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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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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은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시집  씨앗  *안녕 나의  사랑 *나의  아저씨 이선균 추모시집 공저(박성진)*문학바탕 글로벌 문학상*분당 씨앗 보석 대표*한국음악협회회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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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12:0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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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심~작은 우주선  - 김은심 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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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9:19:22Z</updated>
    <published>2026-04-22T09: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은심     김은심 시인    작은 우주선  민들레 홀씨 하나 가볍게 몸을 풀고 바람을 타고 세계를 돈다  어디로 가는지 묻지 않는다 떠나는 순간이 이미 길이므로  나는 그 안에 조용히 앉아 시 한 편 들고 허공을 건넌다  잡으려 하면 멀어지고 놓아주면 닿는 것들  낯선 풀잎 위에 내려앉아 대지에 스며들어 또 다른 여행을 품는다  멀리 가는 일보다 깊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I%2Fimage%2Fa6Kj42gYT8-Ovjut4M08VeG1w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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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  벚꽃의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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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2T09: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 벚꽃의 자리 김은심  사르르 햇빛이 먼저 풀리고 가지 끝에 걸려 있던 하루들이 조용히 꽃으로 피어난다  살랑살랑 바람이 등을 스치고 지나면 벚꽃은 참지 못하고 환하게 웃음을 터뜨린다  길 위에 내려앉은 꽃잎들 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가까이 봄으로 내려온다  사람들의 얼굴에도 어디선가 스며든 계절이 번져 마음이 먼저 앞서고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잠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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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파니에서 아침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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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46: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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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김은심   티파니에서 아침을  유리 진열장 속에서 다이아몬드는 아직 잠들어 있고  거리는 커피보다 먼저 하루를 깨운다  홀리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아침을 먹는다 배가 아니라 외로움을 달래듯  크루아상 한 조각과 종이컵 커피 그 사이에서 도시는 잠시 착한 얼굴을 한다  티파니 앞에서는 아무도 묻지 않는다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외로운지  유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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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은 지금도 살아 있는가 ? -  김은심  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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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1T13: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은 지금도 살아 있는가?  씨앗보석 김은심 시인  니체의 망치가 오늘의 허공을 두드린다 쇼펜하우어의 그림자가 심연 속 고독을 건드린다  그러나 사람들은 손바닥 속 작은 빛을 신처럼 끌어안고 잠들기 전까지 눈을 떼지 않는다  그 빛은 온 세상을 보여주지만 생각할 틈은 허락하지 않는다 철학의 자리는 속도와 소음으로 채워진다  그럼에도 나는 안다 니체의 &amp;lsquo;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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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산의 신비 - 김은심 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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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3:03:48Z</updated>
    <published>2025-08-09T13: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리산의 신비》  싸앗보석 김은심 시인  남녘의 하늘 끝, 구름의 강이 흘러와 지리산의 품을 적신다 천왕봉의 이마 위에 맑은 새벽빛이 내려앉고 별빛의 씨앗들이 어둠 속에서 하나씩 깨어난다 그 빛들은 흙을 적시며 나의 심장 속으로 스며든다  고요한 숲길, 이끼 낀 바위 위에 맺힌 물방울 하나 천 년 전 스님의 기도가 거기 앉아 있다 돌부처의 눈빛은 여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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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의 미래 - 김은심 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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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3:02:59Z</updated>
    <published>2025-08-03T23: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의 미래  김은심 시인  태양은 오늘도 수직으로 내리꽂히고 사자의 갈기와 가난한 아이의 머리칼을 똑같이 태운다  먼지 일어나는 길 위로 물통을 이고 걷는 여인의 발자국 그 뒤로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굶주린 아이들의 눈빛  석유와 금, 코발트와 다이아몬드 세계는 그것들을 향해 달려오지만 마을의 우물은 여전히 말라 있다  아프리카의 미래는 총구가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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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밤  달무리 - 김은심  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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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23:30:37Z</updated>
    <published>2025-07-27T22: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밤, 달무리에 부쳐〉     김은심 시     제목:달무리  &amp;gt; 덥디더운 여름이라지만 저 달은 서늘하도다  구름에도 지지 않고 나풀대는 저 무늬는  님의 옷자락인가 내 지난 사랑의 흔적인가  바람 한 자락 없어도 내 마음만은 출렁여  찬란한 달무리 속 옛 시 한 수 걸어 올리니  아, 그리움도 더위를 식히는 바람이 될 수 있으랴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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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꽃 - 시인  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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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0:09:05Z</updated>
    <published>2025-07-13T03: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꽃 연꽃   꽃잎 한 장에  사랑 싣고 꽃잎 두장에  기쁨 싣고 꽃잎  세장에  행복 싣고 꽃잎  네 장에  감사 싣고  꽃잎마다  사연도  절절하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I%2Fimage%2F_GSyVFdj93iEDRIdyxm-XgBBqJc"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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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꽃  - 시인   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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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1:56:03Z</updated>
    <published>2025-07-13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꽃  연꽃  물가   고운 자태  곱기도 하여라 이쁘기도 하여라  아기  볼마냥  순진  무구  하여라 곱디고운  네 얼굴  수줍어 고아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I%2Fimage%2FXq28r-Uctv9jVjZzRPsHIc2Ny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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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꽃 - 시인  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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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3:17:26Z</updated>
    <published>2025-07-13T02: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꽃   연꽃  연분홍  고운 아씨 곱게곱게  한들한들  흔들림에  내 마음도 따라서 흔들린다  파란 치마  둘러 입고  고운섭  나풀나풀 호호  좋아라   누가   뭐라 하여도  난  연꽃 중 제일  여왕   대왕  연꽃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I%2Fimage%2FU5uukCN0mf-ibUss7fGnZsjQC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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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인장  꽃 - 시인  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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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6:45:00Z</updated>
    <published>2025-07-12T15: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인장  꽃   선인장  꽃을  보며 잠시 휴식을 활짝 핀 꽃의 시간은  찰나!  인내와 정성의  자양분으로 최고의  화려함으로 또한 다음을 기약한다   딱 한 번의  표현  꽃으로 선인장의 인내를 배운다  자기 방어의  최고 가시갑옷 난  가시갑옷을 입고 싶다  관심을 원치 않는다 물은 6개월  죽지 않고 인내심으로  살아 낸다 난  어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I%2Fimage%2F1ycwpuunqShTU2ik2fek7NjT1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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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   밤 - 시인   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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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6:24:28Z</updated>
    <published>2025-07-12T14: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  밤  시인  김은심   한여름  밤  고요한  밤   별빛은  초롱초롱한데 한여름의  열기는  식혀져가고 벌써 풀  벌레는  가을을  재촉한다  난  준비되었나? 한여름은  다음을  기약하는데 온전한  삶을  살아 내기에 분주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더운  여름날 밤  사람들의 분주한  삶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 가자! 이 시간은  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I%2Fimage%2F-oOXqA_rE3k599RlZwEtR_plR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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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야 - 시인  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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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6:47:51Z</updated>
    <published>2025-07-11T14: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  김은심  내일이야  임을  붙잡지 못한  황진이  후회와 탄식, 슬픔 가득하네  떠나보낸 그날을 돌아보네 마음에  남은  상처만 쌓이네  임을 떠나보낸 여인이여 슬픔에 잠겨  흐르는 눈물 다시 돌아올 순 없을까 마음속에 남은 그리움만 안고  떠난 임을 그리워하는  밤 외로움에 잠  못   이루는  밤 추억은  나를  괴롭히지만  그래도  난 그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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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언제  신이 없어 - 시인  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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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6:25:55Z</updated>
    <published>2025-07-11T14: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  김은심  내 언제 신이  없어   내가  임을  언제  속였나요 임을  언제 두었길래 깊은 밤에도 오지  않나요 나뭇잎  소리도 슬프게  울어  어디에  있는지  말해줘요 왜  내  맘을  모르는지  기다림에  지쳐가는데  아직도  널  기다리네  오지 않는  임아  어디  있나 내  맘을  아프게  하지  말아 이  밤이  가기 전에 와줘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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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구영안 - 시인  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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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3:45:21Z</updated>
    <published>2025-07-11T14: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 김은심   청구영안  청산을 바라보며  황진이  노래해 인생은  무상하니  사랑을  담아봐 흘러가는  구름처럼  마음도  떠나가네 그대와  나의  이야기  영원할 순 없을까   사랑아  영원히 머물러 줄래 이  순간  멈춰서  영원히  빛나게  청산은 황진이 노래  부르네 인생은  사랑으로 채워져 가네  황진이   노래는  바람에  실려와 인생의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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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짓달 - 시인  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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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11T13: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 김은심   동짓달  조선시대 황진이  추억이  흐르네 동짓달의 쓸쓸함 내음에 남아 기나긴  밤 외로운  그녀를 부르네 그리움의  노래로  전해지네  달빛아래 홀로 서서 바람에 흩날리는  그  이름 시간은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멜로디   황진이의  마음  아련히  피어나 동짓달의  별빛  아래  노래하네 기나긴 밤을 지새우며  부르는 그리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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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향기  황진이  - 시인  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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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11T13: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 김은심   조선의 향기  황진이   용모가  사름 다운  황진이  황진이의  멋진 시조 해동가요  조선시대  전통  시  노래로 전해요  황진이의  노래  들려와 우리  가슴에  영원히  전통의  멋  그대로  전해 영원히  영원히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시조   속에  살아있어 조선의 향기  담아낸 노랫소리  가락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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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밤을 기다리네 - 시인  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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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11T13: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  김은심   긴 밤을 기다리네   긴  밤을 기다리네 임  오는 밤 펼치리라 간절한  그리움에  사랑을  노래하리라  굽이굽이  긴  날을 그대  위해  맞으리라 마음속  깊은  곳에  사랑을 간직하리라   저  멀리  별빛처럼  내  마음을 비추네 그대  향한 나의  길 영원히  변치  않으리  긴  밤을  지새우며  그대를  기다리네 간절한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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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소양곡 - 시인  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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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11T13: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  김은심  여소양곡  여소양곡 이별사랑 슬픔마음 애틋하네  떠나는 그대 뒤에서 눈물만  흐르네  추억 속에  남은  사랑  시간은  흘러가는데 내  마음은  아직  그대로 그대를 기다리네  이별아  내게  물어봐 왜  이렇게  아픈지 사랑아  떠나지 마  다시  돌아와 줘  밤하늘에  별이  지면 그대를 떠올리네 멀어져 가는 그림자 붙잡을  수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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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연폭포 - 시인 김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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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4:09:39Z</updated>
    <published>2025-07-11T13: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  김은심  박연폭포  골짜기에 모여 떨어지는  박연폭포  아름다운  경치  눈부신  저  햇살 백년가약  약속 했던  그날의  기억 슬픈  사랑이  흘러간  계곡처럼  박연폭포처럼  영원히 흘러가 우리 사랑도  저  강물처럼 아름다웠던  그날의 기억들 영원히 간직할게  내  맘속에  골짜기에  피어난  저 꽃들의  향기 옛날  그날의  따뜻했던 온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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