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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팬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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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reenpant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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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운동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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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2:2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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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즐겁게 존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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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26:56Z</updated>
    <published>2026-04-08T08: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인훈의 '광장'이라는 책에서  아직도 기억나는 문장들이 있다. 사북자리에 서서 점점 좁아지는 선택을 해야하는 주인공이  '새로운 곳에 가면 새로운 성격을 고를 수 있다'고.   최근 3주간 아르헨티나 여행을 다녀왔다. 수십개 국을 돌아다녀보았지만 이번 여행이 나는 가장 만족스럽고 좋았더라. 무엇이 좋았냐 묻는 질문에는 으레 신기한 빙하의 사진과 자유스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18%2Fimage%2F05OnzXBgEk0QS8QssJqkvVVa8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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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 (1년만에 다시 쓰는) - 성장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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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5:01:15Z</updated>
    <published>2026-01-01T05: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표현하는데에 있어서 어떠한 요소가 가장 효과적일까. 성격,능력,외형 등 한 사람을 소개하는데에 자주 활용되는 요소가 있음에도 나는 한 사람의 욕망이 그 사람을 가장 직관적으로 나타내며 삶을 살아온, 그리고 살아가는 궤적을 잘 표현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런데 욕망이라는 것은 굉장히 가변적이고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특정 누군가를 설명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18%2Fimage%2FleEMH4DlAGedfDxrp5ZHGElTw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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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여유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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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38:03Z</updated>
    <published>2025-10-26T08: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과 여유에 관하여  올 한해 수영과 격투기를 나름 열심히 훈련했는데  공통적으로 처음 느껴졌던 감정은  '공포'였다. 물속에서 숨을 못쉴 것 같다는 두려움,  날아오는 주먹에 아플 것 같다는 무서움.  그러한 겁먹음은 나로 하여금 더 위축되고, 조급하게 만들었고  일어나지 않은 더 큰  무서운 상상을 하게 했다.  그럼에도 일 년간 꾸준히  '숨을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18%2Fimage%2FZNn4ANCKdDCjXfhfHQRpnw4mmf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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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간의 수업이 끝나고 - 발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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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2:18:35Z</updated>
    <published>2025-02-15T11: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떻게 살 것인가&amp;rdquo;  저는 어렸을 때 죽음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인지하기 시작한 순간 부터, 그리고 그것을 피할 수 없다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부터 어떻게 살지에 대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유한한 이상 어떻게 써야할지는 자연스러운 고민이었습니다. 그때마다 제 답은 똑같았습니다  &amp;rsquo;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amp;lsquo;  기본학교 와서 여기에 수식어가 하나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18%2Fimage%2FTl-XcVKU4676ofCPLIxpXggmx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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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에 관하여2 - 문화를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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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4:35:29Z</updated>
    <published>2025-01-28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스타일은 첫 인상의 70%를 차지한다고 한다. 우리는 모르는 사람을 처음 보는 순간 본능적으로 파악한다. 이 사람이 나에게 위협이 될 것 같은지,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은지, 호감이 가는지 등등 다양하게. 어떤 사람은 처음 보는 순간부터 비호감이라던지, 어떤 사람은 친해지고 싶다라던지 우리는 첫 인상 외에 다른 정보 없이 첫 판단을 한다. 심지어 이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18%2Fimage%2Fg5E22FfR87ouNp4VgTPZtRItl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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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에 관하여1 - 사업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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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11:19:10Z</updated>
    <published>2025-01-28T04: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병원 지점을 하기로 결정되면 나는 원장님에게 여러권의 책을 읽도록 요청한다 가장 먼저 읽게 되는 책은 '사업의 철학'이다  여러 개념을 책에서 소개하지만 오늘 글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사업내에서 사람들이 담당하는 포지션이 있는 것으로 시작된다. 책에 따르면 크게 3가지로 구성되는데, 기술자, 관리자, 사업가이다.  기술자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18%2Fimage%2FSAknmVsz-5KQm760rcNFr6qEL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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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2 - 3개월만에 같은 주제로 다시 쓰는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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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22:08:34Z</updated>
    <published>2025-01-23T14: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이 멈추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다면 성장을 하려면 어떠한 것이 가장 필요할까? 제 1번은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누군가가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에서도 어떤 사람은 배움을 얻어가기도 한다 누군가의 일상이 어떤이에게는 깨달음의 순간이 되기도 한다  조금 더 직접적이자면 누군가에게 있어서  다시 듣지 않고싶은 강연이 어떤이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18%2Fimage%2F-swsTxhhov8jyuxglwp68JlkO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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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둘이 오른 새벽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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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7:41:02Z</updated>
    <published>2024-10-28T05: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에세이 주제들이 나의 내면에 관한 것이라면 이번 주제는 사회관계속에서의 나에 대한 질문이라고 해석하였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이었다면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도를 했겠지만 &amp;lsquo;되고싶은가' 라는 말에는 나를 가다듬고 정제하여 혹은 발전시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떤 사람(역할)이 되고싶냐라는 취지가 들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번주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18%2Fimage%2FxqklZpH5RHQBC3_GxiIM68HL_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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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케이션 - 사람과 사람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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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2:49:45Z</updated>
    <published>2024-10-21T10: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 라는 내 생각을 타인에게 고스란히 'A'로 전달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발화 당시의 내 비언어적 표현(표정,말투,분위기 등)이 청자에게 더 크게 작용 될 수도 있고  청자가 이미 확증적인 사고를 하고 있어 내 메시지를 왜곡해서 받아들일 수도 있다.  회사의 지출구조를 살펴보면 어떤 사업 형태를 띄는지 알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비가 인적자원에 지출되는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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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 등산 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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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1:31:33Z</updated>
    <published>2024-10-14T07: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질문의 단어를 하나 바꾸고 시작하려합니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에서 나는 무엇을 열망하는가 열망이라는 단어가 보다 목적어에 대한 저의 간절함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항산이 있어야 항심이 있다'  제가 어려서부터 마음속에 품어온 맹자의 말씀입니다 심지어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 하였습니다 그만큼 항산은 필수적이고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18%2Fimage%2Fr8Fcb4AMwkdIA4DdeuJwpsU5p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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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학식 - 그리고 등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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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0:22:52Z</updated>
    <published>2024-10-07T09: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학식  1 &amp;quot;교수시절 첫 수업은 맥주마시는 시간으로 시작하였다&amp;quot;  '누군가를 교육 하는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아니 약간 방향을 틀어 나아가 '의사소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디테일하게 '의사소통의 시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amp;lsquo;친밀감&amp;rsquo;의 형성이다 내적 친밀감의 형성은 경청을 하려는 의지의 씨앗이다  지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18%2Fimage%2FlwF2pNqB8kdhjXiZ8i4i-wihB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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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학교 2차 에세이  - 24시간 안에 제출하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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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6:52:59Z</updated>
    <published>2024-10-04T05: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의 존속과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밝히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 그 의지가 있다면 그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밝히시오 ( 근본적인 문제를 철학적이고 인문학 차원에서 발견할 것을 기대합니다 ) 24시간 안에 A4 한장으로 제출하시오    &amp;lsquo;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다룬 유튜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18%2Fimage%2FFg9z_qUmKOvF9XuZBTdTweQ_4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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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에세이 : 왜 기본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은가? - a4용지 2장 , 30일의 제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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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7:35:04Z</updated>
    <published>2024-10-04T05: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람되게도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글을 쓰는 저도, 우리 주변의 있는 사람들도 100년 뒤에는 아무도 살아있지 않습니다. 저는 시간의 유한성을 항상 상기하며 살려합니다. 특정요소의 제한은 제한되지 않은 부분의 활용을 더 극대화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장님의 귀가 더 밝아지듯, 발을 사용하지 않는 복싱의 기술이 보다 더 화려하듯 저는 삶에서 남은 시간이 제한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18%2Fimage%2FiFb2Up3_eeGuLNvAFIL1gMBHD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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