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3:00:12Z</updated>
    <published>2025-08-18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하면 바다이고 바다이면 여름이다 매년 여름 바다를 가지 않은 적이 없다 바다하면 생각나는 무수한 것들 속에서 해변 모래사장이 있다 모래 사장 위를 걷고, 쏟아지는 햇볕에 양산으로 애써 피해본다 양산을 써도 햇빛은 들어오고 온 몸은 금세 달아오른다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기 위해선 저 바다에 뛰어드는 방법 밖에 없다 땀으로 젖거나 바다에 들어가 젖거나 젖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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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걸어오며 - 누군가에겐 짧은 인생이었을 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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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0:00:27Z</updated>
    <published>2025-08-17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잡아본다. 글이 써지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문제였다. 애써 모른 체하다 점점 수면 위로 올라오는 문제였다. 지금까지 살아온 길이, 살아왔던 시간들이 문제였던 건지 깊은 회의감에 빠졌다.  남들의 기준에 비하면, 평범한 인생이라는 비유에는 적절하지 않았던 인생이었다. 평범하지 않았다고 해서 특별한 것도 아니었다. 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11eBQqddTBGZYMpLUrj5m36K3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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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여름[3] - 터널의 끝에 다다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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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4:34:02Z</updated>
    <published>2025-06-27T0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행자가 생기고 함께 걸으니 어느새 출구는 까마득할 정도로 걸어왔다 수다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줄 알았던 온은 묵묵히 걸음을 옮길 뿐 이었다 원체 말이 없는 나는 이런 분위기도 썩 마음에 들기에 발걸음에 맞춰 걸을 뿐 이었다 온은 발걸음을 멈추고 나를 바라보았고 그녀의 시선에 나도 고개를 돌려 눈을 마주보았다 &amp;ldquo;그 때 기억나? 나뭇가지가 없어서 나뭇잎으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3KXz4tl22e1ChZp5nVjllnSvo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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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여름[2] - 그 결정에 후회는 없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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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0:00:22Z</updated>
    <published>2025-06-25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앞서 말하듯이 나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보다 새로운 여정이 펼쳐질 2번을 선택했다 2번을 선택하자 이끼들이 변해 작은 가방이 되었다 (가방 속에는 수첩과 연필이 들어있었다) 또 다른 단서는 없나, 살펴보니 작은 주머니 안에 스마일 스티커가 있었다 &amp;lsquo;왠 스티커?&amp;rsquo;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후에 뭐라도 도움이 되겠거니 싶어 잃어버리지 않게 깊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bu4jAEVgV59luC1u82VCtqAOc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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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여름 [1] - 기나긴 여름의 터널에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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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8:42:53Z</updated>
    <published>2025-06-23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널 속에 들어가고 있다. 귀에는 매미의 소리가 맴돌고 차라리 불지 않았으면 하는 뜨거운 바람이 온 몸을 감싸고 있다 터널 입구에 서자 문득 드는 긴장감에 몸이 움츠려들지만 발걸음은 마음과 달리 먼저 앞서가고 있다 터널 안은 어둡다 보니 눅눅한 느낌이 들지만 뜨거운 바람이 불지 않아 불쾌한 감정들은 사그라들고 있다 계속 앞만 보면 걸었던 것 같다 터널의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w7V_q-uqiaWqJsWd2G44t2JZ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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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와 숲 - 나무가 범람하면 숲이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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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5:32:38Z</updated>
    <published>2025-06-19T03: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풀이 넘쳐나 숲이 되는 줄 알았는데 나무가 범람하여 산이 되었다 수풀과 나무들이 조금씩만 비켜서면 나도 산에 들어갈 수 있는데 커다란 나무들만 가득 차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야속하기보다는 서러움이 흘러나온다 나무들이야 서러움을 이해 못 하겠지 오롯이 감당해야 할 내 몫이니까 그럼에도 끝까지 버티고 서서 틈을 노리면 작은 공간이 나온다 그때, 빠르게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BzoKlHS4WYQq43mgHWheul4lH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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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꿍 -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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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3:16:57Z</updated>
    <published>2025-06-11T02: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짝꿍 언제나 붙어있는 짝과 꿍  문 밖으로 나왔을 때 혼자면 외롭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보이는 너의 모습에 마음이 놓이더라  땅콩과 버터 연필과 지우개 오른손과 왼손처럼 우리는 사이좋은 짝꿍  혼자 있지 않게 늘 옆에서 지켜봐주는 나만의 짝꿍인 네가 있어 다행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QRU6D8laidckRCvF7yHVvD0ve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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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날의 추억 - 잊혀가던 추억이 떠오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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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6:50:12Z</updated>
    <published>2025-06-09T04: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낭만이란 아무것도 몰랐을 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때 낭만을 느낀다  머리띠를 하고 아빠와 함께 킥보드를 타고 가는 여자아이가 보인다 아이의 웃음과 아빠의 미소를 보며 저절로 나의 추억들이 떠오른다 자전거를 배우던 기억 돈가스를 사주던 기억 드문드문 떠올려지는 추억들은 전부 어릴 때의 추억이다  나이가 드면 들수록  떠올려지는 기억들이 최근의 기억보다는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2scCpKGQM8wgQLeda9cqQ9egH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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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날도 있는거지? - 왜 이런 실수를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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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5:03:10Z</updated>
    <published>2025-06-02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할, 이렇다 할 징조도 없었는데 갑자기 불행이 찾아왔다 꼭 힘들 때 짐하나 더 얹어주는 것처럼  불행이 찾아오더라 고생 끝에 낙이온다는 무슨 개뿔 고생고고생고고고생만 있다 유독 오늘따라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서 어디 퍼부을 때 없나보는데  내 성격은 어디 퍼붓지도 못하는 성격이라 또 속으로만 삼켜낸다  불행의 시작은 항상 돈이다 행복한 삶에 비례하는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jSoYJD0R8WU4Q9hUsL6x68MOU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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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바쁜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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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7:29:42Z</updated>
    <published>2025-05-26T06: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세상엔 너무나 바쁜 사람들이 살고 있다 나역시도 바쁜 사람들 속에 속해있기위해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간다 태생적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개미와 같은 인생은 베짱이가 되고 싶어도 될 수가 없다 개인 성향이다 쉬면서 살 수 없는 사람, 바쁘게 살아야 인생을 살아간다고 느끼는 사람, 바쁘게 살다보면 번아웃이 온다고 한다 아직 번아웃은 오지 않았지만 번아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uTHyZY802-2XATBlQHQaP1_hXt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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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날들 중에 하나 -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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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7:42:54Z</updated>
    <published>2025-05-19T05: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잡하다 착잡하다는 말로 지금의 심정을 표현할 수 있을까 하루아침에 오르락내리락했던, 주체할 줄 모르고 날뛰었던 나의 감정들이 어디로 숨었는지 보이지 않는다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데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던 기회가 왔나 싶어 감정이 더 날뛰었나 보다 하필 이런 날에는 좋지 않은 말들도 연달아 듣게 된다 평소에는 흘려들을 말들이 오늘따라 어찌나 마음에 콕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wHs6mTJHG5Ghm3_9wl6V8QUZS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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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색깔을 찾으려면 -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색깔이 있다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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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0:00:21Z</updated>
    <published>2025-05-12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개성을 찾는 것, 나만의 색깔을 찾는 것  최근엔 나의 색깔을 뚜렷하게 드러내라는 문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나 역시 그런 문장을 보고 나의 색깔을 찾기에 몰두했던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여전히 나의 색깔을 찾지 못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뚜렷하지만 매번 바뀌기 쉽고 개성을 드러내기보다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는 무채색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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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어느 날 - 만남이 두려운 누군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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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0:00:23Z</updated>
    <published>2025-05-06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만개한 꽃들이 끝없이 활짝 피워지는 것처럼, 누군가는 만남을 시작하는 달이기도 하다. 만남이라는 것에는 새로운 것의 설렘, 겪어보지 못한 낯선 감정들이 있다. 새로움, 낯선 이러한 단어들이 가진 힘은 나를 주저하게 하거나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기도 한다. 2024년에는 주저함을 2025년에는 나아감을 준 5월은, 새로운 만남을 주었다. 만남은 혼자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iFdfWftuaZhyyzU45H-9ikSqQ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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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통됨을 가진 것에 대한 희열 - 뭐든 시작은 어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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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7:38:45Z</updated>
    <published>2025-04-28T05: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꼭 가지고 있는 그것을 뒤늦게서야 알게 되고 가지게 되었다. 뒤늦게 가져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데 알량하게도 적당한 노력으로 가지려 하였다. 한 번의 실패, 다시 도전 또 실패를 겪지 않기 위한 다시금 적당한 노력 그것은 나를 작은 성공으로 이끌게 되었다. . . 그래서 기뻤다. 남들은 쉽게 가진 것이  나는 하나하가 어렵더라. 왜 어려운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IIB-5H49kOIdXyxM8GC7gXdlP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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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cctv - 실제가 아닌 마음속의 cctv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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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6:36:57Z</updated>
    <published>2025-04-21T04: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cctv는 무언가의 기록, 관찰, 증명 등을 위해 사용되곤 한다. 요즘 어떤 건물에 들어가도 cctv는 필수다. cctv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이지만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관찰하고 스스로를 증명하는  마음속의 cctv를 품고 살아가게 된다. . . 직장에서 일하면서 문득 천장을 바라보니 cctv가 보이더라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iCRZW05VKn2A9tCloE6PpcJdv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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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조각글 - 그때 그 순간 감정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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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4:36:11Z</updated>
    <published>2025-04-17T04: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흘러가는 구름이 마냥 설레지만은 않은 순간  여러 기억들이 지나간 자리에 미안함이 남는다 미안함이 지나가면  후회가 남아 마음을 짓누른다  후회를 되갚기 위해 수 번 마음을 고친다 고쳐먹은 마음이 오래가야 할 텐데  구름이 흘러가는 방향은  눈에 보일 듯하면서 알 수 없다 함께 흘러가는 듯하면서 다른 길을 떠난다  뭉게구름은 보고만 있어도 설렘을 동반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V%2Fimage%2F4tIysh0dBl0YSR9CXvoeS9Mu7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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