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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희일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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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해서 위대한 우리의 이야기들, 어쩌면 우리가 찾던 위대한 날들을 지금 충분히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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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4:5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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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은 어떻게들 하세요 - '결핍'의 습관이 결정의 습관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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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6:42:26Z</updated>
    <published>2025-05-13T05: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물질적인 결핍은 정신적인 결핍으로 이어지곤 한다. 개천에서 용은 나지 않았고 대단한 사람도 아니라 그 현상은 나에게도 적용되었다.   나에게 큰 세상을 바라보게 해 준 은인들을 있다. 그들은 성숙한 인간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좋은 어른으로&amp;nbsp;또 선배로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래도 뼛속깊이 남은 결핍의 기억은 아직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qYk2bcC7Gy6EuS_VA-UUz2Igj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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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란다 - 너를 보며 나를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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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4:35:52Z</updated>
    <published>2024-12-21T14: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백수가 되어 보니 평일 낮의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나이만큼 속도가 붙어서 일까 회사에서는 그렇게 가지 않던 오전 시간도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간다. 평화로움도 잠시 요즘은 먹고사는 걱정을 다시 시작했다. 내가 선택한 걱정이니 능동적인 표현이 더 맞는 것 같다.   전문직을 선택했을 때 평생 그 일을 하고 살 거라는 막연한 확신을 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eJPbPp14dmjGA0vOlqae1KVmw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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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시간은 다르게 간다 - 백수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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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6:47:37Z</updated>
    <published>2024-12-10T13: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히 일찍 일어나 본다. 새벽이라 하기엔 늦고 아침이라 하기엔 이른 6시에 일어나 책상 앞에 앉는다.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글로 적고 매일 시각화하고 긍정확언도 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견해는 많지만 일단 그거라도 해야 긍정적인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오늘 하루는 뭘 해야 할까.. 아니 아니 뭘 할 수 있을까?...    9시부터 6시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h4cKd9gtVFQFgRl5Ieq9dlTXW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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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열이 좀 오래 걸리는 사람 - 시작은 언제나 두렵고 설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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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4:40:22Z</updated>
    <published>2024-12-02T14: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공식적인? 첫 하루를 보냈다. 생각보다 불안한 하루를 뒤로하고 나는 왜 하루도 즐기지 못했나 생각해 본다. 아마도 미래를 살려고 해서 그런가 보다. 내일은 오늘, 순간을 잔뜩 즐기는 하루를 보내보려 한다.   채용공고 사이트,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몇 번이나 들어다 본지 모르겠다. 내 본진은 병원(치과)에서 펼쳐야 하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회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cuIJMn1-ZxmfO4UgsqSa4rIrJ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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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내가 찾아 나섰던 걸지도 - 평온이 허무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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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13:12:17Z</updated>
    <published>2024-11-23T13: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남편과 아이의 흥얼거리는 노랫소리로 늘 가득하다. 그 속에 둥절한 사람은 바로 나. 왜 노래를 흥얼거리는지 도통 모르겠다. 그래도 집이 적막하지 않고 내 기분도 덩달아 프레쉬해지는 느낌이랄까. 웃어서, 긍정적이어서 나쁠 건 없다.  마흔이 되고 돌아본 나는 참 많이 좋아지고 정리된 듯하다. 나를 고통스럽게 했던 주변 상황들은 결혼과 동시에 긍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qVypVcUvWj9v24aThcG2BNZKY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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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결정으로 만들면 되잖아요 - 나를 믿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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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3:05:14Z</updated>
    <published>2024-11-10T12: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름 아주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상의 딱히 상의할 사람이 주변에 없었다. 그래서인지 고민의 중요도가 클수록 혼자 생각하고 다소 대담하게 실행하는 편이긴 하다. 결정의 책임이 나에게 있으니 결정도 혼자 하는 게 자연스러울 수 있으나 가끔 지혜로운 어른의 말들이 필요할 때도 있었다.  사람들이 어른이라고 하는 나이가 되니 이제 어른을 찾기도 민망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ehDN7QNUNz3z8b1Q7oeZBTtMP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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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보며 사는 것을 끝내다 - 내 마음속에 말을 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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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25:05Z</updated>
    <published>2024-10-27T14: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종 이루지도 못할 계획을 세우거나 다짐을 하곤 했다. 나도 변명을 하자면 내 인생이 다채롭길 바랬다. 여유있게 살 돈도 벌고 적당한 명예도 갖고 내가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유명해지고 싶고 등등 말이다. 문제는 항상 전제가 붙었다는 거다. 적당히, 부족하지 않을 만큼,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불편하지 않을 만큼.   욕심에 욕심까지 더 하니 내가 감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dNiU4N6UfoqaXkftdNzhb0_Z4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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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얻으려면 힘을 빼야 한다 - 어쩌면 매일 마음의 긴장을 안고 살아가는지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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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16:42:17Z</updated>
    <published>2024-10-19T14: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 환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하고 바꿀 수 없는 게 타고난 기질이라 생각한다. 살아가는 방식, 태도는 결국 기질대로 '개성'이란 이름으로 살아가더라.  나는 거칠고, 쎄고, 독하다. 그런 기질을 타고 난 것 같다. 아무리 힘든 상황도&amp;nbsp;나의 삶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다. 내 환경이 온통 어둠으로 막혀도 그 안에서 희망을 찾으려 했다. 그래서인지 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is8d5TDBXR0QNDa5WoQ64P8nW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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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의 크기 - 지겹도록 지금, 현재, 순간을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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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6:31:28Z</updated>
    <published>2024-10-10T14: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얻고자 하는 건 현재 나의 수준에서의 기준일 거다. 나의 수준이 어느 정도 오를수록 내가 바라는 것도 높아지겠지.  결혼하기 전 화장실이 밖에 있는 주택 달셋방에서 다섯 식구가 살았다. 불가 10년 전인데 번드르 하게 출근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amp;nbsp;집을 일으켜 세울 힘은 내게 없었다. 나의 바람은 실내에 화장실이 있는 집에 사는 것. 아파트에 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foUyBhffxAyeOW6_NmD-Zx8JU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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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몇 번 흔들렸나요? - 마흔의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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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14:07:58Z</updated>
    <published>2024-10-05T12: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얼 해도 재밌지가 않고 했다고 치고 그냥 넘어가는 일들이 늘어난다. 준비되지 않은 마흔은 그렇게 나를 무기력함으로 끌어내리고 있다. 아침 일찍 만원 버스에 몸을 싣고 이리저리 흔들거리며 출근하는 내 모습이 마치 내 마음과 같다.  생각은 꽉 차 있는데 한 없이 흔들리고 있는 내 마음 말이다.   새로운 직장을 다닌 지도 3년이 되었는데 이 악물고 3년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bvVmPGy0iHin4nitqBDQ02dL0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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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짧아질 것인가 - 숏폼에 울고 웃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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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4:19:24Z</updated>
    <published>2024-09-29T14: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들기 전 무심코 연 쇼츠와 릴스를 보다 30분이 훌쩍 지나간 걸 알았다. 뇌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도파민이 터져서 그런지 쉽게 잠이 오질 않는다.   의도적으로 숏폼을 멀리하고 있는데, 업무로&amp;nbsp;숏폼을 만들어야 할 때가 있다. 물론 내가 만드는 숏폼은 병원이나 회사를 홍보하는 용도이고 완성도가 그렇게 높지도 않지만 업체를 관리하는 차원에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2TZ0jrus5rFDYDhH-3EyyVUh4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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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씽 - 원씽이 주는 삶의 베네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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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22:31:12Z</updated>
    <published>2024-09-28T13: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에 집에서 6시간이나 떨어진 곳에 공부를 하러 떠났다. 전공을 살려 취업도 하고 지독하게 원씽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돈도 없고 빽은 더더욱 없고 퇴로도 없다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원씽의 길이다.  마흔이 가까워질 무렵 나는 원씽의 길을 놓고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다 결국 두려움과 불안이 독점하는 순간이 왔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V0098_VN4VQnIwrFGrJYXqnAY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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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입니다. - 어째 인생은 중간이 없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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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7:57:24Z</updated>
    <published>2024-09-22T05: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가 길었다. 요즘 MZ들은 연차날 카카오톡 이미지를 변경한다고 한다. 오프나, 연차입니다. 등의 문구가 써진 이미지를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게시한다. 일정을 알리는 용도 + 쉬는 날은 지켜달라는 귀여운 부탁 정도로 느껴진다.  처음엔 '뭘 그렇게 까지 하나' 했지만 연차 날 업무 연락이 심해? 처음으로 설정해 보았다. 나의 착각이었다. 연락할 놈은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l8jNDAtaQHX39wtg3Vi9wq5Nk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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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같은 딸 어때요? - 엄마는 왜 딸이 있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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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3:02:47Z</updated>
    <published>2024-09-18T11: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네요, 왜요? 딸이라서 기분 안 좋아요?' 헉. 화들짝 놀래서 꿈에서 깼다. 왜 그런 꿈을 꿨을까.. 산부인과 정기검진 전날 이런 꿈을 꾸다니.  사실 나는 아들을 원하긴 했다. 이유는 없다. 시댁에 형님네가 딸이 둘이고 그냥 뭔가... 아들이 나와줘야만 할 것 같았다. 때마침 태몽이 아들 태몽이었고, 고기가 미친 듯이 땡겼다. 샤머니즘의 혼란 속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iY-osg9tcMLmxb2FSbVWfbv2I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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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티에이징 - 새로운 고랑을 파야 할 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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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13:48:34Z</updated>
    <published>2024-09-16T10: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마케팅 일을 하면서 여러 진료과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특징적인 단어는 '안티에이징'이다. 뭘 그렇게 나이 듦을 거스르고 싶은 걸까.   어떤 분야든 사람의 불안을 상대로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다 보니 나이 듦에 대한 막연한 불안,  곱게 늙어가고 싶은 아니  늙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들이 커져  의료 산업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kP0spZSbIpUfJa3hghrscDmpr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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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는 그냥 버리자 - 못난 완벽주의자의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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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23:55:11Z</updated>
    <published>2024-09-14T11: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쉬지 못하는 인간이었다. 11년을 전문직으로 있다 과감하게 퇴사를 하고 다른 길을 찾다 헤매고 있던 차 몇 개월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그런데 그 시간이 나는 너무 힘들었다. 좀 쉬어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몸은 편해도 마음이 힘들었고, 그러다 몸까지 힘들었다. 그렇게 또 마음이 힘들어지고 정신과 신체가 일치한다는 말을 경험으로 확인했다.   직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eOgArzEBXLjiHboZAgp9dkPph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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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기, 나도 여기 있거든요. - 나도 관종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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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22:20:06Z</updated>
    <published>2024-09-12T12: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하게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다.  사실 시작할 때만 해도 약간의 우울감?으로 인스타그램 속의 인간들이 한심하게 보였고  그런 건 팔자 좋은 관종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로 인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는 엄마들이 우스갯 소리로 이런 말을 한다. 우리 아이 예쁜 거 다른 사람이 모르는 건 말이 안 된다 생각했기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고. 귀엽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hKaNbKtinJSVtm25HhFjezsGB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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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지 못하게 되었다. - 당신이 생각하는 평범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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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13:40:56Z</updated>
    <published>2024-09-09T14: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 유명한? 흙수저다. 아니 그냥 수저가 없었던 거 같다. 크고 나서 내가 흙수저였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내 힘으로 노력해서 흔히 말하는 '자수성가'형 인간이 되고 싶었다.  원래 사람은 but에 집중하니깐. 성공해도 고난의 시절이 없다면 오히려 집중하지 않으니까. 부자들이 이제 가난까지 사려고 한다고 하니 그래, 기왕 가난하게 태어난 거 꼭 성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74uTQydAdaHGY5PvPkUaeWWmS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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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주 한잔 - 그래도 아빠가 도와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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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2:51:00Z</updated>
    <published>2024-09-01T14: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면 아빠는 항상 작은 2인용 식탁에 앉아 김치 같은 조촐한 안주와 함께 술을 드시고 계셨다. 이상하다. 하루 이틀도 아닌데 볼 때마다 보는 순간 울화가 치밀고 분노가 솟는다. 물론 아빠도 매일 그렇게 되기까지 아빠의 고난의 시간과 스토리가 있었으리라. 몸이 좋지 않아 일도 매일 못하게 되자 아빠는 매일을 술로 보냈다. 집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BNQuLOW-ozNrU49Xwzs6zgEpd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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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수업 더 받아야 할 듯 - 여전히 현실 부적응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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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4:39:04Z</updated>
    <published>2024-08-26T14: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긍정이든 부정이든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 마흔 맞이도 강렬히 온다 들었다. 마흔에 마주한 현실이 너무 초라해서 매일이 우울하던 날 김미경 작가님의 마흔 수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어떻게 이 타이밍에 나를 위해 이런 책이 나왔지' 하며 큰 깨달음을 얻었다. 물론 어떤 해결책을 주지는 않지만 아마도 그 책이 아니었다면 이유 모를 불안감에 정처 없이 떠돌아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MYmVq6SymyxX8YIAHbDB1ne7Z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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