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호호 아줌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STs" />
  <author>
    <name>couplej6090</name>
  </author>
  <subtitle>25년째 강사로 일하고 있는 여전히 성장중인 엄마 . 중간에 전공을 바꿔 강의 분야와 학습 대상이 바뀌었고 아들이 둘 있음. 끄적이는 걸 좋아해 자유롭게 글을 쓰며 살고 싶은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gSTs</id>
  <updated>2024-05-27T14:02:58Z</updated>
  <entry>
    <title>셰어 하우스 0104 - 4. 캐묻지 않는 아내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STs/4" />
    <id>https://brunch.co.kr/@@gSTs/4</id>
    <updated>2024-08-19T08:15:58Z</updated>
    <published>2024-06-14T00: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 이건 아니죠. 오해의 소지가 커요.   나 : 그 정도야? 아들 : 아마 이모한테 보여주면 당장 이혼하라고 할걸요. 내 친구들만 해도 그 이상한 집에서 당장 나오라고 할 거예요. 그냥 딱 문제 많은 셰어하우스처럼 보여요.    아내와 남편의 시선으로 끄적끄적 쓴 글을 읽은 아들의 반응이다. 그런 글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많아서 별로란다. 당장</summary>
  </entry>
  <entry>
    <title>셰어 하우스 0103 - 3. 나름대로 중심을 잡으려는 아들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STs/3" />
    <id>https://brunch.co.kr/@@gSTs/3</id>
    <updated>2024-06-14T03:00:58Z</updated>
    <published>2024-06-13T23: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학교에서 유독 지치고 힘들어 보이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봤다. 나도 나를 어쩌지 못했던 사춘기 시절, 계속 학교에 불려 오실 때의 뒷모습이다. 어깨가 축 처진 채 복도 끝으로 걸어가던 뒷모습에 고단함과 쓸쓸함이 묻어났다. 어깨를 세우고 펴 드리는 아들은 못될지언정 처지게 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지만, 그 후로도 연달아 몇 번 더 아버지를</summary>
  </entry>
  <entry>
    <title>셰어 하우스 0102 -  2.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STs/2" />
    <id>https://brunch.co.kr/@@gSTs/2</id>
    <updated>2024-06-15T12:35:40Z</updated>
    <published>2024-06-13T23: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인데도 아내는 어디론가 나가고 없다. 가끔이지만 토요일에도 일하러 나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은근슬쩍 화가 치민다. 평일에는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굳이 토요일까지 거절해도 되는 일을 떠맡는 이유가 뭘까? 토요일이라 큰아이도 집에 있고 반수를 하는 작은 아이도 집에 있는데 아내는 저녁 시간이 돼도 돌아오지 않는다. 마감에 쫓기는 내 일의 특성상 밤을</summary>
  </entry>
  <entry>
    <title>셰어 하우스 0101 - 1. 독립을 꿈꾸는 아내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STs/1" />
    <id>https://brunch.co.kr/@@gSTs/1</id>
    <updated>2024-06-14T00:12:03Z</updated>
    <published>2024-06-13T22: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집에 들어오는 길에 언뜻 1층 주차장에서 낯선 차를 봤다. 지정 주차라서 항상 남편의 검은색 차가 서 있던 자리에 못 보던 짙은 은회색 승용차가 서 있었다. 그날은 아무 생각 없이 무심히 지나쳤는데 며칠 동안 계속 서 있는 모양새다. 그때부터 심장이 뛰고 혈압이 올라가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게 느껴졌다. 설마 하는 마음에 남편의 번호로 전화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