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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대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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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폭력과 파벌을 싫어하고 사색과 해학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는 슬램덩크의 윤대협, 좋아하는 방송인은 코난 오브라이언, 장래희망은 빌 브라이슨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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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5:22: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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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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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10:12:36Z</updated>
    <published>2024-05-23T08: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 구경하고 왔으니 이제 유물, 유적들을 폐쇄하고 고이 보관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자꾸 가서 만지고 보면 닳아서 없어질 것 같아 아깝다. &amp;lt;피에타&amp;gt;가 또 부서지면 어떻게 하지. 판테온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지. 이탈리아인들은 어떻게 이런 아쉬운 마음을 이겨낼까. 적어도 대인배 이탈리아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사람들이 만지고 치대서 닳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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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헬로 어게인 - DAY 16&amp;nbsp;여행 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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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늘 저녁 코벤트리로 복귀할 것이다.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겼다. 리옹 북쪽에 있는 떼뜨도흐 공원(Parc de la Tete d'Or)에 가기 위해 C1 전차를 탔다. 어제 산 일일권이 아직 24시간은 안 되었는데, 날짜가 지나서 그런지 이제는 무효한 것 같다. 국제구역(Site Internazionale) 정류장에서 내렸다. 건너편에 현대미술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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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샐러드가 맛있는 리옹 부숑 - DAY 15 리옹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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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23T08: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에 온 지 15일째만에 아침 일찍 일어나 봤자 갈 데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은 오전에 리옹으로 이동하니 호텔에서 게으름 피우다가 나가면 된다. 10시 기차라 느긋하게 짐을 챙기고 샤워를 했더니 벌써 9시 20분이다. 잠깐 내가 정신을 잃었었나.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나. 후다닥 팁을 남겨놓고 숙소를 나섰다. 좋은 숙소를 떠나려니 아쉽다. 다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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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도는 마르세유턴 - DAY 14 마르세유 아를 관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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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8:3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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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기차역으로 갔다. 날이 흐리다. 마르세유에 온 김에 아를에 다녀오기로 했다.&amp;nbsp;아를행 편도 기차표에 15.3유로를 내고, 기차역 카페 '필레아스(Phileas)'에서 크라상, 쇼송과 물을 사고 5.35유로를 냈다. 쇼송 안에 사과잼이 들어있는데 한국이나 영국에서 맛보지 못한 새로운 맛이었다. 한국인이 김치를 잘 만들듯이 프랑스인들은 잼을 잘 만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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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연못 위 샤갈의 별자리 - DAY 13 니스 시내 관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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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다시 몽보롱에 올랐다. 일출을 볼 수 있을까 해서다. 7시 30분쯤 버스를 타고 산 중턱 고개에 내려 해가 뜨나 보는데 오늘도 비 때문에 영 가망이 없다. 날은 어두컴컴하고 비까지 온다. &amp;lt;고개의 피자가게(Pizzeria du col)&amp;gt;라는 직관적인 이름의 가게가 있어 들어갔다. 이름은 피자가게인데 실체는 카페이다. 1.8유로의 카페라테가 고소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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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린세스 그레이스 - DAY 12 모나코 관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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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새해 첫날이 밝았다. 신년전야를 이상한 방식으로 신나고 화려하게 보내고, 새벽 1시쯤 되어서 들어와서 대충 씻고 잤다. 일출을 보려고 했는데, 기분도 아니고 체력도 아니어서 늦잠을 잤다. 새해 첫날부터 늦잠이라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로 한 새해 계획이 작심 1/4일 만에 망했다. 방에서 미적거리다 10시가 다 되어서야 나왔다. 나왔다가 돈 안 가져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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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노 대성당, 나의 신부 - DAY 11 밀라노 경유 니스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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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8:32:42Z</updated>
    <published>2024-05-23T08: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네치아를 떠나 밀라노를 경유하여 프랑스 니스까지 이동하는 긴 여정의 날이다. 기차 이동시간이 7시간, 밀라노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7시간 반. 밀라노에서는 이탈리아에 올 때 가장 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인 밀라노 대성당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amp;lt;최후의 만찬&amp;gt;이 있는 산타마리아 델라 그라치에 성당에도 들른다. 지금까지의 여정은 오늘을 위해서였다. 새벽 6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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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당과 섬, 아웃렛과 정신줄 사이 - DAY 10 베네치아 시내 관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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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8:32:42Z</updated>
    <published>2024-05-23T08: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하루 내내 부슬대던 비가 말끔하게 그쳤다. 날이 활짝 개었다. 어제 비가 왔으니 보상이라도 하겠다는 듯, 청명한 가을날씨다. 하지만 내 마음은 울적하다. 어제같이 흐린 날 아웃렛을 가고, 이렇게 좋은 날 시내투어를 갔어야 하는데. 도대체 왜 계획에 오류가 있었던 건지, 뭐가 미흡했던 건지, 경위서라도 쓰고 싶다. 기차역 앞 페로비아 정류장에서 바포레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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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둘기와의 전쟁 후 오케스트라 - DAY 9 베네치아 시내 관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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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8:32:42Z</updated>
    <published>2024-05-23T08: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는 여전히 꾸물거린다. 9일간의 쉴 틈 여정 끝에 다리의 피로가 몰려오면서 관광의욕이 쑥 떨어졌다. 어디 좀 앉아서 쉴 수 있으면 좋으련만. 밥값이든 차값이든 자릿세를 상납하지 않고는 엉덩이 붙일 자리를 한 뼘도 내주지 않는 베네치아의 장사치 인정 덕분에 계속 돌아다녔다. 춥고 배도 고프고 하니 식당에 가서 점심이라도 먹으면 좋으련만, 막상 메뉴를 정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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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DAY 9 베네치아 시내 관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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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8:32:42Z</updated>
    <published>2024-05-23T08: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부슬비가 온다. 여행은 날씨가 절반인데 이번 여행에서는 유독 비나 흐린 날을 많이 맞아서 불쾌감이 커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만족감이라면, 좋은 계절의 이탈리아는 얼마나 좋을지 상상이 안 간다. '이런 날 아웃렛을 가야지.' 하고서 부랴부랴 숙소를 나와 기차역을 지나 다리를 건너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10시에 출발하는 아웃렛 셔틀버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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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보러 우리 집 놀러 와 - DAY 8 베네치아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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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23T08: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칼레 궁전과 수로 건너편 감옥을 잇는 다리는 '탄식의 다리(Ponte dei Sospiri)'이다. 다리라고는 하지만 사면이 폐쇄되었기 때문에 걸어가다 보면 그냥 복도를 지나는 것 같다. 옛날 베네치아 공화국 시절, 죄수들이 법정에서 선고를 받고 감옥으로 이송되면서 건넜던 다리로서, 창문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해서 한숨을 쉬었다는 곳이다. 특히 카사노바(C</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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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행우주로 이끄는 베네치아 골목 - DAY 8 베네치아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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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10:12:34Z</updated>
    <published>2024-05-23T08: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전에 바쁘게 산타마리아노벨라 성당을 둘러보고 베네치아로 이동하기로 한다. 어제 이탈리아 성당은 다 공짜라고 '혜자'라고 했었는데, 이제 이 말은&amp;nbsp;취소해야 한다. 이 작은 성당에 입장료가 5유로이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성당보다 약국으로 유명하다. 외국인들도 잘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에게는 '장미수'로 유명해서 너무 많은 한국인이 다녀간 나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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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죽거든 산타크로체에 묻어주오 - DAY 7 피렌체 시내 관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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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23T08: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키오 궁전 바로 앞에 조각의 회랑이 있다. 작품들은 하나같이 약탈과 폭력에 관한 것이다. &amp;lt;메두사를 참수한 페르세우스&amp;gt;(벤베누토 첼리니), &amp;lt;사비나 여인의 약탈&amp;gt;(지암볼로냐), &amp;lt;켄타우로스를 때려잡는 헤라클레스&amp;gt;(지암볼로냐), &amp;lt;쓰러진 파트로클루스를 들고 있는 메넬라우스&amp;gt;(루도비코 살베티 복원), &amp;lt;폴리제냐의 약탈&amp;gt;(피오 페디). 인간이 폭력적이라는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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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과 냉정과 안개 - DAY 7 피렌체 시내 관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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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23T08: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피렌체 두오모를 정복할 것이다. 두오모의 원래 이름은 '꽃의 성모 마리아(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Santa Maria del Fiore)' 대성당으로서, 리즈시절은 아마 에쿠니 가오리의 &amp;lt;냉정과 열정 사이&amp;gt; 열풍 때일 것이다. 소설과 영화 이후로 두오모를 찾은 일본인과 곁다리 한국인들이 한 1억 명은 되었으려나. 두오모를 가까이서 보는 법은 2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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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퀘테레도 맥도널드부터 - DAY 6 친퀘테레 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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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8:32:42Z</updated>
    <published>2024-05-23T08: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퀘테레에 가기로 한 날이다. 유럽 관광시장의 생리를 모르고 8시에 기세 좋게 숙소를 나섰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라 그런지 거리에는 개미 새끼 한 마리 흔적도 없다. 새벽 댓바람부터 관광하러 열차를 타는 건 좀 민망할 것 같아 아침에 가볍게 베키오 궁전 한 바퀴만 둘러보기로 했다. 궁전 매표소에서 말하기를 비가 부슬부슬 오기 때문에 옥상 루프탑은 출입이 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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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것은 역시 크게 봐야 제 맛 - DAY 5 피렌체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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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23T08: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푸블리카(Republica) 광장에 있는 유명한 질리(Gilli) 카페에서 커피와 티라미수를 시켰다. 1유로 에스프레소와 1.5유로 티라미수인데, 역시 둘 다 본고장에서 먹으니 확연히 수준의 차이가 느껴졌다. 이탈리아 사람들의 자부심을 인정해 주어야겠다. 다만 이탈리아의 카페들은 기본적으로 스탠딩으로 먹고, 자리에 앉으면 자릿세를 내야 한다. 이탈리아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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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성한 갑부는 얼마나 강한가 - DAY 5 피렌체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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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늘 로마를 떠나 피렌체로 향한다. 고속열차로 10시 반경 로마를 출발하여 12시경 피렌체에 도착했다. 피렌체는 로마와 바다 건너 다른 나라인 것처럼 분위기가 다르다. 고대에서 순식간에 르네상스로 접어들었다. 날씨는 크리스마스 오후가 실감 안 날 정도로 꿀꿀한 날씨이다. 이슬비도 간간히 흩뿌리고, 음울하고 묘하다. 로마가 열정적이면서도 천진난만한 음악가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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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 쒀서 개 줘도 괜찮다 - DAY 4 로마 버스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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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23T08: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로마 시내로 돌아와 트레비 분수로 향했다. 트레비(Trevi)는 3개의 길이 만난다는 뜻이다. 트레비분수는 전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분수이다. 동전 1개를 던지면 로마로 다시 돌아오고, 2개를 던지면 사랑을 만난단다. 동전 3개는 설이 분분한데,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 아니면 이혼한다는 말도 있는데, 원래는 일생에 단 한 번 행운이 찾아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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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은 지하에 마음은 천국에 - DAY 4 로마 버스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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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로마 시내를 벗어나 성 칼리스토 카타콤베(Catacombe di St. Callisto)에 당도했다. 카타콤베는 로마 주변에 약 60여 개가 있었는데 현재는 아피아 가도의 성 세바스티아누스 카타콤베, 셋테키에세 거리의 도미틸라 카타콤베와 이 성 칼리스토 카타콤베가 가장 유명하다. '카타콤베'는 고대 로마어로 드러눕는다는 뜻의 '쿠바레'와 무덤이라는 뜻의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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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켈란젤로의 부캐는 건축가 - DAY 4 로마 버스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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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캄피돌리오 언덕은 강과 가까이 있어 로마인들이 상대적으로 나중에 점령한 땅이다. 처음에는 로마의 최고 신 유피테르와 유노, 미네르바를 모신 신전이 위치해 있었다.&amp;nbsp;이 언덕에 교황 바오로 3세의 의뢰를 받고 미켈란젤로가 광장을 조성했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카를 5세가 로마에 방문할 때, 그를 영접할 장소를 마련해 달라는 것이었다. 언덕 아래 입구에서 볼 때&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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