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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유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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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kh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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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홍유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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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22:3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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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7&amp;amp;8일 차 - 호주 오픈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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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6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의 '테'자도 모르는 나.  대학생 시절, 호주 멜버른에서 한 달간 어학연수를 한 적이 있다. 그때 기숙사에서 함께 지내던 일본인, 호주인, 말레이시아인 친구들이 내가 체류하던 기간과 호주오픈 기간이 겹쳤는데도 경기를 보러 가지 않는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던 기억이 난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재미있길래 저런 반응이었을까. 그때는 알 수 없었고,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bulqjBaRrztc6o4yM2iHemen4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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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6일 차 - 문라이트 시네마에서 웡카 영화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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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1:55:47Z</updated>
    <published>2026-01-10T11: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에는 로열 보타닉 가든에서 열리는 문라이트 시네마 일정이 있어 낮에는 간단히 시간을 보내기 위해&amp;nbsp;Royal Park Nature Playground를 찾았다.  호주에서 Top 5 안에 들어간다는 유명한 놀이터라는데 내 눈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가본 놀이터 중 가장 위험천만해 보이는 곳이었다. 하지만 놀이터 문화만 봐도 호주 아이들이 얼마나 건강하게 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9R7nSc0lB2KUIiijKMitSbsHN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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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5일 차 - 질롱 이스턴 비치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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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1:3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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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멜버른 시티에서 기차로 1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질롱. 호주 사람들이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동네가 바로 질롱이라길래 어떤 곳인지 궁금했던 곳인데 오늘 최고기온이 30도라고 해서 이렇게 뜨거운 날에는 역시 물놀이가 제격이라는 생각에 질롱 이스턴 비치로 향했다.  질롱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기차는 생각보다 쾌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qRkUfxUcbj8E3c7RCqtTtBXgZ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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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4일 차 -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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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1:21:51Z</updated>
    <published>2025-12-27T06: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목적지는 해리포터가 떠오른다는 멜버른 주립 도서관이다. 다들 이곳에서 책 읽는 척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는다는데 우리는 진짜 책을 읽으며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자고 책을 바리바리 챙겼다.  책을 챙기다 보니 한국에서 글밥이 있는 큰 아이 책은 꽤 많이 가져왔는데 아직 그림책을 읽는 둘째 아이 책은 마땅치 않았다. 그래서 주립도서관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XDNuKx3G1eiSZG8IF7wgojUwc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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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3일 차 - 과학박물관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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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0:27:16Z</updated>
    <published>2025-12-07T00: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생 아파트에서만 살아와서인지, 멜버른 숙소가 조금 아쉬웠다. 그런데 고맙게도 47층 초고층 숙소에서 보이는 일출과 일몰이 꽤 장관이었다.  오늘은 Scienceworks 과학박물관에 가는 날이다. 우리 숙소가 위치한 서던크로스역에서 기차를 타고 Spotswood역까지 이동해야 했다. 하루 종일 과학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낼 준비를 단단히 하고 숙소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dZFqexcF-nR2_HKpw5PIeit8b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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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2일 차 -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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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1:51:16Z</updated>
    <published>2025-11-30T06: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멜버른에서 제대로 맞이하는 첫날. 오늘은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에 가보기로 했다.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일주일 동안 NGV KIDS SUMMER FESTIVAL이 열린다. 우리가 머물렀던 2024년도 1월에는 8일부터 14일까지가 행사 기간이었다.  호기롭게 숙소를 나섰건만... 시드니에 도착했던 첫날에도 대중교통 때문에 한바탕 애를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NA3PCCbOyaPGBFacDrcdyZc0X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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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1일 차 - 멜버른으로 이동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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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23:20:08Z</updated>
    <published>2025-11-22T23: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에서의 마지막 하루는 아이들이 꼭 다시 오고 싶다 했던 시드니 올림픽 파크 수영장에서 보냈다. 그리고 마지막 저녁엔 하버브리지를 건너며 야경을 보고 싶었지만  반나절 물놀이의 여파로 이루지 못했다. 꽤 오래 머물렀던 곳인데도, 떠나는 마음은 여전히 아쉽기만 하다.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의 이동은 역시 쉽지 않았다. 한국에서 시드니에 올 때처럼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nRySVq9j2LZ8RqCnk-PTs6hXQ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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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27일 차 - 오페라하우스에서 뮤지컬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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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4:16:17Z</updated>
    <published>2025-11-15T04: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는 파워하우스 뮤지엄에서 열리는 마인크래프트 수업에 참석하고,오후에는 오페라하우스에서 Dogman 뮤지컬 공연을 보는 날이었다.  파워하우스 뮤지엄은 우리가 예전에 방문했던 차이나타운 근처에도 있지만, 이번 수업이 열리는 파워하우스 뮤지엄은 Castle Hill 지역에 위치한 다른 곳이었다. 다행히 대중교통으로 갈 수는 있었지만,  우리 숙소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fOI74awFoTGve3YT7ii6HTQuH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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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26일 차 - 스포츠 캠프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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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6:53:52Z</updated>
    <published>2025-11-01T06: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3일간의 스포츠 캠프가 끝나는 마지막 날이다. 남편과 나는 아이들을 캠프에 데려다준 뒤, 시드니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Bills에서 브런치를 즐기기로 했다. 마침 이곳이 시드니 대학교 근처인 서리힐즈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 우리는 두 잔의 플랫화이트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리코타 핫케이크를 주문하고&amp;nbsp;시드니에서의 마지막 둘 만의 데이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1WOeY2Tp4jJBcqfXDsAfRTivk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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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25일 차 - 왓슨스 베이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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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17:21Z</updated>
    <published>2025-10-26T01: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참석하는 스포츠 캠프 둘째 날.  오늘은 한인마트에서 사 온 유부초밥으로 도시락을 만들었다.  신나는 등굣길. 초행길이라 긴장했던 어제와 달리 두 번째 날이라고 여유가 넘친다. 큰 아이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챙겨 입고 들뜬 표정이다.  오늘도 정규 수업 시작 시간인 오전 9시보다 일찍&amp;nbsp;도착한 아이들은 각자 하고 싶은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_0LgxHG4w4a0Ul_gsmPbMPbfD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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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24일 차 - 시드니 대학교 스포츠 캠프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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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1:47:08Z</updated>
    <published>2025-09-13T09: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오늘부터 3일간 시드니 대학교에서 열리는 멀티스포츠 캠프에 참가한다.   시드니 대학은 현지 아이들의 방학 기간에 맞춰 다양한 스포츠 캠프를 운영한다. 축구, 펜싱, 크리켓, 테니스 등등 단일 종목만 집중적으로 배우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우리 가족이 시드니에 머무는 일정상 선택할 수 있었던 건 멀티스포츠 프로그램이었다.   멀티스포츠가 도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592JWcdjk86Z7z31EUUp7ke_r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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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23일 차 - 발모랄 비치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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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22:4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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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시드니에서 머무를 날이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일정상 오늘은 시드니에서 마지막으로 비치에 가볼 수 있는 날이었다.  시드니에서는 맨리 비치와 본다이 비치가 유명하지만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기엔 파도가 너무 거세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미리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적절한 비치를 검색해 두었는데, 그중 한 곳이 바로 발모랄 비치였다. 그래서 우리는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PAv1E1fvaowcBbV6yNs1GrdN-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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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21일 차 - 새해 불꽃놀이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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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4:23:15Z</updated>
    <published>2025-08-23T02: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31일은 시드니 전체가 마비되는 날이다. 아침부터 주요 도로가 통제되기 시작하고, 오후가 되면 대부분의 대중교통도 운행을 중단한다. 새해를 맞이하는 자정에 펼쳐지는 시드니 불꽃놀이 때문이다.  여의도 불꽃놀이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이 두려워 한 번도 아이들을 데리고 가보지 못했다. 시드니 불꽃놀이는 그보다 더 심해 자정까지 기다려야 한다.   보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fuVnI2nrBdGdE5GVMPknExzRn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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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19일 차 - 시드니 루나파크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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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3:2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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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시드니 루나파크에 가기로 한 날. 사실 루나파크는 우리나라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시설도 노후돼서 정말 돈이 아깝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던지라 갈지 말지 한참 망설였다. 누군가는 루나파크를 20만 원짜리 월미도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에서 놀이공원을 가볼 기회가 얼마나 있겠나 싶기도 하고 이 또한 장기여행자만이 누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USjIFypDI20bByfg_Tm8q2hqm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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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18일 차 -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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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3T06: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 그리던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에 가기로 한 날. 아이스버그 수영장은 본다이비치 바로 옆에 있지만 실제로 현지인들이 가족 단위로 더 많이 찾는 곳은 근처의 브론테 비치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오전에는 브론테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오후 느지막이 본다이비치로 이동해 아이스버그 수영장에 들려보기로 계획을 세웠다.  크리스마스 직후 첫 번째 주말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9qnKmb20kNAdIBySbOE0-T_Jx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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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17일 차 - 시드니 올림픽 파크 수영장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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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4:59:48Z</updated>
    <published>2025-07-19T11: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 올림픽 파크 수영장에&amp;nbsp;가기로 한 날.  아이들 스포츠 캠프를 알아보는 중, 시드니 외곽에 시드니 올림픽 파크라는 제법 규모 있는 스포츠 시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가 시드니에 머무는 동안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스포츠 캠프가 열리지 않아 직접 가볼 기회는 없을 거라 생각했다. 게다가 시드니 근처에는 유명한 비치도 많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ELuBzR9r08uIqA-gNv27O5yZH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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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16일 차 - 가난한 여행자도 박싱 데이는 궁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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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21:36:33Z</updated>
    <published>2025-06-28T02: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경험해 보는 박싱 데이(Boxing day).  가난한 여행자이지만 박싱데이 자체의 분위기가 궁금해서 퀸 빅토리아 빌딩에 가보기로 했다.  퀸 빅토리아 빌딩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 중 하나로 꼽힐정도로 시드니의 명소 중 하나라는데 한국에서도 쇼핑을 즐겨하지 않는 나는 시드니에 머무는 동안 한 번도 가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더랬다.  오늘도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prK7XvfE6Ws8Z9Q5oJwZzo5ke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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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15일 차 - 크리스마스에 맨리 비치 옆 셸리 비치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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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2:52:23Z</updated>
    <published>2025-06-21T11: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 일주일에 한 번은 시드니 근교 바다에 가려고 했지만, 변화무쌍한 시드니 날씨로 인해 계속 미뤄지기만 했다. 이렇게 일기예보가 부정확한 도시가 또 있을까? 시드니에 온 지 2주가 다되어가는 크리스마스인 오늘, 대부분의 상점과 관광지가 문을 닫아 바다에 가는 것 외에는&amp;nbsp;딱히 다른 대안이 없을 것 같았다. 물놀이하기에 적당하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e_w_usNckB1CvOho93ZL011oP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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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14일 차 - 시드니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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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5:18:49Z</updated>
    <published>2025-01-05T02: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의 선물을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이 되었다.  며칠 전, 큰 아이에게는 산타의 존재에 대해 털어놓았다.  언제부터인가 산타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던 큰 아이. 사실을 말해주면 비밀을 알게되어 속이 시원한 모습을 보일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아이는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보며, 사실을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9rmbIMtl2TrPMoyiwYinUdWAS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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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13일 차 - 텀발롱 놀이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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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5:33:49Z</updated>
    <published>2024-12-22T01: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포트스테판에 다녀온 여파로 늦게까지 잠을 잔 아이들. 어제 체력적으로 피곤했을 아이들을 위해 오늘은 별다른 일정을 계획하지 않았다. 그런데 마침&amp;nbsp;텀발롱 놀이터 옆 잔디밭에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다고 하여, 행사에도 참석하고 놀이터에서 하루 종일 놀면서 시간을 보낼 겸 채비를 하여 출발했다.  whatson.cityofsydney.ns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qt%2Fimage%2FfbzWTCYNXmYTTQnM5MLYhG_-2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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