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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이는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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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재원 배우자로 미국에서 살아나가는 고군분투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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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3:21: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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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서의 석사 첫 학기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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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22:59:45Z</updated>
    <published>2025-12-19T22: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외국에서 따는 석사는 엄청나게 특별하지도, 어렵다고 여겨지지도 않았던, 지금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기 때문에, 또는 새로운 관계나 문화를 열어줄 수 있을까 하는 정도의 기대로, 크게 걱정 없이 시작한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첫 수업에서 나는 완전히 무너졌다. 한국에서의 강의식 수업과 달리, 3시간이 넘는 교육학 강의는 교수님이 관점만 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x%2Fimage%2FHf_Yyr8SCIWVngI6ouZkfdPmV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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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점의 차이 - 삶의 만족을 결정하는 많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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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0:46:38Z</updated>
    <published>2025-05-17T09: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 살면서 가장 많이 경험하는 건 바로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한국에 살면서는 늘 나와 결이 맞는 비슷한 친구들, 같은 직장의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완전히 다른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해외에 살면서는 오히려 결이 비슷한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보니 다양한 관점들을 접하게 된다.  사회생활을 못하고 종일 집에 있어서 매일이 우울증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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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와이프 타이틀 졸업하기 - 미국 대학원에 합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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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21:05:04Z</updated>
    <published>2025-05-01T17: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와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할 때, &amp;quot;남편 주재원으로 왔어요&amp;quot;라는 말을 한국말로도 영어로도 수백 번도 더 했다. 그 말 밖에는 달리 나를 설명할 길이 없었고, 그때마다 나는 그렇게 소개되는 나 자신이 하나도 기쁘지 않았다. 미국에 온 첫날부터 지난 일 년간은 '주재원 와이프'로서의 역할밖에는 기대되지 않는 나와 나의 자아와의 싸움이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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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된 곳에서의 관계에 대한 고찰 - 당연했던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음을 배워나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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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9:05:14Z</updated>
    <published>2025-01-07T08: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미국 생활을 가장 힘들게 했고, 지금도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고립감'.  한국에서는 느껴보기 어려웠던 감정이다. 한국에서는 태어남과 동시에 관계에 둘러싸인다. 가족과 부대끼다 유치원이라는 첫 사회생활을 하게 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진짜 친구관계를 알아간다. 그렇게 나에게도 무수히 많은 관계들이 존재했다. 수많은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만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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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일하지 않는 삶'이 어려운가? - 주재원 와이프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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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9:57:29Z</updated>
    <published>2025-01-07T06: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복에 겨운 소리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특히 대한민국처럼 워라밸이 보장되기 어렵고, 개인시간보다는 업무 역량에 초점이 맞춰진 기업문화에서는 더더욱.   남편이 미국 주재원 발령을 받아 미국으로 왔다. 지역은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아이는 영어 배우기 딱 적절한 시기였고, 남편의 주재원 월급은 내가 휴직을 하더라도 한국에서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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