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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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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onju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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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주에서 나고 자란 2001년생 작가. 출간작《여름빛 오사카와 교토 겨울빛 나가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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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10:45: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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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원과 하늘 사이, 가을의 제주를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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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2:02:49Z</updated>
    <published>2024-12-13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장에서 나온 우유 한 잔을 맛보기 위해 걷던 길의 풍경이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니 머릿속에 그렸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제주 외곽 지역의 도로 풍경이 펼쳐졌다. 2차선 도로의 양옆에는 나무가 심어져 있었고, 차는 어쩌다 한 번씩 빠른 속도로 지나갔다. 조금 걷다 보니 인도를 구분짓는 선 안쪽의 공간이 급격히 좁아지기 시작했다. 발을 붙이고 걸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5LFJ0KJdiAeO31fPhw-rndXpK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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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작가로 남지 않기를 - 나를 보여주는 글쓰기에 익숙해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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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5:25:34Z</updated>
    <published>2024-12-09T05: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SNS 체질이 아니다.&amp;nbsp;가볍고 자유롭게 쓰라고 있는 인터넷 플랫폼에서도 이런 구조화된 글을 남기고 있다는 것이 그 방증이라고 봐도 좋겠다.  아무리 SNS라도, 한 번 글을 쓸 때에는 정성을 담아 제대로 된 글을 남기고 싶다는 것이 나의 뿌리깊은 성질이다.  그래서 SNS나 브런치에 쓸 글이라도 스마트폰으로 쓰지 않고, 원고를 작업할 때처럼 컴퓨터 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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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간작 문장 발췌 모음 - 《여름빛 오사카와 교토 겨울빛 나가노》(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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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2:07:09Z</updated>
    <published>2024-12-09T05: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비행기를 예약하고서 오사카에 가면 무엇을 해야 좋을지 생각해 보다가, 연극이나 뮤지컬을 한 편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시절 일본 웹 사이트에 올라오는 무대 정보들을 보면서, 일본의 무대 공연은 어떤 것일지 궁금해했었다. 영화도 음악도 아닌 무대 공연은 당시의 내가 도저히 체험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라,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돈이 생기면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Spx6cPgOVjSwbXBBblqK8TqYV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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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소식: 22살, 첫 일본 여행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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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6:27:31Z</updated>
    <published>2024-12-09T05: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첫 책 《여름빛 오사카와 교토, 겨울빛 나가노》가 출간되었습니다.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일본으로 혼자 떠나 보고 느낀 것을 고스란히 담은 에세이입니다. 대학을 2년간 다니다 휴학하고 줄곧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학원에서 일하다가, 유의미한 분주함을 잠시 벗어나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일본의 작은 골목과 자연에서 마주한 새로운 풍경들, 그리고 여행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Jb4g2KASwL7XPN7cN0dEzWK7z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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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다마을양떼목장, 건초 한 봉투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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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0:27:48Z</updated>
    <published>2024-11-27T04: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장권을 구매하니 주인 아저씨가 건초 더미가 든 종이봉투와 당근 조각이 담긴 컵을 건네주었다. 종이봉투에 그려진 뭉게구름 같은 양이 아기자기해서 좋았다. 건초는 양과 염소에게 줄 수 있고, 울타리 앞에서 봉지를 들고 있으면 양과 염소가 건초를 덩어리째 입으로 집어 간다고 했다. 그리고 당근은 뒤편에 있는 토끼에게도 줄 수 있다고 했다. 토끼는 당근을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6rIMtSTtUFg1J4igMqId4ueVd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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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당동화마을, 신비로운 물빛 - 초록빛 숲과 폭포, 그리고 달콤한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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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2:08:17Z</updated>
    <published>2024-11-23T06: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구에서 가장 먼저 마주한 풍경은 폭포와 전망대였다. 전망대에 오르니 각기 다른 초록빛 나무들이 가득 들어선 숲이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전망대에서 내려가는 길에는 폭포를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폭포 앞을 징검다리로 지나가야 했고, 손을 뻗으면 폭포수를 만질 수도 있었다. 인공 폭포이기는 했지만 떨어지는 물줄기를 사진에 담으니 물 색이 아주 예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tmBkin2KTYxJB-jd_Bn59ZAAj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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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흘메밀마을, 운석처럼 떨어진 태양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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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3:52:45Z</updated>
    <published>2024-11-21T09: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밀밭 쪽으로 향하니 전체적으로 마음대로 둘러보기 조심스러운 휑뎅그렁한 분위기였다. 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기는 했지만 메밀꽃은 보이지 않았다. 식물의 흔적이 없는 걸로 보아 이미 메밀을 수확한 후인 것 같기도 했다. 아쉬운 대로 밭에 있는 나무 사진이라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었는데, 마침 태양이 구름과 겹쳐지면서 운석처럼 떨어지는 듯한 형상이 만들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bVGf4mRuBoof-_lqL7ThylyvI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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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남을 풍경을 담다, 골든게이트 베이 유람선 - 붉은 다리와 고립된 섬, 샌프란시스코의 이야기를 담은 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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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4:25:29Z</updated>
    <published>2024-11-10T13: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든게이트 베이 유람선(Golden Gate Bay Cruise)  샌프란시스코 해안을 따라 운항하는 유람선이다. 크루즈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크루즈를 통해 주요 명소인 금문교(Golden Gate Bridge)와 알카트라즈 섬(Alcatraz Island)을 바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승선 시간이 되어 유람선에 오르자 배는 천천히 출발했다. 유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wVBuBmroLTdTrzRvEYfc_SexR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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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레마니 농장, 손끝에서 피어나는 유기농의 가치 - 신선함과 자연의 맛을 경험하는 색다른 도시 속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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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00:33:56Z</updated>
    <published>2024-11-10T13: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레마니 농장(Alemany Farm)  샌프란시스코 남동부에 위치한 유기농 농장인 알레마니 농장은 지역 봉사 활동의 날과 참여형 워크샵을 활발히 운영하며, 주민들이 농산물 생산에 직접 참여하도록 독려한다. 농장은 지역 식품 생산이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발판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주민들의 손길로 길러진 유기농 작물은 다시 지역 가족들의 식탁에 올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vcVV3MYMX5RBYYWvzN5laf4V0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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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리포니아 대학 데이비스에서 배운 환경 친화적 농업 - 미국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스마트 농업 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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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1:11:19Z</updated>
    <published>2024-11-10T13: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 대학 데이비스(UC Davis)  캘리포니아 데이비스에 있는 공립 연구 대학으로, 농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UC Davis에서 농장을 견학하고 농업 강습을 받을 소중한 기회가 있었다.  대학의 농장은 넓게 펼쳐져 있었고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다. 이날의 날씨가 특히 좋은가 싶었는데, 캘리포니아는 여름철에 비가 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mIvHjy3o-Jo6pUZ9Q9CRjEbTL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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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르바 부에나 가든, 샌프란시스코의 여유 - 초록빛으로 물든 도시 공원에서의 여유로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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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7:18:55Z</updated>
    <published>2024-11-10T13: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르바 부에나 가든(Yerba Buena Gardens)  샌프란시스코의 중심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 공원이다. 여름의 햇빛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과 풀잎이 선명하다. 싱그러운 초록빛 속에서 요가복을 입고 춤을 추는 사람들, 그늘에 앉아 책을 읽는 사람들은 각자만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 풍경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지 몰라도, 활기와 여유가 공존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Dn9xhys9unLrknL5KbNefvQs-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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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기분 좋은 순간들의 기록 - 정감 있는 밥상, 책방 골목, 리버 크루즈와 뜻밖의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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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7:18:05Z</updated>
    <published>2024-11-07T14: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첫 일정은 공항 근처에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간판 없는 정식집이었다. 이름 그대로 간판이 없었고, 외관은 작은 구멍가게처럼 소박했다. 문은 어릴 적 할머니 댁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갈색 미닫이문이었다. 할아버지께서 쟁반에 음식을 담아 나르고 계셨고, 할머니께서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계셨다. 두 분의 정겨운 모습에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V7QQDROo0q9Hyfn_m6_PYgGZP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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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쿠터를 타고 만난 우도의 두 해변 - 맑고 하얀 서빈백사 해수욕장, 그리고 깊고 어두운 검멀레 해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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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3:11:04Z</updated>
    <published>2024-11-07T14: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도에서 스쿠터를 타고 서빈백사 해수욕장을 따라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홍조단괴 해빈을 먼저 만나게 된다. 바다는 깊고 푸른 에메랄드빛과 맑고 투명한 비취색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었고, 그 사이사이를 장식하는 검은 돌들은 바다에 운치를 한 조각 더해 주었다. 홍조류에 탄산칼슘이 축적되어 작은 돌처럼 굳어진 것을 홍조단괴라고 하는데, 바닷가의 퇴적물이 온전히 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2geFTkaUxX_7Ox4DAWm19ZcM0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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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자연과 깊은 맛의 우유를 찾아, 제주 아침미소목장 - 동물복지 목장에서 보낸 특별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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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2:47:07Z</updated>
    <published>2024-11-07T14: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아침미소목장을 방문했다. 우유를 좋아하기도 하고, 소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직접 견학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목장으로 향하는 길은 차 한 대만 드나들 수 있는 좁은 샛길이었다. 아무리 제주도라고 해도 이 정도로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길은 드문데, 오랜만에 느끼는 소박한 자연 정서가 좋았고 점점 자연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연둣빛 기대도 한 조각 생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EyurX2VhoYbHxkSNEem8G8uhR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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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노트르담 드 파리&amp;gt; 프랑스 초연 감상기 (2) - &amp;lsquo;보헤미안&amp;rsquo;을 통해 만난 새로운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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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9:18:49Z</updated>
    <published>2024-10-01T14: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밤, 나는 뮤지컬 &amp;lt;노트르담 드 파리&amp;gt;의 녹화 영상을 찾아봤다. 소설을 모두 읽고 뮤지컬을 감상하는 것보다, 뮤지컬을 먼저 보는 것이 극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가능하면 한국판 무대를 보고 싶었지만 역시나 한국판 영상은 구할 수 없었다. 대신 1998년 프랑스 공연의 전체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1998년이라는 시기와 프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qU8j6kDF7DzwxJ_FqURAYo8WS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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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노트르담 드 파리&amp;gt; 프랑스 초연 감상기 (1) - &amp;lsquo;보헤미안&amp;rsquo;을 통해 만난 새로운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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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0:54:53Z</updated>
    <published>2024-10-01T14: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이 되고 여름방학 동안 멈췄던 뮤지컬 동아리 활동이 다시 시작되었다. 5월에 동아리가 새로 만들어져 두 달간 활동한 후 방학 동안 동아리 전체가 휴식기를 가졌고, 이제 새 학기와 함께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내가 뮤지컬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2023년에 일본에서 본 뮤지컬 &amp;lt;팬텀&amp;gt;이다.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와 오케스트라의 연주, 그리고 무대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NziPpjTu2_Fss3LbP3kZtbsJd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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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도가와 란포 ｢심리시험｣, 추리와 심리의 만남 - 범인, 동기, 수법은 중요치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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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13:09:19Z</updated>
    <published>2024-10-01T14: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도가와 란포의 ｢심리시험｣을 읽었다. 이 작품은 에도가와 란포 모음집인 『도플갱어의 섬(이상미디어)』에 수록되었다.       ｢심리시험｣을 읽은 이유는, 좋아하는 게임인 &amp;lt;역전재판&amp;gt; 시리즈의 원형이 된 작품이기 때문이다. &amp;lt;역전재판&amp;gt;은 2001년에 처음 발매된 일본의 미스터리 법정 게임으로, 증인을 추궁하여 모순을 찾아내고 사건을 해결하는 형식을 취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aC%2Fimage%2FeQSPN3YdOOVTC_puTvCTwsBkA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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