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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송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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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디서든 볼 수 있을 만한 아저씨 이지만,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 온 만큼 할 만한 이야기는 제법 많아서 이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려고 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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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13:5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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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배움, 어른의 배움 - 나이에 따른 학습 방법의 효율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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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8:17:34Z</updated>
    <published>2024-12-23T16: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의 발달 과정과 기억의 형성 과정을 근거로 생각해 보면, 우리는 나이에 따라 크게 3번의 다른 최고 효율의 학습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0세~3세 0세~3세: 아직 뇌의 발달이 다 이루어지지 않은 나이로, 중심 기억(core memory)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경험한 것은 뇌의 발달 구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amp;quot;세 살 버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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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느아] 배운다는 것, 안다는 것, 이해한다는 것 - 이해에 대한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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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23:37:33Z</updated>
    <published>2024-11-23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다. 그리고 이해한다.  우리가 &amp;quot;안다&amp;quot;라고 할 때 그게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었나요? 때론 우리는 &amp;quot;나 그거 알아&amp;quot; 와 같이 쉽게 말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것에 대해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보죠. 쉽게 &amp;quot;나 라면 끓일 줄 알아&amp;quot; 라고 말한다고 하죠. 그런데 라면 봉지 뒤에 쓰인 라면 끓이는 법을 봤다고 해서 라면을 끓일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m%2Fimage%2F5Bf7sRhVA6xk-Lmwm2MGVDMED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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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느아]나이가 들어 따라오는 &amp;quot;느림&amp;quot;이라는 저주  - 늙어서 느려지는 게 아니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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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8:17:34Z</updated>
    <published>2024-11-16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주름이 자글자글 하고, 매일 하는 소리가 &amp;quot;이제 새로운 걸 배워 뭐하게&amp;quot; 하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그런데 이 분이 어릴 적에는 지금 젊은이들 처럼 새로운 것에 열광하고, 배움이 어렵지 않고, 사람들 속에서 섞여 사는 것도 너무나 자연 스러웠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아버지도 젊은 시절에는 모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쉬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m%2Fimage%2FJB418Tp98D0LF0QNM8SsqfPXF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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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느아] 프롤로그 - 나이들어 느려진 게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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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8:17:34Z</updated>
    <published>2024-11-09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저도 40대 중반이 넘어가니 주변에 젊은 사람들보다 나이가 찬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말이 통하니 그런 분들과 얘기하는 게 더 즐겁기도 하고 이전보다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어서 전에는 모르던 배움도 있습니다. 동시에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나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맻는 것, 혹은 젊은 사람들의 &amp;quot;부적절함&amp;quot;에 한탄하는&amp;nbsp;분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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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에 대하여 - 거절이 힘들죠? 그래도 거절해야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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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22:25:41Z</updated>
    <published>2024-11-06T07: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가 생각 나네요. 여기 저기에서 모임에 참석하라며 요청이 왔고, 과 모임, 동아리 활동도 3개나 했죠. 친구들 모임도 여러 군데가 있어서 그 곳에 다 가려면 시간 분배를 정말 잘 해야 했어요. 오죽하면 뛰어서 캠퍼스의 끝과 끝을 시간 내에 오가는 게 너무 힘들어 자전거를 사서 다녔을까요. 그 땐 힘든 줄도 몰랐어요. 사람들이 나를 찾</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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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의 세 가지 사용 - ㅇ은 원래 3개로 나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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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1:45:12Z</updated>
    <published>2024-11-04T05: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더기처럼 기워진 ㅇ의 사용법  우리가 처음 한글을 배울 때, ㅇ은 소리가 없다고 표현이 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건, 받침에 있는 ㅇ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amp;quot;궁극&amp;quot; 이라는 단어를 보죠.  궁의 받침인 ㅇ은 분명 목구멍을 막는 소리 입니다. &amp;quot;아&amp;quot;를 발음할 때 ㅇ의 발음을 느껴 보세요. 성대를 열고 발음하는 &amp;quot;아&amp;quot;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m%2Fimage%2Ftyrzpp-o_oTd2Y5Sq6cz7QvkJ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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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름에 대하여: 당신은 왜 빨리 갈 수 없나? - 빠르게 가는 것보다 어디에 속해 있는지를 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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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3:00:22Z</updated>
    <published>2024-10-30T02: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발견한 신정수 작가님의 현명함이 가득 담긴 글을 읽고, 지난 시간 빠르게만 달려왔던 날들이 왜 노력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했는지 생각하는 계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신정수 작가님의 글에서 받은 영감, 그리고 지난 삶을 통찰하며 얻은 깨달음을 공유합니다.  저는 항상 성공한 미래를 꿈꾸어 왔어요. 하지만 가족이 생기고 나이가 들어 갊에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m%2Fimage%2FHkzItrahk9hSldOdm0JnXy28-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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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와 소통:나와 타인은 왜 다른가(6-결론) - 서로에 대한 더 많은 이해, 결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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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1:27:17Z</updated>
    <published>2024-10-29T13: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 서로에 대한 더 많은 이해, 결국...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해 주길 바라지 마세요. 그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상대방도 당신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될 거예요. 내가 마음을 열고 대화하려고 시도하면, 상대방도 나 만큼은 아닐지라도 조금은 솔직해 질 거예요. 상대방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세요.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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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와 소통:나와 타인은 왜 다른가(5) - 결혼 생활에서 내가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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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23:37:44Z</updated>
    <published>2024-10-29T13: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국제 결혼을 했어요. 의도한 건 아니었고, 전 여친과 헤어지고 홧김에 가입한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가 국적 불문하고 가입할 수 있었거든요. 거기에서 미소가 마음에 드는 여자의 사진을 보고 안 되는 영어로 만나자고 하고, 만남이 잡히고... 어찌저찌 하다 보니 3개월만에 프로포즈 하고 1년 뒤에는 결혼 식까지 올렸죠. 나이도 있었지만, 연애를 몇 번 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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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와 소통:나와 타인은 왜 다른가(4) -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결국에는 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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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3:05:09Z</updated>
    <published>2024-10-29T13: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라고 하면 덮어 놓고 피하려고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정치는 웬지 더러운 것 같고, 올바른 것이 아닌 이득을 위해 싸우는 것 같고, 왜 그런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정치는 그런 게 아니예요. 사람 간에 서로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으면서 서로 균형있는 만족을 하기 위한 기술이예요. &amp;quot;균형&amp;quot;이라는 건 조금 어폐가 있네요.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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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와 소통:나와 타인은 왜 다른가(3) -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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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3:03:28Z</updated>
    <published>2024-10-29T13: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녀간의 이해 : 다른 신체적, 정신적 특성을 가진 자들 간의 코끼리 다리 만지기  최근에 한국에 남녀 간의 대립이 많다고 합니다. 성차별이니 역차별이니 말이 많습니다. 서로 F니 T니, 지금까지 많이 받았잖아! 나는 안 받았는데? 뇌가 비었네, 이해력이 딸리네, 등등... 서로 일부의 행위, 현상, 사실들로만 치고 박습니다. 정말 그런 것들이 중요할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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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와 소통:나와 타인은 왜 다른가(2) - 이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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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3:01:02Z</updated>
    <published>2024-10-29T13: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amp;quot;이해한다&amp;quot;라고 말할 때, 우리는 그 &amp;quot;이해한다&amp;quot;는 말이 &amp;quot;배우다&amp;quot;와 거의 비슷한 말인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해와 학습, 둘 다 결국에는 뇌에 정보를 집어넣는 다는 말이고,&amp;nbsp;이해는 이미 학습된 정보들 간의 연결 관계를 뇌 안에서 정립해서 충분히 &amp;quot;사실이다&amp;quot;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의 근거를 납득하는 과정입니다. 여러분이 100세 노인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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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와 소통:나와 타인은 왜 다른가(1) - 아우 이걸 왜 이해 못 해? 아유 답답해! 아니예요. 그게 당연한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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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3:00:13Z</updated>
    <published>2024-10-29T1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이런 생각 해 보신 적 있나요?  아유~! 왜 이걸 이해 못 해? 이건 당연한 거 아니야?  아니예요. 사실 이해 못하는 게 당연한 거예요. 이 세상에 모든 사람에게 &amp;quot;당연한&amp;quot; 것이라는 건 없다고 단언할 수 있어요. 이제부터 그 이유와,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간에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 보려고 해요.  사실 이해라는 건 굉장히 개인적인 현상이예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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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발음기호로서 훈민정음의 가능성(6-결론) - 결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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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2:57:00Z</updated>
    <published>2024-10-29T12: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  한글이 국제 표준 발음기호로 채택된다면 한국인으로서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일까요? 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냉정하게 봤을 때, 기존의 한글로는 그 꿈은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한글과 한국문화가 아무리 위대하다고 해도, 각 민족들은 그들에 맞는 문화를 각자 긴 시간동안 발전시켜 왔습니다. 문화의 우수성을 논하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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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발음기호로서 훈민정음의 가능성(5) - 인공지능의 언어 훈련에 한글 이용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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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2:56:23Z</updated>
    <published>2024-10-29T12: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 주장이 그냥 언어 교육적인 측면에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고 직업이 프로그래머이다 보니, 눈이 쉽게 피로해져서 요즘은 자기 전에 오디오북을 자주 듣습니다. 미국에서 살다 보니 한국어에 노출되는 것은 이렇게 책을 읽는 시간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한글을 읽어주는 기능은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단어들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m%2Fimage%2FaQ7S6Kq041eLkCmY8Xg-fBzKs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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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발음기호로서 훈민정음의 가능성(4) - 퇴보가 아닌 발전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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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2:55:12Z</updated>
    <published>2024-10-29T12: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보가 아닌 발전  저는 여기서 훈민정음을 되살리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이지요. 한글은 그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시대는 변하고 있고, 한글의 창제 원리는 우리에게 수 많은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변화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수많은 한글 학자들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지금의 한글을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서 평가 절하하고 싶은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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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발음기호로서 훈민정음의 가능성(3) - 훈민정음에도 한계는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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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2:54: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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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앞의 성조의 예에서 처럼, 훈민정음이 모든 소리를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에 가지고 있던 언어에 대한 이해도, 외국어에 대한 노출 빈도 등을 미루어 보았을 때, 그 정도의 유연성도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글이 모든 글자를 완벽히 표현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위키피디아에서&amp;nbsp;자음으로 검색하면 아래의 표를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m%2Fimage%2FlCFyldkGVhzex2KAlOfD3BlHh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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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발음기호로서 훈민정음의 가능성(2) - 훈민정음의 위력과 유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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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2:51:55Z</updated>
    <published>2024-10-29T12: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음기호로서의 훈민정음은 근대의 한글을 아득히 뛰어 넘는 기능성을 가졌습니다. 한국말의 소리를 소리 나는대로 쓰는 것을 넘어, 수 많은 외국의 언어들까지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 혜례본에서는 집현전 학자 정인지가 한글이 동물의 소리나 자연의 소리까지 모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죠.) 특히 없어진 글자들은 영어, 아랍어, 중국어와 같은 완전히 다른 발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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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발음기호로서 훈민정음의 가능성(1) - 한글은 훈민정음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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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2:50:58Z</updated>
    <published>2024-10-29T12: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글은 훈민정음이 아니다  훈민정음은 한글의 원본 모습으로서, 훈민정음으로 보면 과거의 한국어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짐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재 존재하지 않는 소리도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훈민정음이 근대 한국어로 진화하면서 사용되지 않는 몇가지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호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성조 표기법도 사라져 버렸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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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 모음 발음의 비밀 - 단모음과 이중모음 계산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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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1:42:47Z</updated>
    <published>2024-10-29T00: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처음 가르치는 모음은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ㅐ,ㅔ,ㅚ,ㅟ가 포함이 되어있지 않아 이건 언제 가르쳐야 하나 고민이 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 보면, ㅑㅕㅛㅠ와 같은 모음들은 모두 이중 모음인데, 단모음과 함께 가르칩니다. ㅐ,ㅔ,ㅚ,ㅟ 도&amp;nbsp;이중모음인데, 이것과 다른 게 무엇일까요? 아니, 다르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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