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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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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여행이 좋은  뚜벅이 여행자로, 현지 골목 투어를 즐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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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3T07:36: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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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 없는 말일지라도, 이젠 OK! - 조롱만 아니면 모든 긍정표현은 힘을 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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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4:29:42Z</updated>
    <published>2025-07-21T10: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절인연'으로 묻힌 사람들. 그래도 불현듯 함께 한 기억이 떠오를 때가 있다.  그들이 남겨 준 조언들도 그중 하나.  특히 내 선택과 상충되던 충고는, 친밀감에 기반할 때만  건네올 수 있었다고 믿기에, '재생 유효기간' 갱신 중이다.  그에 반해, 과람한 칭찬?의 '면전시전'으로  충격파 깊게 박힌 순간도 있다.  나보다 어린 직장 후배, 지인들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UTDnsepJal5BL1Ow0jBeE3dJ1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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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라퍼'는 불치? - 멈춤 없는 오지라퍼, 그 후유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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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4:30:20Z</updated>
    <published>2025-04-11T13: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어머니로부터  2대째 내려온 생활신조 중 하나, '패션의 시작과 완성, 양끝에 헤어스타일링이 있다'    예전 직장인이었을 때, 화장은 안 해도  머리손질 안 한 출근은 없었던 듯싶다.  그러나 요즘 머리칼 상태는 폭삭 삭은 수준. 게으른 손질에 유전이 합해진 결과다. 자연히 미용실 드나듦이 줄었다.  그래도  오늘은 미루고 미루던 커트 하러  미용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1CM1ApjWTca_URov9HHxUdEW9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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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무심한 영상 소비, 이대로 괜찮을까? - 사이버렉커들과 무심한 영상 소비자의 공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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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4:30:35Z</updated>
    <published>2025-03-15T11: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성봉,  팝페라가수. 3살에 버림받아 고아원에 있다가 5살부터 밤의 세계와 연계된 곳에서 스스로 생계를 이어갔다던 기구한 삶의 주인공.  그가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알려진, 살아온 이력이 너무나도 진해서  내 기억에 똬리를 틀었었다. &amp;quot;아, 세상에는 어린 시절을 이렇게 보낸 이도 있구나!&amp;quot;  큰 충격이었다.  그리고 2년 여전, 한 영상크리에이터가  가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KOE3qLWjYsxtQrdnah-sclC1r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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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 - 같은 행동 언어를 소유해야 비로소 전달되는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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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20:14:53Z</updated>
    <published>2023-11-18T10: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고무장갑인데  손가락 끝에서 미세하게 물이 스며든다. 그새 생선 가시에라도 찔렸던 건지...  아까워서,  끝부분을 고무밴드로 꽁꽁 묶어 좀 더 사용하려는데, 이상하게도 멀쩡한 고무장갑 쪽이  손을 벗어나  아래로 밀려 내려간다.  어차피  동여 맨 쪽이야 손에 밀착되지 못해  착용감 떨어진다 쳐도, 왜 손상 없는 장갑이 자꾸 벗겨지는지...  몇 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mbUHA12WZQWFnIOowgVeegZCA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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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요가 선생님 - 부처님도 본래 요가 수행자였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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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2:33:33Z</updated>
    <published>2023-04-27T05: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날 보다  이르게, 주민센터 요가 교실에 도착했다. 한 사람이 잔뜩 웅크린 자세로 수업 대기석에 앉아있다. 오랜만에 수강 등록한 터라, 아직 회원들이 눈에 익지 않지만,  나와 동시간대 수강생인 모양이다. 앞반 요가수업은 정리단계,   '사바사나'에 들어간 듯 조용하다.  사무실에서 일을 마치고 나오니, 요가 선생님과 그분이 머리를 맞대고 앉아, 낮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KZ-MPpdNpim1HcmiK9ncsJH2S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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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진짜' 월클이었다. - 손흥민 선수야말로 진정한 '월드 클래스', 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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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9:45:21Z</updated>
    <published>2022-12-07T12: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월드 클래스란 재능만이 아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일상에 깃든 사람이어야.    마침내 축구 월드컵 대표 팀이 귀국했다.  도착 두어 시간 전부터 공항 대기 영상을 실황으로 보던 차,  기다리던 그들이 문을 열고 나오는 모습을 보니,  피붙이 금의환향 맞는 듯하다.  그간 카타르에서의 선수들 아픈 마음을 읽어야 했기에,  이번 축구 대회는,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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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자가 이끄는 영상물의 방향성 - 선정성 혹은 어그로로 끈 조회수 폭발의 수명은 얼마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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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3:08:54Z</updated>
    <published>2022-11-07T16: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 기호, 가치관 등이 사람마다 달랐던 까닭에  인류문명은 부단히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으리라.  현대에 이르러, 인터넷 발달은 각양각색의 콘텐츠를 담은 영상물 범람의 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구독자들의 과몰입은 때로 팬덤 현상을 야기하기도 한다.  나도,  여행기나, 현지 생활상에 관한 영상을 즐겨 본다. 한 생애 더 산대도, 도저히 가 닿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QNodItz8vPLBrlT0Fchs_NTwB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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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 소비자가 바라보는 여행 CREATOR,1 -  여행 자체가 목적인 여정과, 공유가 전제됨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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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6:55:57Z</updated>
    <published>2022-05-11T08: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길어진 코빅으로 몇 년째 이어진 자유여행을 접고 있다. 대신, 여행 영상을 통한 간접경험에 재미를 붙였다.    몇 년 전만 해도, 인터넷 상의 여행 영상을,  폰이나 TV로 재생해서 보는 세상은 나에게 닫혀있었다. TV 여행 프로그램 방영시간 맞춰 시청하거나, &amp;lsquo;비디오 영상물 다시 보기&amp;rsquo;에만 열심이었고.  아주 오래전,  세계여행이 멀기만 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NK5QNgrKlMqbsMb3AMC_Yo1Tn1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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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리예카1: 쿠르드 룸메들 연행 뒤, 남은 단 둘 - 불법입국이라며  연행된 룸메들 떠난 텅 빈 숙소엔 한 남자와 나 둘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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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02:00:28Z</updated>
    <published>2021-11-10T13: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빗길 뚫고 달려온 크로아티아 리예카  차창 커튼 들치고 내다보니, 새벽 푸른빛에 감싸인 낯선 도시가 험준한 산길 아래 자리하고 있다. 600여 km, 7시간의 빗길 노정을 마무리하는 버스는, 마라토너의 마지막 호흡처럼, 거칠게 흔들리며 계곡 낀 산악 길을 더듬어 달린다. 저 아래 강물까지의 깊이가  만만치 않으니, 이 도시의 험준한 지형이 짐작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lrFwXng9atpwf-WZBX56UvuGT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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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비오는 심야, 안오는 버스에 애타는 홀로여행자 - 겔레르트 언덕과 모리츠 광장, 그리고 오지않는 리예카행 심야버스 기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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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04:56:14Z</updated>
    <published>2021-10-30T14: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다페스트 마지막 날, 모리츠 광장 주변 둘러보기 부다페스타 6일째 마지막 날,  오후 8시까지 더 둘러본 다음,  야간버스로 크로아타아 리예카 출발 예정이다 가방은 숙소 리셉션에 맡기고,  모리츠 지그문트 광장(  M&amp;oacute;ricz Zsigmond square )으로 향한다. 19번 트램(혹은 41번)을 타고  부다 언덕 아래, 도나우강 연안을 끼고 오르내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mHreUt5dT0QnDwT8AfKXOZctF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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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부다7:중세 헝가리를 엿보는 예술도시 센텐드레 - 바람 많이 부는 성 요한 교회 마당에 서니, 비로소 느껴지는 센텐드레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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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7:43:08Z</updated>
    <published>2021-10-23T11: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과 문화의 도시 센텐드레로!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기점으로 도나우 강 따라 근교 약 45km 내의 아름다운 도시들을 묶어  도나우 벤트(Danube Bend)라 칭한다고 한다. 비셰그라드, 센텐드레, 에스테르곰이 이에 속하는데  그중 20km 떨어진 &amp;lsquo;센텐드레&amp;rsquo;가 부다페스트와 가장 가까운 도시다.  천년 역사 고도로 사적, 문화유산, 17~18세기 건축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mOp5CTQcO2FiUbKwSwa2PpCDc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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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부다6:몽골침입에 바쳐진 공주 자취, 머르키트섬 - 구국을 위한 부왕의 기도 약속 따라 수도원으로 간 공주의 짧은 생애 자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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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21:26:42Z</updated>
    <published>2021-10-22T13: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국기도 약속지켜 수녀원 간 머르기트 공주 며칠 새 이 도시는,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와,  거센 비바람으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씨가 엇갈리며  여행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나쁘지 않아서 이전 방문 시, 공원 규모에 놀랐던 머르키트 섬을 가기로 한다. 패키지 일정으로 바쁘게 돌아보던 중에, 언제고 제대로 천천히 돌아보리라던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zZkdeD6rzbhwQlMUWXPr8NrfG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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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부다5:영웅광장옆 미술관과 온천, 농업박물관 - 역사가 서렸음직한 버이더 후녀드성은 건국 기념 임시 건축물로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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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8:56:39Z</updated>
    <published>2021-09-02T14: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 3일째 밤의 룸메들 남미인 팀이 거듭 떠난 후, 새 룸메는 집채만 한 가방을 끌며 들어온 젊은 중국계 여성 둘. 거리낌 없는 큰 목소리로 내게 연신 &amp;quot;이모&amp;quot;를 외쳐댄다. 서울에서 배운 단어란다.  자신들은 처음 방문이라며 내일 함께 이동하잔 그녀들의 제안은 물리쳤다. 웬만하면 동행할 만도 하겠지만, 나이에 비해 웃자란 듯함이 버겁다.  현지인 분위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cphlScsjEXLpIcCt5Wfa5yK29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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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부다4:헝가리 봉기의 성지, 국회의사당 광장 -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 부다페스트에서는 볼것이 너무도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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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04:58:02Z</updated>
    <published>2021-08-11T13: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헝가리 국회의사당 다뉴브 강가에 서 있는 네오고딕 양식 건물인 국회의사당은,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1885년부터 매일 1,000여 명의 일꾼을 투입, 1904년에 완성되었다.  길이 268m, 너비 118m, 높이 96m의 웅장한 규모인 이 건물의 집무실은 총 691개에 이른다.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중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wTl3n3ariOjpicn5uMAVByd9y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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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부다3:오랜 소원,밤의 부다 지구 걸어보기  - 부다의 밤거리는 낮과는 또 다른 충만함으로 이방인을 매혹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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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04:58:42Z</updated>
    <published>2021-07-16T14: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다페스트에서 내게 아는 체하는 사람이 있다니!  야경 보러 다시 나올 요량으로 일단 숙소로 돌아가는 길, 숙소 근처 대로에서 누군가 알은체 하며 다가온다. 젊은 현지인 청년이다. 반가워하는 그의 표정에 더 어리둥절! 어제 본 숙소 스텝 청년임을 알아차리는데 한참 걸렸다. 오늘부로 이 숙소에서 일하던 것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자세히 설명한다.  '왜 그 얘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0uX1gJAKLnOVfW52OlvMLEqhh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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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부다페스트2. 천천히 걸어서 보자, 부다성! - 헝가리 역사를 담은 부다 성의 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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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4:19:06Z</updated>
    <published>2021-06-04T09: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양의 숙소 거리 체크 인 중, 스텝이 '한국인 리뷰 보고 왔느냐'고 묻는게, 리뷰에 자신 있다는 걸로 읽힌다. 여성 도미토리 4인실인데 모두 단층 침대인 점이 특히 맘에 들었다.  창가 쪽 침대를 선점, 짐만 두고, 거리로 나선다. 오후 8시가 훌쩍 넘었는데도 거리는 여전히 환하다. 아까 공항에서 올 때 바쁘게 스쳐 온 거리를 되짚어 걷는다.  고가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6EDtgZNBtb-qhdY-khY-Szmup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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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부다페스트1: 여행 첫날, 부다 거리 엿보기 - 거리 고풍스러운 건물에서 헝가리 흥망성쇠를 엿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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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5-30T19: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5월, 한 달 여정의 동유럽 6개국, 홀로 여행은 헝가리로부터 시작하였다.  이전 여행이 핀란드, 스웨덴, 에스토니아 거쳐 라트비아에서 멈췄던지라, 리투아니아와 헝가리 사이의 나라들을 방문지로 정하고, 부다페스트 in, 바르샤바 out으로 항공권을 구입했다. 그런데 막상 계획을 세우려니, 한 달 여정으로는 두 공항의 연계성을 살리기에 너무 짧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aTobz1r_-lM9MJvwXsPpF7QwK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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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31.자그레브3:비오는날 묘지 서성이는 이방인 둘 - 위작이 대부분이라는 미마라 박물관이라도 천천히 둘러볼 수 있으니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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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13T14: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로고이 묘지 :  https://www.infozagreb.hr/media/documents/mirogoj_engleski.pdf ( 묘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진과 자료 발췌함 ) '꼭 보라'는 추천 따라, 우중충한 날씨에 꾸역꾸역 묘지를 찾아 나선다. 겸해서 시내를 벗어난  외곽를 보려는 목적이 더 크다.  자그레브 대성당 앞 정류장에서 106번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rlgMwFeOsZa-6Z206aUdVyOs3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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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30. 자그레브2: 천년의 도시, 자그레브의 역사 - 여정 마지막 날, 여행 마무리를넘치게책임져준자그레브 숙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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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11:25:35Z</updated>
    <published>2021-03-05T14: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여정 자그레브 숙소는 잘 꾸며진 오래된 아파트 숙소에 도착해보니, 호스트가 가방을 집안에 들여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영화에서나 보던 오래된 유럽 아파트형 숙소는 기대 이상의 품격이 느껴진다. 4층 석재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걸로 보아,  지은 지는 꽤 된 듯한데 거실, 침실, 욕실, 부엌, 앞 뒤 베란다로 구분된 공간의 규모가 중상층 이상의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rurrbv8LAkO7TYwgP_DuUYgVc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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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29. 자그레브1: 대성당에 서린 파괴의 역사 - 크로아티아 여행 12일 만에, 출발지 자그레브 버스터미널에 되돌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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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11:24:33Z</updated>
    <published>2021-02-23T11: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브로브니크에서 자그레브로 야간 버스 이동 밤 9시 반에 출발한 버스는 약 500km를 8시간 반 동안 달려서, 자그레브에는 오전 6시 도착할 예정이다. 손님이 별로 없으니 최대한 긴 대각선으로 몸을 뉠 수 있어 다행이다. 거기다 뜨거운 물과 커피가 버스에 준비되어 있다. 바다를 끼고 달리며, 드문드문 나타나는 도시와 마을의 불빛을 헤집어 달리던 버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i%2Fimage%2FHEksN7kPi-jovqysunKiltnBp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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