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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d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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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di8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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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페인 1년 살기' 꿈을 위해 오랜 직장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보니, 일상 속 작은 행복들을 느꼈고, 잊었던 꿈을 위해 도전해보니 불안했던 미래가 오히려 밝고, 설렘 가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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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6:0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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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1년 글 쓰는 아빠가 되다.' 에필로그 - 스페인 1년 살기 도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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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21:56:45Z</updated>
    <published>2024-10-09T05: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에서 보낸 아홉 달  스페인에 오기 전까지 난 타인의 눈치를 자주 보았고, 남과 비교하는 삶을 살았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행동하다 보니 내 마음속 자유를 잘 누리지 못했다. 항상 비교와 경쟁 속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나를 채찍질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또 주변에서 많은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만 뒤처지고 제외되는 것 같은 FOM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K%2Fimage%2F7vuBf92K3UHqXbjRNmAsxS7Ett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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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즐기다 보니 어느덧 행운이 찾아왔다. - 스페인 1년 살기 도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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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4:02:49Z</updated>
    <published>2024-10-05T06: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을 느껴보니, 내 삶에 변화가 찾아왔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스페인에서 생활한 지 벌써 9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스페인 공항에 도착하여 춥고 힘들고 배고프게 첫째 날을 보낸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이곳에서 이뤄진 소중한 기억들이 참 많다. 길을 걷다 예쁜 하늘을 바라보고, 자주 가는 카페 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K%2Fimage%2Faf8m-B6LuWDahi7k1CZmIirbHI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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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가 만들어 준 삶의 변화들 - 스페인 1년 살기 도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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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21:53:43Z</updated>
    <published>2024-10-02T05: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ㄹ 삶의 여유를 느껴본다.  평소 회사에서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면 내가 가진 대부분의 에너지는 소진된 상태였다. 퇴근 이후에도 회사로부터 오는 전화 벨소리와 메신저의 알람은 계속되었다.&amp;nbsp;대부분은 다음날 출근해서 처리하면 되는&amp;nbsp;것들인데,&amp;nbsp;난 계속 일에 사로잡혀 회사로부터 자유롭지&amp;nbsp;못한 채 스트레스만 쌓여만 갔다.&amp;nbsp;그러던 어느 날 우리 가족은 스페인 1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K%2Fimage%2FaHvf8m49wfi64NZ4x-FvhGjjKH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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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을까? - 스페인 1년 살기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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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7:50:29Z</updated>
    <published>2024-09-28T06: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나에게 어떤 사람일까?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안도현 시인의 '연탄 한 장' 중에서  안도현 시인의 '연탄 한 장'의 시를 읊조리다 문득 나는 그동안 나 자신을 위해 한번이라도 뜨거웠던 적이 있었는지 지난날을 돌이켜본다. 그리고 잠시,&amp;nbsp;나를&amp;nbsp;위해 열정적으로 했던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연탄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K%2Fimage%2FBH1jfxSlpjuM2cUEYdRNap-X-k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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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여행, 딸아이의 긴급수술과 소중한 인연 - 스페인 1년 살기 도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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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8:48:49Z</updated>
    <published>2024-09-25T05: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ㄹ  축제가 열리는 포르투갈 그리고 아름다운 도시 포르투  포르투갈은 아름다운 해안도시가 바다와 맞닿아 있고 야경이 아름다우며, 특히 해산물 음식 맛이 일품이다. 그래서 예전부터 포르투갈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하지만 유럽 대륙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거리가 매우 멀어 짧은 휴가기간 동안 그곳을 다녀오는 것이 참 애매했다. 그래서 스페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K%2Fimage%2FuYNKHq9J0dBUwc21E81cxDIyJW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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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소리에 집중해 본다. - 스페인 1년 살기 도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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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7:43:15Z</updated>
    <published>2024-09-21T03: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내 모습을 찾아가는 나만의 방법  한국에서 직장생활과 육아 및 집안일 등 해야 할 일들이 많아 정신없이 살았다. 그리고 자주 나의 관심을 끌었던 경쟁과 타인의 시선에 집중하다 보니 어느덧 나의 삶에는 내 본연의 모습이 사라졌고, 몸과 마음은 지쳐갔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한 채 주변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휩쓸려 다니기 일쑤였다.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K%2Fimage%2FYV7sTZ0YX6UgCVlgWcaFX6-3B2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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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금쪽같은 행복을 느끼는 중 - 스페인 1년 살기 도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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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58:12Z</updated>
    <published>2024-09-17T22: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스스로&amp;nbsp;'시지프스의&amp;nbsp;벌' 받고 있었다.  시지프스는 죽음을 속이려고 한 죄로 신들에게서&amp;nbsp;영원히 무거운 바위를 산꼭대기까지 굴려 올려야 하는 형벌을 받았다. 지난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면 나 스스로 나에게 시지프스가 받은 형벌을 내렸다. 그동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남과 비교하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언제나 남의 눈치를 의식하며 사회가 만들어 놓은 잣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K%2Fimage%2FRwEBD7sfLZYdQ8RMPihYoZDR7J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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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에서 힘들었지, 그래도 잘하고 있어. - 스페인 1년 살기 도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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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9:33:25Z</updated>
    <published>2024-09-14T06: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은 어디로 정할까?  우리 부부에게는 활발한 성격에 자기주장도 강하고, 어떤 때에는 논리적인 화법으로 부모를 당황하게 만드는 다섯 살 딸아이가 있다. 나와 아내는 '스페인 1년 살기'를 준비하는 동안 딸아이가 다닐 유치원을 알아보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 왜냐하면 어린 딸아이는 한국어 말고는 할 수 있는 언어가 없다. 그리고 혼자 낯선 환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K%2Fimage%2FmBM5J7iV4tiDe6xbK_i1IZOKhY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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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Hola!  스페인 전입신고식의 기억 - 스페인 1년 살기 도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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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58:53Z</updated>
    <published>2024-09-11T13: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마드리드 도착, 뼛속까지 춥다.  비행기 안 좁은 의자에 13시간가량 앉아 있자니 시간이 참 느리게 흘러간다. 잠을 이루려고 몇 번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는다. 영화도 음악도 책도 심지어 술도 소용이 없다. 어느덧 비행기의 속도가 느려지더니 창문 밖 짙게 깔린 밤하늘 속에서 반짝이는 불빛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러나 어둠 때문인지 스페인이라는 느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K%2Fimage%2FgZMS-vDADFdtyEPX7kfl4DZVUJ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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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출근  그리고 '스페인 1년 살기' - 스페인 1년 살기 도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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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00:25Z</updated>
    <published>2024-09-07T13: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즐겨야&amp;nbsp;할&amp;nbsp;시간이 부족해!  문득 일상 속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나만의 방식으로 계산해 보았다. 하루 24시간 &amp;nbsp;= 회사 11시간 + 숙면 8시간 + 여유시간 5시간&amp;nbsp;&amp;nbsp;* 회사 11시간 = 근무 8시간 + 점심 1시간 + 출. 퇴근 2시간즉, 나에게 주어지는 여유시간은 집안일 포함 5시간뿐이다.  딸아이는 어린이집에서, 그리고 우리 부부는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K%2Fimage%2FX9naJzEp58gw5oYvUqNhhnEinc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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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처럼 나타난 스페인 - 스페인 1년 살기 도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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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59:00Z</updated>
    <published>2024-09-04T03: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나누다 결혼까지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당시 홀로 스페인 여행을 다녀온 후 난 스페인의 매력에 푹 빠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한 동기 녀석이 다른 부서에 근무하는 여직원을 한번 만나보라고 권한다. 흔쾌히 승낙하고 난 후 첫 만남의 장소를 대학로 근처로 알아보았다. 어느 좁은 골목에 위치한 자그마한 스페인 음식점을 예약한 뒤 지금의 아내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K%2Fimage%2F58qvP7cjFxPqC4ae9l7pVx3Y5J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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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1년, 글 쓰는 아빠가 되다.' &amp;nbsp;프롤로그 - '스페인 1년 살기' 도전&amp;nbsp;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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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9:31:31Z</updated>
    <published>2024-08-31T04: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날, 내&amp;nbsp;삶의 주인공은 누구였는가?  40대인 나는 한집의 가장이면서 직장인이다. 직책이 올라가면서 예전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회사를 위해 할애하게 되었고, 좋은 결과물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 또한 무시할 수 없었다. 때로는 나에게 주어진 역할들이 힘들어 잠시 떠나고 싶은 생각을 종종 가졌다. 하지만&amp;nbsp;용기가 없어 매일을 그저 버텨내고 있었다.&amp;nbsp;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K%2Fimage%2FNPBEwciC0viTz8pDyuKLXKZoYJ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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