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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박사 유학 생활 및 미국 교수 임용 도전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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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10:25: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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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꺽새끼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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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20:22:35Z</updated>
    <published>2024-07-31T20: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할아버지는 집에서 밥 먹고 있다가 바로 근처에서 폭격 소리를 들었고 그때가 625 전쟁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만주 지린성에서 해방을 맞았고 두만강 회령을 따라 내려오셨다고 들었다. 할아버지가 전쟁 전에 살았던 연백군은 벼농사 지대이기도 하고 바다랑 가까워서 조기 몇 동씩 (한 동은 백 마리라고 한다) 잡아서 말린 뒤 여름 내내 먹었다고 한다.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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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꺽새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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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20:20:31Z</updated>
    <published>2024-07-31T20: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가장 큰 오류가 있었다.ㅋㅋㅋㅋ 할아버지는 고등학교 선생님 시절 할머니를 만난 게 아니라 장교 시절 만났다 하셨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외가 쪽 증조할머니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5. 어린 시절 증조할머니에 대한 기억은, 항상 한복을 입고 다니셨고 외할머니 집에 오시는 날이면 으레 KFC 치킨 한 박스를 챙겨오셨다. 아마 증손주인 내 입맛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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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꺽새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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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20:18:04Z</updated>
    <published>2024-07-31T20: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마 복학 이후부터인가 명절 때 할아버지, 할머니를 뵙고 나면 예전보다 늙는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느꼈던 거 같다. 할아버지는 워낙에 잔소리와 말이 많으셔서 가끔 같이 앉아있기가 힘들었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들었다. 듣다 보니 할아버지는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직접 산전수전 다 겪으셨다.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며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되었고, 중학생 때 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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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산업공학 박사 유학 : 1년 차를 마치며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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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2:00:59Z</updated>
    <published>2024-05-24T02: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8월 15일에 출국하여 뉴욕에 도착했고 미국에서의 첫 일주일은 어머니와 뉴욕 시티 여행을 했다. 8월 21일 드디어 학교 앞에 계약한 아파트로 왔다. 그리고 9월 4일 드디어 개강을 했다. ​ ​ 1. Coursework 첫 학기, 두 번째 학기 모두 세 과목씩 수강했다. 학부, 석사, 박사 모두 산업공학과이고 석사 때 열심히 코스웍을 들은 덕분에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Bq%2Fimage%2F2tJV6z4W5HUCNrTnM_cIDq0YLr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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