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채굴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 />
  <author>
    <name>musikdigger</name>
  </author>
  <subtitle>클래식 작곡가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캐내는 걸 취미이자 삶의 활력으로 삼는, 열정 빼면 시체인 역사와 이야기, 클래식 음악 채굴꾼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TYT</id>
  <updated>2024-06-02T19:01:52Z</updated>
  <entry>
    <title>31. 에필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40" />
    <id>https://brunch.co.kr/@@gTYT/40</id>
    <updated>2025-03-09T01:07:24Z</updated>
    <published>2025-03-05T02: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한국으로 귀국한 나는 30곳의 작곡가 박물관을 방문하고 돌아온 경험을 남들과 나누고 싶어 브런치 작가 신청서를 냈다. 그렇게 2024년 7월 23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총 30편의 작곡가 박물관 기행문이 완성되었다.&amp;nbsp;단순히 글 한 편당 5천자라고 계산해도 무려 15만자의 글이다. 600자에서 700자 정도가 종이책 한 페이지니</summary>
  </entry>
  <entry>
    <title>30. 라이프치히 멘델스존 박물관에 가다 (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39" />
    <id>https://brunch.co.kr/@@gTYT/39</id>
    <updated>2025-03-05T02:50:06Z</updated>
    <published>2025-02-25T11: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들어가기 앞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이 '유럽 작곡가 박물관 기행' 시리즈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다. 실수가 아니다. 브런치가 시리즈는 30개까지밖에 발행할 수 없다는 이상한 규칙을 만들어 놓아서 31번째 글인 이 글은 시리즈에 포함될 수가 없었다. 파니 멘델스존 헨젤에게 무척 미안하다. 아니, 이제 시리즈 완결인데 시리즈에 집어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Or6ooQ2ODXDZ0zm7yXc8Xflta8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9. 라이프치히 멘델스존하우스에 가다 (上)</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37" />
    <id>https://brunch.co.kr/@@gTYT/37</id>
    <updated>2025-03-05T02:50:46Z</updated>
    <published>2025-02-18T07: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musikdigger/39 야코프 루트비히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멘델스존'은 특징적인 유대계 성이고, 후일 기독교도가 되며 멘델스존 가족은 전부 유대계 색채가 덜한 '바르톨디'라는 성을 이름에 덧붙였으니 원칙적으로는 그를 계속 멘델스존 바르톨디라고 불러야 맞지만, 편의상 간단히 '멘델스존'으로 적을 것임에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g4zO3tTw4pUGVWdvhJBDy3efY5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8. 바이마르 프란츠 리스트 박물관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35" />
    <id>https://brunch.co.kr/@@gTYT/35</id>
    <updated>2025-02-13T02:51:12Z</updated>
    <published>2025-02-11T09: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란츠 리스트, 또는 페렌츠 리스트. 전설의 피아니스트이자 최초의 아이돌이라고도 불리는 그를 어떻게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 그는 정말이지 시대를 풍미한 유명인이었다. 처음 무대에 데뷔한 순간부터 그는 신동 피아니스트였고, 잠깐의 피아노 과외 선생님 생활 이후에는 살롱의 옴므파탈이자 귀족의 연인이 되었으며, 세계를 제패한 아이돌이 되더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8miphj6BuuX9w3dQsnHy0IRBA1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7. 츠비카우 슈만 박물관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34" />
    <id>https://brunch.co.kr/@@gTYT/34</id>
    <updated>2025-02-08T08:01:37Z</updated>
    <published>2025-02-04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베르트 알렉산더 슈만. 저번에 할 이야기를 다 써버려서 여기에다가는 뭘 넣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일단 내 머릿속 슈만에 대한 인식은 '고전이 추구미지만 영혼이 고전을 거부하는 낭만주의자' 정도 되겠다. 주변 전공생들은 이상하게 슈만을 좋아하는데 어째서일까? 쇼팽의 음악에서 혼이 울리는 경험은 나도 가끔 해보기 때문에 납득할 수 있지만, 아직 슈만의 감성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oc3eq8sTDSzAPn2a-sfQB4PvOg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6. 할레잘레 헨델 박물관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33" />
    <id>https://brunch.co.kr/@@gTYT/33</id>
    <updated>2025-01-28T22:28:48Z</updated>
    <published>2025-01-28T12: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적어도 영국으로 이민 가기 전 그의 이름은 그랬다. 사생활 관리가 철저하고, 배짱도 두둑하고 지갑도 두툼했으며 식욕도 왕성했던 그는 뉴턴조차 손해를 봤던 주식 시장에서 이득을 봤을 정도의 탁월한 사업가였다. 그의 대담함은 어디서 온 걸까? 독일 한구석의 소도시에서 살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것은 아닐 것 같고, 그냥 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dqRXsj77SMlNr-9HyBAvmixGS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5. 라이프치히 그리그 기념관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32" />
    <id>https://brunch.co.kr/@@gTYT/32</id>
    <updated>2025-01-28T14:29:50Z</updated>
    <published>2025-01-21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드바르 그리그. 노르웨이의 국민작곡가이자, 노르웨이 국가를 작곡한 노르드라크의 친구. 그리그 하면 우리가 보통 떠올리는 곡은 '페르 귄트' 모음곡 (특히 산속 마왕의 궁전)과 피아노 협주곡 A단조. 피아노 협주곡 1악장이 정말 많이 들려오는 클리셰나 다름없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무척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3악장도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이 있는 것 같다. 틈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wtwyVM1jz1c-ptK8tM-tPijil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4. 라이프치히 슈만하우스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31" />
    <id>https://brunch.co.kr/@@gTYT/31</id>
    <updated>2025-01-18T22:25:03Z</updated>
    <published>2025-01-14T10: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라라 슈만. 또는 클라라 비크. 혹시 제목은 '슈만 박물관'인데 예상했던 슈만이 아니라 다른 슈만이 나와서 놀랐는가? 그럴 수 있다. 1819년생이니 남편보다 9살 어린 클라라는 클래식 역사에서 이름을 꽤 굵직하게 새긴 작곡가 겸 연주자 가운데 하나다. 19세기를 풍미하는 피아니스트 두 명을 고르라면 쇼팽과 리스트를 고를 수도 있겠지만, 클라라는 살롱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HB3T2hydfpSG9W0fWJ_dSy7k-g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3. 부다페스트 리스트 박물관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30" />
    <id>https://brunch.co.kr/@@gTYT/30</id>
    <updated>2025-01-07T19:15:45Z</updated>
    <published>2025-01-07T10: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트 페렌츠, 또는 프란츠 리스트. 저번에는 독일 박물관이었지만 이번에는 헝가리 박물관이니 헝가리식으로 성-이름 순서로 적어주자! 28살의 리스트는 연인 마리 다구에게 '그런데 내 이름, 헝가리식으로 쓰면 페렌츠인 거 예쁘지 않아요?'라고 적어 보냈다고 하니 내가 리스트 페렌츠라고 적어도 전혀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위대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5kJa5CGijiuiBvUDG_ECTRTlaa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2. 젤라졸라 볼라 쇼팽 박물관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29" />
    <id>https://brunch.co.kr/@@gTYT/29</id>
    <updated>2025-01-03T04:48:47Z</updated>
    <published>2024-12-31T14: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레데리크 프란치셰크 쇼팽. 또는 프레데리크 프랑수아 쇼팽. 폴란드어 별명은 '프리첵'.&amp;nbsp;쇼팽은 저번에도 말했듯 나와의 역사가 꽤 복잡하다. 대한민국의 학생 절반은 어릴 적 피아노나 바이올린 학원을 다녀봤을 것이고 (또는 레슨을 받아봤을 것이고) 나도 그 절반 가운데 한 명이었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악기는 평생의 친구'라는 말의 신봉자시고, 전에 그 말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K0i8GOj_c5V21ZFsMp8N3RmQeU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 바르샤바 쇼팽 박물관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28" />
    <id>https://brunch.co.kr/@@gTYT/28</id>
    <updated>2024-12-25T00:16:25Z</updated>
    <published>2024-12-24T11: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레데리크 프랑수아 쇼팽, 또는 프레데리크 프란치셰크 쇼팽. 보통은 프랑스식 이름으로 불리지만 세례는 프레데리크 프란치셰크 쇼팽으로 받았다. 위키백과에 쇼팽의 국적을 폴란드로 단일 등재할 것인가, 아니면 폴란드와 프랑스를 병기할 것인가에 대해 엄청나게 긴 논쟁이 펼쳐졌었다고 하는데, 쇼팽에게 물어본다면 쇼팽은 두 개를 같이 적으라고 했을지 아니면 폴란드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OkUExSsIC-wy2i-TMRiexWyZBe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 런던 헨델 헨드릭스 하우스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27" />
    <id>https://brunch.co.kr/@@gTYT/27</id>
    <updated>2025-02-26T00:49:07Z</updated>
    <published>2024-12-10T09: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 프레데릭 헨델. 태어나기는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로 태어났지만 영국으로 이민을 가버렸으니 영국식인 조지 프레데릭으로 써주었다. 가장 유명한 곡은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왕궁의 불꽃놀이', '수상음악, 그리고 오라토리오 '메시아'중 '할렐루야'. 바로크 시대 때부터 꾸준히 히트였던 헨델의 인기는 생전부터 지금까지 꺼지지 않고 유지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e_kC8bHrBY1RHBArxYk3vzIXAz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글을 삭제했다-브런치 글을 살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26" />
    <id>https://brunch.co.kr/@@gTYT/26</id>
    <updated>2025-05-09T15:34:39Z</updated>
    <published>2024-12-03T08: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1000자 내외의 글이 올라오는 브런치답지 않게 나는 한 편의 글을 기본적으로 5천자 이상 쓰는 편이다. 특히 훌륭하거나 느낀 것이 많은 박물관일수록 글은 점점 길어진다. 2024년 12월 3일자 발행 예정이었던 아이제나흐 바흐 박물관 또한 무척 특출난 박물관이었고 약 12000~14000자 사이의 글이 완성되어 있었다.  글을 마감하자마자 발행</summary>
  </entry>
  <entry>
    <title>19. 아이제나흐 바흐 박물관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25" />
    <id>https://brunch.co.kr/@@gTYT/25</id>
    <updated>2024-12-05T03:38:00Z</updated>
    <published>2024-12-03T07: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한 제바스티안 바흐.&amp;nbsp;고지식하고 융통성 없으며 상부와 문제가 생기면 자꾸만 고소를 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남자. '커피 없으면 나는 말린 염소고기다'라는 어록을 남기고 학생들에게 하도 증오당해서 얼굴이 다트판으로 쓰이기도 했으며, 바순 주자에게 너무 심한 모욕을 한 바람에 상대가 각목으로 자신을 때리려 하자 태연하게 칼을 빼들고 방어한 남자. 여덟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fRNNCG_KHhEjtKLXc1NmOSoeU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8. 바이로이트 리스트 박물관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22" />
    <id>https://brunch.co.kr/@@gTYT/22</id>
    <updated>2024-12-03T06:24:18Z</updated>
    <published>2024-11-26T04: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란츠 리스트, 또는 리스트 페렌츠. 1811년 라이딩에서 태어나 1886년 바이로이트에서 죽은 헝가리의 작곡가. 모국어는 독일어, 주로 쓰던 언어는 프랑스어, 그러나 본인이 생각했던 본인은 헝가리인. 그의 별명이라 하면 가장 유명한 것은 '피아노의 파가니니' '피아노의 왕' 일 테고, 농담조로는 종종 '세계 최초의 아이돌'이라고도 불린다. 얼굴에 황금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2f6mp31rUoBIJp5FD8_8H4jQF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7. 바이로이트 바그너 박물관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21" />
    <id>https://brunch.co.kr/@@gTYT/21</id>
    <updated>2024-11-20T10:58:09Z</updated>
    <published>2024-11-19T07: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하르트 바그너. 일명 '오페라의 왕' 이라지만 주세페 베르디를 두고 바그너를 왕이라 칭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악극의 왕'으로 적고 싶다. 오페라의 판도를 바꿔놓으며 까와 빠를 동시에 미치게 만드는 진정한 의미의 스타, 리하르트 바그너. 로엔그린, 트리스탄과 이졸데, 반지,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파르지팔 등 심오하고... 나름대로의 사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1OHqDh8Mu9_nM58RVXf1n6hbuU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 코트 생탕드레 베를리오즈 박물관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20" />
    <id>https://brunch.co.kr/@@gTYT/20</id>
    <updated>2024-11-18T10:53:52Z</updated>
    <published>2024-11-12T05: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이 엑토르 베를리오즈. 1803년 태어나 1869년 죽은 프랑스의 작곡가. 대표작은 표제 음악의 시초로 유명한 '환상교향곡'... 외에 많은데, 아마 '환상교향곡' 이상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하다. 혹시 관심이 있다면 그의 오페라나 극적 전설 등에 해당하는 '파우스트의 겁벌' '베아트리체와 베네딕트' '트로이 사람들'이나, 교향곡 계열에 속하는 '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yJ71DoEtg2KEXjrcmSsI7snT7s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 뒤셀도르프 슈만 하우스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19" />
    <id>https://brunch.co.kr/@@gTYT/19</id>
    <updated>2024-11-06T00:32:35Z</updated>
    <published>2024-11-05T14: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베르트 슈만. 1810년 라이프치히 근교 도시 츠비카우에서 책방 주인 아들로 태어난 슈만은 어릴 적부터 음악적 재능만큼이나 문학적 감수성도 충만한 아이였다. 그의 문학적 감수성은 바이런과 괴테가 인기던 낭만주의 시대와 정확하게 맞아떨어졌고, 비록 생전에는 리스트가 언급한 '낭만파 형제들'에서 빠져 있을 정도로 존재감이 강하지 못해 아내 클라라 슈만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BCvdDcQxwV7yhfQnTWJrCJ-2z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댄싱 마스터 하우스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18" />
    <id>https://brunch.co.kr/@@gTYT/18</id>
    <updated>2024-10-29T06:44:23Z</updated>
    <published>2024-10-29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하네스 크리소스토무스 볼프강 고틀리프 모차르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만 세 번째로 이야기하면 심심할 테니 약간의 변주를 줘 보았다. 참고로 모차르트의 누나 난네를은 마리아 안나 발부르가 이그나티아 모차르트였다. 할 말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모차르트 협회 이야기를 좀 해보겠다.   모차르트 협회는 잘츠부르크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국제 모차르트 연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S5Oul1UbGSuFyaMuZlpOVWvGOi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생가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YT/17" />
    <id>https://brunch.co.kr/@@gTYT/17</id>
    <updated>2024-10-24T05:54:08Z</updated>
    <published>2024-10-22T17: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하지만, 이미 한 번 나온 작곡가기도 하고 별도로 여러분들께 사과를 드려야 할 테니 오늘은 모차르트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하도록 하겠다. 구구절절하게 설명하고 싶지는 않으니 지난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바쁘게 과제가 몰아닥쳤다는 말로 설명을 끝내겠다. 가끔 나 자신의 재능을 과대평가하고 모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YT%2Fimage%2FZrNvveGbBSR-kyIvBHrAhLWzxe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