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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개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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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럼에도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생명력을 사랑하는 글쟁이입니다. 어딘가에 말을 하지 않고서는 못배길, 제 마음에 다가온 다양한 작품에 대한 감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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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7:4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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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즈 혹은 사랑?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후기 - 끝과 동시에 세상으로 잉태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영화 후기/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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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5:10:04Z</updated>
    <published>2025-01-20T02: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과 동시에 세상으로 잉태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Girl With A Pearl Earring2004  '북유럽의 모나리자'라고 불리는 &amp;lt;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amp;gt; 속 소녀의 아름다운 두 눈과 보일 듯 말 듯한 불가사의한 미소에 가려진 사랑과 억압. 17세기 네덜란드 델프트, 주인과 하녀가 화가와 뮤즈가 되기까지. 걸작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pcLosRYm9KIJjHvSMzoQ3cZJZ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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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계' : 계가 전복되는 비이성적인 순간, 사랑. - 영화 '색, 계' 속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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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1:13:30Z</updated>
    <published>2024-11-03T13: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이 누구인지 잊은 채 이어지는 연극이 끝내 막을 내린다면 그 결말이 죽음이라도 홀가분 할 것이다. 왕자즈의 인생을 표현할 수 있는 한 문장이다. 시대적인 상황에 떠밀려 어디론가 정해져 떠나가는 남자들을 오히려 부러운듯&amp;nbsp;바라보며 스스로 어디로 떠나야 할지도 정하지 못했던&amp;nbsp;왕자즈는 내내 애매모호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된 연극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w4-6Wu2T0otPEChnvIBWCvvgT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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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의 뺏겨버린 위시. 성공한 다양성, 실패한 주인공 - 영화 '위시' 분석 및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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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2:24:23Z</updated>
    <published>2024-07-23T00: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시 (Wish) 영화 2024  1. 영화 제작배경  영화 &amp;lt;위시&amp;gt;는 북미 2023년 개봉을 목표로 만들어진 디즈니의 100주년 기념 작품으로, &amp;lsquo;아샤&amp;rsquo; 라는 이름의 흑인계의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소원을 이루고 싶어 하는 세계의 다양한 인종이 모여 형성된 나라 &amp;lsquo;로사스&amp;rsquo;를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는 2016년 &amp;lt;모아나&amp;gt;로부터 시작하여 디즈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RMdPNcorAkk_Nhe5HT92_8LL8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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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 최초의 실사화 역작, 진짜 야수는 누구인가. - 영화 '미녀와 야수'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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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2:24:02Z</updated>
    <published>2024-07-22T01: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amp;nbsp;2017  똑똑하고 아름다운 &amp;lsquo;벨(엠마 왓슨)&amp;rsquo;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amp;lsquo;야수&amp;rsquo;(댄 스티븐스)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RrdJxKaTfLjeYHAvpFq-iDwKH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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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P 안준호는 왜, 폐급 엘리트가 되어야 했나? - 넷플리스 드라마 'D.P' 를 보고, 주인공 안준호에 대한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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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0:31:47Z</updated>
    <published>2024-07-16T03: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드라마 'D.P' 군무 이탈 체포조(D.P.) 안준호와 한호열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1. 주인공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안준호 D.P의 주인공 안준호는 작중&amp;nbsp;융통성 없고 자기중심적이지만&amp;nbsp;동시에 누구보다&amp;nbsp;정의로운 인물이다. 대열을 벗어나 혼자 걸어가는 단 한 명. 이것이 안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7bKKdKj9XQvp6uvncQa2sLUEC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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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 시기. 문득 싹튼 어두운 감정을 어떻게 할까. - 소설 '미노리와 테쯔' 감상 및 분석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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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2:27:09Z</updated>
    <published>2024-06-17T04: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노리와 테쯔 / 박상영 작가 창작과 비평 191호                 아보카도의 싹, 판도라의 상자. 문득 튀어나오는 감정의 불씨  소설 &amp;lsquo;미노리와 테쯔&amp;rsquo;는 마음 깊은 곳에 잔재하고 있다 어느 순간 뿅 하고 튀어나오는,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된 미묘하고 불편한 마음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드러낸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희주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4AM3HB3xdk0h3OmOKD3BcFppa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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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노동재해를 마주한 K장녀, '초파리 돌보기' - 소설 '초파리 돌보기' 감상 및 분석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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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3:15:07Z</updated>
    <published>2024-06-14T14: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파기 돌보기, 임솔아 작가 2022년 제13회 젊은작가상 대상  원영은 난치병을 앓고 있다. 점점 머리가 빠지고 쇠약해져만 간다. 딸 지유는 원영의 난치병이&amp;nbsp;초파리를 돌보던 실험 아르바이트에서 시작된&amp;nbsp;산업재해라 의심한다. 하지만&amp;nbsp;원영은&amp;nbsp;자신만의 책상이&amp;nbsp;존재했던&amp;nbsp;당시와, 초파리에게서 발견한&amp;nbsp;정교한 무지개빛 광휘를 사랑할 뿐이다. 딸 지유는 초파리를 돌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DGCqnSgJsLz9_2KJfXis4Kwti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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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의 겨울왕국 다시 읽기, 엘사는 히키코모리다. - 영화 '​겨울왕국'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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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2:30:51Z</updated>
    <published>2024-06-09T12: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으로부터 고립되었던 자가 미지를 향해 나아가기까지. 디즈니의 야심작 &amp;lsquo;겨울왕국&amp;rsquo;을 보며 가장 먼저 느껴졌던 것은 디즈니의 스탠스 변화였다. 그동안 디즈니에서 보여주었던 자아를 찾아가는 이들은 겨울왕국의 전작 &amp;lsquo;라푼젤&amp;rsquo;이 그러했듯 이제 막 세상을 모험하기 시작한 10대 소녀 공주들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스스로 자아를 찾아가기보다 타인, 특히 힘세고 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hR8qNGOVa9Gnk-bN34LCWbque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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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의 성공한 흑인 PC서사의 시작과 끝은 이곳이다. - &amp;lsquo;애니&amp;rsquo;와 디즈니 '개구리왕자', 약자 서사의 역설적인 모순에 대한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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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2:31:54Z</updated>
    <published>2024-06-07T16: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자기 성장 서사일까, 대통합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 서사일까? &amp;lsquo;애니&amp;rsquo;와 개구리왕자  뮤지컬 영화 '애니'는 대통합주의와 아메리칸 드림 서사라는 한계점에서 완벽하게 벗어나진 못했다는 아쉬운 점이 내가 가장 좋아하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amp;lsquo;공주와 개구리&amp;rsquo;를 떠올리게 했다. 어릴 적 &amp;lsquo;공주와 개구리&amp;rsquo;를 보았을 때에는 기존의 디즈니 서사와는 다르게 당차게 주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cv8jUqyro27vkRw2cZRUa_Aovsc.jpe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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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OTT의 동행, 어디로? (D.P/무빙 감독님) - D.P 변승민 님 / 무빙 함진님과 함께한 한국영화아카데미 포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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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2:32:48Z</updated>
    <published>2024-06-07T06: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영화 아카데미 _&amp;nbsp;40주년 기념행사&amp;nbsp;'포텐 포럼'  저는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은 편이기에 한국영화아카데미 포럼에 참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을 때 바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카데미 동문회 주최로 이루어진 행사이기에 여러 영화 관계자 분들께서도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저는 일개 일반인 참석자일 뿐이지만 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HTJ77mlRBXs4IC14MZxnZTzap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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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단편경쟁3' : 감상 후기 - 그들의 노인은 사각지대를 벗어나는가. 혹은 어쩌면, 사각지대로 향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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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07T05: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제 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amp;gt; 24.05.31 ~ 24.06.03 노년의 삶을 영화로 이해해보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 축제.  제16회 국제노인영화제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나 또한 극작이라는 도구를 통해 노인문제에 대한 발화를 시도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무리 젊고 어릴지라도 결국 인간은 모두 노화와 죽음으로부터 벗어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g5-auxOpdh4gsNysF0PWWJETA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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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욱의 첫사랑. 친절한 금자씨를 끝내 보내지 못하며. - 영화 '친절한 금자씨' 장면 및 미장셴 해석 / 개인적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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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2:33:32Z</updated>
    <published>2024-06-06T02: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자'(이영애)는 스무 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다. 어린 나이,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검거되는 순간에도 언론에 유명세를 치른다. 13년 동안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는 금자. '친절한 금자씨'라는 말도 교도소에서마저 유명세를 떨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YJ_kAdp7IW7bEbl204fl9N1TA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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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인의 광주, 민주화운동 말고 광주에 뭐가 있는데? - ​연극 '100% 광주'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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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05T01: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연의 주인공은 100명의 광주시민. 100명의 광주시민이 함께 만들어내는 100% 리얼 퍼포먼스!  연령대와 성비, 출신지역 등 광주의 다양한 인구통계학적 수치를 바탕으로 선별된 100명의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이 작품은 무대 위에 광주사회의 축소판을 구현해 낸다. 시민들의 소소하지만 친숙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이제껏 숫자에 불과했던 건조한 통계 수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od5XgUkxyGHzJGwjMdSNNqSCs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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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고 싶다면, 사랑과 상실을 경험해야 한다. - 소설 '아주 환한 날들' 줄거리와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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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2:54:34Z</updated>
    <published>2024-06-03T17: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사는 70대 노인 옥미. 홀로 다 커버린 딸을 결혼시키고 나니 그녀에게 남은 것은 사위가 적적하지 않으시냐는 핑계로 맡기고 간 앵무새 한 마리뿐이다.&amp;nbsp;사실 옥미는 적적하지 않았다. 매일 라디오를 들으며 청소를 하고 요일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외출하기도 하며 그녀만의 삶을 살고 있었다. 옥미는 스스로 꽤 괜찮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수필 쓰기 수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z9rpn_qJ7IC0_XMo0pODqro_r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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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삶을 향한 걸음을 보여주는 영화.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걸어도 걸어도'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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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2:55:08Z</updated>
    <published>2024-06-03T05: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볕이 따갑던 여름날, 바다에 놀러 간 준페이는 물에 빠진 어린 소년 요시오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다. 그로부터 10여 년 후. 각자 가정을 꾸린 준페이의 동생들 료타와 지나미는 매년 여름 가족들과 함께 고향집으로 향한다. 다시 올 수 없는 단 한 사람, 준페이를 기리기 위해&amp;hellip; 그리고 그 자리에 초대받는 또 한 사람, 요시오 역시 매년 준페이의 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18%2Fimage%2FEc3__oWSU0ZYzsScOpOTqFHhb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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