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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뚜빠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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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쨍쨍한 햇살 아래 낮잠, 쏟아지는 폭우 아래 달리기. 많이 사랑하기. 꿈을 품에 안고 미래로 달려도 욕심 부리지 않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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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18:1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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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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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4:14:46Z</updated>
    <published>2025-04-14T03: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이 주신 선물 중 가장 으뜸이  망각이라.  벚꽃처럼 아름다운 것 들도 바다처럼 넘쳐흐르던 눈물도  다 잊게 되더라. 살면 그리되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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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 같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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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7:44:30Z</updated>
    <published>2025-03-17T06: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은 개와 비슷하다. 마음은 목적이 있고 일하는 걸 좋아하며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고삐 풀린 것처럼 이리저리 쑤시고 돌아다닌다. 목줄을 더 세게 움켜잡을수록 돌아오는 것은 일시적일 뿐, 또다시 튀어나갈 뿐이다. 마음을 다스릴 유일한 방법은 그것의 특성을 인정하고, 좋은 방향으로 매일매일 훈련할 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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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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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11:35:53Z</updated>
    <published>2024-09-03T06: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시작하는 것을 회피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것이 내게 중요한 것 일 수록.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잘하고 싶기에. 내가 만족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거 같아서. 하기도 전에 생각과 생각을 거듭하다 지쳐버릴 때도 많다.  그러다 문득 내 마음이 두드리는 노크소리에 귀 기울여 보면 잘 되든, 아니든 결과가 왜 중요하니. 내게 있어 제일 후회될 것은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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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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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5:05:59Z</updated>
    <published>2024-08-31T05: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있어 행복이란 내 마음이 현재 여기서 머무는 것  잡을 수 없는 과거를 회상하며 우울하고 예측 할 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려하며 불안해하고 그렇게 여기 저기 힘을 뺏기다 보면 웃지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지금 여기 내가 있는 이 곳. 하루를 끝 마치고 아내와 간식을 먹는 이 소소한 순간에 내가 현재에 존재함을 느낀다. 행복이 걸어온다. 입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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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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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5:44:07Z</updated>
    <published>2024-08-25T03: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룻배 타고 천천히 노 저으며 물살 따라 흘러가다 수면 위 떠오른 황금빛 햇살 가루 한 줌, 두 줌. 손으로 잡아 마음주머니에 넣고 간직하다 보니  마음 한 켠, 두 켠 너라는 존재로 따뜻하게 채워지더라. 너라는 존재로 내 세상이 빛나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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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아플 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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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4:39:57Z</updated>
    <published>2024-08-24T05: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너무 아파 견디기 힘들어 떠나가고 싶을 땐 오늘만 살아주라.  아픈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오면 조금은 괜찮아졌을 거야.  그렇게 오늘, 또 오늘을 보내다 보면 마음에도 굳은살이 생겨 단단해지더라. 다 괜찮아지더라.  그러니까 이 글을 보는 네가 지금 너무 아프다면 내가 부탁할게.  오늘만 살아주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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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현실을 가르는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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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7:07:19Z</updated>
    <published>2024-08-23T06: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접지몽을 아는가? 옛 중국의 장자라는 사람이 꿈을 꾸었는데, 자신이 나비가 되어 날아다니던 모습이 너무 생생해 꿈에서 깨서도 자신이 나비가 된 꿈을 꾼 것 인지, 아니면 나비가 장자 자신이라는 꿈을 꾸고 있는 것 인지 모르는 현실과 인생의 본질을 꿰뚫는 현문을 자신에게 했던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기초가 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모든 것의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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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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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8:31:11Z</updated>
    <published>2024-08-23T06: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연이라는 향기를 따라 나풀나풀 너에게로 이끌렸다.  사뿐사뿐 네 위에 앉아 살랑살랑 너와 몸을 비비고 네 안에서 쉬다 보니  어느새 서로의 색으로 물들어 있는 우리 모습을 보며 예쁘게 잠든 네게 속삭여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너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나 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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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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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23:19:54Z</updated>
    <published>2024-08-22T23: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해 가 기지개를 켜려 할 때 오늘도 어김없이 너는 목청 껏 우는구나.  너의 울음엔 무엇이 담겨 있을까. 하루를 시작하기 전 힘을 돋우는 포효일까. 지나가 버린 어제의 아쉬움일까.  어둠을 밝히는 네 소리를 듣고 부스스 눈 비비고 일어나면 그리운 얼굴이 또다시 곤히 내 곁에 자고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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