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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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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미로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ㅡ^</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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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2:16: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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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케스트라의 적자생존 - 우주교향곡#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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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2:56:06Z</updated>
    <published>2026-03-07T12: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다양한 악기가 많다. 하다못해 이따위 악기가 있나 싶은 정도다(음악에 대해 문외한이기에 쓸 수 있는 표현이다). 재미도 없어 보이고 배워서 뭐 하나 싶다. 예를 들면 호른 같은 악기가 있다(커버 이미지 참고).  악기에 대한 의구심은 저항 없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졌다. 오케스트라를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TV 채널을 돌리거나 온라인상에서 스치듯 나타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a9%2Fimage%2FPw_DGLESCQ1EmQjJTc3uhb0wQ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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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문득 - 연애사#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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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2:58:00Z</updated>
    <published>2026-03-05T02: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연. 나에게도 나만의 인연이라는 게 있을까. 아니, 꼭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매번 남들 얘기만 들을 게 아니라, 나만의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다.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말이다. 조금은 있어 보이기까지 하면 더욱 완벽하다.  20대 중반에 첫 직장을 얻은 나는, 평소 집돌이 성향을 가졌기에 집과 회사를 오갈 뿐이었다. 외출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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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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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0:58:26Z</updated>
    <published>2026-03-05T02: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보다 타인의 삶에 더 큰 관심을 두는 사람이 있을까. 과연 없을 것이다. 생물에겐 사실상 불가능한 전제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다소 흔해져버린 이유이지만, 생물의 목적은 번식 즉, DNA를 자손에게 물려줌으로써 생물단위를 보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생물의 모든 행동은 이 목적에서 기인하다.  표현의 편의를 위해 한 상황을 가정해 보겠다. 사람의 간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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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관적 허무주의 - 인생관#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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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2:46:11Z</updated>
    <published>2026-03-05T02: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겪는 일이다. 독자들은 죽음이 그저 당연한 사실인가? 저자는 죽음이 너무 두렵다.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잊히는 것이 두려운 게 아니라, 죽음을 어떤 방식으로 맞이하든 간에 그에 준하는 고통을 넘어서야만 하기 때문이다. 숨을 조금만 참아도 괴롭고, 조그만 상처가 나도 따갑다. 입 안에 혓바늘이라도 나는 날에는,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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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 많이 하세요 - 일상#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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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6:48:36Z</updated>
    <published>2025-08-09T06: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作(지을 작), 心(마음 심), 三(석 삼), 日(날 일). 작심삼일의 사전적 정의는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을 의미하며, 대개 부정적으로 사용된다.    누구나 작심삼일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작심삼일의 일반적 과정을 한번 살펴보자. 언제나 그렇듯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떠한 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a9%2Fimage%2FgKiLqWZoFT2JifWbyEd-S1x-j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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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엑스트라의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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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3:11:49Z</updated>
    <published>2025-07-11T09: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포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조폭 아지트 안, 격렬한 화면이 바삐 전환된다. 공기를 가르는 외투 소리와 함께 뻗은 '남성'의 라이트 훅이 적중한다. 험상궂은 덩치가 하릴없이 쿵하고 쓰러진다. 지켜보고 있던 패거리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며, 끝내 권총을 뽑아 든다. 곁눈질로 무장을 감지한 남성은 재빠르게 반응하지만 완전히 은폐하지 못한 사이, 총성이 울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a9%2Fimage%2FdRNZ9b7I7dKo8mNN0q6qg8-479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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