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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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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존형 글쓰기 공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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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18:59: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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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와 몰입 그리고 심미적 몰입 - 3-4학년 음대 학부생 설문 참여 원해요. 마감임박. 전원 커피쿠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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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9:53:30Z</updated>
    <published>2026-03-07T09: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사람들 모두가 요즘 내가 피아노 연주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 참이다. 요즘 나의 글은 온통 조성진과 쇼팽 이야기뿐이다.   피아노 영상을 자주 보다 보니 느끼는 점은 몰입(Flow)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피아노는 다른 공연자에 비해 확실히 빠른 것 같다는 점이다. 연주가 시작되고 한 두 프레이즈가 지난 피아노 연주자 표정은 피아노와 그 음에 온전히 집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UW%2Fimage%2Fd7Qm1Aq-NoSA0ZMKd2OM-Lyad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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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팽 CD가 빨리 오면 좋겠다 - 쇼친자, 쇼치광이, 하루 종일 쇼팽 생각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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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7:22:40Z</updated>
    <published>2026-03-07T07: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못 참고 결국 주문해 버렸다.    근래에 돈 쓴 것 중에 제일 행복한 소비였다. 아 설레.  빨리 CD가 오면 좋겠다.  우리 집 CD 플레이어에 넣고 주말에 들으면 짱 행복하겠지?!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해. 설레.   CD야 빨리 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UW%2Fimage%2FxZz4gUxo7Rk6Ernoi93dZYkBPp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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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이 따뜻해서 떠난 원주 여행기 - 노을, 별, 아크릴 그림 그리기, 대파명란파스타,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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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0:20:45Z</updated>
    <published>2026-03-01T10: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에너지가 생겼다.  원주로 이사 간 친구에게 전화해서 놀러 가겠다고 선언했다.  원주에서 먹은 밥 그리고 노을   친구네 마당에서 바라본 별  서울도 별이 잘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강원도의 별은 차원이 달랐다.   집안으로 들어와서 시작한 미술시간  아크릴물감은 처음이었는데, 두쫀쿠같은 식감(?)의 서걱서걱한 하얀 바탕을 캔버스에 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UW%2Fimage%2F-mEzc06h9ipcPpMnRNR_gPZXhZ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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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청소기를 위한 나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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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7:47:56Z</updated>
    <published>2026-02-21T07: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 로봇 청소기가 새롭게 들어왔다.  청소를 하면서 밀린 택배도 뜯을 수 있고, 빨래도 널 수 있고, 뽈뽈뽈 돌아다니는 청소기를 보면 꽤 중독성이 있고, 여러모로 로봇청소기가 참 좋은데,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전선에 몹시 취약하다. 청소를 하다가 내가 숨겨놓은 전선 꾸러미에 걸려서 자꾸 버둥거린다.   어쩔 수 없다. 아름답지 않은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UW%2Fimage%2F7tEL7oHgnDCY543UMEbohtLowz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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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나한테 조성진 연주회 티켓 주면 반하겠네. - 마법 같은 쇼팽 녹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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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9:40:09Z</updated>
    <published>2026-02-04T00: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부서에 복귀를 한 내가 잘 지내나 걱정됐던 엄마가 서울로 올라왔다. 하필 오겠다고 한 날 엄마는 감기가 걸렸지만, 서울행을 취소하면 내가 크게 실망할까 봐 굳이 굳이 서울에 올라왔다.  나 대신 택배 박스를 정리해 주고, 집을 치워주고, 요리를 해주고, 밀프랩까지 해준 엄마의 사랑에 불효녀는 마음속으로 울었다.   아니다. 생각해 보니 진짜 울었다.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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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부서에서 스스로를 덜 닳게 하는 법 - 새로운 부서의 소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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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1:41:44Z</updated>
    <published>2026-02-01T11: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부서에서 일한 지 이제 막 2주가 지났다. 이 부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은 알았지만, 여전히 적응 중이다.  일이 바쁜 것은 알겠지만, 내가 모르는 것을 물어볼 때 돌아오는 몇몇 날카로운 대답들은 더 지치게 만든다.  물론 감사하고 좋은 동료들이 더 많다. 본인이 공부한 자료를 먼저 건네며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물어보라고 이야기해 주고, 나의 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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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야, IRB 2달 걸린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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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8:54:30Z</updated>
    <published>2026-01-26T08: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IRB 승인이 2달 걸린대서 3월에 논문 다시 시작해야지 하고 마음을 비우고 있었다. 부서&amp;nbsp;적응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오늘 벌써 IRB 승인이 나버렸다. 아니, 뭐 이렇게 빠르게 승인을 해준담. (빨리 해줘도 난리, 느리게 해 줘도 난리. 인성 무슨 일이람.^^)    그래도 2026년 들어서 내가 처음 받은 긍정적인 결괏값이기 때문에, IRB 메일은 퇴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UW%2Fimage%2FoDskhM0JEL6cv9QL9UKQ7dVzD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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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향고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오스트리아 그리고 부다페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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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8:28:18Z</updated>
    <published>2026-01-24T18: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향고 오스트리아, 부다페스트 유럽여행 1화가 올라왔다. 잠자고 있던 나의 (유럽) 코털을 건들었다. 내 심장에 또 불을 질렀다.  다시 시작된 유럽앓이.  이 새벽에 유럽을 끙끙 앓는다.  새벽 3시에 직접 찍은 프라터 놀이공원 사진, 유럽에서 만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면서 했던 대화, 지냈던 숙소, 마셨던 맥주, 옆으로 흐르던 강 등등을 떠올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UW%2Fimage%2FPhs_gCoYNDhh_6zc73ch7bgknA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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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근의 소감 -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아니. 못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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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2:22:20Z</updated>
    <published>2026-01-13T12: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경력과 전혀 상관없는 새로운 부서에 배치되어 출근한 첫날이다. 부서 전반에 대해 교육을 받고 든 생각은 아래와 같다.  &amp;lsquo;앗, 내가 과연 할 수 있는 업무인가?&amp;rsquo; &amp;lsquo;아니면 퇴사하라는 암묵적인 신호인가?&amp;rsquo;  도저히 자신이 없고 막막하였다.   하다가 정 안 되겠으면 퇴사해야겠다고 생각하였으나, 마음의 평정은 이미 깨진 지 오래였다. 직원 라운지에 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UW%2Fimage%2FQp56S95S-igfW29f1mXTk70ZAi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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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에 대한 나의 양가적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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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0:33:59Z</updated>
    <published>2026-01-11T07: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회사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1) 기존의 것 정리 옷을 정리하고, 필요 없는 옷, 책과 서류를 버렸다. 이 전에 휴직을 하면서 탈색을 했었는데,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머리도 검은색으로 톤을 맞췄다.  2) 새로운 것 구매 대학원을 다닐 때 샀던 기존의 하얀색 백팩은 다소 크고, 조금 '잼민이'같았다. 회사와 어울리는 검은색 가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UW%2Fimage%2FsPJzcOjeOkNJ12D1plIcvzUc20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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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당스럽고 당황스러게도 급작스러운 복귀 이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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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6:04:32Z</updated>
    <published>2026-01-08T06: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장 다음 주 월요일, 학업휴직을 종료하고 회사에 복귀하기로 했다.  문제는 증명서였다. 내가 공부를 한 것은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알지만, 특정 증명서가 발급이 되어야 했다. 중간에 확인했을 때는 학교에서 발급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막상 발급하려 하니 불가능한 것이 맞았다. 그 과정에서 괜히 내가 양치기 소녀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갑작스러워서 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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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범제작과 논문투고의 공통점 - 싱크로율이 놀랍도록 일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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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9:01:27Z</updated>
    <published>2025-12-31T08: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문은 마치 군대 같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의 군대일화가 군대 가기 전의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는 것처럼, '논문 쓰다가 탈모가 온다.', '전생에 죄를 지으면 가는 곳이 대학원.' 이런 류의 구전설화가 논문 공포를 부채질하여 막연히 두려워진다.   나 역시 고통을 각오하고 논문을 시작하였는데, 생각보다 논문 쓰기가 고통스럽지 않다. 이유는 간단했다. 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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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송이 토플꽃을 피우기 위해 가을부터 소쩍새는 - 그렇게 난리를 피웠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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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9:05:30Z</updated>
    <published>2025-12-30T07: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토플 100점이 넘었다. 지난 일기의 재수엔딩이 해피엔딩으로 바뀌었다. 행복해 정말. ☆  시험을 못 치는 것은 둘째 치고, 나는 혹시라도 내가 나 자신에게 실망할까 봐 마음을 몹시 졸였다. 그러나 그것은 괜한 나의 걱정. 이로써 성공경험이 하나 더 생겼다. ☆   제일 자신 있는 리스닝, 스피킹은 오히려 점수가 덜 나오고, 자신 없던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UW%2Fimage%2F93G6NdY-BucT65mog7-4pD4Ka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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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험난한 세상에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은 오직 - 조성진과 발레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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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6:45:56Z</updated>
    <published>2025-12-18T08: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조성진의 녹턴 (Seong-Jin Cho, Chopin: Nocturne, Op. 9: No. 2) 몹시 빠져있다.     석사 졸업을 위해 논문을 주야장천 보다가, 클래식 음악가의 구조적이고 필연적인 완벽주의에 안타까움 및 연민을 느끼고 고충을 이해하다 보니, 클래식을 찾아 듣게 되었고, 듣다 보니 도착한 나의 클래식 종착역은 쇼팽의 녹턴이다. 그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UW%2Fimage%2FzY2Mt6i547H5CK8arbghrWxfm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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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한데 평화로운 날들 - +서로 자연스럽게 잊히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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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5:14:12Z</updated>
    <published>2025-11-28T05: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째 정말 똑같은 날들의 반복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옷 입고, 커피를 사서, 영어학원 수업 듣고, 자습실에서 영어공부하고, 밥 먹고, 다시 자습실 가서 공부하고, 집 와서 발레하고 씻고, 영어단어 외우고 자기. 다음날 다시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옷 입고, 커피 사서, 남은 영어 공부하고, 논문 읽고, 밥 먹고, 프로포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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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2025 삶의 키워드 모음  - 통합, 사랑, 평범, 균형, 자기 자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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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7:42:50Z</updated>
    <published>2025-11-21T17: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그 당시에 중요하게 느낀 바와 관련된 키워드를 정리했었는데, 2021년의 키워드는 &amp;lsquo;통합&amp;rsquo; 2022년의 키워드는 &amp;lsquo;사랑&amp;rsquo; 2023년의 키워드는 &amp;lsquo;평범&amp;rsquo; 이었다.   2021년,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커서 통합이 안 되면 문제가 생긴다.&amp;nbsp;통합이 중요하다. 2022년, 세상의 대다수의 문제는 사랑이 부족해서 생긴다. 질병, 전쟁, 갈등 등. 사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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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할 나위 없는 날들 - 구글 드라이브 글쓰기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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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2:41:43Z</updated>
    <published>2025-11-18T07: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쯤이었나. 너는 퇴근을 하자마자, 꼬깃꼬깃 준비한 이야기를&amp;nbsp;꺼내, 열과 성을 다해 기막힌&amp;nbsp;기승전결을 나에게 이야기했다.  근무 중에 VOC가 왔다는 메일을 받았고, &amp;lsquo;아니, 바쁘게 열심히 일하는데 누가 이렇게 불만사항을 보내는 거야!&amp;rsquo; 화가 잔뜩 난 채로 VOC를 열었다가, 본인을 칭찬하는 VOC라 기분이 엄청&amp;nbsp;좋았다며, 흥분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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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나를 만든 선택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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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8:28:32Z</updated>
    <published>2025-11-13T03: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는 생각, 느끼는 감정은 외부로부터 오염되기 쉬우니, 나를 알고 싶으면 내가 한 선택들을 짚어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기억나는 것을 순행적으로 적어보자면, - 대학교 입시 때, 3년 내내 목표하던 교대합격을 선택하지 않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선택 (큰 물에서 놀고 싶었음) - 취업 시, 교수님들의 탄압과 반대를 무릅쓰고 자대병원을 선택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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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종일 발레만 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 나의&amp;nbsp;목표 : 평생 걱정 없이&amp;nbsp;발레학원을 등록할 수 있을 정도로 돈 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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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9:31:23Z</updated>
    <published>2025-11-12T09: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라면 사랑이다.  사랑에 쉽게 빠지지 않게 설계된 나에게도 일생일대 2번의 사랑이 찾아왔는데, 그때는 기타이고, 지금은 발레다.  하루 종일 생각나고, 자꾸 찾아보고, 자기 전 누워서 동작을 따라 하고, 자려고 핸드폰을 껐다가 동작이 아른아른거려서 일어나 다시 찾아보고, 사소하게 달라진 동작에 기쁘고, 발레를 하는 내내 행복하다. 물욕이 없는 내가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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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glish, English, Engli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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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7:34:35Z</updated>
    <published>2025-07-19T17: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Since I decided to take the TOEFL on vacation, I have to study English hard. I lived in California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However, it was such a long time ago, I have lost all my English sk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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