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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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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함의 가치를 알고 일상의 행복을 추구해요. 도파민 터지는 날보다 어제와 같은 편안한 오늘을 살고 싶어요. 성실함을 최대 무기로 지금 나에게 주어진 소임을 우선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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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5:4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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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가 저 이모(제니) 보다 예뻐&amp;quot; - 우리 아이의 애정필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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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3:29:49Z</updated>
    <published>2025-08-13T03: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첫째는 내 바라기이다.  원체 살갑고 애교 많은 성격인 데다 돌이 될 때까지 젖을 물려 물고 빨며 키운 덕일까? 아니면 무수히 많은 역할을 소화하며 성실히 소꿉놀이를 해준 덕일까? 아이는 나를 아주 잘 따른다.  우리가 같은 성(性)이라 더욱 그런 걸까? 최근에는 아이가 내 행동들도 따라 하기 시작했다. 자주 하는 자세, 말투 심지어 미세한 표정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JtZf1fATYrIA-DXBJpXHfFPTq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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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티스 전시에서 발견한 육아 덕목 - 성실이 낳은 봄날의 가벼운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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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6:23:09Z</updated>
    <published>2025-08-05T12: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나보다 10살 많은 친구가 있다. 10년 전 대학 행사에서 만나 나의 대학 시절과 사회초년생 시절을 지켜봐 준 그녀는 前)하늘 같은 선배님이자 現)든든한 직장동료로서 나와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미술.  그림에 소질은 1도 없지만 미술 전시회를 기웃댈 만큼의 관심은 있어서(물론 엄마가 되기 전 얘기지만) 미술을 전공한 그녀와의 그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m2cFOB72FZWYcVU0Bj8YnJ92y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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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유아 검진으로부터 시작된 불안 - 비교하지 않는 부모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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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3:16:15Z</updated>
    <published>2025-07-10T20: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영유아검진은 때맞춰 돌아오는 기념일과 같다. 출산 직후,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은 그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간호사 선생님은 방금 막 엄빠가 된 생초짜 부모에게 숱한 것들을 안내한다.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얼떨떨하게 &amp;quot;네, 네, 네..&amp;quot; 대답하는 사이, 분명 영유아검진에 대한 설명도 지나갔다.  아이는 세상에 남과 동시에 국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BRrkx4kxwSu9ZvOj945CMdE6rq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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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육아. 그 뜨거운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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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9:06:35Z</updated>
    <published>2025-06-26T21: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알아차릴 수 있다.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은 발 밑에 차이는 나뭇잎 하나, 민들레 씨앗 하나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꼭 들여다보며 만져보고 냄새 맡는다. (심지어 입에 넣어보기 까지도;;) 기껏해야 눈으로 보고 예쁘다 하며 지나치는 우리와는 확실히 다른 방법으로 아이들은 자연을 만끽한다. (그야말로 오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86CifeOkg_DxaFg0hEGFecza0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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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육아. 모두 다 잘 해내겠다는 다짐 혹은 욕심. - 나는 잘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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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3:47:32Z</updated>
    <published>2025-06-13T03: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월요일. 일주일의 첫 시작이자 일주일 중 가장 바쁜 날이다. 주말 동안 느슨해진 고삐를 바짝 당기는 날이라 마음도&amp;nbsp;급하고 챙길 것도 많다. 이른 아침, 아이들과 한차례 등원전쟁을 치르고 회사로 출근하니 각종 업무와 잡무가 나를 반겼다. '엄마'라는 자아를 잊고 또 다른 내가 되는 시간. 여유 부릴 새 없이 집중해야 한다. 육아를 하는 나에게 야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D86e_GSnMuJMjxpbblL-P-e5X1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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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들의 카톡 프사 변천사 - 이건 내 프사인가, 내 아이 프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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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8:03:36Z</updated>
    <published>2025-05-16T01: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대학 동기들과 연락할 일이 있어 카톡 친구 목록을 훑어보았다. 아니, 내 친구들이 이렇게 어렸던가. 분명 내 친구들의 카톡프사인데, 모두들 웬 귀여운 아가들에게 잡아먹혔다.  아! 그런데 나도 그렇지?   나는 카톡 배경과 프로필 사진을 잘 바꾸지 않는 편이다. 어쩌다 잘 나온 사진 하나 건지면 그걸로 오래오래 우려먹는다. 그러다 보니 내 카톡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5mcnM4cVw4sk6iZuxXjjLmf8s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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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태주 시인의 '응원' -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향한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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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4:09:27Z</updated>
    <published>2025-05-10T13: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일부로 나는 육아휴직을 끝내고 초등교사로 돌아왔다.  내가&amp;nbsp;좋아하던&amp;nbsp;학교로 다시 돌아간다는 설렘과 나의 복직으로&amp;nbsp;바뀌게 될 많은 것들 (가령... &amp;nbsp;아이들의 등하원문제와 가사문제 등...) 에 대한 긴장감이 교차하던 2월 말.  그 차갑고 날 선 시간들에 따뜻한 응원이 되어준 시가 있었다.  응원나태주오늘부터 나는너를 위해 기도할 거야.네가 바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6sGapDeyBvbqlGzx7e-rSRqVj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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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딸이 낳은 둘째 딸 - &amp;quot;엄마는 내가 좋아, 언니가 좋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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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9:43:32Z</updated>
    <published>2025-05-08T15: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딸 둘 있는 집의 둘째 딸이다.  나보다 나이 많은 연년생 형제를 뒀다는 것은 내 인생을 미리 보기 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눈치가 빨랐던 나는 내 형제의 좋은 면은 정면교사 삼고, 나쁜 면은 반면교사 삼아가며 주변 어른들의 칭찬을 쉽게 얻을 수 있었다. 학습을 할 때에도 글동냥하는 아이마냥 형제 옆에 딱 붙어 앉아 구경하며 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v0UH2rPmYZ3tSL46XOUQYmgz6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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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어떻게 죽음을 가르쳐야 할까 - &amp;quot;엄마, 하늘나라는 얼마나 멀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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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7:19:45Z</updated>
    <published>2025-05-01T08: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들이 봄의 기운을 왈칵 쏟아내며 앞다퉈 꽃망울을 피워내던 4월의 어느 일요일이었다. 퉁실퉁실 탐스럽다 못해 복스러울 정도로 만개한 벚꽃에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이 맑게 개인 하늘까지. 완벽한 날씨 덕분에 봄이 절정에 달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아름다운 날, 나는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할머니의 부고를 듣게 되었다.    올해 딱 100세를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g_P0kFBmuMZz063wt30QcspUK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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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로 인해 완성되는 봄. 나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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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2:30:16Z</updated>
    <published>2025-03-29T12: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만 4살인 첫째 아이는 인생의 다섯번째 봄을 맞았다.  계절감을 익혀가는 단계라 아직 '봄'이 어떤 계절인지 명확히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amp;quot;이제 두꺼운 잠바는 안돼. 더우니까&amp;quot; 하고 말하는 걸 보면 아이도 어렴풋하게나마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듯하다.  &amp;quot;왜 다시 두꺼운 옷 입어? 이거 안 더워?&amp;quot; 며칠 전 불어닥친 꽃샘추위로 다시 패딩을 꺼내 입혔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N5MyhgwYjP9tGJ1ePbaK1RF8c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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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개의 좋은 점:) 실의 재활용. 가방의 재탄생 - 그때의 나에게 꼭 필요한 모습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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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0:33:10Z</updated>
    <published>2025-03-15T15: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개를 전혀 모르던 시절. 뜨개는&amp;nbsp;내 영역이 아니라 생각했다. 기다란 나무바늘 두 개로 목도리를 만들고 가느다란 쇠꼬챙이로&amp;nbsp;수세미를 뜨다니! 나는 아마 평생 못하겠다&amp;nbsp;싶었다.  그랬던 내가 몇 년 전,&amp;nbsp;'네트백 만들기'로&amp;nbsp;뜨개에 입문했다. 당시,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드라마가 화제였는데, 주인공 동백이(공효진 분)가 들고 다니던 뜨개 네트백이 대유행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HdfeGHxpCnPbdUK36VBq-hpRT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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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에 빠진 6세. 이왕이면 모아나, 자스민이 돼.. - 당찬 공주가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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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3:18:29Z</updated>
    <published>2025-02-12T07: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세가 된 첫째 아이는 요즘 공주에 푹 빠져있다. 사촌언니들에게서 물려받은 겨울옷을 정리하던 중 발견된 엘사드레스 때문(혹은 덕분)일까? 엘사가 누군지 모르면서도 예쁜 드레스 입었다며 좋아하는 아이가 귀여워 겨울왕국 ost 뮤비를 보여줬다. 한참을 뚫어져라 보기만 하던 아이가 이내 엘사를 따라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 날을 기점으로 하원 후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PBbEI_uwb-plFrOW23A1rsmfp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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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개월 인생의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다. - 우리 집 둘째, 어린이집 등원 첫날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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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3:14:47Z</updated>
    <published>2025-02-03T04: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첫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평소 같았다면 해방이다! 하며 7시간의 자유를 만끽했겠지만 가슴에 돌을 얹은 듯 답답하고 초조하다. 먹구름 가득한 꿀꿀한 하늘이 마치 내 기분 같구나. 내 기분이 이런 건 다 이유가 있다. 오늘은 바로 태어난 지 343일 된 우리 집 둘째가 어린이집 등원을 시작하는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RvoQ8Jmhm3PHdOr0fAWro5huG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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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좋아하는 엄마의 욕심 - 좋아하는 책 한 권쯤은 있는 아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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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7:14:17Z</updated>
    <published>2025-01-23T04: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틱톡과 인스타의 숏츠. 수위조절조차 되지 않은 무분별한 유튜브 영상들. 자극적인 주제와 화려한&amp;nbsp;영상으로 우리에게서&amp;nbsp;생각하는 기회를&amp;nbsp;앗아가는 것들이 있다.  이것들이 차고 넘치는 이 시대에&amp;nbsp;아이를 '사유하는&amp;nbsp;사람'으로 키우자니 고민이 많다. 영상을 아예 금지하자니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교육법인가... &amp;nbsp;싶고.. &amp;nbsp;영상을 보여주자니 도파민에 절여질 아이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MO9wFuylRFHuDAPCX2lZ5Y8k72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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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크림의 약발이 사라지지 않길 - 아이스크림 하나면 만사오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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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3:06:38Z</updated>
    <published>2025-01-16T15: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는 유독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과자, 젤리, 사탕... 달콤한 간식이면  마다하지 않지만 그중에서도 아이스크림은 언제나 가장 먼저 아이의 선택을 받는다.  아이는 정확히 태어난 지 574일 차에 인생 첫 아이스크림을 맛봤다. 이때 보여준 아이의 표정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 자의 황홀함을 보여준다. (감히 꼽건대 행복한 감정이 가감 없이 담긴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v_bKElQDIt-zbgNxQQCpGVeFe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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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맘의 러닝(running) 예찬 - 러닝. 운동의 진입장벽을 낮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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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3:32:14Z</updated>
    <published>2025-01-15T02: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하다 보면 세상 많은 것들의 진입장벽이 높아진다. '하고 싶은 것 많은 열정녀'. 그런 내 앞에 높여진 '육아'라는 벽.  '육아하는 나한테는 사치지 뭐...' 하고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여유 있게 마시는 것. 폰이나 태블릿 pc로 미디어노출을 하지 않는 나는 아이들과 카페를&amp;nbsp;방문할 때 큰 용기가 필요하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uD0g0jTa4WrlltCXsyeSVZxEC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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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울적할 땐 가지런한 뜨개 편물을 보아 - 나를 귀하게 여기는 행위, 뜨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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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21:17:46Z</updated>
    <published>2025-01-09T04: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쉼에 좌표를 두어야 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우리에겐 쉼이 필요하다. 바쁜 일상도 부지런히 살다 보면 어느새 그 생활에 적응한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적절한 휴식이 없다면 이건 적응이 아니라 바쁨의 '관성'에 빠진 것일 수 있다. 한번 구르기 시작하면 힘을 주지 않아도 계속 굴러가려 하는 공처럼 우리도 그저 관성적으로 굴러간다.   그래서 가끔은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VN-FFmRAUcqhhVTARxqCMu72u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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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와 인테리어. 공존할 수 있을까? - 육아맘 '오늘의집'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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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5:59:12Z</updated>
    <published>2025-01-08T06: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우리의 아침은 우당탕탕 정신이 없다.  어린이집 가는 첫째를 깨워 먹기 싫은 밥 달래 가며 먹이고 양치와 세수까지 끝낸 후 옷 고르기로 한참을 씨름했다.  반짝이는 예쁜 공주옷과 편한 옷 사이에서 토끼 원피스로 극적 합의를 이룬 우리.  이제 등원까지는 '아침놀이'만 남았다! '어휴... 정말 상전이 따로 없네' 생각이 들지만 비위를 잘 맞춰 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PGlXOcX9IHJCedWtGKAm9vXTP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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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가 독감에 걸렸다 - 아가야, &amp;nbsp;어서 나아 일상의 행복으로 돌아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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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2:51:13Z</updated>
    <published>2025-01-02T13: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아기가 독감에 걸렸다. 24년 2월에 태어나 아직 돌도 채 되지 않은 둘째. 독감이 유행이라더니... 이 작은 몸이 A형 독감을&amp;nbsp;직격탄으로 &amp;nbsp;맞아버렸다.  독감환자로 넘쳐나는 병원에서 진료를 보기까지는 매우 험난했다. 내가 병원에 미리 가 접수를 했는데 대기 50명?! 내 눈을 의심했다.  긴 기다림 끝에 독감검사를 받는 아이. 저 작은 코에 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dzb_alrJtLO6SsPXzS1d9Vx_u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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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에서 공구하는 육아템을 보며... - 가진 것 안에서 정성 들여 키우겠다는 나의 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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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5:18:26Z</updated>
    <published>2025-01-01T01: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재우고 한숨 돌리며 소파에 앉아 인스타그램을 켰다. 이 알고리즘은 내 관심사를 어쩜 이리 잘 알까? 육아 관련 피드가 가득하다.  육아맘이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지.  별 목적은 없지만 언제나처럼 피드를 하나씩 눌러본다.   인스타에는 육아 인플루언서들이 참 많다. 내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키우는 그들을 나도 여럿 팔로우했다. 남들은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A%2Fimage%2FBwAm2H12nuGubzCovzs3U4k1h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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