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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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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8년생.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설계하며 유튜브 「주택연금왕」을 운영하고 있다. 폴 J. 마이어의 토탈 퍼슨 철학을 삶의 중심에 두고, 인생 후반전을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를 꿈꾼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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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3:4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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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밤을 고친 것이 아니라,  하루를 바꾸었다 - 야간뇨와 수면, 작은 습관이 만든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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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7:12:12Z</updated>
    <published>2026-04-20T07: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나는 매일 밤 세 번 이상 깨어났다. 잠이 깊어질 만하면 어김없이 몸이 나를 깨웠고, 나는 익숙한 동작처럼 이불을 밀어내고 일어나야 했다. 돌아와 다시 누워도 잠은 이미 얕아져 있었다. 그렇게 밤은 잘게 부서졌고, 아침은 늘 어딘가 지친 얼굴로 시작되었다.  그 시간들이 쌓이면서, 나는 그것을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이려 했다. 나이가 들면 원래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xu-9rXMvqBetZ1D_oWjfrL5Q3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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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펜은 360도로 회전한다 - 작은 흠집이 선물한 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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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5:03:27Z</updated>
    <published>2026-04-16T07: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작자에게 도구는 단순히 물건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목수에게 잘 길들여진 대패가 있고, 화가에게 손때 묻은 붓이 있듯, 글을 쓰는 이에게 노트북은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통로이자 사유의 창이다. 70대의 중반을 넘어서며 시작한 &amp;lsquo;두 번째 설계도&amp;rsquo;의 삶에서, 나는 줄곧 더 나은 도구에 대한 갈망을 품어왔다. 그리고 며칠 전, 나는 그 갈망의 끝에서 운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tCWJXM_6IRtneebnXvj4-OOtF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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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세 가지 설계도 -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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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9:29:26Z</updated>
    <published>2026-04-02T08: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굽이길마다 우리는 저마다의 전환점을 만납니다. 저의 78년 생애를 돌아보니, 나를 완전히 새롭게 빚어낸 세 가지 결정적 순간이 있었습니다. 50세 퇴직 후의 퍼실리테이터 활동, 14년간의 외국인 관광택시 사업을 지나, 72세에 맞이한 은퇴는 저에게 '인생 3막'이라는 새로운 설계도를 건네주었습니다. 그 중심에는&amp;nbsp;폴 J. 마이어,&amp;nbsp;유튜브, 그리고&amp;nbsp;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xBbq8CdIndT2egSosagjtuZeQ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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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열리지 않는 문을 두드린다 - 77세 작가 마이타임의 '두 번째 설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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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5:59:30Z</updated>
    <published>2026-02-26T05: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  사람들은 이제 제게 '안정'과 '휴식'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아침 문득 읽게 된 한 문장에서 새로운 불꽃을 발견했습니다.  &amp;quot;이제는 침노하는 자의 시대입니다.&amp;quot;  예전 같으면 무심코 지나쳤을 이 말이 유독 마음을 때렸습니다. AI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알려주고, 세상의 속도가 따라잡기 힘들 만큼 빨라진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bC3TBsgBVkB1uyfjy--YX_Fl5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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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mm의 사투 끝에 만든 두 번째 설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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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1:24:04Z</updated>
    <published>2026-02-12T21: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2.12 李 永 賛  일흔여덟의 나이, 사람들은 이제 속도를 줄이고 풍경을 보며 걸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오늘 오전, 나는 서재에서 생애 가장 치열한 전투를 치렀다. 적군은 모니터 속의 작은 숫자들과 보이지 않는 선들이었고, 아군은 돋보기 너머의 침침한 눈과 마우스를 움켜쥔 떨리는 손이었다.  전쟁의 시작은 &amp;lsquo;0.1mm&amp;rsquo;였다. 책의 얼굴이라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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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SBN 삭제라는 강수를 두다 - '고딕제거'가 불러온 어느 초보 저자의 사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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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7:47:51Z</updated>
    <published>2026-01-20T07: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책이 '컬러판'으로 급히 옷을 갈아입은 이유: '고딕제거'를 아시나요?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싶었습니다. 2026년 1월 13일, 제 생애 첫 책 『두 번째 설계도』가 집으로 배달된 날입니다. 잉크 냄새도 가시지 않은 책장을 경건하게 넘기던 제 눈에, 믿을 수 없는 문장 하나가 날아와 박혔습니다. &amp;ldquo;불안을 고딕제거하는 주택연금.&amp;rdquo;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a82YklLkofH81ejoj0yJOVlD4Xc.jpg" width="1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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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칠기삼(運七技三), 선택과 용기 - 7할의 운은 &amp;lsquo;선택하는 자&amp;rsquo;의 몫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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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3:07:11Z</updated>
    <published>2026-01-08T03: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76세, 다시 설계도를 그리며 깨달은 인생의 각도 흔히들 인생을 '운칠기삼'이라 말한다. 운이 7할이고 기술이나 노력이 3할이라는 뜻이다. 젊은 시절의 나에게 이 말은 어쩌면 무기력한 체념처럼 들리기도 했다. '결국 운이 따라야 한다는 건가?' 하는 의구심 말이다. 하지만 평생을 설계자로 살고, 이제 일흔여섯의 나이에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세상에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Oj6wS-Q0Ad3yLQC_xzYJMBxnr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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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사랑으로 완성된 설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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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21:00:02Z</updated>
    <published>2025-11-27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24화. 에필로그 ― 사랑으로 완성된 설계도  돌아보면 제 인생은 수많은 설계도의 흔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젊어서 그린 설계도는 늘 도전과 성취를 향해 있었습니다. 해외 건설 현장에서 흙먼지 속에 파묻혀 있을 때도, 저는 언젠가 더 크고 안정된 삶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중년에는 직장과 가정을 지켜내며 균형을 찾으려 애썼습니다. 은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ULjIervjtVpby_LVzfZ_Bf8WT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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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탈퍼슨, 후반전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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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1:00:02Z</updated>
    <published>2025-11-24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23화. 토탈퍼슨, 후반전의 길  후반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amp;ldquo;토탈 퍼슨(Total Person)&amp;rdquo;이라는 단어를 떠올립니다. 폴 J. 마이어가 제시한 이 개념은 단순히 한두 영역에서 성공하는 것을 넘어,&amp;nbsp;인생 전체가 조화를 이루는 삶을 뜻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직업과 성취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영적&amp;middot;가족&amp;middot;건강&amp;midd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Spif7GMJL51vvdjBs9TAbyw8O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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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설계도, 균형을 향한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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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1:00:04Z</updated>
    <published>2025-11-20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22화. 두 번째 설계도, 균형을 향한 발걸음  인생 후반전을 걸어가면서 제가 가장 많이 곱씹은 단어는 &amp;lsquo;균형&amp;rsquo;이었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삶은 언젠가 반드시 무너집니다. 그것은 젊은 시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세월이 깊어질수록 그 균열이 더 크게 드러납니다. 결국 삶의 설계도는 균형을 잡는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수레바퀴의 비유 폴 J. 마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t8HOtUKkh1c6LUgCdIEpauzPm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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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당신의 인생을 닮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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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21:00:05Z</updated>
    <published>2025-11-17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21화. 시간은 당신의 인생을 닮는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하루 24시간, 일주일 168시간.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삶의 모양은 전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당신의 시간을 보면 당신의 인생이 보인다.&amp;rdquo;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채워가는 시간 젊은 시절에는 시간이 무궁무진하게 주어질 것 같았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m5WJuaPFE98j6KDSNSQPldlLr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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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이 곧 당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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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21:00:01Z</updated>
    <published>2025-11-13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20화. 습관이 곧 당신이다  &amp;ldquo;당신은 당신의 습관이다.&amp;rdquo; 이 말은 단순한 문구 같지만, 제 인생을 되돌아보면 그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무심코 반복하는 행동이 모여 결국 우리의 인격이 되고, 삶의 설계도를 그려갑니다. 좋은 습관은 기둥이 되어 우리를 지탱하지만, 나쁜 습관은 보이지 않는 틈처럼 스며들어 삶 전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pcf5kitJbswdNlw2kfRysvMmC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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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설계도, 함께 걷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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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1:00:03Z</updated>
    <published>2025-11-10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19화. 관계의 설계도, 함께 걷는 길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인생을 돌아보면, 기쁨이든 고통이든 결국 관계 속에서 빚어진 결과였습니다. 은퇴 이후의 삶을 설계하면서 저는 더욱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건강도 재정도 중요하지만, 결국 내 곁에 남는 것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관계는 설계의 뼈대 폴 J. 마이어는 &amp;ldquo;토탈 퍼슨&amp;rdquo;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YIrTSZK4STs-SuSpXkjOCw0tV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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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사, 나를 넘어서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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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1:00:04Z</updated>
    <published>2025-11-06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18화. 봉사, 나를 넘어서는 기쁨  저는 평생을 돌아보며 봉사를 특별히 계획해서 실천한 기억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되짚어 보면 제 삶의 많은 순간들이 이미 봉사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창한 봉사 활동이 아니라, 제가 서 있는 자리에서 묵묵히 내어주고 나누는 삶이었습니다. 젊은 시절, 봉사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던 때 20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zu3jGk6RcoSUoIYSJuCQ72j2A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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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함께 나누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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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21:00:03Z</updated>
    <published>2025-11-03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17화. 사회, 함께 나누는 삶  은퇴 이후의 삶은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그것은&amp;nbsp;함께 나누는 시간이 됩니다. 저는 후반전을 살아가면서 &amp;lsquo;사회&amp;rsquo;라는 영역을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젊을 때는 일과 가정에 매달려 살았지만, 이제는 내가 가진 것을 어떻게 세상과 나눌 수 있을지가 큰 주제가 되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MoZBchwXlBGWs8bqKv-BFy20-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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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연금이 나온다! - 주택연금이 처음으로 통장에 들어온 날의 감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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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7:37:35Z</updated>
    <published>2025-11-01T07: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76세의 가을에, 뜻밖의 기쁜 소식을 받았습니다.&amp;nbsp;&amp;nbsp;제2회 한국작가 문학대상 수필부문에서 &amp;lt;나는 연금이 나온다!&amp;gt; 외 1편으로 우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은퇴 후의 삶 속에서 &amp;lsquo;평안&amp;rsquo;과 &amp;lsquo;자립&amp;rsquo;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amp;nbsp;&amp;nbsp;그리고 주택연금이 제 인생에 준 새로운 자유를 담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배운 것은,&amp;nbsp;&amp;nbsp;살아온 이야기도 &amp;lsquo;문학&amp;rsquo;이 될 수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zWOEPvRH1L34jvhIWx4Zn4t1C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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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후반전의 새로운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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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21:00:04Z</updated>
    <published>2025-10-30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6화. 유튜브, 후반전의 새로운 무대  은퇴 후의 삶에서 저는 또 하나의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유튜브였습니다.76세의 나이에 카메라 앞에 서고, 영상 편집을 배우고, 구독자와 소통하는 일은 제게 매우 낯설고 두려운 도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두려움을 넘어서자, 유튜브는 제 인생 후반전의 새로운 설계도를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어 주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45JUywc_f8R-AmaZVCJOVDArf7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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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나를 다시 설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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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21:00:04Z</updated>
    <published>2025-10-27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15화. 글쓰기, 나를 다시 설계하다  은퇴 후 저는 뜻밖의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글쓰기였습니다.&amp;ldquo;내가 무슨 글을 쓸 수 있을까?&amp;rdquo; 처음에는 의심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한 줄, 두 줄 써 내려가다 보니, 그 안에 제가 살아온 흔적과 앞으로 살아갈 방향이 자연스레 담겨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글쓰기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저 자신을 다시 설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CkwmsG55z5DmQpF5Cp-UeTqWM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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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은 평생의 여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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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1:00:06Z</updated>
    <published>2025-10-23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14화. 배움은 평생의 여정이다  &amp;ldquo;사람은 배움을 멈추는 순간, 늙기 시작한다.&amp;rdquo;&amp;nbsp;저는 이 말을 제 삶 속에서 여러 차례 확인했습니다. 배움은 나이가 드는 것을 막아주지는 못하지만, 늙어감을 다른 빛깔로 채색하게 합니다. 머물러 있으면 쇠퇴가 시작되지만, 배우는 사람은 늘 새로운 길 위에 서게 됩니다. 일흔여섯 해를 살아왔습니다. 은퇴를 맞은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6Q8EJLKmpLa1rGmqKkE9c0yo7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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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족의 설계도, 숫자를 넘어선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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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21:00:06Z</updated>
    <published>2025-10-20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3화. 만족의 설계도, 숫자를 넘어선 마음  우리는 흔히 숫자로 인생을 평가하려 합니다.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연금이 얼마 들어오는지, 집값이 얼마나 올랐는지&amp;hellip;.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깨닫게 됩니다. 숫자가 삶을 지켜 주는 것이 아니라, 만족과 감사의 마음이 삶을 단단하게 만든다는 사실을요. 젊은 시절 저는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더 벌어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z%2Fimage%2FMi8GAMpU9d93MSdfKGqSSleXy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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