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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희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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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희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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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01:0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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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자리란 - 푸근함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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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4:23:22Z</updated>
    <published>2024-06-06T02: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달에 한번 만나는 모임에서의 일이었다. 손주 돌보느라 석 달째 참석 못하는 한 친구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우리 세대는 부모님 봉양과 자식 사이에 회생 양 이라는 전제하에 여태까지 힘들게 살았으니 더 이상 자식들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면 우리 인생은 억울하다는 지론이 대세였다. 그러니 절대로 손주는 돌봐주지 말아야된다 는 친구, 경제적으로 도움을 못 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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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카페 - 우리들만의 공간이 주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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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2:10:43Z</updated>
    <published>2024-06-06T02: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람쥐 체바퀴 도는듯한 일상생활에서 여행을 계획 한다는건 즐거운 일이다. '삶의 보너스! 열심히 일 한자여 떠나라!'라는 말도 있잖은가. 일단 친구 몇 명이 떠나자는 약속이 잡히면 그날부터 기분이 좋아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다시 오지 않을 천금 같은 시간이 간다는 것은 미처 체감 못하고 떠나는 여행 날짜만 손꼽으며 기다린다.       거실에다 가방을 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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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에서 만난 어떤 미래 - 죽음을 바라보며 (웰다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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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3:25:58Z</updated>
    <published>2024-05-23T02: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거실에서 어린이놀이터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그동안엔 햇볕이나 바람만 들락거리는 듯 조용했던 놀이터에 코로나19 바람에 학교랑 학원에 못 가는 예닐곱 살 된듯한 아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책가방까지 메고 나와 돌아다닌다. 그 모습이 어찌나 웃음이 나는지 나도 시간만 나면 내다보다가 어느새 놀이터로 발길을 향한다. 옆집 젊은 엄마도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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