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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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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홀로서기를 단단히 함으로써 함께하고 싶습니다. 불안정하고 흔들리는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으며, 하루하루 평온하게 샨티_</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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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9:30: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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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락된 모든 것들에 대한 감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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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4:27:25Z</updated>
    <published>2026-01-13T02: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매일 같이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려고 하는 말이다. '허락된 모든 것들에 대한 감사함'  매일 매일 시궁창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곳에서 조금이라도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주는 해결책과도 같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친 말인데 이 말을 삶에 적용하기까지 과정을 길지만 기록해보고자 한다.  나와 비슷한 누군가에게 분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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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퇴사는 처음이라서 - 그 이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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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1:32:39Z</updated>
    <published>2026-01-06T01: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내 나이 25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요가를 하겠다며 백수가 되었다. 반 오십 반 백 살 형님들이 들으면 코웃음 치며 인생 아직 멀었다 할 나이 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내 스스로가 허용할 수 있는 마지막 나이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그때까진.  퇴사 후 그 어디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요가원 등록 후 매일 요가수련을 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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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에서 비롯되는 상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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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1:21:52Z</updated>
    <published>2025-12-18T01: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과 교류하고 관계를 맺는 걸 완전히 단절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니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잡생각이 심해 모든 사람들에게 나만의 기준으로 선을 그어놓고 그 선을 넘지 않으려고 한다. 관계 맺는게 불편해도 어느정도 사회성은 갖춘 채 사람들과 지내려고 노력한다. 일단은 사람들과 연락 자체를 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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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요가 이야기(4) - 퇴사 이후 떠난 제주도 요가 3박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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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13:23:31Z</updated>
    <published>2024-05-24T10: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 째날도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수업에 갔다. 전 날 깊은 수련때문에 뻐근함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몸이 멀쩡해서 기분 좋게 수련에 갔다. 이 날도 선생님의 강한 핸즈온과 안 되는 아사나를 도움 받아 여러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 특히 에카파다코운딘야에서 간다베룬다를 연결을 핸즈온을 받아 성공해본 것이 가장 뜻깊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내 이름을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B9%2Fimage%2FsCi2ldiTXhk8lF649fFhhnO5l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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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요가 이야기(3) - 퇴사 이후 떠난 제주도 요가 3박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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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0:48:37Z</updated>
    <published>2024-05-24T09: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있는 3박 4일동안 그 어떤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 그나마 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면.. 요가원 수업 가는 시간만 확인한 정도?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극 P이다. 계획에 얽메이는 게 싫다. 그냥 흘러가는데로 그 순간 내가 끌리는 것에 몸도 마음도 향하는 것이 좋다.  첫 날은 늦은 오후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내가 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B9%2Fimage%2FRFCl8cFGkj6ShBuszdWke4bS-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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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요가 이야기(2) - 퇴사 이후 떠난 제주도 요가 3박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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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9:26:13Z</updated>
    <published>2024-05-24T09: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서 작성했듯이 나에게 있어서는 제주도는 그리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은 아니었다. 그런데 퇴사 후 오로지 요가만을 위해 제주도에 가고 싶어졌다.  서울에도 유명한 요가원이 많지만 제주도에는 요가를 한다면 모를 수 없는&amp;nbsp;유명하신 선생님들이 더욱 많았기 때문에 직접 가서 수업을 들어보고 싶었다. 이런 생각과 실천이 누군가에겐 별 거 아닐 수도 있겠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B9%2Fimage%2FrIjo31QVYt6HAjJMfiRPX40BW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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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요가 이야기(1) - 퇴사 이후 떠난 제주도 요가 3박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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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9:25:39Z</updated>
    <published>2024-05-24T09: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제주도를 총 2번 다녀왔었다. 두 번 다 혼자 다녀왔다.  다들 제주도에 대한 환상이 있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 한 달 살기, 제주도 혼자 여행 가기 등 현재 자신의 삶에서 지침을 느꼈을 때 떠나고 싶은 욕구가 드는데 제주도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랬다. 퇴사 후 제주도 요가 이야기를 하기 전 나의 첫 번째 제주도 여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B9%2Fimage%2FKB1YX6eNGpwbCGnmIQgnKg-Fw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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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퇴사는 처음이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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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2:48:55Z</updated>
    <published>2024-05-24T09: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스물다섯, 그 어디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는 무의 상태이다. 다른 말로는 백수  대학 졸업 전에 바로 취직하여 근무했던 전 직장에서 1년 6개월가량 일을 하고 지난 4월 완전한 백수가 되었다.  왜 퇴사를 하였느냐고? 미래를 보았을 때 미래의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았으면 했다. 그렇다고 당장&amp;nbsp;이곳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있어서 퇴사를 한 것은 아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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