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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가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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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예술가이자,감성적 퀴어. 새내기입니다. 열심히 전시하면서 일상을 기록하고, 일상과 닮은 글도 써요. 쓸겁니다.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죽을 거거든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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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7:56: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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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온몸으로 - 살고 있는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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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9:08:32Z</updated>
    <published>2025-05-02T15: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안 썼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으뜸은 아무래도 현대인들의 지병 중 하나인, '바빠서'.  지난편에는 사는 게 뭔지를 고민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라고 적고 끝냈는데, 나는 그 말대로 작년 말부터 그야말로 발바닥에 불이 나게 돌아다니며 열심히 세상과 부딪히고 섞이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아니, 발바닥에 불이 나는 건 차치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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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산다는 것. - 항암 중, 아빠의 다섯 마디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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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6:52:37Z</updated>
    <published>2024-11-06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는 조금은 강박적인 생각에 잡아먹혔다.  산다는 건 뭘까?  음. 그래.  잡아먹혔다는 표현이 적확한 것 같다.  마치 고래 뱃속으로 들어가 요나처럼.  한동안은 이 컴컴하고 거대한 의문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니 말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던지는, 유치하기도 하고 가슴이 아리기도 한 질문이지만, 그때의 나에겐 피부 밑 어딘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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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할머니와 장례식 - 다시 태어난다면, 할머니는 할머니의 인생을 선택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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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6:52:23Z</updated>
    <published>2024-10-16T12: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눈이 소복히 쌓인 어느 겨울날 아침, 나의 할머니는 돌아가셨다.  엄마의 엄마, 그러니까 외할머니가.  그 전날 저녁에 마지막으로 받은 전화는, 일산에 있는 호스피스에 계신 할머니를 만나러 가던 중인 엄마 아빠에게서 온 연락이었다.  '방금 이모한테 전화가 왔어.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지셨다고. 우리 지금 가는 중이야. 너도 시간 되는대로 와.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86%2Fimage%2FW9SeP2tbkKNttfZqC5kSLsCGuQ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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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노는 이야기 - 30대 백수가 1년을 노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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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6:52:09Z</updated>
    <published>2024-10-09T17: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인간이란 종이 원래 호기심 빼면 시체라지만, 나는 그중에도 호기심이 왕성한 DNA를 타고난 것 같다. (이건 아무래도 투머치토커이자 얼리어댑터인 아빠에게서 물려받았다는 가능성에 23만원을 건다.)  어릴 때부터 사람보다는 책을 더 좋아하기도 했던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공상을 밥먹듯이 하는 아이였다.   수업시간에는 늘 칠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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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내려놓을 결심 - 그리고, 놀아버릴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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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6:51:57Z</updated>
    <published>2024-10-02T13: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간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회활동을 쉬었지만, 사실 그렇다고 집-병원-산책로를 드나드는 것 외에 정말로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은 건 아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오늘은 어떻게 (일 안 하고) 시간을 보낼까 열심히 궁리를 했으며, 가끔은 멀리 있는 친구들과 영상 통화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명절에는 친척들과 모여 맛있는 걸 먹기도 했고, 혼자 조용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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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 - 1년동안의 잠수, 그리고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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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6:51:44Z</updated>
    <published>2024-09-25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  그러니까 지난 1년간, 나는 잠수를 탔다.  그렇다고 완전히 그 누구와도 만나지 않은 건 아니고, 적어도 일반적인 기준에서 이야기하는 사회활동으로부터 잠수를 탔다, 고 하면 정확할 정도의 생활을 했달까.  최소한의 인간관계와, 아주 근근한 일거리만을 해내는, 30대 초반의 어느 열두달.  누군가에겐 한창 사회활동을 할 중요한 시기.  아니, 세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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