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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블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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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vemina8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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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때 프로젝트를 이끌던 PM이었지만,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디지털 강사로 활동하며 새로운 삶의 이야기를 펼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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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3T08:49: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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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마무리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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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5:38:23Z</updated>
    <published>2025-03-27T04: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준비라는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아주 단순했습니다. 제가 엄마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을 때, 누구에게도 쉽게 물어볼 수 없는 심리적, 물리적 상황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과거에는 친정과 시댁 어른들의 노하우에 의존해 육아를 했다고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육아 방식도 달라졌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미 인터넷에는 수많은 육아 정보가 넘쳐나고 있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3abXIwc4lYn3nkQMPALqmF0br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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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둘째? 고민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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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6:30:20Z</updated>
    <published>2025-03-2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4살쯤 되던 해, 놀이터를 나갔는데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놀고 있었다. 그 시기 형제자매도 꽤 많았는데 우리 딸은 혼자라서 어울릴만한 대상이 없었다. 그럴 때마다 우리 딸은 모여있는 형제자매들에게 ' 같이 놀자~ '하며 따라다니곤 했다. 그 모습이 엄마 눈에는 마치 '놀이구걸'처럼 보여서 속상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그때부터 나는 둘째를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CAX68mTSI0tJC_e-7eTBccBGws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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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아이의 자립을 준비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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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6:26:59Z</updated>
    <published>2025-03-19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처음 부모가 되었을 때 육아를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해야 할지 고민한 적이 있다. TV에서 육아 전문가이신 오은영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한 적이 있다. &amp;quot;육아의 목적은 아이를 잘 독립시키기 위함입니다.&amp;quot;  어쩜 한 줄로 이렇게 잘 이야기하셨을까 싶을 정도로 그동안 육아에 지쳐있던 나에게는 지금까지 육아가 왜 필요한 것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mkmM4CcSn18d6w3Xz5aazJJYSs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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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육아도 팀플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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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6:20:08Z</updated>
    <published>2025-03-05T04: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얼마나 합심하여 아이와 가정에 충실하느냐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완벽한 부모가 될 필요는 없다. 다만, 부부가 서로 협력하며 함께 아이를 돌보고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이 글은 엄마들보다는 아빠들을 위한 글이라고 말하고 싶다. 결혼 후 많은 여성들은 남편이 벌어오는 돈에 대한 부담을 느낀다. 특히 결혼 전 직접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bHlVUGUqX7FOiB5bv77XNzz4M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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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아이를 키우면서 후회했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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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6:13:54Z</updated>
    <published>2025-02-26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아이를 키울 때 나는 마치 초보 운전자와 같았다. 실수투성이였고,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에 그때 유행하던 육아서적과 미디어 매체의 정보를 머릿속에 욱여넣었다. &amp;quot;엄마니까 전문가들이 말한 대로 해야 해. 그래야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거야.&amp;quot;  그렇게 나는 아이를 키우기보다 &amp;lsquo;관리&amp;rsquo;하려 했다.  5살은 사람이 아니다  첫째가 3살 후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nIOnfSRNBfnSWf3BGLnohVZhR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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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12.&amp;nbsp;SNS 속 완벽한 엄마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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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6:06:43Z</updated>
    <published>2025-02-12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는 시간 가장 많이 보는 것이 바로 SNS일 것이다. SNS를 보면 나와 다르게 완벽한 엄마들만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정갈하게 차린 식탁, 아이들의 영양을 생각한 다양한 식단, 아이가 깨기 전에 자신을 위해 운동을 하는 모습, 커피와 깨끗하게 정돈된 거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런 모습을 보면 '나만 이상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TNM1LIkSW3jWaUdexjO5l1GML7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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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11. 이렇게 놀아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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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3:44:20Z</updated>
    <published>2025-02-05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하루 종일 함께 있다 보면 시간이 더디게 느껴질 때가 많다.특히, 이제 막 걷고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는 호기심이 많아 감당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이럴 때 집에서 특별한 준비 없이도 간단한 놀이 몇 가지만 알고 있어도시간이 금세 지나가고, 아이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1] 종이눈 싸움 준비물 :&amp;nbsp; 종이 (이면지, 색종이, 포장지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7at_tTrq5J2bJ4Qu8kzn4n3Oi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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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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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2:18:27Z</updated>
    <published>2025-01-31T01: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이 되니 제삿상을 준비해야하는데 글을 쓴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다 옛날 사진 한장을 발견하게되었다. 시어머니와 딸아이의 사진 한장 배경이 이쁜것도 아니고, 그렇다할 느김이 있는 멋진 사진도 아니지만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진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5년전 돌아가신 어머니와 딸 아이의 사진이 마치 나이는 다르지만 서로 친구처럼 보이는 것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cGPRuEy0aojwcA7X0XwTWbqa8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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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10. 내 시간이 사라졌다?! 나는 어디 있는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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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5:48:23Z</updated>
    <published>2025-01-29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에 가장 힘들었던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나를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이 들기 전까지 나는 내가 아닌 엄마로 살아가야 했다. 태어난 아기는 너무너무 예쁘고, 소중하지만 그 만큼 나에게 쓰는 에너지는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아이가 태어났다고 해서 내가 그날부터 짠! 하고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니기에, 이 또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6Tv79xORp60AwJwglWSI6tiKY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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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제 9장. 내 아이는 내가 알아서 키울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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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5:14:16Z</updated>
    <published>2025-01-22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한꺼번에 많은 변화를 받아들여야 했다. 하루아침에 가족이 늘었고,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며, 내 시간은 온전히 사라져 버린 듯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의 중심이 저 작은 생명에게 맞춰졌다.  잠은 부족했고, 입맛은 없었으며, 몸도 아팠다. 이런 변화들은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그럼에도 나는&amp;nbsp;부모가 되었다는 커다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md_2a88puBQj2dIUxvxznIcBN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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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제 8장. 산후 회복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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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4:42:17Z</updated>
    <published>2025-01-15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엄마가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산후조리를 하는 시간이다. 산후조리는 임신과 출산으로 힘들어진 엄마의 몸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출산은 여성의 몸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과정이다.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호르몬의 변화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민감한 시기를 겪게 된다. 이 시기에 적절한 산후조리를 하지 않으면 회복이 더뎌지고,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XcG58ZaZ07SQtK16jfr60d3Fm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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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제 7장. 출산의 순간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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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4:39:01Z</updated>
    <published>2025-01-07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를 임신했을 때 나는 출산에 대한 공포로 걱정이 쌓여갔다. 우리 남편의 말을 빗대면 워낙에 엄살이 심했던 사람이기도 했고, 아픈 것도 끔찍하게 싫어해서 몸이 아플 것 같다 싶으면 미리 약을 먹던 그런 사람이었기에 출산에 대한 고통은 상상만 해도 끔찍했다.  출산은 두 가지 선택이 주어진다.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대부분 병원에서 출산 3개월~4개월 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U1xmR2VjaT5SZPsaFF5w-z1ER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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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제 6장, 워킹맘? 전업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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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4:33:51Z</updated>
    <published>2025-01-01T07: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몸의 변화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다. 나에게는 특히 일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컸다. 임신 기간인 10개월, 그리고 출산 후 아기가 분유를 먹기까지 최소 6개월을 더하면, 임신과 출산은 내 커리어에서 1년 4개월의 공백을 의미했다.  아직 얼굴도 보지 못한 아이를 위해 내가 지금껏 쌓아온 커리어를 포기해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p8HqwcE2O8ewtg-qPHnagMYEW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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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제 5장. 출산, 육아 용품 어디까지 사야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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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4:27:30Z</updated>
    <published>2024-12-25T06: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첫 아이를 가졌을 때는 &amp;lsquo;베이비페어&amp;rsquo;가 한창 인기를 끌던 시기였다. 당시에는 정보도 부족했고, 임신한 몸으로 쇼핑할 기회도 적었다. 그래서 남편이 휴일만 되면 베이비페어에 가서 이것저것 사들였던 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때 쓴 돈이 아깝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종종 있었다. 물론 요즘 육아는 &amp;lsquo;아이템빨&amp;rsquo;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하지만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gsklVFc7HOIftVzp_OzqEoYx8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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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4. 섭섭하고 속상할 때&amp;nbsp;많을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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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3:56:20Z</updated>
    <published>2024-12-17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 기분이 울적해지는 날이 많다. 하지만 단지 호르몬 때문만은 아니고, 몸이 힘드니 마음까지 지치는 게 아닌가 싶다.  임신 기간 동안 나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걸 느꼈다. 배가 불러올수록 신발끈 하나 묶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밥상을 차릴 때는 밥 냄새를 피해 다녔다. 심지어 자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벌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tjRxJU8U9gxLszBtPtJgCvD3J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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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3. 마음 편하고 몸 편하면 최고의 태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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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3:50:14Z</updated>
    <published>2024-12-10T2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이 시작되면 몸속 에너지의 대부분이 새 생명에게로 향한다. 그래서인지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금세 에너지가 바닥나 기절하듯 잠들 때가 많다.  나 역시 그랬다. 누워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동안 주로 책을 읽거나, 인터넷 육아 카페에서 비슷한 상황의 임산부 이야기나 출산 후기를 찾아보는 일이 일상이었다. 그곳에서 만난 이야기는 다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w-Sz9zvEDIzKWP6u93qOfjQ1mew.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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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2장. 남편아 너도 아빠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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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3:46:19Z</updated>
    <published>2024-12-04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심이 현실로 직시 되는 순간이 바로 입덧이 시작될 때였다. 대부분은 후각의 예민함으로 밥냄새 반찬 냄새로 밥을 잘 못 먹는 입덧을 하게 되는데 나의 경우는 흔한 입덧이 아니라 먹덧이라는 것을 했다. 먹덧 말 그대로 먹는 입덧이아니라 먹어야하는 입덧이었다.먹고 끝이면 행복하겠지만 먹은것을 그대로 게워내야 하는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었다.먹지 않으면 속이 쓰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Y-XzH7HtWhmaNg4U_RqlEQMjd3A.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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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준비 - 제1장.&amp;nbsp;&amp;nbsp;준비는 혼자서 하는 게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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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3:40:10Z</updated>
    <published>2024-11-28T03: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26살 때 6살 연상의 남편을 만났고, 그와 7년 동안 연애를 했다. 둘 다 결혼에 대한 조급함이나, 아이를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었기에 &amp;nbsp;주변인들의 참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연애생활을 즐기기에 바빴다.    그렇게 7년이 흐른 어느 날 우리의 연애에 마침표가 찍힌 사건이 벌어졌다. 그건 바로 내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어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a%2Fimage%2F3HnLNmHWmLLDX3j1THZW-bsfVSw"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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