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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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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seo2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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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01년생.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학생입니다. 북튜브를 운영 중이며 드라마 극본과 다큐멘터리, 소설 등의 작업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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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13:33: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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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amp;lt;그간의 미디어와 나의 캐릭터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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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1:10:45Z</updated>
    <published>2024-08-23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때 그런 예감이 들었어. 평생 너한텐 질 것 같다는, 사랑 받고 큰 애들은 내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을 거라는.&amp;rdquo; 드라마 &amp;lt;또 오해영&amp;gt;에서는 전혜빈이 이런 독백을 한다. 해당 장면에는 정상 가정에서 오손도손 지지고 볶으며 행복하게 자란 서현진과 웬 부잣집에 고고하게 앉아 &amp;lsquo;또 이혼을 할 것 같다&amp;rsquo;고 딸에게 통보하는 희한한 엄마 탓에 눈물을 삼키는 전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oxwVdCXRYWfejX6XRE39_wWHZ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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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영화이야기 &amp;lt;옥상의 폴 매카트니&amp;gt; - &amp;lt;겟 백: 루프탑 콘서트&amp;gt;, &amp;lt;비틀즈: 하드 데이즈 나이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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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1:15:51Z</updated>
    <published>2024-08-02T00: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둘이었나, 대학에서의 첫해를 마치고 휴학을 했을 때였다. 피터 잭슨이 연출한 비틀즈 다큐멘터리 시리즈 &amp;lt;겟 백&amp;gt; 중 &amp;lsquo;루프탑 콘서트&amp;rsquo; 부분이 극장 개봉을 했다. 루프탑 콘서트는 비틀즈의 마지막 라이브 공연으로, 뉴욕의 한 건물 옥상에서 냅다 펼친 연주였다. 공연 실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내내 경찰들이 공연 제재를 시도하며 나중에는 옥상에 올라오기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0KQVSI3hSc0UNydGWCuask4aW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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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영화 소개 &amp;lt;소근소근 포효&amp;gt; - 돌고래 싱글맘과 달팽이 크낙새 자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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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1:16:59Z</updated>
    <published>2024-07-25T23: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글맘 돌고래, 장녀 보석 달팽이, 차녀 크낙새로 이루어진 3인 가족이 아주 평범한 데이트를 나선다. 이들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amp;nbsp;&amp;nbsp;&amp;nbsp;&amp;nbsp;퍼포먼스가 담긴 이 페이크 다큐멘터리는 예술로 정상 가정 담론을 건드리고 싶은 현서가 예술로 비인간 동물 이야기를 하고싶은 J에게 미술감독을 부탁하며 시작되었다. 서울 한복판과 어울리지 않는 이 멸종 동물 &amp;quot;비정상&amp;quot;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KwxNgCQ4g9IR_FCu9guaMI-3f1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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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amp;lt;새파란 찰흙인형&amp;gt; - 폭우와 미술과 모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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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06:57:46Z</updated>
    <published>2024-07-19T00: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엄마와 함께 폭우를 맞는다.      그중 두 가지 기억을 꺼낸다.     한 번은 쨍쨍하던 오사카에서 갑자기 우수수 비가 쏟아졌다. 마치 스콜 같았다. 우리에게는 우산이 없었고, 숙소와 가까운 위치였기에 일단 빗줄기가 잦아들면 뛰어갈 요량으로 어느 건물의 어닝 아래에서 기다렸다. 그 어닝도 아주 작아 비를 피할 공간이 좁다랬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닥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L7eO8DX5jhBA-GcmFcY1Yv2xA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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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amp;lt;이상한 나라의 왼손잡이와 반항자&amp;gt; - 2021 내가 처음 쓴 소설 - 자전적 판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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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6:22:48Z</updated>
    <published>2024-07-12T11: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장&amp;gt;     1990년, 21살의 송희는 뻐근한 오른손을 이리저리 움직였다. 기말고사 벼락치기 공부를 대충 마친 후였다. 요리도 가위질도 물건을 들 때도 모두 왼손을 쓰는 그녀는 연필을 잡을 때만 오른손을 사용했다. 왼손잡이는 고쳐야만 한다고 굳게 믿는 사회와 그 사회에 적극적으로 찬성한 학교 선생님들 덕이었다. 그녀는 어른들의 지도 아래 오른손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TwjGKsoPqingE5C_5kXj83ocD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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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이야기 &amp;lt;이상하게도 낯익은 어떤 도마뱀의 표정들&amp;gt; - 프랑스 애니메이션 영화 &amp;lt;COLZA&amp;gt;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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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1:00:36Z</updated>
    <published>2024-06-28T00: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로운 바닷가 마을, 작달막한 비행기가 밭을 가로지른다. 비행기엔 금관 악기가 달려 있고 그 음악 소리에 맞추어 노오란 유채가 자라난다. 주인공 도마뱀 클라랑스는 소박하게 유채를 수확한다. 그러나 작달막한 비행기는 곧 거대 트랙터의 부품이 될 예정이다. 클라랑스는 자신이 몰던 비행기를 훔쳐서 떠날 작정을 한다. 어디로 가려는데? 클라랑스를 돕는 조력자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V5Th2k2dlbkG4IrwhCdtY1WVD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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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amp;lt;네 운명을 사랑하라&amp;gt;, &amp;lt;로스트 인 블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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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1:09:38Z</updated>
    <published>2024-06-20T23: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4kngVZzNim4MhNCBdFYoKtJ9c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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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amp;lt;이 세상이 시뮬레이션 게임일지라도&amp;gt; - 평범치 않은 심즈4 플레이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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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5:19:09Z</updated>
    <published>2024-06-14T01: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겨울방학에 나는 번아웃에 시달렸다. 나를 일에서 떼어줄 심심풀이 땅콩을 찾다 심즈4 본편이 무료로 풀린 걸 발견했다. 심즈4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인간과 같은 &amp;lsquo;심&amp;rsquo;들을 조종하여 &amp;lsquo;심생&amp;rsquo;을 꾸려나가는 인형놀이와 같다. 처음엔 하우스메이트 심 셋을 만들어 다양한 직업도 가지게 하고 연애도 시켰다. &amp;lt;청춘시대&amp;gt;나 &amp;lt;프렌즈&amp;gt; 느낌이라 재밌었다. 나중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w2lgSDNuG1byHWycCxtrKWDy_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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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편소설 &amp;lt;머신보이&amp;gt; - 소설로 다시 쓴 230807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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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00:53:19Z</updated>
    <published>2024-06-07T01: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남자애는 매주 신체 부품을 바꿨다. 정확히 말하자면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마다 그의 부모님이 손수 부품을 갈아 끼운다고 했다. 그러시구나. 나는 동요하지 않은 척 대답했다. 어쩐지 그의 피부 일부분이 최근 인기 있는 신소재 같았다. 저 인간을 어디까지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손가락으로 찔러보면 왼쪽 뺨 한구석만은 푹 들어가지 않을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MqRETLkUqp03chcLxSRxp40oZ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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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영화 소개 &amp;lt;딸기와 나&amp;gt; - 왜 '검붉고 새파란' 잡지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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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1:14:30Z</updated>
    <published>2024-05-31T00: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 레논 가라사대 &amp;lsquo;No one, I think, is in my tree. I mean, it must be high or low. That is, you can&amp;rsquo;t, you know, tune in but it's all right. That is, I think it&amp;rsquo;s not too bad.&amp;rsquo; 이것은 내 인생에 있어 중요한 가사인데 어떻게 번역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ofFe4FY_NbAqeP89tibuGatyA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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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amp;lt;정말로 없는 애&amp;gt; - 이혼가정 딸랑구의 학창시절과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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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3:35:35Z</updated>
    <published>2024-05-24T00: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3학년에 나는 과학 동아리의 일원이었다. 동아리 구성원은 대개 나의 좋은 친구였다. 그 외에 잘 모르는 애들도 몇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우리는 그 나이 애들이 그렇듯 곧잘 어울렸고, 담당 선생님의 지도 아래 적당한 실험을 하며 낄낄거렸다. 가을에는 학교 축제를 했다. 우리도 부스 하나를 차지했다. 과학 동아리다운 활동을 여럿 준비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b4Gdq0VZB0hawRRxtmK-fXgA4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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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야기 &amp;lt;해골이 뒹구는 세상에서 시인으로 살아남기&amp;gt; - &amp;lt;꿈꾸는 책들의 도시&amp;gt;와 예술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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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10:33:22Z</updated>
    <published>2024-05-17T13: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amp;lt;꿈꾸는 책들의 도시&amp;gt;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발터 뫼르스의 &amp;lt;꿈꾸는 책들의 도시&amp;gt;는 내 인생책 중 하나다. 서평도 쓴 적 있지만 이 글은 그저 이 책과 나와 예술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내가 이 소설에 가진 감정은 어떠한 평론 언어로 멋지게 표현하기엔 너무도 단순하고 직선적인 팬심인데, 그 팬심의 기반엔 이 책이 예술에게 보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4BBJuigbFe42LPmi4bgkge8-10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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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amp;lt;레프트 핸디드 레이디&amp;gt; - 나의 불완전한 영웅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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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01:35:48Z</updated>
    <published>2024-05-17T07: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어진 과제는 '다른 사람 소개글 쓰기'였다. 시작부터 E 이야기를 쓰고 싶지는 않아 카카오톡 친구 목록을 훑어가며 다른 누군가를 찾았지만 소득은 없었다. 내가 써낸 이 글은 어쩌면 자기소개일지도 모른다. 나를 말할 때 E를 뺄 수 없고, E를 말할 때 나를 잘라낼 수 없으니.      E는 요령을 모르는 사람인데 그건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해서 나는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YgaWDP1G5Lb_x9ABxARQQSIleE.JPG" width="3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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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amp;lt;펄프 픽션&amp;gt; - &amp;lsquo;검붉고 새파란 잡지&amp;rsquo; 연재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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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4:04:23Z</updated>
    <published>2024-05-17T06: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심약한 사람이라 열두 살까지도 영화관에서 전체 관람가 애니메이션만 보았는데, 이상하게도 스물한 살 여름 즈음엔 타란티노의 필모그래피를 깼다. 연출의 고약함이 화면을 뚫고 나왔지만 개중 &amp;lt;바스터즈: 거친 녀석들&amp;gt;에게는 저항없이 별 다섯 개를 주었다.     반면 &amp;lt;펄프 픽션&amp;gt;은 사건들이 너무도 격했다. 눈을 반쯤 감고 보다가 결국에는 인터넷에 줄거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B%2Fimage%2FYbeMxvILN63uk6G7X1mrjsafl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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