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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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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린시절 부모로 부터 폭력과 폭언을 들으며 자랐던 내가 엄마가 되었지만 여전히 부모를 용서할 수 없어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다행히 나의 이야기를 글로 옮기며 위로를 받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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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8:24: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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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엄마를 영원히 안 보고 살고 싶다. - 엄마에 대한 분노, 아빠에 대한 무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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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1:00:06Z</updated>
    <published>2024-09-10T14: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 연락이 끊기고 안 보고 산지 정확히 22년째이다.  그래서인지 아빠에 대한 감정은 무감정 상태인 것 같다. 밉지도 그립지도, 그렇다고 화가 나지도 않는다. 다만 어린아이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가하고 가족들에게 살가운 말 한마디, 외식, 산책 한번 하지 못했던 그의 삶이 한 번씩 가엾게 느껴질 뿐이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들어왔던 엄마말에 따르면 아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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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20대 무엇이든 하기 어려운 나이. - 대학만 나와선 무엇이든 하기 어려운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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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4:58:32Z</updated>
    <published>2024-09-05T13: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성인이라 부모님 허락 없이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지만 반면 도움 없이 뭐든 시작하기 어려운 나이이기도 하다.  20살은 성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학생이었고 수백만 원씩 하는 비싼 학비를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입장이라 나처럼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 해내야만 하는 사람에겐 참 힘들고 막막한 나이이다.   첫 대학 입학금과 등록금을 내야 하는 날 엄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zjQeDqxsci5vKM1ciFx0M8C7S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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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성인오락실에서 알바를 했다. - 언니는 날 경멸했고, 아빠는 가출 중이었고 엄마는 내게 2차 가해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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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7:44:40Z</updated>
    <published>2024-09-03T22: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앞둔 금요일은 아침부터 힘들고 피곤하다.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물류센터로 알바를 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각보다 굉장하다. 꼬박 8시간을 일하고 아이들 숙제 봐주고 재우면 고작 40분 정도 눈 붙이고 일하러 나가야 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굉장히 예민하다.  물류센터 알바는 새벽 1시 30분에 시작해서 아침 9시에 끝나기 때문에 아이들을 케어하는데 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BV6nhJKlLoAIncW_GI5dAoqbn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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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혼자 남은 집은 전기도 끊기고 가스도 끊겼다. - 매일 밤 빚쟁이가 찾아오던 2002년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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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0:33:12Z</updated>
    <published>2024-08-15T13: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시험 성적표가 나왔고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새해가 왔다. 공부를 잘하지도 못했지만 이미 가정이 파탄나버린 우리 집에서 나의 수능성적표는 그리 큰 의미가 되진 못했다. 부모님 두 분도 지나가는 말로 묻긴 했지만 큰 관심을 갖고 물어보거나 많은 관심을 갖지 않는 듯했다. 혹시 대학이라도 붙게 되면 등록금과 입학금이라는 수백만 원을 내놓으라 할 테니 두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lcFN4-iO_U-7y1-EfTp008cR3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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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수능 도시락이 김밥? - 엄마는 수능시험날 와주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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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00:24:42Z</updated>
    <published>2024-08-13T09: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만 한 약이 없다. 두고 봐라 시간이란 약이 얼마나 대단한지. 지금까지 살아오며  나 역시 같은 생각이었다. 세월에 장사 없고 정말 2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니 상황은 많이 변했고 나는 나이 들고 부모님은 늙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깊게 파인 상처가 다 아물지는 않는다.  겉으로 보기엔 살짝 딱지가 앉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딱지를 벗겨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Oh_doWSThJh9tqQEbUBuUN-uK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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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엄마를 닮아간다는 게 끔찍하도록 싫었다. - 거짓으로 지어낸 방학탐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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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6:05:56Z</updated>
    <published>2024-08-08T04: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캠핑족이다. 첫째 아이가 16-17개월쯤 캠핑을 시작했으니 적어도&amp;nbsp;캠핑을 다닌 지 &amp;nbsp;8년&amp;nbsp;이상은&amp;nbsp;된 것 같다.  앞에서도 이미 적었지만 난 태어나서 여행이란 걸 단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어린 시절 서산 시골 할머니댁에 갔던 기억 외에 가족끼리 멀리 가서 자고 온 적도 없거니와 대학시절엔 학비며 차비며 용돈을 버느라 여행은 상상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JESKbzcr36E4mPDyaswHrkLbr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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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우리 집에 찾아온 IMF. - 엄마의 협박과 화풀이 수단이 된 IM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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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2:11:04Z</updated>
    <published>2024-08-06T00: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7년. IMF. 어느 집이나 IMF의 영향을 받니 않았던 집이 없었을 것이다.  다만 우리 집처럼 해가 되었는지 득이 되었는지가 달랐을 뿐.  내가 중학교 2학년이 되던 그 시기 대한민국은 IMF로 대부분 암울했다. 물론 축배를 든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지만 아빠 혼자 외벌이에 작은 중소기업을 다니던 우리 집은 IMF가 터지자 걷잡을 수 없이 불안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hO7P5V2T8mX8jf2XrdyyW6Iac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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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화. 부부싸움은 언제나 월급과 연결되었다. - 중학교 입학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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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0:26:05Z</updated>
    <published>2024-08-01T05: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국민학교 졸업세대이다.   내가 졸업하던 해 1996년에 아마 초등학교로 바뀌었던 것 같다. 요즘에는 1월에 졸업식을 하는 곳이 많아졌는데 나 때는(라때는~) 졸업식은 언제나 2/14일 전후였다. 졸업을 하면 3월 2일 중학교 입학식 전 까지는 교복도 맞추고 예비소집일도 가고 미리 공부도 좀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기간이 15일 정도 있다. 쿵쾅쿵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TOpccLe-e6-RF-8Soq--xpMt_1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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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화. 아싸가 되어버린 나의 마지막 국민학교시절. - 아싸 시절과 졸업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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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23:56:34Z</updated>
    <published>2024-07-29T15: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은 다시없을 나의 전성기였다.   공부도 꽤 잘해서 담임선생님 이쁨도 받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었던 것 같다. 단짝친구들과 매일 어울려 다녔다. 4학년 까지는 친했던 반 친구들이 모두 학교가 끝난 후 학원에 다녀서 집에 와서 혼자 놀 수밖에 없었는데 5학년이 되고 바뀐 반에는 나처럼 학원에 안 다니는 친구가 서너 명 되었던 걸로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Fwfu45FJ8wXoaigxkYCfMkUP63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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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화. 언제나  나이 많은 남자가 좋았다. - 내가 금사빠가 되어버린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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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12:05:10Z</updated>
    <published>2024-07-25T14: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하고 일찍 철들었던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다 보니 또 마음이 아프다.  30년이나 지난  일들을 이야기해 본들 이제 와서 어쩌겠는가. 하지만 이렇게라도  글을 통해 털어놓고 나면 아주 조금은 숨통이 트인다.   글을 쓴다는 게 나의 숨통이자 대나무숲이 될 줄 몰랐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혹시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xoh-CtDor7a3zdj-aiMuRgI0A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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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화. 학원이 다녀보고 싶었다. - 삶이 팍팍해도 취미를 갖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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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0:33:44Z</updated>
    <published>2024-07-23T05: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3학년. 드디어 나의 큰 딸이 십 대가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다녀오고 숙제만 끝내면 하루종일 자유시간이라 심심하기까지 했던 나의 초등학교 3학년때와는 다르게 나의 딸의 하루는 엄청 정신없이 하루가 바쁘다.  아침부터 일어나 학교에 가면 정규수업 후 오후 4시까지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의 큐브나 창의미술, 요리 등의 방과 후 수업을 &amp;nbsp;선택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lYjqH6o_xT28VK_8CQ9_tgB91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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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화. 똥손과 메주 같은 재주. 누구의 탓인가. - 스케치북과 크레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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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01:13:43Z</updated>
    <published>2024-07-18T13: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물 싫어하는 아이가 없고, 그리고 꾸미고 만들기 싫어하는 아이 없고 , 자연 싫어하는 아이가 없다.  우리 아이를 봐도 그랬고,  남의 아이들을 봐도 그랬고, 아이 친구들 엄마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그랬다. 다만 아이가 싫어한다면 배울 시기를 놓친 것뿐. 초등학교 입학해서 내가 그림을 엄청 못 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충격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uymk6uVvLSnwUrmAUN-xz6V6a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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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화. 갖지 못한 아이템엔 미련이 남기 마련이다. - 가져보지 못한 풍선과 솜사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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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02:11:16Z</updated>
    <published>2024-07-16T00: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벌이를 하고 내가 필사적으로 알바도 하니 아이들이 먹고 싶어 하는 것 , 갖고 싶어 하는 것은 웬만하면 사줄 수 있는 정도로는 산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렇지만 요즘 물가며 교육비가 너무 올라 앞으로는 잘 모르겠다.  물론 생활이 여유 있다거나 한 것도 아니고 아파트에 살고 있지도 않고 항상 쪼들리는 삶이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원하는 것은 해주려고 노력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NbbFOLwSm5aOA7BedNdlsJVKS3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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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화. 반지하 단칸방의 아픈 기억 -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은 딸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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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2:55:16Z</updated>
    <published>2024-07-11T01: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들을 키우며 나의 어린 시절 생각이 종종 난다.  그리고 나의 아픔이나 괴로움의 근원인 엄마. 엄마와 나는 딱 30살 차이가 난다. 나에겐 두 살 많은 언니가 한 명 있으니 20대 엄만 20대 후반 결혼을 했고 내가 31살 가을에 결혼을 했으니 대략 나보다 서너 살 어린 나이에 이미  엄마가 되었을 것이다.  아이들을 키워오며 한 번씩 나보다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hkH5RCWsH_QyktRr3TFoILoTG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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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화. 여유가 불안한 이유 - 불안의 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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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0:32:01Z</updated>
    <published>2024-07-08T15: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첫째 아이가 10살, 둘째 아이가 7살이 되면서 금쪽같은 여유가 생겼다. 둘째 아이가 올해 일곱 살이 되면서 혼자 할 줄 아는 게 많아지면서 나에게도 아주 약간의 금쪽같은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훗.  그러나 10년간 정신없이 바쁘게만 살아오던 내게 이 여유는 좋기도 했지만  나에게 또 다른 불안감을 일으켰다. 나에게 이런 금쪽같은 여유는 불안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z2jaZePn3IG3AdhOe-suw38AT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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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화. 김창옥교수님이 트로트가수인 줄 알았다. - 여유가 불안한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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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5:15:32Z</updated>
    <published>2024-07-03T17: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전부터&amp;nbsp;새벽시간에 스터디카페&amp;nbsp;알바를&amp;nbsp;해오고&amp;nbsp;있다. 스터디카페 알바를&amp;nbsp;하는 시간은&amp;nbsp;새벽 5시부터 아침 7시 사이.  아이도 케어하며&amp;nbsp;본업을 시작하기 전&amp;nbsp;새벽에&amp;nbsp;할 수 있는 있는 일을 찾다가 발견해서 지원을 했고 작년 여름부터 일을 해오고 있다. 차차 이야기를 하겠지만 주말에는 새벽시간대 물류센터 알바에 블로그 포스팅 알바까지 하고 있지만 요즘 현 정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l3%2Fimage%2FhnO7Oa60DIbPl03OqsufeobCZ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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