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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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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lee41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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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순진함과 존경으로 바치고자 하는 일은 어떤 것도 절대로 잘못될 수 없다고 믿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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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5:2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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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아시아프(ASYAAF) 2부 리뷰 - :&amp;nbsp;그 사람의 세계가 깊고 넓어지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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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2:35:41Z</updated>
    <published>2025-09-12T12: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50903 2025 아시아프 2부  구체적인 언어로 꼬아둔 편이 아무래도 내겐 더 읽기 용이햇다. 아마도 나의 언어도 그런 식이기 때문이겠지. 예를 들어, 중국의 소라마매아자 작가의 ｢끝나지 않는｣의 경우, 캔버스 가운데 놓인 눈에 파묻힌 트럭을 보며 제설이 끝나지 않는 것인가 혹은 나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붙잡아두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함이 끝나지 않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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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아시아프(ASYAAF) 1부 리뷰 - 나는 구체적인 세계를 사랑하나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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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5:38:39Z</updated>
    <published>2025-08-27T15: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50821 2025 아시아프 1부  작년에 처음 아시아프를 가봤으니 올해로 두 번째다. 이런 식으로 시간감을 느끼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다.  이번엔 서울역이다. 작년에는 백성희장민호극장이었는데. 서울역 역시 유서 깊은 공간이지. 다음은 어디일까? 이전 회차들 같은 경우에는 대학 건물을 빌리기도 했던데, 이런 식으로 헤리티지가 있는 공간에서 열린다는 것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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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813 구입한 책과 기대하는 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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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9:00:10Z</updated>
    <published>2025-08-18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0813 작성 完  『변화하는 행성 지구를 위한 문학』 환경 담론, 문학. 문지 채석장 시리즈. 안 살 수 없죠?  『명상하고 달리고 쓰기』 작년 가을학기 비평 시간에 '제목의 중요성'을 이야기 할 때 이우성 시인이 언급되었던 걸로 처음 그를 알게 되었다. 하긴, 신춘문예 등단작 제목이 굉장히 인상적이긴 했다. 가만 보면 이우성 시인, 내가 닮고 싶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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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드리히 헤겔, 『법철학 강요』 서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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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1:05:05Z</updated>
    <published>2025-08-15T11: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법철학 강요』 서문 리뷰  250814 작성 完  1. 레퍼런스 찾기  세계체계론을 배우는 사회변동 시간에, 선생님께서 이 이론에게 가능한 지적으로는 &amp;quot;동일물의 영원회귀&amp;quot;가 주된 레토릭으로 꼽히고, 이러한 미래 예측은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가능하다고 하셨다. 더욱이, 미래에 이 이론이 맞을지 틀릴지도 모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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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티엔 발리바르,『알튀세르와 마르크스주의의 전화』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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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4:22:18Z</updated>
    <published>2025-08-12T14: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티엔 발리바르,『알튀세르와 마르크스주의의 전화』리뷰  250805 작성 完  1. 레퍼런스 찾기  문화사회학을 공부하면서, 이데올로기에 대해 깊게 배웠던 기억이 있다. 루이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와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를 다루었던 기억이 있고, 이는 여러 아티클 작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 여타 문학 텍스트를 다룸에 있어서 알튀세르를 정말 잘 써먹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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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에르 부르디외 외,『성찰적 사회학으로의 초대』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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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4:04:50Z</updated>
    <published>2025-08-12T14: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21202 작성 完  피에르 부르디외, 로익 바캉, 『성찰적 사회학으로의 초대』 리뷰 &amp;lt;Uninvited, Comforted&amp;gt; ﾠ 1. 들어가며 : &amp;quot;하나의 유령 - 대륙철학이라는 유령이, 사회학 이론에 떠돌고 있다.&amp;quot;  맑스, 뒤르켐, 베버에서부터, 그 위로는 데카르트까지. 아래로 사회이론의 하버마스, 부르디외, 푸코. 들뢰즈, 데리다, 라투르. 그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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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ALVANIZED SQUARE STEEL - - 작은 방에 대한 상상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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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8:40:31Z</updated>
    <published>2024-07-03T08: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부터였나. 내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이런 유형의 릴스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 릴스의 내용을 대강 요약하자면, 대도시에 사는 주인공이 돈을 열심히 벌었지만, 빌릴 수 있는 집은 고작 &amp;quot;Coffin&amp;quot;같이 작은 크기의 방일 뿐이다. 그래도 살야아 하기에,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방을 리모델링 하는 것이 주된 소재이다. 굉장히 거창하게 확장 공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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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겠다 - - 조야한 상상력이 현실이 되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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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7:24:09Z</updated>
    <published>2024-06-12T07: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조금 더 배리어프리 했으면 좋겠다. TTS 제공에 얼마나 열려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더욱 책을 듣고 읽는 데에 열려 있으면 좋겠다. 큰 글자판을 내 주었으면 좋겠다. 물리적으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어른 독자층이 책 보는데에 물리적인 애로사항이 없었으면 좋겠다. 우리 아버지께서 글씨가 안보여서 책 읽기가 싫어진다라는 말씀을 안 하셨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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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는 숭배 대상 - - '페이커 신전'을 다녀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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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5:54:20Z</updated>
    <published>2024-06-10T05: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0.  - 상습숭배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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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사의 부재라는 감각은, - - 무라카미 하루키의 르포 &amp;lt;언더그라운드&amp;gt;를 읽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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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13:20:35Z</updated>
    <published>2024-06-08T11: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이 책은, 1995년 3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일어난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에 대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르포이다. 옴진리교라는 당시 일본의 신흥 사이비 종교가 개입되어 있었고, 그 신도들이 범죄에 가담하였으며, 치명적인 유독가스인 '사린(Sarin)'이 사용되었기에 엄청난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고 한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이기도 하며, '르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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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읍니다'의 시대, '습니다'의 시대 - - 윤대녕, 무라카미 하루키, 황정은과 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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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16:55:54Z</updated>
    <published>2024-06-01T17: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 아마 이것도 나의 후일담 서사.    헤드라인. 정치 의제. 종합면을 채우는 대부분의 기사는 살림살이와 정치 의제들. 살림살이를 논하는 사람들은 직업 정치인들. 종합면 다음에는 사회면. 사회면에 나오는 이야기도 정치와도 완전히 구분할 수 없는 이야기들. &amp;ldquo;어떤 책이든 정치적 편향으로부터 진정 자유로울 수는 없다. 예술은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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