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한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QUT" />
  <author>
    <name>alternativsnack</name>
  </author>
  <subtitle>코펜하겐 살고 있고 가끔 울적할 때면 글을 씁니다. 기분 좋을 때도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어차피 내 글은 나만 보는데 다시 읽을 때 기분 좋은 글도 있어야 하니께</subtitle>
  <id>https://brunch.co.kr/@@gQUT</id>
  <updated>2024-05-16T10:35:07Z</updated>
  <entry>
    <title>덴마크에서 한국인을 맡고 있습니다 (2) - 한국에서 태어난 덴마크인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QUT/7" />
    <id>https://brunch.co.kr/@@gQUT/7</id>
    <updated>2024-06-15T12:55:03Z</updated>
    <published>2024-06-14T14: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2학년 여름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될 때 한 친구가 우리 반으로 전학을 왔었다. 원래 이 학교 학생이었다가 1년 정도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마치고 돌아온 케이스.   그렇다 보니 다들 그 친구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고 나도 그중 한 명이었다. 아직 완벽하게 헤어진 게 아니라서 애매한 관계로 '페이스북'으로 '영어'로 연락을 하고 있다는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T%2Fimage%2FH7SvL7wnTTlM1thvJn7PRN25OG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덴마크에서 한국인을 맡고 있습니다 (1) - 한국인은 안 보이는데 한국문화 좋아하는 청년들은 많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QUT/6" />
    <id>https://brunch.co.kr/@@gQUT/6</id>
    <updated>2024-05-30T07:25:35Z</updated>
    <published>2024-05-26T12: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엄마 아빠 돈으로 유럽 배낭여행을 두 달간 했었다. 400만 원 정도를 후원받아 두 달간 여행하려니 조금 빠듯했었다. 프라하같이 저렴한 도시에서 일주일 정도 지내며 거의 존버가 테마인 유럽 여행을 하는 중에 고등학생 시절 케이팝 좋아하는 펜팔 친구집에 무려 2주간 머물기로 한다...  그곳은 보훔(Bochum)이라는 독일의 소도시였고, 여행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T%2Fimage%2FkrTmbbIE9ZZuzPITrpSefLfsTb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덴마크, 모든 우연이 실현되는 곳 - 오늘 우린 우연히 마주쳤지. 아마 내일도 마주칠 거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QUT/4" />
    <id>https://brunch.co.kr/@@gQUT/4</id>
    <updated>2024-05-26T12:15:25Z</updated>
    <published>2024-05-20T19: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인이 나에게 물었다.  &amp;quot;서울에서 아는 사람 마주쳐 본 적 있어?&amp;quot;  특이한 질문은 아니었지만 처음 들어보는 질문이었다. 서울은 1000만 명 가까이 사는 대도시기 때문에 특정 장소가 (이를 테면 동네 PC방?)&amp;nbsp;아닌 이상 길 가다 누군가를 우연히 마주치는 건 꽤 드문 일이다. 내가 서울에서 어딘가를 이동할 때 아는 사람을 우연히 마주칠 거라는 기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T%2Fimage%2F5W2qE-Hx9T2G_BEacMbIKMIUz6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스럽게 시선처리하고 지나가기(3) - K-배려가 절실했던 나의 덴마크 산부인과 경험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QUT/3" />
    <id>https://brunch.co.kr/@@gQUT/3</id>
    <updated>2024-05-20T10:28:40Z</updated>
    <published>2024-05-20T09: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인들의 몸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amp;nbsp;확실히 한국보다 특히 여성의 몸을 성적 대상화 하지 않는데서 나도 덩달아 누릴 수 있는 해방감. 상당히 코코볼 유두인 나는 거의 속옷을 착용하며 다니는데 정말 가끔은 속옷 없이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볼 때가 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며칠 전 몰도바 친구집에 초대를 받았다.&amp;nbsp;집에 들어오니 큰 구멍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T%2Fimage%2FXdw-Z42ao6-B0kqXBEhxO9xJg0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스럽게 시선 처리하고 지나가기(2) - 덴마크 노상방뇨로 부터 나를 지키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QUT/2" />
    <id>https://brunch.co.kr/@@gQUT/2</id>
    <updated>2024-05-20T09:24:16Z</updated>
    <published>2024-05-20T09: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에서 거하게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던 어느 밤이었다. 남자애 둘이서 같이 화장실을 가더니 동시에 바지를 내리고 오줌을 누는걸 보았다. 왜냐하면 화장실이 약간 좁아서 문을 열어놓고 누고 있었기 때문이다. 손끝만 닿아도 질색하는 남자들끼리 같은 변기를 동시에 쓰는건&amp;nbsp;괜찮은게 너무&amp;nbsp;신기했다. 왜 같이 싸? 물어보니  why not?  근데 여기에도 분명 문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T%2Fimage%2FSu7oA-G82Y77qfpDwTAZVg9ETW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스럽게 시선 처리하고 지나가기 - 여름이 되면 나 빼고 다 벗고 다니는 것 같다. 덴마크 누디즘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QUT/1" />
    <id>https://brunch.co.kr/@@gQUT/1</id>
    <updated>2024-05-20T09:23:04Z</updated>
    <published>2024-05-20T09: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유럽 텐션이 수직상승하는 기점  끝날 것 같지 않던 암흑의 겨울이 끝나고 해는 길어졌지만 비는 겨울만큼 내리던 축축하고 쌀쌀한 봄이 지나니 코펜하겐에도 드디어 여름이 찾아왔다. 다른 계절은 다 갖다 버리고 싶을 정도로 극혐인데 북유럽의 여름은 따스하고 뽀송뽀송한 지상낙원이다. 너무 덥지도 그렇다고&amp;nbsp;너무 춥지도&amp;nbsp;않다. 해도 밤늦게 까지 떠있으니 하루종일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T%2Fimage%2F-053vJHtmy-s6U_pnTOphtZxcP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