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Eric O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QG6" />
  <author>
    <name>eric-oh</name>
  </author>
  <subtitle>생을 향유하는 동안 영겁의 우주에 찰나의 존재가 남기는 기록</subtitle>
  <id>https://brunch.co.kr/@@gQG6</id>
  <updated>2024-05-15T05:01:17Z</updated>
  <entry>
    <title>Dearest. My&amp;nbsp;Summit and Abyss. - 사유[思惟]</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QG6/13" />
    <id>https://brunch.co.kr/@@gQG6/13</id>
    <updated>2025-08-22T06:06:36Z</updated>
    <published>2025-01-17T14: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릇 자식에게 부모란 태어나 처음 접하는 세상이다. 그리하여 내게 나의 아버지는 산이고 어머니는 바다다.  아버지는 내가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은 사람이다. 어린 나의 경외로움의 대상이었고 자라며 내가 넘어야 할 목표였다. 아버지의 어깨는 나의 동기였고 아버지의 시선은 나의 이정표였다. 아버지의 인정은 내가 받을 수 있는 다른 그 무엇보다 최고의 보상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배려 혹은 독단 - 사유[思惟]</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QG6/4" />
    <id>https://brunch.co.kr/@@gQG6/4</id>
    <updated>2025-08-16T12:08:48Z</updated>
    <published>2024-08-27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연락온 친구의 메시지는 간결했다.  &amp;quot;나는 겨우 내가 되었구나.&amp;quot;  나는 즉각적으로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내게 메시지를 보낸 친구는 내가 친구라 부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존재기 때문이다. 왜 그가 이런 말을 내게 했는지, 그는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 고민 없이 답하는 건 저 메시지를 보낸 그의 심정을 배려하지 않는 행위인 것이다.  우선 저 메시</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국가는 왜 실패하는가&amp;gt; - 독후감[讀後感]</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QG6/2" />
    <id>https://brunch.co.kr/@@gQG6/2</id>
    <updated>2025-08-16T11:52:18Z</updated>
    <published>2024-07-16T04: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문 이전에 써 둔 글을 다시 읽어보니 어려운 단어들로 글이 써져 있다는 걸 느꼈다. 흔히 말하는 고급어휘들은 분명 풀어서 설명할 긴 문장을 함축한다는 점에서 글의 효율성을 높이고, 글쓴이의 의도를 더 정확하게 전달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도한 어려운 단어들은 글의 진입장벽을 높이고, 글쓴이의 의도와 다르게 글이 더 난해하게 될 수 있다. 그래서 대다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