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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빛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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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을 이해하는 글을 씁니다. 읽는 동안, 당신의 마음도 조금 선명해지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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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1:22: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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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하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 02 .나는 왜 나를 작게 만들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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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1:00:05Z</updated>
    <published>2026-04-19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나를 제외하는 방법을 먼저 배웠습니다.  나는 그걸 오랫동안 모르고 살았습니다.   &amp;quot;너랑 그 집 애랑 같니&amp;quot; &amp;quot;우리 집은 어렵다&amp;quot;  나는 이 말을 자주 듣고 자랐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게 누리는 것이지만  나는 그걸 부러워하기보다  먼저 배웠습니다.  &amp;quot;나와 다른 사람이다&amp;quot;  그래서 애초에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4DkfLgJPkTezdOqpyZWSqi-cU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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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사람은 왜 저럴까 - 01. 프롤로그-사람들은 왜 이렇게 행동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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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5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로 힘들었던 당신이 중심을 지키는 방법  관계로 힘든 당신에게 이 글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가면서 원하지 않는 관계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죠.  직장, 가족 혹은 쉽게 끊어낼 수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말이죠.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 그 사람이 떠오릅니다.  &amp;quot;저 사람은 왜 저럴까&amp;quot; &amp;quot;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amp;quot;  처음에는 잘 지내보려고 노력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WVMhouKsSl5YKBNYLfKvve9mj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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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하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 01. 나는 원래 못하는 사람이라고 믿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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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1:00:15Z</updated>
    <published>2026-04-12T1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괜히 일 망치지 말고 그냥 살던대로 살아&amp;quot;  나는 내가 잘 하는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나 처음 해 보는 일 앞에서는 더 그랬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주변에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amp;quot;시도 하지 않으면 실패할 일도 없어&amp;quot;  얼마전 도아락을 교체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부르면 되는 일이지만 문득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fu6Vl3Ult-JOpXf3dNrSK69rp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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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인간은 왜 저럴까  - [01] 통제형&amp;nbsp;&amp;nbsp;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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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4-08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내가 한 일인데 왜 내가 한게 아닌것 같을까  01. 통제형 인간 사례  &amp;quot;이건 이렇게 쓰는게 더 좋아&amp;quot; &amp;quot;이 부분은 내가 도와줄게&amp;quot; &amp;quot;다음부터는 이 방식으로 해&amp;quot;  분명 나에게 주어진 일이라고 하고 수정은 팀장님이 더 많이 한다. 결국 초안과 달라진 보고서.  처음에는 배운다고 생각했다. 도움을 주는 자상한 상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3SyJV48RxL-wTRW9AgwgI5YF7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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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하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 01. 나는 왜 나를 못하는 사람이라고 믿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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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1:00:13Z</updated>
    <published>2026-04-05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괜히 일 망치지 말고 그냥 살던대로 살아&amp;quot;  나는 내가 잘하는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나 처음 해 보는 일 앞에서는 더 그랬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주변에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도어락을 교체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부르면 되는 일이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mp;quot;이거...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02Gfn0gRR_4FlXrdHJHwo6bp-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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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부&amp;nbsp;삶을 바꾸는 구조적 조건들 - 감정을 이해해도 삶이 달라지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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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1:00:22Z</updated>
    <published>2025-12-31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지 않아도 괜찮다 거리 두기는 도망이 아니라 전략이다.   사람들이 거리 두기에 대해 오해를 합니다.  설명하지 않으면 비겁한 것 같고 공유하지 않으면 관계를 망치는 것 같고 혼자 가는 길은 외로운 선택처럼 느껴진다고 하죠.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변화의 초기에는 침묵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삶을 바꾸는 시기에는 설명보다 에너지가 필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jiVRc-8bo4msxXUlUyjuCZ6nd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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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부&amp;nbsp;삶을 바꾸는 구조적 조건들 - 감정을 이해해도 삶이 달라지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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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1:00:32Z</updated>
    <published>2025-12-30T0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은 준비됐는데, 왜 우리는 멈춰 서게 될까  3부에서 우리는 우울, 불안, 번아웃이 의지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몸이 먼저 보내는 신호라는 걸 살펴봤습니다.  여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amp;ldquo;맞아요, 저도 그래요.&amp;rdquo; &amp;ldquo;이제 좀 알 것 같아요.&amp;rdquo;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해했는데도 삶은 그대로입니다.  왜일까요?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장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hUSbf23W49vxOsigSLvFfkOc1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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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감정의 뿌리 이해하기 - 우울&amp;middot;불안&amp;middot;번아웃, 내 마음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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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2:00:08Z</updated>
    <published>2025-12-07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우리는 불편한 자리에서 몸이 먼저 반응한다고 했죠.  우리의 일상 속 감정을 나의 상황에 대입해 들여다볼까요?  우울, 불안, 번아웃은 특별한 사람만 겪는 것이 아닙니다.   1. 해야 할 일 앞에서 멈추는 순간  오늘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몸이 먼저 굳고 마음이 답답한 경험.  머리는 &amp;ldquo;해야 해&amp;rdquo;라고 말하지만 손은 핸드폰으로 향하고, 마음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cRJfeL00gaU7eFiykxL_U_-YU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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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감정의 뿌리 이해하기 - 내 마음에 뿌리 따라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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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2:00:10Z</updated>
    <published>2025-12-06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순간을 만나죠.  불편한 사람과 함께 있어야 할 때.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식은땀이 나지만 어쩔 수 해야 하는 긴장되는 누군가와의 대면.  가야 하는 줄 알지만 도착하기도 전에 가슴이 꽉 막히지 않았나요?  만나기도 전에 이미 마음이 먼저 얼어붙는 자리.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손끝이 차가워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k0OVMxkA3DhJdjnu-r1HkIiTw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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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마음의 변화만으로는  달라지지 않는 이유 - 나는 어떤 문제 앞에서 멈춰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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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2:00:05Z</updated>
    <published>2025-12-01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 바라보기  우리는 언제나 바쁘게 살아갑니다.  어딘가에 몰두하고 있어야 하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심이 없이 상황이 흘러가 정작 내가 없는 그 상황에서 나는 무엇을 해결하고 싶은지 무엇이 중요한지 내가 해결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모를 때가 많아요. 그 모호함이 문제와 마음을 더 무겁게 만들죠. 그래서 3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vMYbF6HKSXXjZ7wvKTkFHpvA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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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마음의 변화만으로  달라지지 않는 이유 - 아는 마음과 살아내는 마음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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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4:20:36Z</updated>
    <published>2025-11-30T04: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를 책으로 배울 때는 이해도 쉽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죠.  상대의 마음을 잘 알고 조절할 수 이것 같고 나는 지혜롭게 갈등을 해결할 것 같죠. 언제나 생각과 조언은 쉽죠. 그래서 막상 연애해 보니 정말 책처럼 되던가요? 운전은 어떠셨나요?  한 번에 필기와 실기를 합격했기에 나의 운전은 완벽했나요?  알려준 대로 핸들을 조작하고 교통신호는 알려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DaikuLz4e0zKcXBOD3rdSHehB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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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시작 &amp;ndash; 나의 이야기 - ?&amp;nbsp;나를 모르면, 삶도 흔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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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2:00:12Z</updated>
    <published>2025-11-24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마음은 움직이지만, 삶은 움직이지 않았다.  &amp;quot;선생님,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amp;quot;  내담자의 고민을 듣고 공감과 경청 이후 함께 대안 이야기 나누기. 그리고 내담자의 결정  대부분에 상담과정을 거쳐 다음주 상담을 약속하며 상담실을 나서는 내담자.   고민이 해결되었을까요?  나와 언제 그런 말을 나누었냐는 듯 내담자의 방식대로 고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VF1KzyMFx547EenaNDOvuC2MI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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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시작 &amp;ndash; 나의 이야기 - 상담사로서 마주한 한계와 투자로 이어진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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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2:00:10Z</updated>
    <published>2025-11-23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1부로 이어지는 연결 문단 나는 다시 묻기 시작했습니다. &amp;ldquo;다 알고 있는데 우리는 왜 행동하지 못하는걸까. 지금 여기서 나는 무엇에 직면하게 해주어야 할까.&amp;rdquo;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난 순간 변화한것 같지만 상담을 하는 동안 변화하는것 같지만 여전히 제자리 저는 그 때 알았습니다.  마음은 움직여도, 삶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 그 간극을 좁히는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GP9LlydBRpCqLbyKOR-EGQGEG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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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만 바꿔서는  달라지지 않는 삶에 관해서 - 상담에서 투자까지, 나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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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0:16:45Z</updated>
    <published>2025-11-22T10: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의 말 저의 직업은 상담사였습니다. 많은 사람과 상담을 하면서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면서 나를 알고 내가 원함을 알아가는 것이 문제 해결에 가장 중요한 열쇠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삶의 방향까지 바뀌지 않아 더 큰 괴로움을 겪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투자라는 새로운 대안을 만났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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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탈출기 - 03. 우울증 최고에 약.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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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9:00:42Z</updated>
    <published>2024-11-12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하라고요?  운동이 우울증에 좋은 건 알죠. 그런데 우울증에 빠져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우울할 때 운동이 되던가요? 1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집중해서 운동이 가능할까요?  아니죠.  우울감이 오면 매사가 귀찮고 도파민이라는 녀석이 편한 흥분을 찾아 돌아다닙니다. 밤새 영상을 시청하거나, 술이나 도박 등 강력한 자극이 아니면 집중조차 할 수 없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53NrSE4-HBpBy5ib2FDkXS_df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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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탈출기 - 02. 정리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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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8:58:48Z</updated>
    <published>2024-11-05T04: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책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어리석었던 걸까? 세상물정 모르고 허황된 꿈을 꾸다 사기를 당한걸까? 사기를 당한 이후 저를 가장 힘들게 한건 나 자신이었습니다.  다 나에 잘못인것 같았고, 그럴줄 알았다는 주변에 반응이 저를 더 힘들게 했습니다. 저는 하루하루 고립되었고,  자책이 일상화 되면서 정말 죽고만 싶었습니다. 생각을 멈추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Zgz_JfhIKTqfgom5ZfoTjMFKU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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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탈출기 - 01.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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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8:58:09Z</updated>
    <published>2024-11-05T04: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로 받고 싶었지만 오히려 상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amp;quot;너 걱정되서 말해주는거지. 그만 울어. 아이 엄마가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지. 이럴 수록 정신을 차려야 하지 않아? 근데 너 그 때 왜 그런거니&amp;quot;  ......  힘든 마음을 위로 받고 싶어 이야기 한건데 돌아오는건 결국 비난 뿐이었습니다.  친한 지인과의 만남도 결국 논쟁으로 이어지고 부정적인 말만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tSSW83M8Uo_qADMpHW84e1KWB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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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6 - 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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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4:54:38Z</updated>
    <published>2024-11-01T02: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미영, 나 너무 힘들어&amp;quot; 좋은 사람들로 가득찬 곳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경제적인 큰 고민 없이 지내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힘든걸까?  01.  &amp;quot;오늘은 우리끼리 즐거운 시간 보내자&amp;quot; 친구와 해변에 가기로 약속했다. 도시락을 나누어 준비하고 버스를 타고 가기로 약속하고 일찍 잠들었다.  늦잠은  잔 Y를  대신해 내가 아침을 준비했는데 Y가 외식을 하자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ufZamnHVSqdAXB4s7FozojCgm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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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카(첫만남) - 내 딸보다 예쁜 조카를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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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7:58:27Z</updated>
    <published>2024-10-10T07: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빠 축하해 정말 예쁜 공주님이네&amp;quot; 언니와 오빠에게 축하를 건냈지만 마음이 떨떠름 하다. 나도 다음달 출산인데 같은 해에 같은 성별에 딸이라니. 걱정이 밀려온다.  아이를 임신한 상태로 조카를 안아본다.  첫조카는 자식 이상이라는데 조카는 조카일 뿐  도통 예쁘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  언니 닮아서 별로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mFLfXaSv2Dzq8P8A4AAVVxc70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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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5 - 이상한 불편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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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8:36:07Z</updated>
    <published>2024-09-30T08: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의견이 맞지 않아 불편하거나 지나치게 부정적이거나 타인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불편한것에 타당성이 적용된다.  그러나  누가봐도 괜찮고 나에게도 친절하고 누가봐도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 나조차도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불편감이 느껴질때 정말 괴롭다.  01. &amp;quot;오늘 밤에 클럽가자. 너 얼굴도 작고  날씬해서  정말 인기 많을거야&amp;quot;  아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JU-l5ge9hM_a-rHGzs2jFRVXg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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