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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상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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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인권운동가' 고상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인권을 주제로 한 에세이, 세상사는 이야기, 그리고 살아오며 만나온 사람과의 인연을 '아름답게 기록하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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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05:2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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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주면 안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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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3:37:34Z</updated>
    <published>2026-02-13T23: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는 10월 검찰청법 폐지를 앞두고 새로 출범하게 될 공소청 검사에게 &amp;nbsp;보완수사권을 줄지 여부를 두고 지루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공소권을 제외한 일체의 권한을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세인 상황에서 국민에게 있을지 모를 불이익을 근거로 &amp;lsquo;예외적&amp;rsquo; 단서를 달아 보완수사권은 필요하다는 반박도 이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월 21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42Kl9YrceCMKOC94h8H7z5P3U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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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란의 인물, 제주 4.3 박진경 대령과 암살범의 진실 - 박진경의 국가유공자 수훈은 반드시 취소되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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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52:33Z</updated>
    <published>2025-12-28T10: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8년 4.3 항쟁 당시 제주도민을 무참히 진압했던 박진경 대령에게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가 2025년 11월 4일 국가유공자 서훈을 수여하여 사회적 파장이 일었다.  노무현 정부 당시 발간된 &amp;lt;제주 4&amp;middot;3 진상조사보고서&amp;gt;에 따르면 박진경 대령은 1948년 5월, 국군 9연대장으로 부임한 43일 동안 약 6,000명의 도민을 체포했다. 이들 중에는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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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의 사법 흑역사. 법은 과연 공정한가? - [주장] 대법원은 김용 전 부원장 사건, 무죄 취지 파기 환송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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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5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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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쩌다 30년 넘게 인권운동가로 살았다. 그리고 내가 해 온 중요한 인권운동 중 하나는 기소된 사람의 재판을 방청하고 이를 세상에 알리는 일이었다. 1990년 초반에는 시국 사건으로 구속된 양심수나 또는 &amp;lt;부여 무장간첩 사건&amp;gt;처럼 조작 의혹이 제기되는 간첩 재판이 많았다. 이런 사건의 대책위를 구성하여 간사로 일을 하곤 했다.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199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s17y-C5AB8qjExvDMEZKbJVfl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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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란 1년째 재판중? 과거 '내란 재판'은 어땠나? - 내란 전담재판부가 시급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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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3:1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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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느덧 1년이다. 하지만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27분에 생중계된 윤석열의 내란 선포는 1년이 지났음에도 &amp;lsquo;현재 진행형&amp;rsquo;처럼 느껴진다. 그날의 공포와 충격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날 윤석열은 그 특유의 고갯짓을 하며 &amp;ldquo;저는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k8EIfnA7Sze7Q5U9yTVxsKJj8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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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의 무능함, 이대로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 내가 탈옥범 신창원 사건 당시 경찰청장을 고발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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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1:28: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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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매년 10월 21일은 &amp;lsquo;경찰의 날&amp;rsquo;이다. 1945년 해방 후 미군정청 경무국이 창설된 날을 기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5년인 올해는 &amp;lsquo;경찰 창설 80년&amp;rsquo;을 맞이한다는 의미가 더해져 더욱 거창한 축하 행사가 이어졌다. ​ 하지만 나는 묻고 싶다. 우리나라 경찰은 정말 국민의 축하를 받을 자격이 있나. 이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나?  1998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0YO2_qePeWRJ0H0LES2RO-pMA0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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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장에서 &amp;lt;내란 수괴&amp;gt; 윤석열 이름 지우는 게 불가? - 보훈부 유감. 독립운동가 후손이 훈장 앞에서 절망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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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6:46:12Z</updated>
    <published>2025-11-29T04: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재일교포 출신의 민주화 운동가 허경민 씨를 다시 만난 때는 지난 10월 말이었다. 나이 70을 바라보고 있는 그 분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때는 2004년 10월의 일이었다.   노무현 정부하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amp;lsquo;재일 한국민주통일연합&amp;rsquo;, 약칭 &amp;lt;재일 한통련&amp;gt; 인사들을 환영하기 위한 대책위가 구성되었는데, 당시 나도 여기서 활동하고 있을 때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9iiy-htrQx3oLrelYS5CptI32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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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건이 불러낸 35년 전 기억 - 입양, 보육원에서 만난 아이는 행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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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0:51:06Z</updated>
    <published>2025-10-18T00: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990년경 초에 몇 년간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다. 그곳에는 갓 태어난 유아부터 미취학 아동 30여 명이 같이 생활하고 있었다. 돌이켜 보니 무려 30여 년 전의 기억이지만 나는 아직도 내가 처음 그곳을 방문했을 때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다. 나도 처음이라 그랬지만, 그곳 아이들 역시 처음 본 나를 얼마나 낯설어 했던가. 한 손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nedkxMFT02fdqEi2THsy7oL1F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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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박정희를 '독재자'라 부르는 이유는? - 장준하 선생 탄압코자 '인륜 마저 짓밟은' 독재자 박정희의 75년 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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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2:02:47Z</updated>
    <published>2025-09-04T02: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까지 몇 권의 책을 썼는데, 그중에 두 권이 민주투사 장준하 선생에 대한 이야기다.  한 권은 40주기 되던 2015년에 쓴 평전 「중정이 기록한 장준하」이고, 다른 한 권은 2003년 &amp;lsquo;대통령소속 의문사 진상규명위&amp;rsquo; 조사관으로서 사인 의혹을 추적한 책 「장준하, 묻지 못한 진실」이다. 나는 이 책을 쓰기 위해 1960년대 이후 중앙정보부(현 국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Q5tpnolTa8c54dv2exrQBPlVH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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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옥에서 온 편지, 억울함을 호소하는 이유. - 서울구치소가 펄펄 끓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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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2T05: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슬라브 구조, 옥상 밑 3층 여름이면 열탕과밀수용에 선풍기 1대, 그나마 매시간 15분씩 꺼윤석열은 2층 독방에 선풍기 독차지하는 특혜 고상만 인권운동가(전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 사무국장)  감옥에서 편지가 왔다. 1991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전대협 5기 의장대행을 지낸 이철상 씨다. 그는 나와 94년부터 &amp;lt;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7eZENnlQVCbwV9myKAmFhe1fn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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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준하 재판에 박정희가 부른 증인을 알고 내가 운 이유 - 50주기 장준하 선생 추모행사, 다양하게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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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9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준하 선생은 일본군에 징집됐다가 1944년 중국에서 목숨을 걸고 병영을 탈출했다. 탈출 후 광복군으로 편입돼 미 OSS 훈련을 받고 국내 침투를 계획하다가, 급격히 이루어진 일본의 항복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광복 후 백범 김구 선생의 비서로 환국했다. 장 선생은 박정희가 5.16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자 &amp;lt;사상계&amp;gt; 잡지를 발행하는 언론인으로,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8aJsFINwJvFbb5P00p7Qzzddy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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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준하는 누가 살해했나 3 - 1975년 기무사 비밀 보고서... 장준하 미스터리 풀 열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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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8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amp;nbsp;1975년 8월 22일에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장준하 선생의 장례식 모습, 영정 사진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장준하 선생의 막내아들 장호준  2014년 8월 초의 일이었습니다. 이날 저는 인기 팟캐스트 '이이제이'에 출연합니다. 그리고 약 2시간에 걸쳐 장준하 선생 사인 의혹이 무엇인지 그리고 국가 차원의 재조사는 왜 필요한지 소상하게 밝혔습니다.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cQNkxXR1rTDIKLl1M9f2Xkd45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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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준하는 누가 살해했나 2 - 장준하 타살, 보안사가 답할 '진짜 의혹'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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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7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3월 26일, 그날 저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백범 기념관에 있었습니다. 2012년 8월 1일, 묘 이장을 위해 열었던 장준하 선생 관 안에서 직경 6cm로 둥그렇게 뚫린 선생의 두개골이 확인되었고, 이 두개골의 법의학 감정 결과를 발표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예상처럼 이날 백범 기념관은 많은 취재진과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마치 팽팽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8WcXVtzVZ8zc9rSRGMJ1SES-g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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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준하는 누가 살해했나 1 - 새로운 가설, '중정은 장준하를 살해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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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5:21:21Z</updated>
    <published>2025-08-06T05: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9월 초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때, 생각지도 않은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당시 세간에 큰 인기를 얻고 있었던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아래 '나꼼수') 멤버 중 하나인 &amp;lt;시사IN&amp;gt; 주진우 기자였습니다. 주 기자는 대뜸 &amp;quot;고 선배, 저희 방송에 한번 나오셔야죠&amp;quot;라고 제안했습니다. 2012년 8월 1일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바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gJC531GnnXkkpSecPXSIS8anw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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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개인적으로 뽑은 '이 사건' 베스트 5 - 다시 읽는 그때 그 사건, 추억의 베스트 다섯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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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5:02:13Z</updated>
    <published>2025-07-05T15: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많은 일들이 정신없이 일어났던 한 해였습니다. 나라 전체에서는 세계사적으로 전례가 없는 거대한 촛불 집회가 있었고 결국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었으며 국정농단의 주역들이 차례로 감옥에 갇혔습니다.그 해, 헌정 사상 최초로 조기 대선이 실시되었고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과의 갈등이 깊어져 안타깝게 했습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gdhfI1dykpJiKmkm2IcxAsnzA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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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수 김민기 님의 마지막 말씀 - &amp;quot;고맙다. 할 만큼 다 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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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6:00:04Z</updated>
    <published>2025-06-22T14: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산다는 것의 완성은 나와 익숙했던 이들과 '끊임없이 이별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주변의 모든 이들과 점차 하나 둘 헤어지고 그러다 종국엔 결국 나마저 떠나면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 그것이 어쩌면 우리가 사는 인생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난 세월, &amp;lt;아침 이슬&amp;gt;과 &amp;lt;상록수&amp;gt;로 기억되는 김민기 선생과 &amp;lt;개그맨&amp;gt; 장두석 선생이 떠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qoShLT8197j8mtWZp2u2c0sr7m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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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지문덕 장군은 왜 말년에 베옷을 입고 근신했을까? - 복무중 사망한 군인을 생각하는 &amp;lsquo;호국보훈의달&amp;rsquo; 교훈 삼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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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4:42:47Z</updated>
    <published>2025-06-08T03: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이  살수에서 수나라 적군 백만 대군을 물리치고  평양으로 돌아올 때,  왕은 친히 성 밖의 들판까지 마중을 나갔다.   왕은 그의 투구에  꽃가지를 꽂아 주며 금은 보화를 하사하려 했다. 그러나 을지문덕 장군은 사양하고 울면서  오히려 사죄하며 이렇게 말했다.  &amp;quot;태왕의 귀한 백성이요,  또 여러분의 소중한 아들, 남편인 고구려의 청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n5lmZn-7ITF-f5j3Cio5LLR4f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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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하는 네번째 대통령 - 21대 대통령 선거, 내가 투표에 나서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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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1:08:46Z</updated>
    <published>2025-06-03T07: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대 대통령 선거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며칠 후면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고 대한민국은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돌아보면 참으로 아득하다. 어쩌면 &amp;lsquo;내란 수괴&amp;rsquo; 윤석열이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2022년 3월 10일부터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날 우리의 정신적 충격은 상상 이상이었다. 0.73% 차이로 정권이 바뀐 그때, 정부 내 인권기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FKVRipNl8DY6skV_mRZaPUASFw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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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에 자식 보낸 죄인'을 고발합니다 - 납득 못할 오 모 이병 사망 사건... 군의문사 해결은 국가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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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1:29:06Z</updated>
    <published>2025-05-19T07: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인의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작대기 하나짜리 '이등병의 어머니'였습니다. 어느 날, 그 어머니가 인터넷 서핑중 '군인들이 힘들 땐 달달한 과자가 위로'라는 글을 우연히 봤습니다. 이제 막 군에 입대한 아들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에 인근 마트로 달려갔고 어머니는 그곳에서 무려 10만 원어치나 과자를 샀다고 합니다.하지만 과자는 아들에게 전달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KGU2_9rdcXpCfAIJHyRiw--Hs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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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 아들 잃고 싸워온 이 엄마의 '군번 인식표' 사연 - 인권운동가 고상만이 만난 군사망사고 유족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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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6:51:29Z</updated>
    <published>2025-05-16T04: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고정순님을 처음 뵌 때는 1998년 12월의 일이었습니다.  당시 &amp;lt;천주교 인권위&amp;gt;에서 상근 활동가로 일하고 있었을 때 '아들이 군에서 죽었다'며 찾아오신 이 어머니는 유난히 체구가 작았습니다. 키가 150cm나 될까 말까 했던 이 어머니가 금쪽 같이 귀한 아들을 잃게 된 사연은 참으로 기구했습니다.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1998년 6월 2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ghso76l0_J070M6ofJbR2j1FQ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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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장 200만원 월급 시대'에 대한 진실 - 언론이 사실을 왜곡하여 갈등 부추겨. 200만원 병장 월급의 진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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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20:29:39Z</updated>
    <published>2025-04-28T02: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들어 여기저기서 &amp;ldquo;병장 월급이 200만원이나 되어 부사관들의 사기가 말이 아니다&amp;rdquo;라는 둥 말이 많다. 부사관 처우를 좋게 하는거야 당연한 말이다. 그러려면 진실은 진실대로 말을 하자.  마치 의무복무 군인들 급여가 엄청 좋은 것처럼 알려져 있는데&amp;nbsp;그건 아니다. 대한민국 최저 임금에도 미치지 못한 급여로 24시간 대기 상태로 병영 내에서 복무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RT%2Fimage%2F91UrmzMZRqytDuy73SfSjBRij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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