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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의 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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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갈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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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6:02: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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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엉켜있는 이어폰 푸는 시간을 좋아해 - 이력서에 없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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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2:12:41Z</updated>
    <published>2025-03-23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 나는 엉켜있는 이어폰 푸는 시간을 좋아해  왜냐하면 그냥 엉켜있는 걸 푸는 그 순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게 좋아 그리고 남들은 짜증 내는 일인데 난 즐겁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내심 기분이 좋아   그리고 하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잠깐 멈출 수 있다는 것도 좋은 것 같아   사실 이걸 좋아하게 된 사연이 있어 그건 내가 좋아했던 친구가 좋아한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zY%2Fimage%2FDut-qCTM-YcfWk7X_sayB9OFe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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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속눈썹 쓸어 올리기 좋아해 - 이력서에 없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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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2:17:23Z</updated>
    <published>2025-03-22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 나는 속눈썹 쓸어 올리기를 좋아해  위에서 아래로 만지는 것보다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야!!  속눈썹이 말려 올라가 있잖아? 그래서 위에서 아래로 만지면 뾰족한 털이 손가락 끝에 &amp;lsquo;톡&amp;lsquo;하고 걸리는 느낌인데 아래에서 위로 만지면 &amp;lsquo;봉긋한 &amp;lsquo; 곡선이 느껴지는데 그 감촉이 나쁘지 않아   나 따라 하다가 눈에 다래끼 나지 말고 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zY%2Fimage%2F_wF9Q2eMgmx7KSsHjAWUyfU4h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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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명상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이야 - 이력서에 없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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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2:02:00Z</updated>
    <published>2025-03-21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 나는 명상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이야   항상 자기 전에 10분 간 하고 있는데 하고 나면 세상이 선명해지는 느낌을 받곤 해 &amp;lsquo;내가 어디로 가야하는지&amp;lsquo;, &amp;rsquo;뭘 해야하는지&amp;lsquo;, &amp;rsquo;어떻게 해야 자유로울 수 있는지&amp;lsquo;를 알려줘 내가 해야할 건 그저 반짝임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 같아!!   명상을 하게 된 건 21살 때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내 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zY%2Fimage%2FmPiBNZKNq6LxziKN9Z1iP9b8o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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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끄적거리는 걸 좋아해 - 이력서에 없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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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2:43:25Z</updated>
    <published>2025-03-19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 나는 끄적거리는 걸 좋아해   안녕하세요, 모두 따뜻한 저녁 드셨나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생각하고 있는 '따뜻한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소통에 대한 고민 요즘 저는 진정한 소통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군대에서 복무 중인데, 이곳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는 마음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영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zY%2Fimage%2FzwM5fcwcHDzMM3VfL4u6QCs9b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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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하철에서 책 읽는 걸 좋아해 - 이력서에 없는 &amp;lsquo;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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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4:35:14Z</updated>
    <published>2025-03-18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 나는 지하철에서 책 읽는 걸 좋아해  왜냐하면 시간이 엄청 빨리 가거든 가끔 책 읽다가 정거장을 지나치기도 해 하지만 대부분은 한 챕터 읽으먼 곧 내릴 때가 되는 경우가 많아  그리고 오늘 발견한 건데.. 버터가 들어간 빵을 따뜻한 커피랑 먹는 걸 좋아해!! 예를 들면 크루아상이나 스콘 같은 거 말이야 크루아상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좋고 스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zY%2Fimage%2F4n0JlCEmaFVrJqoMlvAh9MnjO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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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바스크치즈케이크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 - 이력서에는 없는 &amp;rsquo;나&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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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4:13:32Z</updated>
    <published>2025-03-17T11: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 나는 바스크치즈케이크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  그리고 새드스마일을 좋아해 왜냐하면 내 내면에는 슬픔이 있는 것 같은데 얘를 보면 &amp;lsquo;나만 슬퍼하는 게 아니구나&amp;rsquo;하면서 묘한 위로를 받곤 해   (나이, 직업, 학력이 없이 나를 소개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저 3개가 아니여도 충분히 서로를 알아갈 수 있지 않을까)  &amp;rdquo;너는 좋아하는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zY%2Fimage%2FETYRoJNclVAQVmC3KciaLyzf7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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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일이면 죽는다 3 - 과연 죽음 앞에서 여유로울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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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5:37:02Z</updated>
    <published>2024-12-26T11: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이상했다.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저 숫자를 지워가는 행위에 불과했다.  하지만 시간 지날수록 하루가 사라져간다는 것이 이토록 선명하게 느껴질 줄은 몰랐다.  죽음 앞에서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피곤하다고 미뤄뒀던 일들이 더는 미룰 수 없는 일이 되었고 귀찮다고 피했던 순간들이 소중한 기회로 보였다.  죽음은 삶의 우선순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zY%2Fimage%2FUjSJpCWUp5cRDcgGOlmA9mUfH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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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일이면 죽는다 2 - 가슴 두근거리는 일을 찾아야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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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3:44:24Z</updated>
    <published>2024-12-26T03: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눈을 뜨고 싶은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육체에서 빠져나와 공중에서 내 몸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게 아니라면 다른 장면으로 넘어갈 때 처럼 &amp;lsquo;휙&amp;rsquo; 하고   검정색 화면으로 넘어가듯 죽음 이후는 알 수조차 없을 수도 있다.  한 달 전, 나는 스스로에게 시한부를 선고했다.  변화가 필요했다. 뭘해도 재미없었고, 내가 가는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zY%2Fimage%2FHdN9_AplM3qvd0I-D0UeolAtc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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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일이면 죽는다 - 당신은 이 세상에 뭘 하러 왔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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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3:22:18Z</updated>
    <published>2024-12-26T03: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일이면 죽는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날을 앞두고 있다.   [시청 전 주의사항]  본 작품은  당신의 남은 시간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 수 있으며 일상의 평화로운 &amp;lsquo;무감각 상태&amp;rsquo;를 깨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삶의 가치 재평가 내일로 미루던 일들을 당장 하고 싶어지는 충동 예정에 없던 여행 예약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zY%2Fimage%2FWpqZXvLIBiU2kAYFV_g_8tLfE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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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릿한 아름다움 속에서 발견한 사랑의 거리 - 때로는 선명함보다 흐릿함이 더 아름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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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3:11:56Z</updated>
    <published>2024-12-13T09: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의 하늘은 특별했다.   주황빛을 중심으로 연한 핑크색이 퍼져나가고, 그 위로 탁한 보라색이 그라데이션을 이루고 있었다. 구슬비에 젖은 아스팔트가 핑크빛으로 반짝이는 풍경 앞에서, 나는 무심코 안경을 꺼냈다가 도로 넣었다.  선명함이 오히려 이 순간의 아름다움을 해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물기를 머금은 공기, 노을을 감싸 안은 안개, 그 사이로 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zY%2Fimage%2FW6UKzgt-YBbWzht4sFH1ek8NH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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